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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국내 대선전망 어떻게 보시나요?
대표님들의 탁월한 판단력으로 어떻게들 보시는지 궁금해서 가볍게 의견을 묻습니다.
빛모아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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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력난이 심각하기는 한데 퇴사하겠다는 직원을 어디까지 잡아야할까요?
인사가 만사이기는 합니다만 직원이 매우 중요하지만 그만 두겠다는 직원을 어디까지 잡아야할까요. 새롭게 직원 뽑는 것도 힘들지만 몇년동안 같이 일한 직원이 나간다고 하니 정말 답답하네요. 중소기업들의 구인난이 얼마나 심각한 줄 압니다만 최대한 말한 만큼은 했으니 이제는 그저 직원스스로의 판단을 기다려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참 하루하루가 가시밭길을 걷네요.
다시시작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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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직원 채용면접
경리 겸 총무직원을 채용 면접하려는데 면접때 어떤 질문을 해야 좋을까요?
superb
20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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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경영컨설팅 업체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저희는 4년 정도 운영중인 법인회사입니다 혹시 경영컨설팅 업체를 이용 해 보신적이 있으신 분들께 조언을 좀 구하고자 합니다 회계적 경영전략, 제무재표관리 등과 같은 업무를 컨설팅 하신다고 하는데~ 실효성이 있는지? 이용 해 보신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mr tiger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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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 환갑 선물
안녕하세요. 저희 이사님께서 다음 주에 환갑이십니다. 스타트업이라 초창기 저희와 함께 하신 분이시라 환갑 선물을 드리고 싶은대. 어르신 환갑 선물이 뭐가 좋을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추천을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아자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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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갤패드 미패드가 제품에 포함될때...
안녕하세요 따로 물어볼곳이 마땅치않아서 대표님들께 여쭤봅니다. 저희 회사에서 만드는 SW가 모바일 카메라기능을 활용하고 있어서 제품 구성이 타블렛패드제품과 삼각대 + 설치용 앱 소프트웨어 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판매를 한다고 하면 개별제품을 사서 합쳐서 재포장해서 보내면되는걸까요? 국내 해외 판매시 인증문제는 없을까요? 야핏이나 이런데 보면 패드포함해서 같이 구매하도록 하는데, 어느쪽으로 물어봐야 할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아직 팀내 마케팅 영업팀이 채용이 안된 상태라 제가 일단 알아보는 중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kelol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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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직원 어떤경로로 뽑으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경리 직원과 sns,홈페이지 관리 직원 채용중에 있는데 자주 이용하시는 경로가 있으실까 궁금합니다.
루다코퍼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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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이 많이 나올거 같아요
오늘 세무상담 받고 왔습니다 세금이 생각보다 많이 나올것 같네요ㅠ 20년도부터 개인사업자로 사업하고 있구요. 20년도 하반기부터 성장궤도에 올라서 작년에 매출이 좀 나왔습니다 근로소득까지 합하면 꽤나 큰 수익으로 잡힐거 같아서 소득세 신고준비를 위해 세무사님 미팅하고 왔는데요. 5~6,000만원 정도 세금이 나올거 같다하시네요..ㅠ 근로소득은 합산하기 전이구요 20년도엔 사업소득이 간이과세자 구간에 있어서 세금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크게 뒤통수 맞은 느낌입니다 세무사님께서는 인건비 신고라도 해서 세금을 절감해보자하시는데 직원도 없다보니 인건비 비용처리도 안되네요 이곳에 저보다 먼저 길을 걸어오신 선배님들이 많이 계신거 같아서 푸념하듯이 남겨봅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비에이엔대표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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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투자를 위한 대기업 접촉 루트
안녕하세요. 이번에 시리즈A 투자 라운딩을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인데요. 전략적투자(SI)를 위해 대기업에 접촉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대기업 홈페이지를 봐서는 제안서를 보낼 수 있는 마땅한 루트가 안보이는데요… 대기업과의 비즈니스 제안을 위해 어떤 루트로 접근하셨는지 혹시 조언을 해주실 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어쩌다보니 창업
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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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규모별 대표 연봉 보통 얼마나 받나요??
민감한 주제이긴 한데 궁금해서요. 투자 규모에 따라 보통 연봉을 얼마로 책정하시나요? 대표의 연봉은 회사의 규모에 따라 어느 정도가 적당할 지 감이 잘 안 오네요... 예를 들어 투자 규모가 10억, 20억, 100억 등 단계별로 궁금하네요.
