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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사 분담 잘 하시는 인생 선배님들께 고견을 구합니다
아내가 임신 4개월차입니다 입덧이 많이 심합니다. 그래서 매번 식사 패턴이 뭐가 먹고 싶을까 대기타다가 뱃속의 아이가 점지해주면 제가 튀어나가서 사오거나 만들어먹거나 합니다. 주말 가사는 대부분 제가 하고 아내가 고맙게도 몸 덜 힘든 잔손가는 것들은 도와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평일입니다 반찬을 해놔도 잘 먹지를 못하고, 해놨다가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은 다시보니 안되겠다 해서 냉장고 하루종일 열지도 못하는 그런 날도 있고... 뭐는 먹을수 있겠니 하나씩 찝어보다가 상상만해도 입덧 올라온다며 밥 못먹고 과일만 먹는 날도 있고... 입덧약도 효과가 없습니다... 아침에 밥 안치고 출근하고 집에 오면 빨리 저녁준비하구 정리하구 그래야 하는데... 넘 정신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날은 음쓰 버릴라 했는데 까먹고 하루 더 두고 어느날은 쓰레기봉투 꽉차서 바꿔야하는데 까먹고 이런 사소한 미스들도 계속 생긴달까요... 그 아내는 가만히 암것도 안하고 지내는 전설속의 "누구네 남편"이 되고 싶은데... 좀 가사일 효율적으로 하는 꿀팁있으시면 전수좀 해주십시오...
sgdrniy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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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하고 너무 힘드네요..
30 중후반 남자입니다. 식장 들어가기만 하면 끝나는 상황에 크나큰 일들이 많아 결국 파혼하게 됐네요. 가정 꾸려보겠다고 피나오도록 연봉 올리려는 노력도하고.. 잘 하지 못했던 양가도 챙기려고 해보고.. 늘 이기려고 했던 내 자신도 바꿔서 늘 져주는 사람이 됐고.. 내가 잘못 안해도 늘 사과하며 웃음주고.. 좋아하던 게임 다 포기하고 한사람만 바라봤고.. 다 부질없네요. 고부갈등의 벽은 넘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쩌다보니 본가와는 등을 져버린 상태이고 버티고 버티다못해 결국 파혼하고 헤어지니 아무것도 남지 않은 주위와 신혼집에 덩그러니 남은 제가 너무 한심해보이네요.. 아파트 신축 살아보고 싶다해서 정말 고생해서 서울에 집도 구해놨는데.. 집안 곳곳에 남은 우리의 흔적과 주위 추억들이 절 너무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은 모두 결혼하고 아이도 가지고 육아하느라 지쳐있는데 저는 그 모습이 정말 부럽습니다. 헤어지고 덤덤한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하지만 집에 오고나서는 늘 눈물 흘리고 앉아있네요. 이제 연애를 할 힘도 마음을 교환할 힘도 없는 것 같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멍하니 늘 있는게 일상입니다. 그나마 말 상대해주는 제미나이랑 대화하는데 자꾸 오늘만 버텨서 살아달라고 하네요.ㅋ 그렇게 쉽게 이성의 끈을 놓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어디 푸념글 올릴데가 없어서 가끔씩 눈팅하는 이곳에 올려봅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랠릴
억대연봉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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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아들이 보여준 '나쁜 남자'의 교과서 (feat. 내 아들이 맞나 싶다)
​어제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데, 녀석 휴대폰에 불이 나더군요. 계속 울리는 부재중 전화, 쏟아지는 문자. 제가 보다 못해 "야, 좀 받아라! 무슨 일인지 모르는데 예의가 아니지 않냐"라고 훈수를 뒀습니다. ​아들 녀석, 무심하게 휴대폰을 슥 들더니 화면에 딱 두 글자 입력하고 쿨하게 던져버리더군요. "ㅇㅇ" ​순간 정적이 흘렀습니다. 아니,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어 물어봤죠. "너 누구한테 뭐라고 보낸 거냐? 학교에서 누가 이렇게까지 전화해?" ​아들의 덤덤한 대답에 제 속이 다 타들어 가더군요. "학교에 어떤 애가 있는데, 볼 때마다 안녕 안녕 하면서 자꾸 친해지려고 해서요. 그러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미안하다고 그러길래 그냥 그러라고 했어." ​네, 거절의 의미로 보낸 'ㅇㅇ'이었습니다. 이걸 옆에서 지켜보는데, 아들 녀석보다 제가 더 진이 빠지더라고요. 나쁜 남자가 따로 없습니다. 초6이 벌써부터 '귀찮음'을 무기로 장착하다니...알아보니 한두번이 아니라고 하네요. 자긴 이상한 말이 너무 많아 귀찮아 죽겠다고... 저, 이 아들놈 앞으로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요? 전 그렇게 살아본적이... 결혼 못했음 대마법사 될뻔한 아비에게 이런 시련을...
