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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요리 빈도
2014년 결혼 7살 11살 남매둔 45살 자영업 가장 입니다. 한달에 생활비 500 줍니다. 아내는 1살 연상이고 결혼 후 부터 지금까지 주부 입니다. 와이프한테 아무것도 전혀 네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근데 요즘 걱정인건..애들 식사 입니다. 와이프는 배달 음식 아니면 스팸, 계란 후라이, 라면 정도만 합니다. 밥은 일주일에 한두번 하구요, 햇반도 많이 먹습니다. 거의 매일 일식일찬 입니다. 저랑은 살아온 환경이 다른건 이해 하겠지만.. 일주일에 한번 밑반찬 이라도 아이들을 위해 해주면 좋겠는데.. 말하는게 어렵네요. 일주일에 전업주부가 아이들을 위해 몇번 요리해주는게 맞을까요?
조승웁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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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편 말고 내 친구 편드는 남편
너무 서운해서 엉엉 울어버렸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좀 봐주세요. 친구들끼리 모이는 자리가 있었어요. 저 포함 결혼한 사람 둘에 미혼 둘이었어요. 친구가 남편 험담(그냥 웃긴거.. 머리냄새난다 이런 내용이었어요)하면서 깔깔 웃길래 저도 그냥 가볍게 말했습니다. 요즘 남편이 와인장을 집에 들여놔서 못살겠다고요. 저희 남편이 술 좋아하는걸 다들 알고 있어서 그냥 웃으면서 넘길라고 얘기한거였어요. 근데 한 친구(미혼)가 혀를 차면서 '너희 남편 술 먹는 버릇 아직도 못 고쳤구나.' 라고 했어요. 아직도 술 많이 먹냐면서 정신 못 차렸다, 나이도 많은데 술 많이 먹는 사람이랑 뭐하러 결혼했냐고 급발진을 하더라고요. 저도 기분이 확 상해서 감정 섞인 말로 받아쳤고 다른 애들이 말리는것도 뿌리치고 서로 막말을 했어요. 그 친구가 먼저 선을 넘었다 보니까 다른 애들도 제 편을 들어줬고, 그 친구한테 먼저 사과하라고 했고요. 결국 누가 한명 사과하지 않고 분위기가 어색해진채 집으로 헤어졌어요. 집 돌아가면서 술이 깨니까 후회도 되고, 선을 넘은 친구의 막말들이 머리에 맴돌아서 너무 마음이 안 좋았어요. 집에 와서 남편한테 있었던 일을 얘기했어요. 제 편을 들어주기를 기대했던거 같아요. 근데 남편은 제가 원인 제공을 했으니까 친구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할수도 있는거라면서 오히려 그 친구 입장이 돼서 해명을 하는 거예요. 저보고 어른스럽게 먼저 사과하라고 아예 카톡으로 보낼 사과 메시지까지 써주더라고요. 먼저 선을 넘은건 친구라고 내가 왜 사과하냐고 억울해하니까 그러니까 왜 남편 얘기를 안 좋게 해서 원인을 제공했냐, 그 친구가 막말하도록 씨앗을 제공한게 너다. 아무리 작은거여도 남편 험담하는건 누워서 침뱉는거다. 라고 가르치는 거예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와인장 들여놔서 못 살겠다는게 이런 말까지 들을 얘긴가요? 진짜 억울한데 말이 안나와서 펑펑 울어버렸어요..;; 제가 이상한걸까요.. 너무 서운하고 꼴보기도 싫고 회사와서도 감정적으로 진정이 잘 안되네요.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공기 계란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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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반지에 다이아 필수인가요?