카운팅스탈텁
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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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매출 대비 몇프로 정도를 임대료로 사용하는게 적당할까요?
사옥을 갖고 있지만 역세권이 아니다 보니 직원들 편의를 위해 역세권으로 사무실을 옮길까 고민 중입니다. 알아보니 100평 규모 정도로 저렴하게 구한다고 하더라도 월 2~3천만원은 임대료로 나갈 거 같은데 안 나가던 돈이 나갈 거 생각하니 이게 맞는 건가 싶더라고요... 당기순이익부터 세세하게 따지면 복잡할 거 같고 혹시 통상적으로 매출에 얼마 정도 임대료로 쓰는 게 적당하다 라는 게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프니까대표다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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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직원에게 남은 연차 쓰고 가라고 말하는 공동창업자
안녕하세요 공동창업자(cto)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저희는 10인 내 규모의 3년차 스타트업입니다. 이번에 개발자 두 명이 퇴사를 하는데 그 중 한 명이 저에게 퇴직금에 대한 문의와 함께 언제 퇴사하고 퇴사하는 날 하루는 연차를 쓰겠다 라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퇴직금에 대한 얘기와 휴가에 대한 얘기를 잘 나눴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cto랑 얘기를 하고 저에게 남은 연차 전부를 사용하고 싶다고 슬랙을 하더군요. 인발브된 프로젝트가 끝나자마자 퇴사하는 거라 인수인계 할 시간도 빠듯할텐데 업무가 마무리 되든 어쩌든 무튼 본인은 정해진 날짜에 퇴사를 할거고 연차사용을 하겠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연차사용 할 수 있는 부분이고 그 친구는 그 입장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화가 나는 부분은 같은 직원끼리도 아니고 굳이 임원이 직원에게 그걸 얘기하면서 그렇게 하라고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cto에게 이 부분에 대한 표현은 우선 하지 않고 “인수인계는 받았느냐 주석처리와 문서 공유 언제하냐”라고 물었습니다 (인수인계 일정 안나올 거 같아 지금 그거 고려 하고 그런 말 한건지 궁금해서) 그랬더니 “진행하던 프로젝트 어떻게 짜고 있는지 구두로 겅유 받았으니 문서로 할 필요 없다”고 하더군요. 3년을 솔루션 개발을 해온 친구인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나요? 단 6개월 일한 운영침 친구에게 받는 인수인계 문서 공유사항도 많은데요. 더욱 중요한 회사 솔루션을 만들던 사람에게 문서화와 주석정리를 요구하지 않다니. 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번번히 그럴때 지적을 하면 화를 내니까요. 더이상 스트레스 받기 싫어 일단 다른 일을 했습니다. 사실 그 전에도 운영팀 직원 한명 퇴사할 때 전체 슬랙으로 ‘안녕히계세요~ 이 짤’을 올려서 제가 당황한 적이 있는데 (저와 헤어지며 카페에서 덕담 해줄 정도로 관계가 좋았던 친구) 그것도 슬랙에 올리면서 “cto님이 올리라고 해서 올려봐요 감사했습니다” 라고 썼더라고요. 제가 그때도 상당히 화가 났지만 사소한 걸로 왈가왈부 하고 싶지 않아 넘겼는데 이번에도 이런 식으로 하는 걸 보니 도대체 무슨 생각인가 싶습니다 본인이 항상 좋은 사람이고 싶어 하는 걸까요? 그냥 맥이는 건가요? 앞에서는 저를 위하는 척. 뒤에서는 도대체 어떤 말을 하고 다니는건지.. 창업자가 아니라 노조위원장 같네요 ㅎ 직원들 편에서 권력을 갖고 싶어 하는 거 같은데 3년간 그래서 저만 Bad guy 역할로 정신병이 올 것 같습니다. 창업할 땐 이앱 저앱 다 까내리는거 보며 잘하시는 분인가 보네~ 라 생각한 제가 착각을 한거였습니다. 그냥 개발을 오래한 개발자직원마인드일 뿐인 사람인걸 더이상 부정할 수가 없고 이제 너무 힘이 드네요. 이거이거 버그났습니다 하면 “제가 안한 부분인데요” 라고 말하는 사람이니 할 말 다 했죠. 그러나 어찌 마음 맞는 사람과만 일하겠습니까 이것 또한 제가 이겨나야 할 과제라 생각하려 하는데요.. 