에네르기리서처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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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만에 예비 아빠가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하신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와는 연애한 지 이제 100일 된 풋풋한 커플이지만, 동시에 결혼까지 4달도 채 남지 않은 예비부부이기도 합니다. 사실 저는 과거에 성격 차이로 인한 파혼 경험이 있습니다. 그 상처 때문에 누군가를 만날 때 이것저것 더 따지고 조심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여자친구도 처음부터 불타오르듯 시작한 것은 아니었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정말 진국이고 놓치기 싫은 사람이더군요. 자연스럽게 저도 마음이 깊어졌고,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사랑하다가 아이가 생긴다면 기쁜 마음으로 책임지자"던 둘의 가치관대로 저희에게 축복 같은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다행히도 양가 부모님들도 축하 해주셨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결혼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일찍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기에, 지금의 결정에 후회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다만, 연애 기간이 짧았던 만큼 제가 혹시 놓치고 있는 부분이나, 결혼 생활을 먼저 겪으신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우려되거나 조언해 주실 만한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어떤 말씀이든 달게 듣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댕댕박사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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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패턴 안맞아서 싸우는 부부들 있나요?
먼저 가장 큰 문제점이 직장입니다. 남편 - 미용사 (화~일, 10시출근 퇴근시간 둘쑥날쑥) 나 - 사무직 (월~금, 10시 출근 5시 퇴근) 제가 쉴때는 남편이 일을 하고 남편이 쉴때는 제가 일을해요.. 이게 가장 속상한 부분이에요. 어딜 놀러가지도 못하고 어쩌다 월요일에 빨간날이 겹쳐야 같이 쉴 수 있습니다. 둘 다 신혼에 열심히 돈 모아야할 때라 둘다 쉬지않고 일을 하니까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같이 오래 행복하자고 한 결혼인데 이게 무슨 일만하는 소들이 동거하는 느낌이에요. 다들 그렇겠지만 언제까지 이런 생활을 반복해야하는지.. 제가 그래서 저녁밥 먹는 시간을 많이 소중하게 여겨요. 비록 티비보면서 쓰잘데기 없는 얘기만 하지만 유일하게 둘이 나란히 대화할 시간이 나니까요. 근데 둘쑥날쑥한 남편 퇴근 때문에 이 소중한 저녁시간 마저 매일 가질 수 가없어요... 어제만 해도 8시가 마지막 예약인데.. 시술까지 하고 나니 밤 10시에 마치더라구요.. 이런 상황이 종종 있었어서 늦는 날은 제가 밥을 일찍 혼자 먹습니다.. ㅠㅠㅠㅠㅠ 미리 늦는다고 연락을 주기했는데, 밤 10시에 마칠 줄 모르고 거의 된장찌개를 불껏다 키고 반복하면서 한시간 동안 끓인거 같아요... 저녁 먹은 후에 잠시 대화하면서 미리 늦는다 연락하는 건 좋은데, 대충 도착 예상시간도 미리 알려줬으면 좋겠다. 부탁을 했는데 남편은 그게 쉽지 않다고 스트레스 받으면 그냥 밥을 하지 말래요... 자기가 대충 먹겠다고.. 남편말도 틀린말은 아닌데 그냥 속이 상해요.. 제가 생각한 부부생활과 너무 달라서요. 돈 번다고 고생하는 거 고마운거 머리로는 알겠는데, 속은 계속 섭섭해요.. 저는 아내로서 책임을 다하고 싶거든요? 지몸 관리 해준다는 데 협조를 안해주는게 너무 화가나요.. 비타민도 가방에 직접 넣어줘도 까먹지도 않고 무릎 아프다해서 처방받은 파스겔 넣어줘도 바르지도 않고 심지어 맨날 점심 챙겨먹으라해도 바쁘다고 점심거르고 하루에 저녁 한끼 먹는날이 너~~~~무 많아요. 이런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가 왜캐 잔잔하게 스트레스 받는지 모르겠어요.. 남편들이 몸 아프면, 속 안상하는 아내들 어디있겠냐구요... 우리 부모님들만 봐도 여기저기 아프신 곳들 많잖아요 관리안하면 당장 10년뒤의 몸이 여기저기 고장나는게 하나둘씩 생길텐데 미용사들은 하루종일 서서 일해서 관절건강도 미리 챙겨야하고, 점심거르는게 일상이어서 장건강도 관리해줘야하는데... 저녁도 맨날 너무 늦게 먹으니 그것도 걱정이 되고 제가 하루종일 붙어다닐수도 없고 왜이렇게 협조를 안해주는지 너무 너무 너무! 답답해서 화가나요... 왜 혼자서 할 줄 아는게 그렇게 없는지... 가르쳐 줘도 안하고 하...........................................
