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 어른?들의 세계에서나 보던 일들이 점점 우리?제 현실이네요 벌써 주변 몇번째 들은 구조조정 얘기 여러분 주변은 어떤신가요

회사 내 같은 직무지만 학력에 따라 급여체계가 전혀 다른 경우가 있더라고요. 예를들면, 고졸&초대졸과 대졸이상으로 구성된 조직이지만 직무는 완전 같은 경우가 있더라고요. 비용절감이 목적이라면 관리자만 대졸이상으로 뽑으면 될 것 같은데 혹시 기업체에서 채용 구성비율에 제약조건이 있나요?? 고졸 몇 %, 초대졸 몇 %이상 이런거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내용 공유 부탁해요. 개인적으로 궁금하네요.

3년차 화공쟁이입니다. 직무톡 여러분들 모두 아시겠지만 화학공장 대부분은 격오지?라 불릴 만큼의 험지에 있죠 ㅠ 여수, 순천, 울산, 대산 등... 하지만 우리가 나고 자라고 교육받은 곳은(적어도 대학만큼은 도심지죠)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그렇게 바라던 취업이 되더라도 몇 개월만 지나도 이직을 고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멘토링을 하면서도 직무에 따른 근무지에 대한 고민들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나누곤 하는데 직무특성상 지방근무에 대한 근무지 문제와 각 회사별로 근무지에 따른 편의제공사항들이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직무톡에서 활동할수록 더 많은 보상이 지급되는 이벤트, 벌써 300여 분이 참여하셨어요. 7/15(수) 까지, 직무톡에서 활발하게 지식과 고민을 나누고 최대 20만원 상당의 지식나눔 보상을 받아가세요. <어떤 글을 써야할지 고민된다면?> > 회사 동료들에게 물어보기는 멋쩍은 업무 관련 질문 "이벤트 결과를 예측해 오라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나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묻는 질문 "이런 클라이언트 만나 보신 적 있나요?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 일하면서 드는 커리어 고민 "이직 고민하시는 분 있나요? 이 타이밍이 맞는지 혼란스럽습니다..." > 뉴스, 칼럼, 블로그 글 등 혼자 알기 아까운 좋은 정보까지! 무엇이든 좋아요! "WWDC2020 요약본이에요. 혼자보기 아까워서 공유합니다!"

친인척중에 인국공 근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세세한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이번 사태가 띠고 있는 뉘앙스. 그 뉘앙스가 가지는 파급력이 어마어마하다고 생각되네요. 오늘 노조가 청와대로 간다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5/2020062501632.html?utm_source=twitter&utm_medium=sns&utm_campaign=news&fbclid=IwAR1eV-A3dIpjYoGQvL-44-2VbpxO9I25kw_84Y8PLFBr2HtkgXFUC5Fae60

설계 형님들 질문입니다 오토캐드에서 선 굵기 표현을 꺼서 나머지 선들은 굵기가 동일한데 원하는 것만 굵기 표시를 할 수 있나요? 기존 자료를 건들지 않고 굵기 표시를 하고 싶은데 굵기 표현을 누르면 전체가 표현되서요

이런 자극적인 기사는 좋지 않지만요, 별로 좋은 결정이 아니라는 입장에서 어떻게보면 가장 문제를 드러낸 기사라고 생각되기도 하네요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20062203525&utm_source=facebook&utm_medium=sns&utm_campaign=news&Dep0=m.facebook.com&docRefURL=http://m.facebook.com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커뮤니티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철 없는 요즘애들 🤷'이라 불리는 주니어와 '라떼 ☕️(나 때는 말이야~)'로 불리는 시니어. '철 없는 요즘애들' 시절을 지나 온 시니어와 미래에 '라떼'가 될 주니어, 우리는 서로의 과거이고 미래입니다. 그런데 서로의 세계는 왜 이리 다를까요? 매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데 말이죠. 각자가 겪어온 시간, 추구하는 가치, 기대하는 미래도 다르고 나름의 고충도 갖고 있을텐데요, 🔻여러분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평소에 이건 좀 궁금했다 or 이건 정말 이해할 수 없다! or 이것 만큼은 꼭 지켜줬으면 좋겠다 등, 내가 주니어라면 시니어에게, 시니어라면 주니어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면 이 자리를 빌려 속시원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몰랐던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2달 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벌어지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756193

설계 선배님들 질문입니다 오토캐드에서 치수를 뽑아낼따 여러 치수들을 일렬로 맞추고 싶은데 좋은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설계 선배님들 다름이 아니라 회전체 설계하는 과정에서 고정 볼트의 지름 및 개수를 어떻게 결정하는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한국항공우주의 미래 성장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더 성장할까요? 아니면 축소될까요?

https://techcrunch.com/2020/06/16/audi-sets-up-silicon-valley-office-to-develop-automated-driving-systems-for-u-s-market/ 미국은 정말 세계 각국에서 인재와 기업을 빨아들이는 거 같네요. 대단합니다.

BP는 2021년부터 2050년까지 국제 유가인 브렌트유의 가격 전망치를 배럴당 55달러로 지난해 연말 발표치보다 27% 하향 조정했다. BP가 유가 전망치를 낮춘 것은 향후 원유 수요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이다. 각국 정부가 공급망과 기후변화 우려 등으로 탄소 에너지 비중을 낮추고 재생에너지 의존 비중을 높이는 쪽으로 에너지 정책을 전환하면서 원유 등의 수요가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한 것이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61611035729366 재생애너지 비중이 그렇게 빨리 올라갈까요? 조금 낙관적인 결말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