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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집안일 분담 어케 하나요?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겟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둘다 판교에 있는 같은 회사다니고 전 부모님과 김포 살고 여친은 강남쪽에 자취합니다. 연애초반에 제가 출근이 편도 한시간반 걸리는거보고 여친이 자기집에서 출퇴근하라고해서 일년째 거의 동거하고 있습니다 제가 집세를 준댔는데 멀 짜치게 받냐고해서 고마운 마음에 제가 좀더 집안일을 많이 하면서 살고있어요 근데 제가 부끄럽지만 여친보다 6살 나이가 많은데도 혼자살아본적이 없는데 집안일을 한다곤 하는데 당연히 여친성에 안차나봅니다 연애초반엔 여친이 집안일로 눈치주길래 그래도 본가에선 밥먹고 설거지통에 그릇 갖다놓고 한다니깐 그게 집안일이냐고 절 비웃더라고요 첨엔 솔직히 저도 잘모르니깐 기분도 나빴고요 저도 집안일 더 많이하는거같은데; 근데 실제로 여친이랑 살아보니 집안일이 장난아니게 많긴하더라고요 물론 여친이 굉장히 깔끔한 편이라 부엌에 수채구멍도 꺼내서 칫솔로 박박 닦고 이러던데 암튼 이런것까지 손가는걸 보고 갑자기 어머니한테 감사하게 되더라고요 아무튼 제가 조언을 구하고싶은 건 제가 집안일을 잘 못하는게 맞겠는데, 그럼 머 어떻게 해야되나요?ㅠ 여친은 저보고 1년이라도 혼자 살아보라고 조언??해주는데; 근데 상황상 그럴수있는 상황이 지금은 아니거든요 몇가지 사건이 있었는데 한번은 제가 따로 잘일이 있어서 거실에서 이불 덮고 잤는데 아침엔 출근하느라 바빠서 미처 개질 못하고 옷장에 안개고 넣어놨는데 그걸 새카맣게 잊었습니다 막 쑤셔넣긴했는데 구석에 넣은거라.. 까먹은 제잘못이긴한데ㅜㅜ 그거갖고 엄청 모라하더라고요 자기가 쫒아다니면서 왜 두번씩 일해야되냐고; 이건 제 잘못이긴한데 너무 짜증을 내니까 이렇게 눈치봐가며 동거하는게 맞나싶기도하고; 그리고 제가 자면서 땀을 좀 흘리니까 여친이 이불 요를 일주일에 한번씩 빨더라고요; 솔찍히 일부러 좀 눈치주는거 같기도하고... 저는 출근때 아침잠많은 여친배려해서 30분 일찍 먼저 일어나서 아침에 해야하는 집안일도 제가 다하거든요ㅠ 제가 확실히 더 많이 집안일 하긴하는데 자꾸 뭐라하니까; 머 여기서 더 잘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건가요? 그리고 여친이 눈치주는게 맞는거겠죠?
닉넴멀루하지
쌍 따봉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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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고민될때.. 난 이런생각
평생 내가 받을 수 있고 사랑해줄 애정을 받을 맥시멈이, 옆에있는 이사람이 날 사랑하고 대해주는 것. 그만큼 이라고생각했을때.. 그게 괜찮은지. 오랜 축적이 쌓이면 외롭고 공허해질것같은 상상이들때. 떠나야할것만같다. 평생 받을 수 있는 맥시멈을 좀더 높이고싶다는 생각.
살퀭이히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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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장인의 연애는 이런가요?
20대 후반, 30대 초반 직장인 커플입니다. 직장인인 상태로 하는 연애는 처음이라 다른 커플들은 어떤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해서 2달도 안됐습니다. 연애 초기다보니 저는 상대방을 자주 보고싶습니다. 마음 같아선 시간될때마다 보고싶지만 상대도 직장을 다니고 개인 시간을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만나고 있습니다. 근데 상대는 일주일에 한번도 많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힘들면 쉬는 날에 안만나려고 하더라구요. 물론 이해는 하지만 연애 초반이라 서운한 감정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적어도 주에 1번은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일주일에 몇번정도 데이트를 하시나요? 거창한 데이트가 아니더라도 만나서 밥 먹고 헤어지는.. 가벼운 만남까지 포함한다면요
aom90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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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자취방을 처음으로 갔는데..
