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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새로운 공간이 생겼네요.. + Align의 기술
이 커뮤니티 애용자인데, 둘러보다가 새로운 게 보여서 들어와 봤습니다. 이곳 주인장이 남규한님 이신건가요? 이런 식으로 커뮤니티가 열릴 수 있는 줄은 몰랐네요. 여튼 저도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어서... 반갑습니다. 주인장님 소개를 좀 더 자세히 해 주시면.. 어느 회사에서 근무하시고 어떤 일을 하셨는지 등등... 좀 더 많은 내용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둘레 둘레 한다리 건너면 아는 사람일지도...ㅎㅎ) ------- 들어온 김에 규한님께 의견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글 제목 그대로 align의 기술인데요. 대기업에서 일해 보셨다니 잘 아시겠지만 대기업은 의사결정이 하이어라키에 의해 이뤄져서 매우 편하고 빠른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리더가 무능하면 큰 조직이 흔들리지만... 반면 스타트업은 모두 수평적으로 논의해서 의사결정을 한다는 데 있어서 대기업보다 여러모로(장점을 다 적을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좋은 점이 있고, 그 좋은 점은 저도 잘 인지하고 있는데 속칭 스타트업에서 잘 쓰는 align 맞추는게 참 어렵습니다. 아무리 논의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결정을 내려도, "나는 동의가 안된다"는 사람이 생기고, 그게 또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곤 합니다. 모두가 동의하는 의사결정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또 가능한 모두가 동의해야 작은 스타트업에서 프로젝트가 힘을 받는 것 같습니다. 정답 없는 문제 같지만, PO로서 본인의 노하우를 알려 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러라고 있는 공간 맞지요?...제가 이상한 얘기 썼으면 죄송)
왕초보의어려움
억대연봉
20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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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약속들 어쩌시나요?
이시국이라 취소신가요? 저는 애초에 없지만...
돈이뭘까
20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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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드시나요?
저는 아침에 간단하게 두유만 먹는데 배가 고파요 특히 점심시간 다 되어가면 꼬르륵 거려서 집중이 안돼요 그렇다고 뭘 먹기엔 점심시간이 얼마안남아 애매하네요 여러분들은 아침을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sisa
2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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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게이트, 양자암호통신기술 VPN 장비에 시범 적용 성공
차세대 방화벽·가상사설망(VPN) 기업 엑스게이트(대표 주갑수)는 한화시스템 ICT 부문·양자보안 클라우드 솔루션기업 더 와플과 함께 VPN에 양자암호통신기술을 적용하는 개념검증(PoC)을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양자컴퓨팅 등장으로 보안 위협에 놓인 기존 암호체계 방식 시장을 대체하는 차세대 보안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망했다. 양자암호통신은 글로벌 보안시장에서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 것으로 주목받는 기술이다. 회사는 한화시스템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의 죽전 데이터센터 전용망에서 PoC를 진행했다. 양자암호통신칩을 내장한 QEaaS(Quantum Entropy as a Service) 서버에서 VPN 장비에 양자 엔트로피를 주입해 엔트로피 기반 난수를 이용하는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엑스게이트는 QEaaS 서버와 VPN 장비를 통한 대용량 파일 송수신의 안정적 운영 여부 파악을 핵심으로 한 시험을 진행, 적용성·보안성·안정성 등 효과를 검증했다. 시험 과정엔 엑스게이트의 통합 보안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트래픽 모니터링 기능 검토도 포함했다. 회사는 PoC를 진행한 결과 QEaaS 제공 양자 엔트로피를 엑스게이트 VPN에서 자체 엔트로피와 연결해 네트워크 연결, 패킷 손실률, 트래픽 상태 등 모두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확인했다. 주갑수 엑스게이트는 대표는 “디지털 뉴딜에 맞춰 새로운 영역에서 도전들을 지속할 것이며 신사업 또한 적극 모색한다”면서 “이번 PoC 결과는 비대면 활동 확산으로 통신 보안 필요성이 극대화되는 현 시점에서 향후 고도의 보안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안전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했다. 엑스게이트는 2011년 설립된 차세대 방화벽, 가상사설망, 가시성 솔루션, SSL VPN을 취급하는 네트워크 보안 전문 회사다. 양자암호통신기술은 국방, 제조, 금융 등 보안이 중요한 산업분야에서 적지 않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 글로벌 기업들이 주도권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홍성진 | 엑스게이트
