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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괜찮을까요?
현재 대기업 자회사 SI에서 근무중인데요 30대 후반에 연봉은 7000수준인 개발자입니다. 한 회사에만 오래 근무하고 .NET 을 주로 사용해 이직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 최근에 회사에서 인원을 감축하여 현재 재직중인 개발자들을 외주관리로 돌린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현재 유지보수 중이거나 신규&추가 개발을 외주사에 의뢰주고 관리만 하는거죠. 저도 안전할 수 없는 상황에서 팀장님에게 제가 나가서 회사를 차릴테니 외주를 맡겨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 긍정적으로 답변하며 가능할것 같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법인을 차려서 독립하려고 생각하는데 만일 잘 안됐을시에 다시 취업이 가능할까요? 가족도 있고 해서 리스크에 대해서 걱정이 많아가지고 글 올려봅니다 ~~
임띠리
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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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때문에 삼겹에 혼술 했습니다.
10년차 개발자이자 DevOps 직무를 겸 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풀스택(당시 기준엔 이거저거 다 하는) 개발자로 시작해, DevOps까지 하게되었네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뭐.. 잡종이죠 ㅎㅎ 중소기업 -> 스타트업 -> 중소기업 으로 플로우가 흘러서 그런걸가요 1인 다역을 원하는 대부분의 중소기업 혹은 스타업 성향을 거쳐서 그런걸가요 여기에 보안 업무까지 범위가 넓어지다보니, 저의 커리어 혹은 직무의 정체성 혼란이 온지는 1년이 넘었네요.. 회사는 "너는 해왔으니깐", "너는 해봤으니깐" 마인드로 저에게 업무를 던집니다. 미련한 저는, 책임감이라는 무식한(?) 신념으로 그걸 마무리 해줍니다. 그러면, 회사는 당연하게 '이건 000한테 확인해봐', '000, 이것좀 확인해줘요'가 나옵니다. 저는 프로그래밍 자체를 사랑합니다. 아니, 저에게 천직이라 생각 합니다. 컴퓨터와 싸우고, 컴퓨터와 친하게 지내고, 0,1 대화속에서 증명하는 과정 그리고 디버깅하며 문제점을 고치는 과정, 더욱이 무언가를 만들면서 누군가에게 이로움이 되는 과정... 프로그래밍이라는 행위를 통한 이러한 과정들이 즐겁습니다. 지금의 회사 플랫폼도,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방향으로 바꿀수 있을가?' '어떻게 하면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더 편하게 개발하고 배포할수 있을가?' 늘 고민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DevOps환경까지 만들게 되었고요. 하지만, 사회는 다르네요. 저 홀로 보안심사까지 진행하고, 플랫폼내 잘못된 코드까지 리팩토링 하면서, 인프라 구축과 비용 절감까지 하는 역할... 이거 이제는 너무 벅차네요. 심사로 인해 취약점 조치를 이행하는 과정에서도, 누구 하나 도와주려는 이 없이 홀로 모든걸 해오면서 이제는 지치네요. 회사는 모르는거 같습니다. "응? 다햇어요?"라는 반응과 더불어, "바쁜거 아는데 미안하지만 이것좀 확인해줘요"까지 나옵니다. 제가 미련한걸가요? 아니면, 제가 업무를 못 하는걸가요? 2달 전부터 회사에서 계속 어이없는 상황들이 발생되고, 결국 참는건 제가 되는거 같다보니, 이제는 이게 맞나 싶네요 이직은 시도해보고 있지만...제 스스로가 아직 실력이 안되어서 그런지...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몰라서 그런지.. 잘 안되네요 저와 같이 일했던 동료들은, 정말 좋은 곳 갈수 있는데 왜 아직까지 그 회사에 있냐고들 말 해주지만....원하면 자리날때 추천까지 해준다고들 하지만...뭔가 어렵네요 퇴사는 정말 하고 싶지만, 이직할 곳 없이 마냥 퇴사하면 대출금과 나가는 비용들때문에..걱정입니다. 퇴직금 정말 깨고 싶지 않은데 말이죠... 무언가 참고 다니는게 정말로 이젠 한계가 오고 있네요. 그저 힘든 하루, 술김에 처음으로 넋두리좀 써보네요 다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hihhhihh
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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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로 알할때 사업자
안녕하세요. 낼부터 si에서 일하게된 1인입니다. 내년 2월까지 프리랜서 계약하고 그 뒤에 계속 프리할지 정규직할지 정하기로 했는데요 프리랜서쪽은 전혀 몰라서 좀 찾아보니 개인사업자 내신분이 많더라구요 전 어차피 2월 이후론 정해지지 않아서 사업자를 내야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어요ㅠ 단기라 굳이 안내도 될까요...?
