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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자 분들 도면 공유란 것이 무엇인가요?
이전까지는 설계자 분들의 요청에 따라 자료를 주고 받았는데, 문제는 담당자가 바뀌면서 발생했습니다. 현장 협의를 하며 공통메일로 받은 것인데 원래 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 담당자가 어리숙하여 자기가 무슨 도면이 필요한지도 모르고 지금까지 작업 해 놓고는 왜 미리 도면을 공유하지 않았나며, 도면 공유 하지 않은 사유서를 써라고 하네요. 그래서 사유서 양식을 찾는데 어디에도 도면 공유에 대한 사유서는 없더라구요... 필요하면 요청하면 되지, 챙겨줘야 하나요? 본인 능력 부족을 부하직원이 커버 해 줘야 하나요? 저만 갖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공통메일로도 왔었고, 도대체 도면 공유란 무엇인가요? 병장님 제대 날짜 몇일 남았습니다. 이런게 공유인가요?
ㅋㅋㅋzz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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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신입사원이 첫출근합니다.
요즘 젊은이 성향을 이해하려면 공부가 필요할 것 같아서 몇가지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50대 선배입장이라서 요즘 세대의 젊은이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신입사원도 회사에 적응하려면 힘들겠지만 기존 직원들도 새식구 적응이 필요하잖아요. 30대 친구들에게 조심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30대 젊은 분들 조언해 주세요. 소위 제가 꼰대가 안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립무원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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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취업 관련
안녕하세요 저는 1년 6개월의 인테리어 현장관리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실내건축 기능사와 전산응용 건축제도 기능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6개월의 인테리어 디자인 학원 수강과정을 밟아서 포트폴리오까지 만든 상태입니다. 현재 구직 활동중에 있는데요.여러 군데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제가 제일 가고싶은곳은 상업공간의 인테리어를 하는 회사입니다.그래서 제가 배운 디자인툴들을 적극활용하고 일하면서 실력도 더 키우고싶은 마음입니다. 그러던중에 대형 건설사 수장공사를 하는 회사에서 면접을 보고 왔는데요 설계쪽으로 지원을 했지만 이쪽에서 원하는건 현장소장의 밑에서 현장관리 일을 배워나갈 인재를 원하더라구요.제가 원했던 직무는 아니지만 연봉이 그래도 여러 수당들까지 포함해서 꽤 높았습니다.이쪽 방향으로 가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제가 원하는 직무의 방향을 계속 고집하는게 맞는걸까요?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현장소장 둘중 어떤 직무가 더 비전이 좋을까여? 저의 생각은 6개월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서 프로그램들을 배웠는데 그걸 적극 활용할수 있어야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라 높은 연봉이라도 고민이 되네요
리스페이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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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건설현장직에서 개발직군 넘어갈 때 유리한 직종이 무엇일까요 (공무vs공사)
안녕하세요. 공사팀 현장 1년차 신입입니다. 현재 건설에 몸담그고 있지만 개발쪽에 꿈이 있어서 진로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마침 공무팀장님이 다음 현장발령시 공무와 공사 중 선택할 기회를 주셨는데, 어느쪽이 개발직군으로 넘어갈 때 더 유리할지 판단이 서지않습니다. 미천한 저에게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경력은 짧으면 3년 길면 5년정도 채울 생각입니다.
부기맨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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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변경 공사비의 증감
감액 변경으로 공사비가 깎이면 손해로보여지는데.. 설계변경시 공사비 증감은 회사의 이익과는 상관 없는 건가요??