20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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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재직중...퇴사할지 고민입니다
3년차 스타트업에 재직중입니다. 전체회의 한 번 없이 진행되는 주먹구구식 일처리와 대표님의 지령이 언제 갑자기 몰려올지 모르고 매출은 없고 자꾸 무리하게 인원 늘리고 정부과제니 뭐니 우리 서비스에 대한 케어는 전무하다시피 해요. 게다가 저는 회사에서 늘 잔반처리반 같은 찬밥 신세죠. 다른 직원들 신입까지도 모두 새 장비며 새 비품 받을때, 저는 회사로부터 비품 하나라도 새것을 받아본 적이 없어요. 수술때문에 쉬어야 하는데도 전화받을 사람이 없단 이유로 저는 휴가를 반납해야 했고요. 이런 나날들이 너무 지치고 힘이 듭니다. 이전에 잠깐 배웠던거 살려서 웹개발 쪽으로 이직하려 하는데 이 회사에 계속 있다간 인강 조금씩 듣는 정도도 어렵고, 개발자들 조언을 구해보니 퇴사하고 학원 다니는 걸 추천하네요. 내일채움공제 받으려면 1년 반정도는 더 버텨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춤추는미어캣
20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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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되면..
사이즈가 큰 HW장비나 샘플들 집으로 가져가라고 하는데.. 뭐, 장비이동지원은 그렇다쳐도 집에 둘곳이 없는데?! -_-;; 같은 상황이신분들 있나요?
지구수호자
20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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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이 많아요
어릴때부터 trpg게임을 연습장에 그려가면서 게임만드는걸 좋아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게임개발로 진로를 정해서 이제 막 게임 개발에 입문하게되었습니다. 힘든 직종이란건 알지만 최근 겪은 일을 통해 실감하면서 만감이 교차하네요... 개발자 동료분이 갑자기 실신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구급차도 불렀었죠. 추후 소식을 들으니 스트레스와 근육 경직이 심하게 와서 마비로 인한 통증때문에 실신하거라네요.. 이 사건이 발생한 시점에서 제 옆에 동료분이 그러더군요. "이 바닥에선 흔한일이잖아요?" 그 말을 들으니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과연 몸을 망가트리면서까지 이렇게 해야하나.. 해결책을 바라면서 글을 쓴다기보다는 그냥 고민을 털어놓고 싶어 글을 적어봅니다 참고로, 제 직종이 네트워크로 나오는건 아직 현 직장을 반영하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뮴뮴뮴
20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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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어떤가요?
지인이 지난번에 제의받았는데 거절했다는데요. 제가 보기엔 대기업이라 괜찮아 보였는데요. 찾아보니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 업무도 같이 보는듯 했지만 연봉이나 복지 면에서 상당히 좋아 보여서 흥미가 생겼어요. 개발자가 다니기 괜찮은 회사인지 대우는 좋은지 궁금하네요.
우왕좌왕
20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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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한 회사 중에 고민 입니다.
제가 이번에 이직을 하는데 두 곳에 합격했습다. 두 곳 다 스타트업이만 조건이 좀 달라서 고민입니다. 일단 저는 웹개발자 입니다. A 직원 : 5명 사업 : 유통기한 재고 관리하는 어플 연봉 : 3600 포지션 : 풀스택 B 직원 : 60명 사업 : 결제대행, 블록체인 연봉 : 3500 포지션 : 프론트엔드 A는 개발자가 지금 한명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분이 아마 사수가 될테고? 인원도 적고 그런데 이상하게 끌리는 회사입니다. B는 개발자가 몇명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수는 있고 직원이 많아요. 아직 설립된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가 출시된 아이템이 없고, 자본금은 10억이라고 적혀있지만 아직 수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방 살고 있어서 어딜 가든 집을 구해야합니다. 여러분들이 보기엔 어떤 곳이 나은것 같나요?