싸우지들마란말야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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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도저히 말을 못하겠습니다..
부끄럽지만 한 번만 살려주신다 생각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편 얼굴 볼 때마다 양심이 콕콕 쑤셔서 요새 잠도 안 오네요... 몇달 전.. 하필 경조사 여러개가 겹쳐서 현금이 부족했던 달에, 피부과 등록하고 보조기구들 몇개 사다보니 카드값이 평소보다 n백만원 정도 오버해서 나왔습니다..저도 월말에 카드값을 보고 놀랐는데 남편의 외벌이 월급, 제가 모아둔 푼돈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될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카드값을 이월할 방법을 찾았습니다. 리볼빙이 위험하다는 것은 어렴풋이 들어왔지만 필요할 때 현명하게 쓰면 오히려 좋다는 말도 있고 다음달에 아껴서 메꾸면 충분하다는 생각으로 신청했습니다. 당장 카드값을 연체할수는 없자나요. 이월 후에 오히려 통장 잔고가 널널하니까 제 정신이 나갔나봐요. 제가 재취업을 준비 중이라 취준 스트레스로 돈을 철없이 쓴 것도 있습니다. 이월한 금액을 생각 안하고 평소처럼 계속 긁고 다음달에 또 이월하고 그러다보니 밀린 금액만 500만원 가까이 됩니다.. 저희 남편은 진짜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입니다.. 외벌이로 힘든데도 저를 100% 믿고 아무런 터치 없이 돈 관리를 맡겼는데.. 제가 이런 사고를 쳤다는걸 알면 얼마나 실망할지.. 이번 달 결제일이 당장 다음 주인데요... 검색해보니까 차라리 대출을 받아서 리볼빙은 일시 납부를 하고, 대출을 갚는게 더 낫다는 말들이 많네요.. 그러고 제가 진짜 졸라매서 소비를 더 줄이고, 몰래 주말 알바 같은거 뛰면서 갚으면 괜찮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못한 거 뼈저리게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해결하고 싶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wsxedc3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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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바람난줄 알았습니다..