그런데 정말 힘이 드네요. 요즘엔 제가 뭐하고 있는건가.. 싶을 정도 입니다. 그 책임은 또 제가 다 지니까요. 다시는 이런 식으로 행동하지 못하게 하고 싶은데요,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냥 정리하고 cto가 필요없는 다른 사업을 하는 등의 다른 방향을 추천하실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더 많이 살아보며 느끼신바가 있으신 현명하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라스트수호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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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채용시 연봉책정
안녕하세요, 독일에서 활동중인 4년차 1인법인대표입니다. 이번에 첫 직원을 뽑으려고 계획중인데, 급여 관련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으로 투명한 급여 체계를 목표로, 전 직원의 급여를(사장포함) 오픈할려고합니다. 급여 = (기본급*경력)*직급*근속연수를 바탕으로 책정되서 매년 일정부분 인상되는 구조이구요, 연봉평가수식을 공개해서 지원자를 받는것이 맞을지, 아니면 회사내규에 따름이라고 적어, 지원자에 한해서 언급하는것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희망연봉을 적으라고해야하나요? 지원자들이 충분한 매리트가 있다고 느낄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CAS 프리랜서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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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한국인
**읽으니깐 왠지 기분이 좋아져 이글을 보내드립니다.** 요즘은... 하도 나라가 시끄러워서.... 머리가 아플 지경인데... 그나마 반마음이나 풀리면서.... 이젠 자부심마저도 좀 생기는것 같애서... 한번 읽어보시라고 보내드립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혹.... 공감을 하신다면... 이웃들에게도 좀 보내주시구려!!! '영국 기자가 본 대한민국' 이라는 글이 도착하였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희대의 정치 코미디 를 바라 보면서 분노를 뛰어 넘는 서글픔을 느끼는 이 때, 이 글로 인하여 조금이나마 '한국인'으로서의 자존심을 회복케 되고 눈물이 나도록 애국심을 끓어 오르게 해 주네요... 영국 기자가 본 대한민국 한국에서 15년간 기자생활을 한 영국의 '마이클 브린'이 쓴 "한국인을 말한다"...에서 한국인은 부패, 조급성, 당파성 등 문제가 많으면서도 ... 또한 훌륭한 점이 정말 많다!라고 표현하면서... 1. 평균 IQ 105를 넘는 유일한 나라. 2. 일 하는 시간 세계 2위, 평균노는 시간 세계 3위인 잠 없는 나라. 4. 문맹률1%미만인 유일한 나라. 5. 미국과 제대로 전쟁 했을 때 3일 이상 버틸 수 있는 8개국 중 하나인 나라. 6.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며 아직도 휴전 중인 나라. 7. 노약자 보호석이 있는 5개국 중 하나인 나라. 8. 세계 2위 경제대국 일본을 발톱사이의 때만큼도 안 여기는나라. 9. 여성부가 존재하는 유일한 나라. 10. 음악 수준이 가장 빠르게 발전한 나라. 11. 지하철 평가 세계1위로 청결함과 편리함 최고인 나라. 12. 세계 봉사국 순위 4위인 나라. 13. 문자 없는 나라들에게 UN이 제공한 문자는 한글이다. (현재 세계 3개 국가가 국어로 삼고 있음.) 14. 가장 단기간에 IMF 극복해 세계를 경악시킨 나라. 15. 유럽 통계 세계 여자 미모순위 1위인 대한민국. 16. 미국 여자 프로골프 상위100명 중 30명이나 들어간 나라. 17. 세계 10대 거대 도시 중 한 도시를 보유하고 있는 나라.(서울) 18. 세계 4대 강국을 우습게 아는 배짱 있는 나라. 19. 인터넷,TV, 초고속 통신망이 세계에서 최고인 나라. 20.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발음을 표기할 수 있는 문자를 가진 나라. (한글 24개 문자 11,000 의 소리를 표현가능, 일본은 300개, 중국은400개에 불과) 21. 