사귀고 나서 어제 설레는 마음으로 드디어(?) 남친 자취방에 놀러 갔는데요. 집 자체는 정리정돈 잘 돼있고 깔끔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무슨 쿰쿰?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평소에 남친 옷에서 묘하게 나는 냄새가 좀 더 농축된 느낌...??ㅠㅠ 분명 땀 냄새도 아니고 음식 냄새도 아니고 뭔가 환기를 오래 안 하면 이런 냄새가 날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소파에 앉아서 쿠션을 끌어안았는데 거기서도 냄새가 나서 그새 제 옷에 냄새가 배인 느낌... 냄새 하나 때문에 갑자기 스킨십도 살짝 망설여지고 다음에 또 놀러 오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더라고요. 혼자 사는 남자들은 원래 이런 경우가 흔한 건가요? 집 구조 때문에 나는 냄새인지 아님 생활습관의 문제인지 궁금해요...
내몸에손대지망
쌍 따봉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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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인 사이 연락 어디까지가 필수인가요
업계 사람들과 술자리 후 12시에 같이 집에가는 상황에서 집에 간다고 카톡을 보냄 전화가 와 전화를 거절하고 같이 가는 중이라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카톡을 보냄 그 후에 사람들과 대화한다고 폰을 안봄 중간에 사람들이 내리고 마지막에 내려준 분은 업계 이성분임 전화온 지 20분 뒤에 집 근처에서 내려서 콜백함 상대방 입장 : 본인이 중간에 보낸 카톡에 답장을 해야했음 카톡 하나도 못 보내는 상황이었냐고 함 본인 : 긴 시간도 아니었고 사람들이랑 있는 자리에서 전화 받기가 좀 그랬음. 그 후엔 일 관련 얘기한다고 폰을 안봄
Ariel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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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생과 대화 해도 될까요?
이직 준비하는 여성한테 말걸어도 될까요?
노잼곰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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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어떻게 하는 건가요..?
01년생.. 갓 취업한 신입인데 연애 좀 하고 싶어요 남사친도 없고 제 친구들도 다 연애 중이에요. 요즘 결혼도 꽤 많이 하네요.. 주변 언니오빠들이랑 나이차이가 보통 띠동갑이에요 소개팅 시켜달라고 해도 아무리 어려도 너랑은 9살 차이날 거라고…. 괜찮냐고….. 기준 높을 것 같다고 소개팅을 안 해줘요…. 제가 소개팅으로 해주기엔 별로인 걸까요..
냠냥냥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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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친구가 취해서 저한테 실수를 했는데...
남친한테 말해야 할까요? 남친과는 2년 만났고 서로 결혼 생각하고 있는 사이입니다. 남친이 친구를 소개해주고 싶다고 해서 일주일 전, 셋이 같이 술을 마셨어요. 사실 남친이... 친구가 없어요. 남친의 일이니 여기에 자세하게 적을 순 없는데 학창시절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친구라고 부를 만한 사람은 없고 그나마 연락하는 몇명은 회사에서 만난 지인들이고요. 그래서 거의 유일하게 친구라고 부를 만한 사람이라고 들었습니다. 아무튼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서 서로 재밌게 얘기나누다 보니 어느 순간 그 친구분이 몸도 잘 못 가누실 정도로 취했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그만 마시자고 하고 남친이 잠깐 화장실 다녀온다고 자리 비웠는데 갑자기 친구분이 저한테 솔직히 말해도 되냐고 하더니 땡땡이(남친)보다 네가 아깝다고 하더라고요. 장난인 줄 알고 그냥 웃고 넘기려고 했는데 진짜다. 네가 왜 걔를 만나냐 이런 식으로 계속 얘기했습니다. 제가 당황해서 화제를 돌렸는데도요.. 그러면서 사진 보다 실물이 더 이쁘다, 대화 나누니까 더 좋다 이런 얘기도 했네요... 