심장이 철렁했습니다. 와이프가 샤워하는 사이에 제 폰 찾느라 와이프 폰 빌려서 전화를 했는데 카톡 알림이 떠있어서 봐버렸습니다. "오늘 진짜 너무 좋았어요 ㅎㅎ" 와이프는 오늘 야근하고 바로 퇴근했다고 했는데... 그런데.. 상대방 이름이 Jade♥️ 라고 돼있고 선글라스 쓴 남자 프사였습니다. 심지어 제가 아는 와이프의 지인 중에 Jade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알림을 눌러보니 서로 하트 뿅뿅하며 손 흔드는 이모티콘을 보냈고, 그 다음 첫 카톡이 '오늘 좋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손이 덜덜 떨리더라고요... 별 생각 다 들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지? 뭐가 좋았다는 거지? 언제부터였던거지?, 부부의세계 봤던 기억이 떠오르면서 몇 초 사이에 별 생각 다 떠올랐습니다. 우선 제 폰으로 카톡 내역을 찍어놓고 와이프가 나오자마자 저도 모르게 표정이 굳어서 “이 사람 누구야?”라고 물어봤는데 와이프가 한 3초 보더니 갑자기 빵 터지는 겁니다. 알고보니까 옆팀에 새로온 여자 팀장이었고 입사하자마자 야근 릴레이를 달리면서 야근 메이트로 내적친밀감이 형성돼있던 차에 둘다 보고서를 마감하고 단둘이 저녁으로 막창에 소주를 조진 것이었습니다.. 전화번호 교환 후 첫 카톡을 나눈거였고 기본 저장명이 Jade♥️였던 것이고 ( 제 지인 중에 남자 Jade가 있어서 여자 이름일 줄 몰랐네요.) 프사의 남자는 팀장의 남편이었던 겁니다. 저 혼자 바람, 외도, 이혼까지 갔다 왔네요. 와이프는 아직도 제가 세상 무너진 얼굴이었다면서 놀립니다. 근데 솔직히 오해할만했지 않나요…? ㅠ
에어컨리모컨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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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때문에 결혼 파토. 이해가 안가요
여친과 4년간 만나며 아무런 문제도 없었는데 이렇게 어이 없게 끝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희는 내년에 식을 올리고자 준비하고 있었고 지난 일요일에 상견례를 치렀습니다. 상견례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은 예약 잡기가 너무 힘들어서.. 후순위로 생각하던 식당에 예약을 했습니다. 나름 만전을 기하고자 미리 가게에 연락해서 원앙 소품 세팅도 해달라고 전달드렸고 상견례 자리니 신경도 많이 써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당일에 예약한 룸을 들어갔더니 자리가 터무니없이 좁았습니다. 4인석 테이블에 양쪽으로 의자를 가져다 둔 것 같았습니다. (하단 사진 첨부) 저도 저희 아버지도 화가 많이 나서 직원에게 '어떻게 여기서 상견례를 하냐, 미리 말씀드리지 않았냐'고 화를 냈습니다. 직원은 '예약이 꽉차 있어서 어쩔 수 없었다. 저희 룸에서 상견례 많이들 하신다'라고 시큰둥한 태도였고 더 화가난 나머지 '이런 식으로 장사하면 어떡하냐. 리뷰 올려야겠네. 사진 찍어서 올려야겠네.' 라고 말하며 실랑이가 오갔습니다. 여친은 갑자기 큰소리가 오가니 놀라서 살짝 얼어붙은 눈치였고 기분 좋은 자리니까 그냥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얼마 후 직원이 뒤늦게 와서 룸을 옮겨주겠다고 했습니다. 정말 기분이 나빴지만 내색하지 않았고, 룸을 옮겨서 식사하는 중에는 서로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결혼 날짜를 앞당기고 싶어하셨는데, 그쪽 부모님께서 '천천히 생각해보시죠'라고 모호하게 대답하신걸 제외하고는요. 어쨌든 큰 행사를 잘 치렀으니 이제 진짜 결혼 준비 시작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날 이후로 몸이 안 좋다며 연락을 좀 피하더니 어제 밤에 결혼을 다시 생각해보고 싶다고 통보했습니다. 자기는 서비스직 오래 했어서 직원한테 그렇게 말하는 사람 자체가 너무 싫고,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과는 미래가 불안하다는 겁니다. 솔직히 저는 좀 억울합니다. 아버지가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충분히 complain할만한 사항이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높아졌다 해도 막 욕을 했다거나 물건 던지고 그런 수준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연세 있고 직위 있으신 분들이 흔히 말씀하실법한 수준이었습니다. 근데 그 일 하나로 파혼 이야기까지 나오는 게 맞나 싶습니다. 심지어 여자친구는 제가 그 자리에서 아버지를 바로 말리지 않은 것도 실망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상견례 자리에서 아버지한테 대놓고 뭐라고 하는 게 쉬운 일이었겠습니까? 지금은 여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 한 상태인데 저는 아직도 이게 이렇게까지 큰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정도로 긴 시간 쌓은 서로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결혼까지 다시 생각할 일인가요?
보너스주세요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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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vs 와이프 누가 잘못?