다들 반지에 번짝반쩍한거 있던데,, 저는 그런거 싫어하거든요.. 샴페인골드나 로즈골드 색감으로 다이아같은거 안박고 약간 도톰하고 (금가락지같이) 동글동글한 반지 하고싶은데 이런 디자인은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치거드패이아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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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생일을 보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 와이프를 믿고 화난 기분을 풀어야할까요? 아래 글 보시고 의견들 부탁드려요.ㅠㅠ 토요일 제 생일로 어머니과 점심 식사를 하는길이었습니다. 식당예약시간에 쫓겨 운전을 신경써서해야해서 와이프에게 부득이하게 어머니께 전화를 부탁했었습니다. 평상시에는 제가 전화를 해요 두 번 전화를 하였으나 전화를 받지 않으셨구요. 와이프가 저보고 하라고해서 제가 했더니 바로 받으시더라구요 왜 와이프 전화 안받았냐고 여쭤보니 병원 진료 보는 중이라 못 받았고 나와서 핸드폰 봤는데 바로 전화가 와서 받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게 화근이 될 줄은 몰랐네요. 와이프도 통화내용을 같이 들었는데 전화가 끊기고 '제가 전화하면 바로 받을 것 같았다고' 말을 하는거에요. 저 말을 듣고 굳이 그렇게 얘기를 했어야했나 싶더라구요. 그것도 제 생일인데요. 이때부터 기분이 나쁘기 시작했습니다. 평상시에도 어른들 불편해해서 사이가 특별히 좋거나 나쁘지 않은 관계이긴한대..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불편함을 티내고 생일인 저를 생각했다면 저런말을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에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와 약속 내내 와이프도 제 눈치를 보며 한마디를 안하더라구요. 그것도 너무 보기 싫었습니다. 집에 오는길에 저녁과 가족들과의 파티를 안하겠다고 했고 다음날 생각을 정리하려 등산도하였으나 생각할수록 화만나네요.. 어젯밤 와이프는 미안하다고하고 저는 사과는 받겠으나 앞으로 양가부모 각자가 챙기고 시부모 이제 더이상 볼 일 없다고했네요. 저도 처가 이젠 안간다고 하고요. 와이프는 자기가 고쳐보겠다 하는데 11년동안 살면서 1년에 한번씩은 이문제로 매년 싸운거 같아요..이제 저도 지치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 와이프를 믿고 화난 기분을 풀어야할까요? 추가글 댓글들을 보니 너무 크게들 해석하시는 것 같아 추가로 글을 씁니다. 운전중 와이프에게 전화를 부탁한 건 모시러가는 길에 몇 분뒤에 내려오시면된다는 통화를 부탁드린거였습니다. 이런 부탁은 어머니와 만날 때 종종했었던 것이고요. 다른 날 어머니가 와이프 전화를 안받은 적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런부탁을 했을 때 안받은 적이 없었는데 와이프가 제가 받으면 받을 줄 알았다는 말이 서운했던 상황이었습니다. 너무 확대해석들 하시는 것 같아 추가 내용 써봅니다. 그렇게 심각한 고부갈등이 있는게 전혀 아니에요~~ 와이프 성향을 알기에 평상시 되도록 어머니와의 만남을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연락관련해서도 살면서 일절 얘기한 적 없구요~
불꽃한화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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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시골로 이사하자고 하면?
어릴적, 풀냄새, 소키우는 냄새 맡고 자랐습니다. 서울에서 인생의 반절을 보냈는데도, 나이가 들수록 도시에서 아픈곳이 많아지고 어릴적 그 냄새 그 기억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내는 도시 사람이고 당연히 사람은 도시에서 살아야 한다주의라서 반대이지요. 투표로 물어보고 싶습니다.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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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표지에 검은원피스 올려도도까여,,,
올릴맘한 사진중에 하얀드레스입고 찍은 사진보다 검정드레스 입고 같이 찍은게 잘나왓는데 괜찮을까요????
밀라넝
25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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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 집에서 가사분담
셋째가 이제 두돌정도 되었고 어린이집 다닙니다. 둘째부터는 유치원, 초등학교 다니고요 아침에 아이들 같이 챙기고 유치원 등원 시키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보통 7~8시정도 되고 집에오면 아이 재울때까지 쉬지않고 가사분담 합니다. 주말에는 보통 제가 첫째 둘째 맡고 와이프가 셋째 보는 식으로 육아 참여 합니다. 월 500정도 생활비 및 각종 고정비 사용하고 나머지 저축합니다. 휴가는 보통 아이들 케어, 아이들 행사로 대부분 소진합니다. 아침밥은 와이프와 반반정도 준비합니다 저녁은 제가 일찍 퇴근하면 같이 먹고 늦을때는 회사에서 먹고 옵니다. 같이 먹을때는 주로 시켜 먹고요. 와이프는 주부로 지내다가 상담을 배우겠다며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집에오면 좀 쉬고 싶은데 현실은 재출근입니다. 따뜻한 밥이라도 차려놓으면 좋겠는데 식은 배달음식 먹을때가 허다합니다.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진이 다 빠지고 출근합니다. 아빠님들 저에게 응원좀 해주십쇼
우오오아아어어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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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7년차인데요…
하고싶은 일이 있어 타 기관 신입으로 지원하려고 합니다 와이프가 반대가 좀 있는데… 어차피 불합격할거라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더 설득하면 좋을까요? ㅜㅜ
illlilii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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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면 달라지는 남편
술이 아니면 일상이 재밌고 선한 사람 술마시면 다혈에 물건을 던지는 등 폭력이 있는 사람으로 변함 달라지길 바래도 되는지 각성을 어떻게 시켜야하는지 매일 깨어나면 순한양처럼 기억이 안난다는 그리고 다정한.. 진짜 원하는건 아니지만 심각하게 이혼까지 생각중입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아이가 둘입니다
Hha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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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파견나간 남편이 16살 어린 30살 현지처를 만들었습니다
해외법인 1년 파견.. 인니에서 16살 어린여자를 만나 현지처를 ... 한국에 아이둘 있는 사람이 일 때문에 바쁘다더니 현지 여자들이랑 바람피니라 바쁜거 였네요 어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찐이냥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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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용돈을 받는 가장입니다. 한번 봐주세요.