그러다가 남자친구가 다시 자리로 돌아왔고 대화는 끊겼습니다. 저는 놀라서 그냥 표정이 굳은 채로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었고 그 친구도 더 이상 말은 안 했습니다. 문제는 이걸 남자친구한테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기분은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마음 같아선 말하고 손절하라고 하고 싶은데 인사불성 될 정도로 만취한 상태라 제가 누구인지도 잘 모른 채로 헛소리 한 건가 싶어서요. 남친한텐 거의 15년 알고 지낸 유일한 친구인데 제가 이 얘기를 하면 관계가 완전히 틀어져서 남친에게 큰 상처를 줄까봐 겁도 납니다. 엄청 취하면 저렇게 마음에도 없는 말을 막 할 수 있는 건가요? 저 포함 제 친구들 모두 술을 안 마시다보니 취해서 한 헛소리를 어디까지 진지하게 들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맑은공기컴온
쌍 따봉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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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유전병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하여 익명의 힘을 빌려 글을 써봅니다. 여자친구가 유전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꽤 긴 기간 장기연애를 했었습니다. 이제 나이도 들어감에 따라 결혼 얘기도 자연스럽게 나와서 부모님을 뵙고 식사자리가 있었습니다. 여자친구의 유전병에 설명을 들었었고 부모님은 일단 첫 만남에 많이 물어볼수 없으니 식사 당일에는 병에 관하여 함구한다고 하고 이야기를 잘 맞쳤습니다. 분위기는 좋았구요. 하지만 부모님은 만나고 나서 유전병때문에 결혼을 반대하시고 계십니다. 저는 결혼을 했을때 저희 부모님과 사이가 틀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이 결혼을 진행을 어떻게 시켜야할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저는 사귀는 동안에 그 병에 대해 알고 있었고 부모님께는 정확하게 설명을 못드렸고 어떤 증상의 병이 있다고만 설명하였었습니다.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세상만좋게보자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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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040 결혼 안한 사람?
3040 대상 소셜모임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좀 충격받은 게, 이번 모임 신청을 받는데 여자분이 남자분보다 4배 가까이 많이 신청하셨어요. 예전엔 정반대였거든요. 남자가 넘쳐서 여자분 모시기 바빴는데. 현장에서 보면 3040 남자분들이 "결혼은 해야지" 말은 하는데 정작 사람 만나는 자리엔 안 나오세요. 반대로 여자분들은 적극적으로 움직이시고요. 다들 회사 다니시면서 결혼 어떻게 준비하세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퇴근위해출근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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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 3년차가 절대 안 걸리는 꿀팁 알려드립니다.
어설프게 비밀연애 한답시고 온 회사에 티 팍팍 내는 사연초(사내연애초보)들을 위해 글 씁니다. 회사에서 살아남으려면 이 정도는 해야 합니다. 진짜 현실적인 팁들만 모았으니 정독하십시오. 1. 연락처 위장술은 기본중의 기본 이름 뒤에 하트 이런 거 절대 안 되는 거 아시죠? 그렇다고 실명으로 뭐 김철수 대리 김영희 과장 이런 식으로 하는 것도 안 됩니다. 뭐야 김철수 대리한테 왜 이렇게 자주 연락와. 김영희 과장이 이 시간에? 이러는 순간 끝입니다. 그냥 간지럽게 '내사랑', '우리자기♥', '귀요미♥' 이 정도로 타협하세요. 간지러워도 별수 없습니다. 그냥 회사 밖에 애인이 있는 걸로 가면 아주 편안합니다. 2. 연차 동기화 절대 금지 하수들의 흔한 실수. 나란히 금요일 연차 내고 2박 3일 여행 가기. 