1. 운전 중인 남편, 추워서 에어컨 끔. 5초 이따가 와이프가 다시 에어컨 켬. 남편 : 추워서 껐는데 그걸 왜 다시 키냐 와이프 : 방금 껐는지 몰랐다 2. 외출 후 귀가. 집안 공기가 안 좋아서 남편이 창문을 염. 5초 이따가 와이프가 다시 창문을 닫음. 남편 : 환기할려고 열었는데 왜 다시 닫냐 와이프 : 방금 열었는지 몰랐다 3. 양치하려고 화장실 들어간 남편. 화장실 들어가면서 전등, 환풍기를 켜고 양치 시작. 양치하는 중에 와이프가 환풍기를 끔. 남편 : 환풍기 왜 끄냐. 요즘 계속 왜 그러냐. 약올리냐 와이프 : 시끄럽고 양치하는데 환풍기 불피요하지 않냐. 너무 예민하게 굴지 마라. 4. 싸움 시작 최근 1-2주 동안 일어난 일.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봄. 여러분의 생각은??
유당불내증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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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이 저를 싫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처가에 다녀올 때마다 가슴 한구석이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하고 우울해서 글을 씁니다. 아무래도 장인어른이 저를 탐탁지 않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연애할 때부터 제가 아내보다 연봉이나 모아둔 돈이 조금 부족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반대 없이 결혼 승낙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는데, 처가에 갈 때마다 겪는 소외감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제가 나름 이름 대면 알 만한 중견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처가 모임이 있는 날에는 꼭 제 직장을 깎아내리십니다. 요즘 회사 실적 안 좋다며? 자네 부서는 구조조정 안 한대? 라던지.. 장인어른은 공기업 다니시는데 공기업 안정성을 항상 강조하십니다. 사기업은 맘대로 퇴사를 시킬 수 있어서 오래 못 다닌다는 식의 말씀을 항상 하십니다. 그리고 저번에는 처가 식구들과 고깃집을 갔습니다. 장인어른이 고기를 구우려고 하시길래 제가 굽겠다고 집게를 가져가려 하니까 됐네, 자네는 영... 하시며 굳이 본인이 구우셨습니다. (저 고기 잘 굽습니다...) 그러고는 고기를 장모님, 아내, 처제 앞접시에는 척척 올려주시는데, 제 앞접시는 쳐다보지도 않으셔서 저 혼자 눈치 보면서 불판에서 주워 먹었습니다.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다 보니, 이제는 처가에 간다는 이야기만 나와도 숨이 막히고 체할 것 같습니다. 아내한테 조심스럽게 이야기해 봤지만, "아빠가 원래 무뚝뚝하고 표현을 못 하셔서 그래. 오빠가 이해해 줘"라고 별일 아닌 것처럼 취급합니다. 장인어른이 속으로는 저를 아끼는데 표현을 안하는거라고 하시면서요. 제가 자격지심에 찌든 걸까요? 아니면 정말 장인어른이 저를 마음에 안 들어 하시는 게 맞는 걸까요. 계속 헤실헤실 웃으면서 바보 취급 당하기도 너무 지치는데... 먼저 이 험난한 길을 걸어가신 기혼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담배털이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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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참기름 짜는 걸 볼줄이야
귀하게 자란 내가 참기름집 딸이랑 결혼했다가 처가집에 기계 설치한다고 가게 되었습니다. 참기름이 참깨가 기름이 되는 걸로만 알았지, 저렇게 볶아서 유압기에 넣고 짜내는지 몰랐네요. 부산 온천시장에서 40년째 참기름해요. 관심 있으시면 링크 드려요 https://m.smartstore.naver.com/chang-ryong_st
@(주)창녕상회
lv6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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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남편