<객관적의견요청> 제가 못난거 인정합니다. 상황을 보시고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어제 와이프와 다투었습니다. 사유는 이직후 급여관련문제입니다. <상황> 저는 15년차 직장인이고 아내는 결혼이후 일을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자녀 둘이고 자녀를 잘케어해주는 아내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급여는 모두 아내에게 이체하고 저는 용돈을 40만원 받아쓰고 있습니다. <최근상황> 제가 이직을 했고 연봉이 상승했습니다. 최초 출근일이 12/8부터라 12월 급여는 3/4을 받았음에도 전 직장보다 100만원 가량 높았습니다. 다만 급여일이 25일로 조금 늦어져 대출금과 카드값이 연체되는 것이 저에게 독촉되고 있어 아내에겐 전 직장에서 받던 급여만큼 이체하고 나머지는 제가 급하게 처리했습니다. <이슈> 아내가 이직을 했는데도 왜 전 직장과 같은 급여를 주냐고 했고 저는 전 직장 기준으로 이체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유는 연체와 처리할 것들이 있으니 지금 바로 처리하기 위함이고 앞으로도 전 직장과 같은 금액을 주고 싶다고 솔직히 말했습니다. 안준다는 것이 아니고 용돈을 받아쓰고 직급이 있음에도 결혼식이나 경조사비도 아내에게 꼬박꼬박 보고처럼 하고 타쓰는 저도 싫고 사실 그 금액도 560만원으로 아이둘과 가정의 생활에 부족한 수준도 아닌 것 같습니다. 아내는 비참하다고 하며, 날 어떻게 생각하냐며 집을 나갔습니다. 지극히 저의 기준으로 쓴 것이니 아내의 입장에서 저를 많이 비판해주세요. 들어보고 싶습니다. * 이것까지 말하고 싶진 않지만 저희는 리스이고 제가 비트코인하면서 아내에게 말하지 않고 대출을 해서 날리지는 않았으나 들켜서 혼난 적이 있습니다. 신뢰를 제가 저버렸죠. * 저희는 리스입니다. 저는 욕구가 왕성하나 아내는 욕구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지속 요청하면 짐승같아서 많이 참고참고 무시당한단 느낌이 들때도 있지만 그냥 넘깁니다. (외도하지 않습니다.) * 대체로 화목합니다. 아이들도 예쁘게 크고 착합니다. **정정) 집을 나간것은 아니고 마음을 추스리고자 나갔고 점심을 사서 2시간 뒤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미리 예약한 캠핑장에 와있습니다. 내용을 보여주며 대화하고자 하고 너무 제 위주로 적혀있어 아내 ver으로 다시 작성예정입니다. 각자의 입장이 있으니까요.
마드리
억대연봉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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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제 일기장을 훔쳐보셨습니다.