하지 마세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에요. 진짜 성수기에만 가능한 겁니다 이거. 좀 비싸더라도 성수기에, 완전 똑같이 쓰지 말고 교집합을 두고 앞뒤로 달리 기간을 두고 쓰세요. 3. 회사 반경 3km 이내는 지뢰밭 퇴근 후 데이트는 무조건 지하철 환승 최소 1회 이상 거리가 떨어진 곳에서 하십시오. 사람들 많이 가는 핫플 그런 거 안 됩니다. 회사 근처 구석진 골목? 멘탈 탈탈 털린 직장인들은 정처없이 걷다가 구석진 골목에 들어설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그런 짓 하지 마세요. 4. 철저한 비즈니스 파트너 회사에서는 과하게 친절할 필요도, 그렇다고 티 나게 피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업무상 의견 충돌이 생기면 진짜 핏대 세우고 싸우십시오. 주변 사람들이 '저 둘은 진짜 안 맞는다'라고 생각하게 만들면 대성공입니다. 물론 퇴근 후에는 무조건 무릎 꿇고 석고대죄해야 다음 날 평화가 유지됩니다. 5. 출퇴근길 시간차 공격 같은 곳에서 출발해도 지하철은 다른 칸에 타세요. 버스는 한 대 보내고 다음 것을 타세요. 아니면 아예 집에서 따로 나가세요. 퇴근길도 마찬가집니다. 약속 장소를 정하고 거기서 만나세요. 마지막으로. 여기까지 완벽하게 지켰다고 자만하고 계십니까? 둘만 아는 짜릿한 눈맞춤? 마주쳤을 때 0.1초 멈칫하는 동공? 동료들은 눈이 없습니까? 인간의 직감은 여러분의 연기력보다 백배는 예리합니다. 그럼 왜 다들 입을 다물고 있느냐? 당신들의 연애를 응원해서가 아닙니다. 그저 당신들 사내연애가 본인들의 무료한 회사 생활에 내린 가뭄의 단비 같은 개꿀도파민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동료들 단톡방에서는 "쟤네 언제 깨질까"를 주제로 커피 내기가 진행중일지도 몰라요. 나중에 둘이 헤어진 후 회의실에 어색하게 마주 앉아있을 때 터질 도파민 파티를 1열에서 직관하려고 다들 숨죽이고 참고 기다리고 있는 거라 이말입니다. 제가 겪어봐서 잘 압니다....ㅋ 그러니 제발 끝까지, 둘 중 하나가 퇴사할 때까지 완벽하게 속이는 척 하십시오. 들통난 것 같아도 모른 척 연기하십시오. 원티드 아니지 여기 리멤버니까 리멤버 이력서 업데이트하기 싫으면 오늘부터 연기 연습이라도 시작하시길. 건투를 빕니다.
지직9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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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여친 보고 쎄하다고 하네요...
여친이랑 만난 지 1년 좀 안 됐고 제 기준에서는 결혼까지도 생각이 갈 만큼 잘 맞는 사람이라 요즘 자연스럽게 제가 먼저 결혼 얘기를 꺼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 나이가 나이다 보니 얼마 전에 어머니께서 여친을 한 번 얼굴 보고 싶다고 하셔서 셋이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진지하게 인사하는 자리라기보다는 편하게 식사하면서 얼굴 보고 이야기 나누는 정도였고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여친이 어른들께 싹싹하고 예의 바른 사람이라 걱정할 것도 없었고 실제로 식사 자리 내내 분위기가 화기애애했습니다. 저녁 먹고 여친은 따로 집에 가고 저는 어머니 모시고 집에 데려다드렸는데 대뜸 제 여친이 마음에 걸린다네요. 여친이 말을 이상하게 한 것도 아니고 예의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특별히 문제 될 행동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그냥 전체적인 느낌이 어딘가 묘하게 꺼림칙하다고만 하십니다. 한 번 그런 거면 말겠는데 그 이후로도 저랑 연락할 때마다 여친 아직 만나고 있는 거냐, 문제는 없냐 이런 걸 물으면서 떠보시네요. 제 입장에서는 여친이 성실하고 배려도 있는 편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시켜줬을 때도 좋은 평가를 받는 사람이라 뭐 때문에 그러시는지 짐작을 못하겠습니다. 그동안 만난 여친들이랑은 2~3년씩 연애했었는데 1년 만에 결혼을 생각하기에 판단할 시간이 짧은 건가 싶다가도 엄마가 저렇게 말씀하시는 데는 이유가 있는 걸까 싶기도 해서 마음 한구석이 찜찜하네요. 이런 건 부모님 입장에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감정인가요? 아니면 몇 번 더 식사 자리를 만들어서 자주 뵙게 하는 게 최선일까요?
