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이엑스비 영업 본부장입니다. 당사는 네트워크 및 어플리케이션 보안솔루션을 구축,유통,유지관리하고 있으며 연 매출 50억 이상이고 150여 곳의 유지관리를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및 어플리케아션 보안 경력이 있는 좋은 인제를 찾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email protected]로 메일 주세요. 연령/학력 제안 없어요.

맥쿼리나 KDB인프라같은 인프라개발관련 업종에서 일하시는분 있으신가요? 전력쪽 기술영업인데 이쪽커리어 관심이 있는데 서치가 안되네요..?

전기요금을 마니 쓰는곳 담당자님이나 대표님 명함만 주시면 저희쪽에서 영업 다 해드리고 인센티브 쉐어 해드리겠습니다 ㅡ 통화시 알려 드리겠습니다 B2B영업 특성상 대면 보다는 전화나 이메일로 견적을 받고 결정하기전 한번만 내방하면 됩니다 코로나여파로 아웃 바운드 영업을 전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온라인마케팅과 인바운드 영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코스모토(주) Cess딜러문의 http://naver.me/xwCLGOQE 온라인 마케터도 b2b영업을 할수 있다 https://m.blog.naver.com/by9230/221641819969 정부정책자금(시설,운영)자금 한전컨설팅과 CESS로 영업딜러를모집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문의 부탁드립니다. 법인보험설계사 출신 분들 환영합니다. 본인의 회사에서 보험넣으시고 CESS 영업도 같이해 주시면 더욱 감사합니다 국내 1위 전기절감기 코스모토(주) CESS에 대해서 알려 드립니다. 전기절감기 사기아닌가요? 궁금하시면 링크를 눌러 주세요 https://leadgen.kr:443/lpo.php?seq=4d5455324e54453d&cache=1584195218 연락처를 남겨주신 분들께 전기요금 줄이는 방법과 자주물으시는 궁금증과 질문에 대한 답변을 소 책자로 들이겠습니다 한전에서 날아온 21억 전기료 폭탄 https://youtu.be/2px729kdmgM 코스모토(주) 국내 1위 전기절감기 1대1일 질문방 https://open.kakao.com/o/sjvnc5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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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개미 동학개미보다 더 벌었다. 테슬라 보잉 2배이상 ↑ http://naver.me/FWmvbb5s 개인적으로 직접 투자는 하지 않습니다. 2000년 벤처붐 이후 주식은 하지 않았죠. 대안으로 펀드를 했지만 생각보다 수익률은 좋지 않았고 변액보험도 중도 해지 했습니다. 자문사 투권인이 된 이후로 ... 해외주식시장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 리츠 ETF 등등 다양한 상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엔 실전투자로 소액으로 투자를 합니다. 고객들에게도 안내드리는데 .. 반응이 좋습니다. 해외주식 하시는 고객님들도 상당수 입니다. 직접 해외주식 (개별회사, 리츠 ETF 등등) 에 투자하시는 분 계신가요? 경험을 나눠주세요...