chu780
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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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었습니다
임베디드 신입 개발자로 입사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1년동안 외주업자들의 프로그램 피드백하는 걸 주업무로 하면서, 개인적으로도 회사 제품 내 코드들을 물어볼 사람들도 없이 혼자 뜯어봤습니다. 중간에 퇴사했던 선배가 다시 돌아오면서 이제는 개발일 좀 배우면서 같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나 싶었는데 회사에서 일을 외주업자한테 맡긴다고 합니다... 임베디드 개발이라고는 손도 못 대보고 취업교육 때 배운거로 겨우 라즈베리파이나 끼적이는 실력에 이직도 어려워 보이는데 재취업을 준비해야 할까요...? ---‐------------------------------------------ 갑작스럽게 회사일이 바빠져서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답을 못 했네요.... 결론적으로는 탈출하지 못 했습니다.. 수도권이 아닌지라 자리는 없고, 코딩은 입사 전보다 못 해서 코딩교육 지원은 떨어졌습니다..ㅎㅎ 공부를 소홀히 한 잘못이죠 ㅠ 과하게 벌려둔 적금과 전세 이자 때문에 일단은 다니면서 개인 포폴을 준비하여 다시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의견 주신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
벌써1년
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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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운ERP 사업 담당자(BD) 소개 받을 수 있을까요?
ERP 사업 협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카운ERP 회사에 BD 담당하시는분 소개를 받을 수 있을까요? 당사는 빌링 솔루션으로 년800억 정도 매출하고 있습니다.
@(주)이카운트
호종기 | kt
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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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해야 할까요?
현재 IT중소기업에서 개발자, 관리자로 나름 인정받고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계속 흑자가 나는 매출300억대인 회사인데요 직급은 과장급이고 작은부서 팀장으로 있어서 여러모로 편하긴합니다. 연봉이나 이런건 높지도 낮지도 않고 평이해요. 복지도 거의 없는 편이네요 여기서 근속이 2년 정도라 길지는 않은데 얼른 더 큰 기업, 더 높은 연봉으로 가는게 맞는지 좀 판단력이 흐려져서요 이제 막 결혼을 해서 더 안정적인 회사로 가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때가 있네요. 더 다양한 복지, 높은 연봉 받으면 좋죠 다만, 편한 맛을 알아버려서 그런지 망설여지는것도 있고, 어쩌면 좋을지 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돈까스소스
24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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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야심깊은밤 회사고민이 멈추질 않는데 의견 한번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 올해 초에 회사사정으로 취업시장에 나와 장기취준하다가 최근에 회사 두곳을 붙어 선택을 내려야하는 겁쟁이입니다 현재 붙은 회사 조건들은 아래와같고 이중에 한곳을 골라 큰문제가 없으면 3년정도 다니고싶습니다 조건 보시고 현실적으로 같이 골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규모 : 소기업 인원 : 전사 30명정도 분야 : it 사업영역 : 마켓플레이스(o2o,b2b) 주요 아이템: 앱, 웹 서비스 설립년차 : 5년차 매출 : 50~100억(매년 매출 성장중이지만 흑자전화실패) 계약연봉 : 4000~4500 복지 : 식비 지원(1일 1만원), 시차출근, 점심시간 1시간반, 간식지원, 도서지원등 출근시간 : 짚앞에 한번에가는버스있음(1시간정도), 지하철 1시간정도(2번 갈아탐) 리뷰 : 없음, 면접리뷰도 없음 실근무 후기 : - 사무실 좀 좁고 화장실별로임. - 쓸데없는 회의 많음 - 제품 만드는사람적은데 일을 찍어누르듯이 줘서 제품이 퀄리티 확떨어거나 진척률 안나옴 B 규모 : 중기업 인원 : 전사 200명정도 분야 : it 사업영역 : 의료/산업 AI(b2b) 주요 아이템: 웹 서비스 설립년차 : 17년차 상장 여부 : 상장 매출 : 10~50억 계약연봉 : 4000~4500 복지 : 시차출근, 간식지원, 도서지원,인센티브,명절상여 등 출근시간 : 지하철 1시간10분정도 리뷰 : 잡플(2.4) / 블라(2.3)
조커
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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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저는 A회사에 합격하고 연봉협상을 조율중입니다. 또 동시에 B회사 공채에 지원하여 서류 합격하고 기술면접을 최근 봤습니다. 문제는 B회사가 채용프로세스가 굉장히 느린것으로 유명한데 2차 면접까지 2~3주 아마 오퍼레터를 받는데까지 5~6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A회사 오퍼를 받고, B 회사를 기다릴까요? 근데 입사일을 5~6주를 미룰순 없으니... 한 1~2주 다니다가 퇴사하는 그림이 그려질까봐 조금 신의에 안맞는것 같고 걱정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힝힝힝힝힝
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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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사회초년생 여성 취업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석사 졸업 후 취업준비 중인데 취업못하면 결혼한 여성은 취업이 잘 안될까 걱정을 하네요.. 제가 남자라 여성 취업에 대해 잘 모르는데 결혼한 여성은 신입으로 잘 안뽑나요..? --- 감사하게도 많이 댓글 달아주셨네요ㅠㅠ 제가 고민되는건 행복주택을 서류제출해서 당첨될지도 모르는데 당첨되면 혼인신고를 해야하거든요..! 결혼식날짜도 잡혀있고요! 그래서 혼인신고를 안하고 집을 포기하고 취업을 해야할지 고민인데 음.. 여러의견이 있어서 고민해봐야겠네요ㅠㅠ 추가로 말하자면 아이는 한 취업 후 5년후..?생각하고 있습니다..!
