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은 아닌데 쓸데가 마땅치 않아서 여기에 풀어봅니다... 요새 와이프가 살때문에 저한테 장난삼아 나 살쪘어? 살 빼야할까 라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저는 늘 안빼도 된다고 얘기 해주고 있었구요... 객관적으로 봐도 빼야 하는 상태?는 전혀 아닙니다... 이 일 말고도 와이프는 창업 준비로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란 말이예요... 오늘 퇴근길에 통화하는데 유독 와이프가 걱정과 스트레스가 많다고 하면서 목소리에 힘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그러면서 또 살도 빼야하는데 운동은 또 하기 싫다고 해서 그러면 마운자로라도 한번 맞아볼래? 라고 한마디 했다가 여보가 볼때도 내가 그정도로 살쪘어?! 라며 발끈하고 서운하다고 표현 하더라고요... 저는 아니라고, 요즘 연애인들도 많이 맞는다고 살쪄서 맞는게 아니고 방법론적으로 요즘 이런저런 걱정과 스트레스가 많으니깐 살이라는 스트레스라도 주사로 해결 할 수 있으면 좋으니 얘기해본거라고, 살쪘다는 의미로 얘기 한거 아니라고 계속 얘기해도 통하질 않네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결혼생활
마운자로 때문에 와이프랑 싸웠습니다......
07월 27일 | 조회수 106
우
우르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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