저는 평소에 생각 정리가 필요할 때 노트에 직접 펜으로 일기를 쓰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게 유일한 제 스트레스 해소법이고요.. 지난 주에 어머님께서 반찬 가져다주신다고 낮에 잠깐 들르셨는데 제가 없는 사이에 집안 정리를 좀 해주셨어요. 전날 새벽에 거실 테이블에서 일기 쓰다가 제가 그대로 덮어두고 안 치운 상태였는데 퇴근하고 돌아와 보니 가지런히 정돈돼 있어서 어머님이 건드리신 걸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원래 제 물건을 건들지 않는 사람이라, 어머님이 그러실 줄 알았으면 제가 제대로 치웠을텐데 너무 후회됩니다. 각설하고 일기장 안에는 제 가족이나 친구한테도 하지 않는 속 깊은 얘기를 필터링 없이 적어서 배설하는데 그걸 읽었다는 게 불쾌하고 불편합니다. 남편도 이런 저를 이해하고 존중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일기장을 함부로 보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남편이랑 싸우고 나서 남편의 단점에 대해 한탄하는 얘기, 시댁에서 손 하나 까딱 하지 않는 아버님 때문에 눈치 보였던 일, 친정 엄마에 대한 원망 등등 물론 남편을 포함해 주위 사람들이랑 잘 지냅니다. 다만 살다보면 이런저런 일로 부딪히고 감정이 격해졌을 때가 있어서 그때 그렇게 쏟고 나면 마음이 좀 풀리고 한 해가 지나면 모두 파쇄해서 버리거든요. 아무튼 정말 남에게는 절대 보이고 싶지 않은 저의 가장 밑바닥스러운 감정들이 다 들어있는데 그걸 읽었다고 생각하니 정신이 아득합니다. 그래도 아무 말씀 안 하시길래 못본 척 하시려나 싶었는데 아까 [청소하다가 일기장을 봤는데 주말에 둘이 밥 먹으면서 이야기 좀 하자] 고 문자가 왔네요. 주말에 만나서 뭘 얘기하자는 건지도 모르겠고, 굳이 긁어 부스럼 만드시는 것 같아 솔직히 마음 같아선 나가기 싫습니다. 제가 아는 어머님 성격상... 저를 나무라실 것 같고요. 어머님을 앞으로 무슨 얼굴로 봬야 할지도 너무 난감합니다. 기분 나쁘다고 따지고 싶지만, 내용이 내용인지라 제가 죄인이 된 것 같기도 하고... 상황이 참 거지 같네요. 남편한테도 이 사실을 얘기했더니 그냥 가서 진심이 아니라고 하고, 별로 죄송하지 않아도 죄송하다고 얘기하라고 하긴 하는데 적당히 그렇게 둘러대는 게 맞을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복잡한 마음에 퇴근길에 주절거려 봅니다..
바이너리선셋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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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선택 과냐? 대학이냐?
40대 후반의 수험생학부모입니다. 직장맘으로 입시를 많이 챙기진 못했었고 아이가 혼자 잘해주어서..잘 모르기도 합니다. 대학 정시 접수를 하려니 고민입니다. 점수를 대학에 맞추는게 좋을지 과에 맞추는게 좋을지.. 이과면 어느과를 가는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좋은지.. 적성을 알면 적성을 일순위로 할텐데 공부만 아이이라..컴공이 맞을지 안맞을지.. 공대가 맞을지 안맞을지도 모르겠고.. 여러가지로 심난하네요.
쿨거래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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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목걸이
20대 후반 30대 초 커플입니다 결혼식 날짜를 잡았고 집때문에 혼인 신고를 일찍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프로포즈를 못했는데 마음에 걸립니다. 장난삼아 혼인신고 프로포즈 해달라는 말을 했었는데 설전에 여행을 길게 갈 수 있을거 같아 그때 해보려합니다. 반지는 커플링을 맞춘지 얼마 안됫기도했고 결혼식때 맞춰서 또 할거같고 연애 할때 생일선물로 사준 목걸이가 없어져 새로 하나 사주려하는데 여기서 여성 누님 동생 친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1.목걸이로 프로포즈해도 괜찮을까요?? 2. 가격은 50-100 사이를 생각하는데 어떤 브랜드나 제품이 괜찮을까요?? (캐쥬얼이나 미니멀한제품) 추천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싸인
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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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애들 초등학교 고학년되면 아빠랑 서먹한가요?
유치원때나 저학년때는 그래도 퇴근하고 오면 반겨주고, 주말에 어디 가자고 하면 곧잘 따라나갔던 아이들인데... 4학년, 6학년되니 퇴근하고 와도 서먹하고 어디 놀러가재도 반응이 시큰둥하네요ㅠㅠ 상대적으로 엄마한테는 곧잘 달라붙는걸 봐서 더 서운하게 느껴지는거 같기도 하고요. 주말에도 친구들 만나기 바쁘다보니 저랑 시간보내거나 얘기할 틈도 거의 없네요. 뭔가 집에서 제 역할이나 포지션이 점차 줄어드는거 같아서 몸은 편한데 소외감도 느껴지고, 우울하기도 한데... 대한민국 아빠로써 어느정도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인건지 인생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퇴사를기다리며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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