뚱땅
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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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O님들 포트폴리오
너무 어렵네요… 신입이라 포트폴리오에 담을 게 제가 한 사이드프로젝트랑 제안서를 내려고 하는데 이거 원래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거 맞나요😂 회사 경쟁사 분석만 2~3일 걸리니까 자괴감이 들어요… 서비스 제안서 고수이신 분들 혹시 조언 좀 해주시면 안되나요…😭😭 여자 나이 30에 취업준비에 결혼은 언제할지 불안해서 잠도 안오네요…ㅠㅠㅠ
흥초
24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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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하루 평균 업무량은 어떻게들 되시나요?
업무란게 바쁠때도 있고 한산할때도 있고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하루에 얼마나 업무량을 소화해내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일일 업무시간을 8시간이라고 한다면 실제로 업무에 집중하시는 시간은 평균 몇시간 되시나요?
좋은날에
24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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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업무 보고
사장님께서 매일 회사에서 한 업무를 퇴근 전에 메일로 보내달라고 하십니다. 다른 회사는 어떤가요?
천재 777
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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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관련 교육 온라인 추천
IT 개발 관련 직무 -기업 교육 추천 사이트& 강의명으로 부탁드립니다. 1) 내용 AI 트렌드 , AI 모델 개발, 백엔드 관계 없습니다. 제가 먼저 듣거나 아님 같이 듣고서, 공유 성장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2) 목적 참조로 작은 중소 스타트업이라 팀원들이 한계를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각각 역량이 좋은 친구들이라 성장하고 같이 머물고 싶지만 안되면, 점프업할 수 있도록 그리고 저도 같이 팀장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강의 내용이 다양하다면 같이 보고 선택해서 신청도 할 생각이 있어서요. 휴넷이나 SDS 에서 들으셨던 강의명을 리마인드 해주셔도 되고, 유튜브에서 명강의 링크도 남겨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숨은 고수분들의 강평도 감사드립니다.
고심중
24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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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지급일자
안녕하세요? 급여가 익월 초 5영업일 이내 지급이라고 되어있으면 11.07에 지급일까요? 아니면 11.08에 지급일까요?
필립킴
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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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직을 받아야 할까요?
긴 글이 될 것 같아 고민을 요약해보자면 아래 두 가지 입니다. 1. 매니저 트랙을 타야 할까? 2. 타야 한다면, 그 팀이 상태가 안좋은데도 가야 할까? IT 쪽 개발자로 10년 넘게 일해왔습니다. 개발하는 게 적성에 맞아 그동안 즐겁게 일해왔습니다. 회사 일도 기본적으로 코드를 짜는 일은 즐겁고, 주말이나 여가 시간에도 코딩으로 보낼만큼 내 업이라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40줄에 가까워지니 매니저 트랙을 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네요. 일단 현재 상황은 제가 의지만 있다면 길지 않은 기한 내에 팀장을 달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제가 팀장 일을 하면서 만족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대개의 엔지니어들이 그렇듯이 저도 사람을 관리하는 일보다는 기술을 관리하는 일이 편하고 익숙하고 잘 합니다. 하지만 팀장을 달게 되면 지금까지 중요시했던 기술 역량 보다는 조직과 사람을 관리하는 다른 역량이 필요합니다. 기술 역량은 현재로도 자신이 있고, 또 학습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팀장으로서의 역량은 현재도 자신이 없고, 정형화된 학습 방법도 알고 있지 못합니다. 다른 고민 포인트는 이직 시장에서의 경쟁력입니다. 참고로 당장 이직을 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이직 과정에서 저의 경쟁력은 대부분 기술 역량이었습니다. 하지만 팀장을 달게 되면 다른 종류의 역량을 필요로 하게 되고, 이직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약화될까 걱정됩니다. 팀장직을 받게되면 코딩 업무는 거의 불가능하거나 아주 자잘한 부분 정도만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는 매니저 트랙을 탈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저울추가 어느 한 쪽으로도 기울지 않고 왔다 갔다 하고 있네요. 다만 만약에 팀장직을 받는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제가 담당하게 될 팀의 상태가 썩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해당 팀의 업무를 해오던 팀원들은 대부분 장기적으로 모두 나가거나 다른 업무를 하게 될 계획입니다. 즉, 해당 업무에 대한 히스토리를 아는 사람은 아주 소수가 될 것이고 나머지는 쌩초짜인 저와 다른 신규 팀원들이 채워나가야 합니다. 첫 팀장으로써의 시험대로는 아주 척박한 환경이라 생각이 됩니다만 선배님들, 그리고 경험자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쿠쿠하세요
억대연봉
2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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