세계 각국 유수대학의 우등생 자리를 휩쓸고 있는 나라. (2위 이스라엘. 3위 독일) 22. 한국인은 유태인을 게으름뱅이로 보이게 하는 유일한 민족. 까칠하고 비판적이며 전문가 뺨치는 정보력으로 무장한 한국인. 23.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민족. 한국인은 강한 사람에게 꼭 "놈"자를 붙인다. '미국놈, 왜놈, 떼놈, 러시아놈'.... 등 무의식적으로 "놈"자를 붙여 깔보는게 습관이 됐다. 24. 약소국에겐 관대. '아프리카 사람, 인도네시아 사람, 베트남 사람' 등 이런 나라엔"놈"자를 붙이지 않는다. 25. 한국의 산야는 음양이 강하게 충돌하기 때문에 강할 수 밖에없다. 강한 기는 강한 종자를 생산한다. 26. 한.중.일 삼국 중 한국의 진달래가 가장 예쁘고, 인삼의 질도 월등하다. 물 맛도 최고고, 음식도 정말 맛있다. 27. 세계에서 한국의 꿩처럼 아름다운 꿩이 없고 한국의 한우처럼 맛있는 고기는 없다. 28. 한국인이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기가 강한 민족이다. 29. 한국의 독립운동사만 봐도 알 수 있다. 중국은 광활한 대륙, 끝없는사막, 넓은 고원을 언급하며 스스로를 대인(大人)이라고 부르지만 천만의 말씀이다. 얼핏 대륙에서 태어난 중국인이 마음도 넓고 강할 것 같지만... 결정적으로 보면 한국보다 기(氣)가 약하다. 1932년 일본이 중국에 만주국을 건설하고 1945년 패망하기까지 13년 동안, 난징대학살을 포함 일본에 의해 죽은 사람은 3,200만명에 육박했다. 그러나 중국인이 일본 고위층을 암살한 경우는 거의 전무했다. 그에 비해 한국은 만 35년동안 3만2천명으로 중국 피학살자의 천분의 1에 불과했지만 일본 고위층 암살 시도와 성공 횟수는 세계가 감탄할 정도였다. 1909년 안중근 의사는하얼빈역에서 전 일본총리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했고, 1932년 이봉창의사는 도쿄에서 일왕(日王)에게 폭탄을 던졌으며, 같은 해 윤봉길 의사는 상해에서 폭탄을 던져 상해 팔기군 시라가와(白川)대장등 일제 고위 장성 10여명을 살상했다. 1926년에는 나석주 의사가 민족경제파탄의 주범인식산은행, 동양척식주식회사에 폭탄을 투척하고, 조선철도회사에서 일본인을 저격한 뒤 자살했다. 30. 중국과 한국은 타고난 기가 다르다. 광활한 대륙은 기를 넓게 분산시킨다. '기운 빠지는' 지형이다. 반면 한반도는 좁은 협곡사이로 기가 부딪혀 세계에서 가장 기가 센 나라가 됐다. 기가 센 나라에서 태어났으니 기 센 국민이 될 수밖에 없다. 31. 1950년 해방 무렵, 한국은 파키스탄 제철공장으로 견학가고 필리핀으로 유학을 떠났다. 이제는 역으로 그들이 한국으로 배우러 온다. 국력으로 치자면 끝에서 2,3번째 하던 나라가 이제 세계 10위권을 넘보고 있다. 32. 현재 한국은 중국에게 리드당할까봐 겁내고 있다. 절대 겁내지 마라. 중국과 한국은 기(氣)부터 다르다. 세계 IT 강국의 타이틀은 아무나 갖는 자리가 아니다. 180년 주기로 한국의 기운은 상승하는데, 지금이 바로 그때다. 어느 정도의 난관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틀림없이 이를 극복하고 도약하리라 믿는다. 한국의 객관적 지표들이 현저히 나빠지고 있다. 보다 큰 불행의 전주곡들도 여기저기서 들려오는듯 하다. 하지만, "궁즉통 극즉반(窮則通 極則反):궁하면 통하고 극에 달하면 반전하게 된다"이라 하였으니 머지않아 반전의 기회가 오리라 믿는다. 한국인은 필리핀이나 아르헨티나, 그리스처럼 추락할 때까지 절대 지켜만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화이팅!! 힘내라! 대한민국!!
Jame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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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진출 희망하는 기업이 있을까요?
인도 현지 기업오너들과 MBA과정으로 모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기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스토니브룩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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