본사공무119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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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들어온 신입막내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장에서 가설일을 했었습니다. 하루하루 몸이 망가지는 느낌과 현장에서 이렇게 미래도 없이 몸만 망가져야하나...이제 곧 스물일곱인데...라는 생각이 많아져서 다른 미래가 보이는 일을 해보자 라는생각에 퇴사를 결심하고 지인에 추천으로 골조회사 형틀 총무업무에 갓 들어온 막내입니다. 참 막막합니다. 컴퓨터를 해본 것도 초등학생이후에는 게임만 할 줄 알았지 사무업무는 처음이고 선배님께서 가르쳐주신다고 가르쳐주는 출력마저 숫자만 바꾸고 작업일정만 바꿔서 올리기만 하는 단순한 업무도 참 저에게는 실수 투성이입니다. 한다고 하는데 작업사항이 틀려있거나 슬라브 층계산을 잘못한다는 제자신이 참 답답합니다. 선배님께서는 잘 이끌어주시려고 하시는데 제가 따라오지 못해 업무분담도 잘 되지도 않고 출근을 하고 업무를 하자니... 매일 밥만 축내고 돈만나가는 식충이같고 빨리 커서 조직내에서 도움이 되고 싶은데 하나하나 빼놓고 실수하는 제자신이 찬 답답한 마음에 한글자 적어봅니다.. 선배님들은 막내때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고민많은 막내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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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고민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도급30~40위권 중견 건설사 현장에서 일하고있는 신입기사입니다. 건축학 지방전문대 3+1 학사 졸업이고요 자격증은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있고 입사한지 한달 되었네요. 한달동안 일하면서 주변선임분들 일하시는 모습을 간접적으로나마 보면서 저랑 적성이 안맞다고 느꼈고 일도 힘든거 알고왔지만 생각보다 많이 힘이드네요 돈은 많이 주는거 처럼 보여도 떠돌이생활+근무시간+군대식문화+사람관리+위험리스크+회식+격주6일+장구류 생각하면 많이준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따지고보면 끝도 없겠지만 탈건이 답이라는 말도 많고 만약 탈건을 한다면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나오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1년이라도 버텨보는게 나을까요? 부모님께서는 탈건을 한다면 나와서 뭐할거냐고 하시고 자격증과 대학다닌 시간이 아깝지 않냐고 하시는데 매일 매일 고민됩니다. 탈건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많은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나이는 이제 27입니다.
청초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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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현실적 연봉 투표 부탁드려요 (내용추가)
중소건설사 재직중 8년1개월차 나이 만31세 지방 지잡 건축과 학사 건축기사 보유 관.사급 근생 공동주택 업무시설 학교 등 주 업무 건축시공 기본적인 공무업무 가능 기업이 납득할 현실적인 저의 몸값은 어느정도 일까요? 이직 고려중입니다
아이우에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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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에서의 간접노무비 산출
어떤 현장의 하도급은 간접 노무비를 산출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경우는 민간 간의 계약시 협의에 의해 조정이 되었던 부분일까요??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생각하길 “하도급 업체는 목적물의 직접적인 공사만 관리하여 간접노무비는 책정하지 않는다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본사공무119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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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60세까지 가능한일이 어느쪽일까요??
15년 가까이 흙막이 설계쪽 일을 하다가 한 1년 전부터 시공사쪽 건축토목쪽 일을 하고 있는데 역시 현장일이 많은 사람(하도업체)들과 같이 일을 하다보니 소통하기도 뭔가 힘들고 건축 시다바리 하는 기분도 들고 그래도 한 60세이상 까지 일 한다 생각하면 현장 부대토목 흙막이가 나을까여 설계회사가 나을까여??
건축토목인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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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진출 시장에서 종건이 전문공사 딴 경우
1. 직접시공이라 함은 100% 시공 한다는거죠? 하도급은 1% 도 못주는…? 맞나요? 2.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 하도급 위임을 주는 경우는 뭐죠?
