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자입니다. 화장품 OEM/ODM 회사 5년차 연구원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이고 한 회사에서 너무 오래 다닌 것 같아 이직생각하면서 여기저기서 얘기 들어본 결과, 화장품업계에서 오래 일하려면 석사학위는 기본이라는 선임분들 의견이 많았어요. 그치만 경력 많이 쌓아서 좋은 곳으로 이직 하는 분들도 많이 봤거든요. 1년 넘게 계속 고민중인데..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1. 회사 그만두고 대학원 진학해서 석사학위라도 딴 다음 이직한다 단점:경력단절의 우려가 있음 2. 계속 경력 쌓아가면 된다. 단점:이직 및 진급의 한계가 있음 현직 업계분들 생각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국내 석사 출신입니다. 학부 때는 꽤나 넘쳤던 자신감이 석사 진학하면서 현실과 마주한 순간 그냥 삭제되어버리고 교수님의 은총에 힘입어 그냥 숨만 쉬다가 겨우 졸업한 후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솔직히 연구하고 공부할 때 너무 재밌어서 미치겠고 이런 건 아니고요.. 그냥 자격증 겸 과제수주를 잘하기 위해 박사를 하고자 합니다. 한학기에 수백만원을 들여가며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게 맞는 걸까요 그 돈과 그 시간을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게 차라리 훨씬 더 효율적일까요 고민만 하다가 몇 년 보냈는데 이제는 어떤 방향이든 결론을 내야 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계쪽을 전공하고 디스플레이 장비사에서 설계를 하다그 이직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기계 설계 직무로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데 앞으로의 전망이 궁금합니다. 생각하고 있는 직종으론 자동차 엘리베이터 등이 있습니다. 또는 설계 직무에 관한 공유하고픈 정보가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Life and Biological Sciences, Chemistry and Materials Sciences, Earth and Planetary Sciences. Physics로 분류하여 정보를 제공하네요. https://www.nature.com/collections/giacagiaca

SUS420J1 과 SUS420J2 재질특성 차이가 어떤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유, 가스, 석유화학 업종만 긁어왔습니다. 다른 업종 얘기도 궁금하시면 링크 들어가보시면 될 듯합니다~ https://www2.deloitte.com/kr/ko/pages/consumer/articles/2020/AP-COVID-19-industries.html

혼합재료를 펌프로 주입하여 튜브를 통과시키면 혼합이완료됨. 액체. 분체. 고점도 물체. 고형체도 가능함.

회사 나 기관이나 성격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지식재산권 실적을 나타내는 특허나 논문 중 어떤게 그 목적에 더 맞을까요??? 또는 자기 개발에...

구글이나 미즈미를 찾아봐도 어떤게 괜찮은지 잘 모르겠어서요.. 선배님들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아.질문의 목적은 내가 꼰대가 안되고 싶어서요.ㅎ.ㅎ

(평소 잔깐잔깐 딴짓하는걸 봣음) 간부나, 혹.. 사장님의 입장에서는 어떤 행동을 해야할까요? 우선 전 인터넷이나 주변 지인에 조언을 구햇는데, "그럴때 머라고 하면, 직원은 서운해 한다고 생각한다" "직원은 열심이 햇으니, 잔깐 딴짓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한다" "자신이 회사의 대부분의 중요한 일을 담당하기에 잔깐 쉬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근무불량에대하여 잔소리후. 그만두겟다고 해서 당황하였다" 등등 도리어 사장이 조심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직원이 5명 까지 늘어나기 전에는, 그냥 눈감고 지나가는게 좋다고 조언을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내 공고가 떠서 기술영업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 같은데, 어떤 장단이 있을까요? 같은 루트로 전직해보신 분 계신가요. 원래 현장에서 일하는게 목표는 아니었어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회사 옆 부서 분이 이번에 외국계 인프라투자사 스카웃 당해서 가셨는데, 지금 회사 사정이 많이 안 좋아서 부럽더라고요.. 얼마 전부터 링크드인에 프로필 올려두긴 했는데.. 혹시 스카웃 제의 많이 받으시는 분들 비결 있으신가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책만 붙들고 있자니 답답해서...ㅠ 여기 계신 선배님들께서는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대학을 다시 갈 수는 있겠지만...실무적으로 지식을 강화하고 싶습니다.

https://creatable.com/ 이런 사례인데, 홈페이지 보니 되게 잘 되는 것 처럼 해놨네요. 여기 계신 전문가 분들이 보실 때 이런 목업 제작, 더 나아가 제조 공장 네트워크를 연결해 제조 공장 없는 사람도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올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