저는 제조업 상대로 영업하는 기술영업 1년차 신입사원입니다. 사실 제가 생각하는 영업은 팔고자하는 제품에 대한 이해도와 상대 업체의 공정을 이해하고 니즈에 맞게 판매하는일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모르는게 너무많은데 회사에서는 거래처들을 새로 만나보고 담당자들과 관계를 만들라고는 하지만. 영업을 하려고하면 할수록 벽에 막힌기분입니다. 검색을 통해 대표번호를 알고 전화하여 담당자까지 연결되기까지 너무 어렵고(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막상 회사에 무작정 찾아가 들어가려햐도 경비실에서 쫓겨나고 점심시간에 기다렸다가 명함도 줘보고 그래도 돌아오는게 없는것 같네요. 혹시 제가 하는 영업방식이 누가알려준게 아니라서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여기까지는 저의 푸념?이었고 선배님들은 새로 거래처를 만들기위해 어떤방식으로 접근하는지 궁금합니다 !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주소 : www.brickmate.kr 사무실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92길 23 경진빌딩 3층, 301호 연락처 : +82-70-8064-6727, 01025043028 안녕하세요. 믿을 수 있는 개발에이전시 브릭메이트 이원일 팀장입니다. 개발을 잘 모르는데 어떻게 프로젝트를 진행할지 막막하신 분들, 예비창업패키지에 합격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해야하는데 막막하신 분들, 해외 사업으로 고도화, 확장을 하고 싶은데 막막하신 분들 등등 개발쪽 관련하여 IT에서 무수히 많은 업체가 존재하고 믿을만한 업체를 찾기 힘드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저희 브릭메이트의 전반적인 사항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꼼꼼히 보시고 어떤 프로젝트든 문의 주시면 친절하게 미팅, 대화를 통해 좋은 그림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업체소개] : 업체 강점소개 안녕하세요, 국내외 우수 스타트업들을 직접 운영 및 엑시트 경험이 있는 CEO/CTO 창업 멤버 출신들이 이끄는 글로벌 웹/앱 개발사입니다. 2019년에 4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 한 경험이 있고 올해 2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 또는 완료하여 다양한 분야의 산업에 걸쳐 폭넓은 비즈니스 이해도를 가지고 개발하는 것이 저희만의 장점입니다. 베트남에 R&D 센터도 확보하고 있어, 비용절감, 해외 프로젝트에도 능숙하고 원활합니다. 또한 개발 중에도 기획 변경을 반영할 수 있고, 파트너로서 프로젝트에 대해 깊게 논의하며, 개발하고 기간동안 유지보수 및 고도화까지 함께 진행 가능한 AP (Annual Partnership)이 있어 개발 비용측면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제공해드릴 수 있습니다.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디벨롭하는 것에 열정적인 사람들이 모여 고객들과의 관계를 최우선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보통 요청하시는 플랫폼, 프로젝트 구현은 대부분 가능합니다. 상세한 부분은 미팅을 통해 구체적으로 정립하는 프로세스입니다. 또한,패션관련, 스마트 스트레칭 IoT기기 및 앱 서비스, 유아교육콘텐츠, 웹페이지개발, 동남아시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암호화폐 저장, 전송, 온.오프라인에서의 결제, 분산앱, 거래소 지원 서비스, 머신러닝 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미팅 서비스, 모바일 뮤직 스트리밍 앱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투표 시스템, 등 다양한 케파의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진행 프로세스] 초기미팅/기획 (러프한 스토리보드 등) → 견적서 전달 → 고객사 스토리보드 → 고객사 기능명세서 (SOW작성) → 개발담당자 배정 → 개발팀과 고객사 미팅 & 기능명세 확정 → 계약서 체결 → 개발 착수 위와 같은 일정으로 평균 1달이내에 기획을 마무리하고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맺음말] 단순 개발뿐만이 아니라 직접 운영 중인 플랫폼 서비스들이 있는 만큼, 프로덕트 개발을 넘어서 ‘비즈니스’ 개발이 가능한 개발사이자, 스타트업들은 물론 국내 1세대 벤처기업들 및 삼성, 현대 등 국내 대기업 협력사로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DNA가 있는 개발사로서 같이 함께 고민하고 멋진 제품 및 서비스를 만드는데 기여를 하고 이에 희열을 느끼며, 고객들과의 관계도 첫번째, 결과물의 퀄리티도 첫번째로 삼고 있습니다. 개발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상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저말고 연락주세요!

홈페이지 주소 : www.brickmate.kr 사무실 :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92길 23 경진빌딩 3층, 301호 연락처 : +82-70-8064-6727, 01025043028 안녕하세요. 믿을 수 있는 개발에이전시 브릭메이트 이원일 팀장입니다. 개발을 잘 모르는데 어떻게 프로젝트를 진행할지 막막하신 분들, 예비창업패키지에 합격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해야하는데 막막하신 분들, 해외 사업으로 고도화, 확장을 하고 싶은데 막막하신 분들 등등 개발쪽 관련하여 IT에서 무수히 많은 업체가 존재하고 믿을만한 업체를 찾기 힘드실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저희 브릭메이트의 전반적인 사항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꼼꼼히 보시고 어떤 프로젝트든 문의 주시면 친절하게 미팅, 대화를 통해 좋은 그림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업체소개] : 업체 강점소개 안녕하세요, 국내외 우수 스타트업들을 직접 운영 및 엑시트 경험이 있는 CEO/CTO 창업 멤버 출신들이 이끄는 글로벌 웹/앱 개발사입니다. 2019년에 4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 한 경험이 있고 올해 2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 또는 완료하여 다양한 분야의 산업에 걸쳐 폭넓은 비즈니스 이해도를 가지고 개발하는 것이 저희만의 장점입니다. 베트남에 R&D 센터도 확보하고 있어, 비용절감, 해외 프로젝트에도 능숙하고 원활합니다. 또한 개발 중에도 기획 변경을 반영할 수 있고, 파트너로서 프로젝트에 대해 깊게 논의하며, 개발하고 기간동안 유지보수 및 고도화까지 함께 진행 가능한 AP (Annual Partnership)이 있어 개발 비용측면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제공해드릴 수 있습니다.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디벨롭하는 것에 열정적인 사람들이 모여 고객들과의 관계를 최우선하여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보통 요청하시는 플랫폼, 프로젝트 구현은 대부분 가능합니다. 상세한 부분은 미팅을 통해 구체적으로 정립하는 프로세스입니다. 또한,패션관련, 스마트 스트레칭 IoT기기 및 앱 서비스, 유아교육콘텐츠, 웹페이지개발, 동남아시아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암호화폐 저장, 전송, 온.오프라인에서의 결제, 분산앱, 거래소 지원 서비스, 머신러닝 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미팅 서비스, 모바일 뮤직 스트리밍 앱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투표 시스템, 등 다양한 케파의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진행 프로세스] 초기미팅/기획 (러프한 스토리보드 등) → 견적서 전달 → 고객사 스토리보드 → 고객사 기능명세서 (SOW작성) → 개발담당자 배정 → 개발팀과 고객사 미팅 & 기능명세 확정 → 계약서 체결 → 개발 착수 위와 같은 일정으로 평균 1달이내에 기획을 마무리하고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맺음말] 단순 개발뿐만이 아니라 직접 운영 중인 플랫폼 서비스들이 있는 만큼, 프로덕트 개발을 넘어서 ‘비즈니스’ 개발이 가능한 개발사이자, 스타트업들은 물론 국내 1세대 벤처기업들 및 삼성, 현대 등 국내 대기업 협력사로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DNA가 있는 개발사로서 같이 함께 고민하고 멋진 제품 및 서비스를 만드는데 기여를 하고 이에 희열을 느끼며, 고객들과의 관계도 첫번째, 결과물의 퀄리티도 첫번째로 삼고 있습니다. 개발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시면 친절하게 상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저말고 연락주세요!