본사공무119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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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2년차 사원 ..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녕하세요. 저는 건축전공한 32.9살(91년생) 이제막 2년차 넘어선 사원나부랭이입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연차에비해 나이가 꽤 있는편입니다. 20살 입대, 22살 전역 후 꿈을쫓아 해외로 나가려 도전했지만 집안사정으로 좌절했고 당시 생계를 위해 복학하지않고 막노동, 아르바이트를 하며 3여년을 보냈습니다. 1학년 1학기로 복학했을때 제 나이는 26살이였고 6살어린 20살 친구들과 학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남들보다 늦게 시작한만큼 열심히 하면 된다는 마음가짐 하나로 4년을 달려갔고 지방대학(수도권 대학의 분교)이지만 수석졸업이라는 좋은 결과도 얻어냈습니다. 졸업하기전에 각종 자격증(건축기사, 영어 등)도 취득해 취업만 잘 하면 되겠다 생각하고있었습니다. 노리고있는 기업이 있었지만 30살 봄, 졸업과 동시에 코로나가 터졌고, 취업문이 다시 열리길 기다리다 작년 하반기 급한 마음에 작은 CM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원하는 기업은 아니었지만 졸업 후 첫 직장이었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으로 일을 시작했지만 직장생활은 고난과 역경의 연속이었습니다. 저희 부서는 은행과 협업하여 기성검사, 공정관리를 하는 부서로, 시공사 경력직으로만 구성되있습니다. 신입사원을 뽑은건 제가 처음이었고, 좋은 선례를 만들어보자는 회사입장과는 달리 제가 팀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현장 경력이 없다" 였습니다. 현장경력이 없다는 이유로 내부 서류처리, 복사, 스캔같은 단순한 업무만 지시받았고 외근이 많은 팀원들을 따라 현장을 다니며 눈으로 보고 배우고싶다는 의지를 충분히 비췄지만 다들 본인들 업무에 치여 저는 점점 사무실에서 서류처리하는 직원이 되어갔습니다. 또 이야기하자면 너무너무 길어질 올해 초에 들어온 경력직 대리와 부당한 업무지시(본인 야근하면 무조건 같이 사무실 남기기, 일찍 출근시키기), 폭언(말끝마다 시x 새기, ㅈ같은xx), 폭행(옆구리 무릎으로 때리기, 쓰레기통 뚜껑으로 뒤통수 때리기)등으로 불화를 겪고있었습니다. (대기업 PJT로 있었다는데 요즘 현장분위기가 원래 저런가요..?) 여튼 이런 상황에서 최근에 현타도 오고 회의감이 들던 시기에 최근 PF시장 침체로 일거리가 줄어들다보니 저를 현장 경험시켜준다는 명목하에 1월부터 새끼감리로 현장을 내보낸다고 합니다. 최근 페이는 적지만 아는분을 통해 솔루션 회사에서 이직제안이 왔지만 비전공자, 나이때문에 섣불리 이동하지는 못하고있는 상황이고, 퇴근후에는 혹시나 이직에 도움이 될수있을지 모르는 건설안전기사 공부도 틈틈히 해서 최근 실기시험까지 본상태입니다. 내년이면 33살이 되는데, 다른 회사(시공사)에서 새시작을 해야될까요?, 또 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비전공자라도 새로운 분야에서 시작을 해봐야되는걸까요.. 개인적으로 술도 한잔 못하고 성격이 거칠지 못해 건설현장에서는 잘 적응할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최근 결혼하고싶은 사람까지 생겼는데 갈피를 못잡고있어 여자친구도 많이 불안해하고있습니다. 업무 인수인계하며 업무시간에 여유가 생겨 틈날때 조금씩 적은거라 두서없이 긴 글입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제가 조금이라도 바른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무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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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안전기술사 vs 토목시공기술사
공기업직원이구요 4년차라 기술사에 도전해보려하는데요 취득난이도나 향후 활용도에 어느게 나을까요? 선배님들의고견부탁드립니다!
조이데이
20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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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 감사 들어온다는데…
현장 파일 이며 정리 우째하면 좋을까요..? 몇년도 부터 어떤 파일 서류 들을 뽑아놓고 저장 하고 해야 할까요??
본사공무119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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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시장 진출 공사에서 종건.
종건이 전문공사에 입찰 따내고 직접 공사를 해야된다고 나왓는데요.. 그런데 기타의 전문 면허를 보유 하려면 업체를 하도급을 줘야 될텐데 직접 공사를 해야 된다는 거면 하도급을 못준다? 이럴경우 어떻게 일괄도급 진행하나요?
본사공무119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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