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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절차?
과학 연구소 스타트업 창업을 하려는데,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탈퇴한 회원)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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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근로복지금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대표님들.. 하루 업무 중에..1~2회 정도 꼭 전화를 받습니다... 중소기업~~/매일~~~/중소지원~~ 시작하는 분들이 대표님 찾으며 전화가 옵니다. 오늘은 ...이런 전화를 받았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내일 찾아 뵙겠다고. 사내근로복지금에 뭘까요? 많은 세금내는대...여럭이 안되서..정부가 내놓는 이런 것들 빼먹고 살고 있는게 아닌가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룰루랄라1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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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안된 취준생들이 많은거 같네요
회사 설립 후 12년차 되었지만 늘 저희처럼 작은 중소업체는 직원 구하기가 어렵고 반대로 많은 젊은 친구들은 직장 구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아쉬움에 글 적어봅니다. 잡코리아나 사람인에도 몇번이나 보완을 요청한 사항입니다. 면접일 전혀 연락도 없이 불참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참 허탈합니다 나름 면접일 여러 약속도 미루고 시간을 조정해서 면접을 보는데 전화도 없고 해도 전화도 안받는 친구들은 다른 업체 면접시 이력서에 표시가 되어서 참고라도 할수 있도록 잡코리아나 사람인도 보완을 꼭 해야할듯합니다 . 전화한통 문자하나 보내기 힘든지? 전혀 배려가 없는 친구들이 다른업체에도 똑같은 피해를 줄수 있으니 방지 차원이라도 꼭 이런 사항은 피해 업체에서도 이의를 제기할수 있는 시스템이 있었으면 하네요 .
스타김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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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잡 포잡 하시는 대표님들!!! 도와주세요
대표님들 안녕하십니까? 현재 법인대표, 벤처기업 전략실장, 디자인회사 외주 기획자로 쓰리잡 인생을 살고 있는 초보 대표입니다. 몇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혼자서 진행하다보니 스케줄 관리, 일정진행, 외부에서 업무진행 등 노하우가 많이 부족하네요. 가끔 바쁜 스케쥴 때문에 자잘한 것들을 가끔 놓치곤 합니다. 특히 각각 다른 업무에 대해 on/off가 어렵다보니 머릿속이 어지러운 것 같기도 합니다. 업무가 다르다보니 메모하는 곳도 다 달라요… 대표님들은 어떤 노하우가 있으신지요? 현재 협업하는 기업들이 플로우와 네이버웍스를 쓰는데, 이또한 아직 어색하고, one note 앱으로 휴대전화와 노트북에수 스케줄 관리를 하는데 메모수준입니다. 스케줄 관리하는 좋은 어플이나 업무 도구가 있으시다면 소개해주시고, 초보N잡러에게 팁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곧미남오빠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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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부설연구소 설립 관련
각 회사 대표님들 혹시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개발전담부서 두고 있나요? 오늘 연구소개설건으로 미팅을 했는데 연구소 인정승인이 나면 보험상품 가입 혹은 컨설팅피를 200정도 요청하네요. 이금액도 50프로 할인가라고 하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참고로 교육서비스업인데 지식기반서비스업으로 연구소 설립이 가능하다네요. 연구소인정요건이 완화되면서 심사는 강화되서 한번에 잘준비해서 승인받는게 좋다며 컨설팅회사를 끼고 하라는 명목으로 보험상품 가입 혹은 컨설팅피를 내라고 합니다.
외로우니까대표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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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대표들을 싫어하는 걸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았으면...