구해줘잡스
20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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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디자이너 분들 이 일을 계속하면서 아이를 가질수있을까요?
지금 일을 하면서 고민이 드는게 이렇게 워라밸없이 강도높은 일을 하면서 나중에 가족을 가지고 챙길 여력이 생길까 입니다 ㅜㅜ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진짜최종jpg
20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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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CTO 수행 후 이직에 대해
대학교 1학년부터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경험을 쌓고 대학원에 진학했습니다 프리랜서 경력과 다수 연구과제를 수행했던터라 교수님의 창업팀에 합류하여 cto로 2년조금 넘게 재직했습니다 물론 학업과 병행했구요 이제 졸업하고 군문제해결을 위해 전문연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CTO로 있던 커리어가 규모있는 전문연기업(엔씨, 네이버)등 에서 어떻게 보일지 막연한 두려움이 생겨서 글을 올립니다..
YYSS
20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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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발 분야의 미래에 대한 고민
저는 시작은 모바일(안드/아이폰/피처폰)로, 이후 임베디드만 8년째 하고 있습니다. 매년 몇 살까지 개발 할 수 있을까.. 이 길이 맞나 싶습니다. ㅎㅎ 본인의 업무 외에 재밌어서 공부하고 있거나 비전이 좋다고 생각되는 분야가 어떤게 있을까요? 저는 웹이랑은 담을 쌓고 살았는데 분야가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줏어 들은 건 퍼블리셔, 프론트엔드, 백엔드? 정도고 백엔드 단 중에서는 대용량 트래픽 처리 방법이나 비전이 궁금하더라구요.
독뽀
억대연봉
20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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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제 다들 몇시간이신가요?
저희는 20시간... 이게 10시간으로만 줄어도 연봉이 200가까이는 오를텐데.. 정말 복창터집니다..
돈이뭘까
20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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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나오라면서 근무인정은 안된다네요
근무인정되냐고 물어봤다가 그동안 다들 군말없이 했다고 개념없다는 소리 들었네요.. 안나오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수당 더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ㅎㅎ 이런곳 또 없습니다~ 이런거 하나하나 모아서 퇴사때 터트려보신분 계실까요?
회사노비
20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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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SI쪽 하소연 및 조언 구해요🧸
안녕하세요?! 비슷한 일 많이 겪으실 것같아서 하소연 남겨봅니다. 저는 적당한 규모의 IT회사에서 기획일을 하고 있네요~ SI를 하게되었는데 걍 외부망에서 진행해도 되는 일이에요ㅋ 그래서 별도 개발이 없는 한 고객사에 상주하는 경우는 드물어요. 신사업이다보니 애매하게 영업제안도 실무도 프로젝트 책임도 일반 기획자가 하게되니 좀 더 지치는 것도 큽니다.. 저희 회사도 재택에 돌입했어요. 문제는 고객과 새 프로젝트를 하게되면 비상주여도 저희 프로젝트 멤버는 출근을 해야된다고 하네요.. 건물에 확진자가 나와도 3단계가 되어도요. 물론 저희 관리자급이나 다른 직원들은 재택근무네요~~ ㅋ ㅋ ㅋ 이럴때면 탈 에스아이를 빨리 해야겠다는생각도 들고요.. 어떤 회사는 사무실 근무해야하는 필수 인력이 보통 팀장급이상이던데 저희는 어쩌다가 저희 달랑 몇명이 되어버린건지 참 씁쓸하네여~~ 이러다가 아프지도 못할 것 같아요~~~직원보단 고객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회사.. 아무래도 빨리 이직하는게 낫겠죠 ..
아이티쟁이
20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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