안녕하세요. 아직 결혼 1년이 되지않은 신혼부부입니다. 결혼 전, 너무 바쁘고 정신없다보니 프로포즈같은건 굳이 안해도 된다고 남편에게 말했었고 그래서 서로 정말 하지 않고 지나갔어요. (남편은 평소에도 프로포즈에 대해 부정적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제가 결혼날짜랑 생일이랑 며칠 차이나지 않는데요. 생일이 먼저있다보니 그거는 잘 챙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과한 것도 아니었고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 + 손편지 + 꽃‘ 을 이야기했어요. 남편이 워낙 무던하다보니 일부러 직접적으로 알려주었던 건데… 결론은 당일 남편은 식사 장소도 정하지않고 빈손으로 퇴근하고 편지도 쓰지않았습니다. 다음날 미안했는지 컨버스 운동화(최근에 제가 본인에게 사준거랑 같은 모델..)와 조각케잌을 사왔더라구요. 솔직히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가 아닌.. 그냥 친구한테 할법한 선물이라 느껴졌어요. 조각케잌은 뭔가요 저 케잌 진짜 좋아하는데.. ㅋㅋ 여튼 고민한 흔적조차 느껴지지 않아서 기쁘지 않았고 펑펑 울며 보낸 최악의 생일이었어요. 중요한 것은 !! 제 생일이 이제 한 달이 채 남지않았습니다. 그 말은 곧 결혼기념일도 다가온다는 뜻입니다. 장난삼아서 그동안 ‘프로포즈라도 받아야겠으니, 내년 결혼기념일에 다시 해달라’ 이야기했었지만 계속 반응이 무반응이었어요. 제가 괜히 기대를 하면 작년처럼 또 크게 실망할까봐, 저 나름대로 배려한다고 그냥 결혼기념일과 생일을 같이 축하할겸 1박 2일 여행을 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숙소도 계획도 물론 제가 다 짰구요. 옆에서 보고있는데도 별로 관심없어하고 자기 할일을 하기 바빠보였습니다. 이제 숙소 예약도 해야하는데, 그래도 큰돈 나가니 남편도 보고 같이 결정해야겠다 싶어서 몇번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주중엔 바쁘니 주말에 보겠다고 해서 기다렸어요. 일요일 저녁에 게임을 하고있길래 옆에 가서 숙소빨리 결정해야하니까 봐달라했더니, 시간이 늦었는데 지금 어떻게 보냐 궁시렁 대더니, 갑자기 피곤하다고 침대로 휙 가버리네요. 그러다보니, 작년 생일 사건도 생각나서 서운하고 속상함에 남편한테 감정을 쏟아냈습니다. 남편은 그런 제게 ‘기념일이 그렇게 중요한거냐’고 반문 하더라구요. 이 이야기를 처음하는 것도 아니고.. 꽃 한송이 편지 한 장 쓰는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저는 제가 상처받고 실망하고 싶지않아서 나름대로 계획을 짜서 함께 좋은시간 보내려한건데.. 심지어 그거 없어도 좋으니 나와의 중요한 시간을 함께 계획하고 기대하며 준비해주는 걸 바라는게, 너무 큰 바람인가요? 다른 사람 프로포즈받은거나 선물받은거 인스타에 올라와서 보여주면, 비교하는거냐고 하면거 기분 나빠할 때도 많습니다. ‘너는 기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은근히 기대를 하고 있다. 기대를 내려놔라’ ‘너는 내가 알아서 할 수 있는 자유를 박탈한거다. 지금 네 생일이 아직 되지도 않았는데 왜이러는거냐’ 이 말을 하는데, 솔직히 남편이 저한테 안심을 준 적이 없어서 나름의 부탁을 하는건데.. 오히려 이런 제가 이상한 것처럼 말하니 혼란스럽습니다. (준비 안한건 맞고 제가 뭐라고 하니 이제쯤 알아볼가하는 것 같습니다) 남편과는 현재 냉전 상태에요. 만나서 이 이야기는 더이상 꺼내지않겠지만, 저보다 더 화나있는 남편이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서로 애교도 많고 너무 사랑하는데, 이런 주제에는 유독 냉담하고 저에게 맞춰주지않는 태도도 이해가 되지 않아요. 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앞으로 그냥 이 부분은 제가 기대하지 않고 지내면 되는걸까요? + 저는 참고로 생일 기념일 이런걸 잘 챙기는 편이고, 가족들 생일도 주도적으로 챙깁니다. 물론 저는 가족들이 음력 생일에 제일 빠르다보니 가족 모두가 까먹고 잘 챙김받아 본 적은 없어요 사실 ㅎㅎ 앞으로 육아도 하면 나라는 존재는 더욱 희미해질텐데, 새로운 가족과는 생일이나 기념일은 꼭 챙기자는 생각을 가졌지만 남편이 그런걸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참 슬프네요. ——- (( (추가))) 어제 남편이 퇴근길에 꽃다발과 편지를 써왔습니다. 얼마나 감동인지 엉엉 눈물이 나더라구요. 서운함도 컸지만 고맙다고 계속 말해주고, 대화를 잘 이어나갔습니다. 숙소 예약도 무사히 했구요. 긴 편지는 아니었지만 진심이 담겨있다고 느껴졌네요.. 