프리랜서 전향을 고민하고있습니다. 단독분야만에 대한 일감을 받아서 진행해야하는데 관련분야로 대중을 위한 마케팅이나 영업을 직접하는건 리스크가 크고 의미가 없더라구요 보통 기술직군 프리랜서분들은 연결된 프리랜서 영업분들과 연계되어 일을 끊임없이 하시던데 현재 가진 인맥으로는 굶어죽기 딱 좋은 상황이라 자기PR을 해서라도 일을 줄 영업군을 확보해야하더라구요 혹시 이런때 어떻게해야 프리랜서 영업분들을 알게되고 업무를 이어나가시는지 작게나마라도 좋으니 좋은 의견이나 경험, 주변 사례를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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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영업하다가 이어서 자기사업으로 이어서 하시는분 계신가요? 자기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회사에 있을 때와 비교해서 어떠신지요?

MS DISTRIPARK warehouse introduction. 부산 신항 배후단지에 위치한 보세창고 입니다. 엠에스디스트리파크 홍보 관련 블로그 링크드립니다. http://m.blog.naver.com/freetime79/221983226170

혹시 회사 내에서 롤모델이 있으신가요? 혹시 있다면 그 분의 어떤 점 때문에 롤모델 삼으셨나요? 저는 아직 없어서 ㅠㅠ 단지 모두가 장/단점이 있어서 이 사람의 이런 장점만 닮아야지 하는데 쉬운게 아니네요. 그리고 롤모델로 삼을만큼 매력적인 인물이 없다보니 전전긍긍하게 혼자 자기개발하고 유투브같은걸 보면서 각오를 다지기는 하는데, 뭔가 아쉽긴합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도 내부에서는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면 안 될! 기피 대상이라고 했던만큼 매력적인 인물이 좋은 상사는 아닐수도 있기에 참 쉬운 고민도 아니라서 문제이기에 이렇게 질문 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기업의 부장급(팀장급) 포지션을 진행 중입니다 주요업무: 광학 분광기 개발 파트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을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박재우올림 01029721519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외국계 마케팅 대행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혹시 영업 선배님들의 고견을 들을 수 있을까 글 남겨봅니다 :) 저는 전략적으로 꼼꼼하게 수치보고 최적화하는 것도 좋아하고 지금 하고 있는 업무들도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팀장님, 국장님께 좋은 피드백 받으며 아직까지는 큰 문제 없이 소소하게 보람을 느끼며 마케터로 업무 중입니다. 하지만 지금 회사 직전에 광고 영업 직무로 잠깐 전환해 체험해봤을 정도로 아무리 영업이 사람 스트레스 받는다고들 하셔도 고객사 분석해서 나가고, 라포 쌓고, 결국 따오고 등등.. 적성에는 훨씬 맞는다고 느꼈었습니다. (물론 제가 경험한 게 전부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여 현재 회사에서는 항상 무언가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늘 있는 느낌입니다. (물론 요새는 코로나 이슈로 다소 범사에 감사하는 모드가 되긴 했지만서도) 그래서 정말 이 시기에 커리어 전환을 목표로 해본다면 마침 코로나 등 전체적으로 한 템포 늦춰진 시기에 개인적으로 재정비하는 것도 기회라고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혹시 영업 직군이 아니셨는데 영업으로 전환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식으로 소프트/하드 스킬을 준비하셨는지 여쭤도 될까요? 또 처음부터 영업이셨다면 물론 제품/서비스/회사 분위기 등마다 다르겠지만 꼭 준비하거나 갖춰야할(혹은 갖추면 좋을) 능력? 성향?으로는 어떤 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추가로 시간이 되신다면, 영업보다는 마케팅 등 다른 백그라운드가 더 많은 사람이 영업을 하게 된다면 (팀이나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점에서 팀에 기여하길 원하실 것 같나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