지나가다 토론 커뮤니티에서 누군가 대표들을 저격한 글을 올린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직원들이 저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크게 신경쓰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마음을 주고 받는 직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직원도 언제든 이직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려고 합니다. 반대로 저도 언제든 회사를 팔거나 이 사업을 그만두거나 할 수도 있는 거고요. 나름 리멤버에서 화제가 된 글인데, 거기 댓글다시는 대표님들이 힘드실 것 같아서 소심하게 대표만 모여있는 공간에 남겨봅니다. 대표님들은 직원들과 감정선을 어떻게 가져가시나요
참그랬었지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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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자 사업자등록증 요구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2021년 2월에 해고된 직원인대, 오늘 갑자기 사업자등록증을 보내달라고 연락왔는데 고용 장려금 뭐 타기 위한 목적이라는데, 기업입장에서 퇴사자가 사업자등록증도 요구하면 줄 의무가 있을까요? —수정— 많은 분들께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선 제가 위의 고용 장려금을 잘못 기입하여 이해하시는데 오해가 조금 생기신것 같습니다. 고용장려금이 아니라 개인이 장학재단에서 받는 (취업 장려금) 입니다. 이게 보니 올해 12월말까지 그 퇴직한 근로자가 장학재단에 접수하는거 같아서 그 내용이 우리랑 상관없는 부분이니 줄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내용이 우리와 상관있다고 하더라도 퇴직한 개인과 장학재단의 일이므로 줄 의무는 없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대 회신하는 말이 이번에 신청하려는 것이 아니라 2019년도 말에 신청을 해놓았고, 2020년도에 저희 회사에 입사함으로써 장려금에 대한 지급을 받아온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대 지금까지 받아오다가 우리 기업의 규모가 조회가 되지 않아서 장학재단에서 사업자등록증을 요구하는 것이다라고 하는데요.. 저희가 작은 기업이라 규모확인이 안 될 수 있다고 생각은 들고 사업장등록증을 솔직히 줘도 무방하나..(그렇다고 사업자등록증을 퇴직한지 10개월이 다 되가는 개인한테 줄 의무는 없다고 생각이 들고, 가장 열받는건 메시지를 통보식으로 달랑 하나 보낸것에 매우 괘씸해서 주지않고 있습니다.) 그럼 이걸 당시 재직중일때 왜 하지 않았고, 퇴직한지 10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이걸 왜 지금 연락해서 달라고 하나 생각을 해보니, 이 친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고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채용된 친구였습니다. 그 일자리 지원사업은 기업에게 청년 근로자 채용을 위해 2년간 매달 월급을 지원하는 제도인대, 그 프로그램에는 또한 청년 근로자의 장기 재직유도를 위해 자기개발 목적으로 분기별로, 지자체에서 근로자 개인에 직접 얼마를 지원금을 줬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 지자체에서 분기별로 개인에게 지원금을 주기 때문에 내일채움공제, 또는 취업와 관려된 타 정부 지원금 등을 중복으로 받지 못하게 되어있고 근로자 개인하고 지자체하고 각서 서명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이 친구가 그 저께 연락온 내용을 보니 2020년에는 장학재단 취업장려금와 지자체의 일자리 지원사업의 자기개발 지원금의 중복성이 있는것을 인지하고 그때는 몰래 중복으로 받아온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취업장려금 제외대상에도 중복에 대한 내용이 있으며, 그 친구가 말한 2019년 하반기 취업장려금 공고문을 확인해보니 기업에 취업을 해야 장려금이 지급되는것을보니 이중으로 받아온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그냥 넘어간것이 아닌가 생각이들고, 이걸 장학재단에서 계속 요구한것에 대해 퇴직 후 시간이 흐른 시점에서 사업자등록증을 달라고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렇치 않고서야 이 시점에 이걸 달라는 이유가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게 지금 이사람이 중복인지 아닌지는 제가 판단할 문제는 아니지만 어쨌든 중복지원을 받은것으로 생각이 드는대.. 지자체에 알려야할까요? 너무 장문의 설명에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자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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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회사가...신입 직원을 뽑기 힘든 이유?
혹시...설마...
건전이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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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소득으로 부자될 수 없다는 현실이 직원 유지를 힘들게 만드네요
벌써 셋이나 올해 전업 투자자 한다고 퇴사했습니다 어차피 회사 다녀봐야 한달에 500만원 받을거 그냥 코인 투자 하겠다는 건데요 사실 제가 봐도 맞는 말이어서 고민이 되었습니다 관련 기사도 본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요즘 사람들이 투자하느냐고 취업을 안한다고... 세상이 참 이상하네요 그렇다고 제가 모든 직원에게 1억씩 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사자아슬란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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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체할 수 없는 직원이라는 게 있을까요
회사에 완전 에이스가 있었는데 오늘 퇴사하겠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억장이 무너져 내리지만, 그쪽의 눈빛을 보고 잡기 어렵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먼저는 에이스를 이렇게 관리 못한 스스로가 너무 한심합니다 당장 이 친구의 빈자리를 어떻게 메워야 할지 너무 막막하여 한숨만 나옵니다. 선배님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ㅠ
지식사장
억대 연봉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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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인감만 있고 사용인감은 없는데, 사용인감계를 어떻게 만들어야하나요??