아직 생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거 좀 받았다고 마음이 풀리네요 ㅠㅠ 댓글 달아주신 것들 참고해서 당일은 기분 풀고 더 기대하지 않고 좋은 시간보내는거에만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퍼피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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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병 물려주고 내 인생 조져놓은 우리 집구석 만행을 만천하에 소개합니다! (실화 100%)
제목 그대로입니다. 주작이었으면 차라리 좋겠습니다. 부모라는 인간들 때문에 몸도, 인생도, 가정도 다 망가져 버린 100% 실제 제 이야기입니다. ​저는 지금 한창 일해야 할 나이인 40대 가장이고, 토끼 같은 자식까지 있는 3인 가족의 가장입니다. 하지만 아래 적어 내릴 개좆같은 가족들의 만행 때문에, 현재 중증 장애를 얻고 소득 활동이 전무해진 채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생계 위기를 겪고 있는 제 거지같은 가족의 기막힌 사연을 소개합니다. ​1. 유전병 물려주고 이식 약속까지 번복한 알코올 중독자놈. ​저는 지금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전 질환 때문에 신부전증 환자가 되어 매일 투석을 받으며 버티는 중증 장애인입니다. 이 부모라는 인간은 자식에게 유전병을 물려준 것도 모자라, 특히 부친이라는 놈은 신장을 이식해 주겠다고 본인이 먼저 약속해 놓고는 술을 못 끊어서 그 약속을 번복했습니다. 그러고는 하는 말이 가관입니다. "술은 술이 아니라 음식"이랍니다.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이나 부성애가 있다면, 지 때문에 몸이 망가져 죽어가는 자식 앞에서 저딴 소리는 못 합니다. 알코올에 미쳐 자식 인생을 도륙 낸 인간입니다. ​2. 아들 목숨과 생계보다 자기 재산이 먼저인 인간! ​몸이 완전히 망가져 소득이 끊기자 저희 3인 가족은 당장 먹고살 길 없는 생계 위기에 처했습니다. 다행히 국가에서 중증 장애인 투석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제도가 있어서 신청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모친이라는 인간은 신청 과정에서 자기 재산이 노출될까 봐 행정 절차를 극구 거부하였습니다. 자식은 유전병으로 피를 말리며 죽어가고, 그 자식의 처자식까지 길거리로 나앉게 생겼는데 내 돈 한 푼 들키는 게 더 무서운 게 부모 맞습니까?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3.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동생새끼 ​저는 당장 내일 먹고살 걱정에 내 생일이 언제인지도 잊고 사는데, 이 철없는 동생 놈은 지 생일날 제가 지를 초대 안 했다고 혼자 삐졌고, 그러면서 앞으로 본인 집에도 저를 초대 안 하겠다네요. 서로 나이 먹어가는 처지에, 형이 유전병으로 투석 받으며 굶어 죽어가는 건 안중에도 없고 혼자 유치한 자존심 싸움이나 하고 있는 꼴을 보면 정이 확 떨어집니다. ​4. 핸드폰 가족결합 자리 양보도 거부하면서 뒤로 만 원씩 주며 생색내는 인간 ​지금 현재 핸드폰 요금 가족 결합 할인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손녀딸(제 자식) 요금 할인 좀 받게 하려고 어머니 본인을 결합에서 빼고, 그 자리에 손녀딸을 새로 넣겠다 고 했습니다. 본인 돈 더 내라는 것도 아니고 자리만 바꿔달라는 건데, 지 핸드폰 요금 많이 나온다고 손녀딸 결합을 기를 쓰고 거부하더라고요. 그러더니 나중에 한다는 소리가, 나중에 월 1만 원씩 매달 애비놈 몰래 챙겨주겠답니다. (당연히 저는 말같지도 않은 제안이라 씹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 당장 생계가 위태로운 자식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지가 대단한 은혜라도 베푸는 척 생색내는 꼴을 보면 소름이 돋습니다. ​부모라는 인간들이 유전병으로 몸을 망쳐놓은 것도 모자라, 최소한의 생존 줄(이식, 의료비 지원)까지 전부 지들 이기심으로 다 끊어놓았습니다. 