법인인감만 있고 사용인감은 없는데, 사용인감계를 어떻게 만들어야하나요?? 헷갈리네요.
사업이랑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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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기획팀 직원이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주 1회 출근을 하게 될 상황입니다.
중소기업이라 인사, 회계, 경영전반적인 관리, 대표이사 비서 업무를 하는 직원이 한명인데 개인적인 사유로 지방으로 이사를 가서 내년 6월까지는 있어야한다고 하는데 그 이후에는 서울로 올라온다고 해서 그 때까지 주 1회 출근하는 것으로 말했습니다. 한번도 해 보지는 않았지만 한번 해 보자고 했습니다. 직원도 그렇게 한다고는 하는데 걱정은 되나 봅니다.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급여는 어떻게 책정하면 될까요? 참 어렵네요.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다시시작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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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엑설러레이터 피칭
플러그앤플레이에서 피칭 기회를 받았고 이번 윈터 서밋에서 발표하게 되었는데요. 호재 인거 맞죠?
어렵지만해내자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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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담] 힘들때야말로 믿고 웃자
다들 힘드시죠 저도 힘이듭니다 사업이 망할 것 같은 순간이 매일인데요 저는 스스로를 세뇌합니다 "된다, 된다, 된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안되는 이유들을 정리하고 전략을 정비합니다 그렇게 전략을 정비하다보면 진짜 확신이 듭니다 그리고 조직원들한테 그 확신을 전파합니다 그러면서 때로 느낍니다 조직원들한테 필요한 건 그 확신이 아닐까 물론 조직이 더 커지면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는 저 혼자 커버 가능한 조직규모입니다 50인 이하정도 되는 중소기업 대표님들께는 적용될 만한 노하우인 것 같아서 공유드립니다
스크래치수프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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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담] 고비를 너무 두려워말자
이곳에는 특히 하늘같은 대 선배님들이 많으셔서 제깟것이 감히 성공담을 올리는 것이 맞나 모르겠지만 이벤트 한다길래, 아울러 이벤트 글에 감명을 받아 한 줄 올려봅니다 선배 대표님들 사업 하시면서 문 닫을 뻔한 순간 다 한번씩 겪어 보셨을 겁니다. 저도 한번 겪어봤습니다 돈은 말라가고 대출은 묶이고 투자는 지연되고 정말 미칠 것 같더라고요 피같은 직원 3분의1을 내보내고 아는 형님들 찾아다니며 읍소하고 술한잔 얻어먹고 그렇게 세월을 보내는데, 정말... 아 이렇게 살다가 죽겠구나 싶더라고요 몸도 마음도 엉망진창이었습니다 정신을 차렸습니다 어차피 나갈 놈은 나가라지 하는 심정으로 직원들에게 솔직히 매달렸습니다 위기다. 단 기회는 있다. 제발 머물러달라. 거짓말 처럼 안될 것 같던 매출 건이 계약되면서 현금 흐름이 풀렸습니다 그러고도 몇 달을 정말 몇십만원 몇백만원 빈다 안빈다를 재무 담당자랑 울며 불며 보면서 지냈는데 그렇게 한 넉달을 살았더니 계약건들이 누적되면서 다시 현금 흐름이 돌기 시작했고 때마침 브릿지 투자를 받아 한 고비를 넘기고 지금은 다음 라운드 투자도 마무리 해서 미래 성장 전략을 짜기에 바쁩니다 사업이 정말 정말 힘든데 고비 오면 그냥 다 때려치고 싶고 죽을 것 같은데 버티면 빛 볼날이 오더라고요 그리고 그때부터는 빛 볼날 안와도 된다는 느낌으로 오히려 살고 있습니다. 접으면 접는 거지 뭐...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사업하시는 선배님들, 후배님들, 화이팅입니다. 저도 선배 대표님들의 경험담이 궁금한데 바쁘시겠지만 많이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수박주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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