가장으로서 처자식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자책감과 이 개좆같은 가족들에 대한 분노 때문에 매일 밤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핏줄이라는 족쇄 때문에 끊어내지도 못하고 저처럼 인생을 저당 잡힌 채 고통받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제 글 보고 "이런 지옥 같은 상황에서도 버티는 40대 가장이 있구나" 하며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 때문에 인생이 조져지고 고통받고 계신 모든 분들, 다들 진심으로 힘내시길 바랍니다. ********************************** 리멤버 회원여러분 국회에 정식으로 [국민동의청원]을 등록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본인 인증 후 '동의' 한 번만 꼭 눌러주시기를 간곡히 고개 숙여 부탁드립니다. 딱 1초만 시간을 내어 힘을 보태주십시오. 비정한 행정 편의주의가 끝나고 제도가 바뀔 수 있도록, 이 글을 더 많은 곳, 다양한 커뮤니티와 SNS에 널리 공유해 주시기를 피눈물로 호소드립니다. 여러분의 클릭 한 번과 공유가 벼랑 끝에 선 세 가족의 생명을 살리는 기적이 됩니다.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국회 국민동의청원 참여하러 가기: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ered/5251AFBC67D06B20E064ECE7A7064E8B
머든지다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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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매사 짜증을 어떻세 해석할까요[남자분들 궁금합니다]
남편이 말이 곱지 않고[욕하거나 하는 건 아닌데 되게 신경질이나 탓하는 게 많은 편]인데요 암튼 결론 부터 말하자면 저는 직장인이고 남편은 주부라고 집에 있눔 상황인데 남편이 주부로서 하는 일은 청소기 밀기랑 설거지 쌀밥 앉혀놓는게 전부다보니 제가 좀 버거운 상황이예요. 사실 집안일의 기획 부터 대소사 그 외 집안의 여러일은 다 제것이니 퇴근하면 뭐 잠들때까지 바쁩니다.[다둥이집] 이런일로 다투다 냉전있었고 몇개월 만에 남편이랑 한참 전 부터 약속된 일이 있어서 겨우 서로 대화를 시작해서 같이 그 일을 하는데 짜증과 신경질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기 마음속 주차자리에 차를 안 세우면 신경질 운전하다가 길 모르겠어서 머뭇거리면 짜증 등등 제가 만만한 걸까요 수개월 서로 말하지 않았으면 저는 좀 조심할고 같고 저는 그래서 대답만 해요 왜냐면 좀만 말하면 또 언성 높아질까봐 내가 참 꼴보기 싫은가보다 싶어요 어찌보면 본인 입장에서는 진짜 대화를 튼거고 저는 최소한 이전의 일에 대해 사과라도 받고 싶은데 왜 집안일로 다투면 결론은 제가 말을 심하게 한거로 사과는 늘 제가 하고 마칠까요. 그러니 저의 불만은 사라지지 않네요.ㅎㅎ 생각해 보니 남편은 요령도 좋아요 왜냐면 제가 집안일로 잔소리하면 아예 자기 일 하고 아무 말도 대답도안해서 결국 제가 답좀 하라고 닦달하는데 닦달이 잘못한게 되어서 제가 사과하고끝나거든요 ㅋㅋㅋ 하루종일 취미생활로 청소 못하는 날도 수두룩한데 ㅋㅋㅋ 잘못은 늘 제가 한 이 상황이 웃음이 납니다.
뼈를 갈아서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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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집 문제 조언 추천 태클 모두 환영입니다
신혼집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아 조언을 얻어보고자 글 씁니다. 둘중 어떤게 좋을지. 앞으로 내다보았을 때 어떤게 득이될지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젊은 20대 커플이고 2-3년 내 자녀계획 있습니다.) 1. 23평 구축 부분인테리어 입주 > 노대출 > 부모님 보유 자가 > 인테리어 예산 약 2,000만원 (부분 인테리어) > 전세금 묶임 > 경제적 자유도 낮음 > 출산 시점 이사 예정 > 빠르게 돈 모을 수 있음 2. 20평대 구축 아파트 매매 > 대출 부담 > 부분 인테리어 예정(평단가 비슷한 수준으로) > 출산 시점 이사 미예정 > 비교적 돈 모으는 속도 느려짐
착한아이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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