거짓말하지좀맛
은 따봉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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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가방선물 추천해주세요
고마운 마음도 있고 크진 않지만 규모있는 생일선물을 주고싶어서 가방 선물해주려고 하는데, ~200만원 한도 내에서 혹시 선물로 줄만한 가방이 있을까요? 평소에 검정색에 약 손바닥 2개면적? 정도의 작은가방을 잘 챙겨 다닙니다!
무경녁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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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친한대리님과…
안녕하세요 현재 사내연애 100일차 대리입니다. 평소에 저, 여자친구(저의 맏후임), 인사팀 대리 이렇게 셋이 많이 친해서 자주 만나고 밤새 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새 연애를 하게 되었는데 인사팀 대리님이 여자친구와 스킨쉽이 자연스럽고 서로 성적인 농담도 편하게 하길래 의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사귀는 동안에도 자꾸 인사대리와 술자리를 잡으려 하길래 의심이 깊어졌고 여자친구의 핸드폰을 보게 되었을때 인사팀대리의 집에 간 여자친규 사진을 보게되었습니다. 추궁해본 결과 저와 연애하기 전 인사대리가 둘이 술먹자 했고 여자친구는 필름이 끊겨 정신차려보니 인사대리 집에서 나체로 깼다고 합니다. ㅋㄷ 사용여부도 확인할 수가 없어서 여자친구는 사후피임약까지 먹었습니다. 왜 신고를 안하냐 묻자 본인이 제발로 따라간건지 끌려간건지도 모르겠고 인사대리가 본인을 좋아하는게 보였고 회사사람과 얼굴 붉히기 싫어서 없던 일로 하고 싶답니다… 저는 그 인사대리를 매일 보고있습니다… 9살 차이나는 어린 여자애를 아무리 좋아한다고 한들 취했으면 택시를 태유질 못할 망정 그러는게 말이 될까요… 그 후로도 몇차례 여자친구를 따로 불러내기도 했습니다 저 인간을 어떻게 조져야할까요 고용노동부에 신고라도 해야할까요
인생꼬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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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따라 갑자기 갔던 로소 모임, 의외로 괜찮았던 후기
로테이션 소개팅이라고 듣기만 했지 직접 가본 적은 없었는데, 친구가 가자고 해서 얼떨결에 따라갔어요. 기 빨린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 살짝 걱정했었거든요. 신촌 쪽에 있는 곳이고, 들어가자마자 프로필 카드 같은 걸 작성하고 시작하더라구요. 그거 덕분에 대화 시작이 훨씬 편하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로테이션으로 자리 바뀌면서 짧게짧게 얘기하는 방식이었는데, 처음엔 좀 어색했는데 정해진 시간마다 자리가 바뀌니까 오히려 부담 없이 얘기하게 되더라구요. 10명이랑 대화한다고 생각하면 부담스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즐기다 왔네요 ㅋㅋ 친구 말로는 다른 데 비해 가격도 가성비 괜찮은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부담 없이 다녀온 느낌이었어요. 솔직히 연애 목적도 있긴 했지만, 그걸 떠나서 퇴근하고 새로운 사람들이랑 이런저런 얘기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았어요. 요즘 회사-집 반복하다 보니 새로운 사람 만날 기회가 진짜 없었는데, 오랜만에 낯선 사람이랑 편하게 얘기해본 느낌? 결과는 비밀이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이런 말 하긴 좀 그런데 그날 만난 분들 다 분위기도 좋고 괜찮으셔서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아요. 또 가고 싶다는 생각 들었어요. 근데 진짜 기 빨릴까봐 걱정한 게 무색하게, 막상 해보니 왜 다들 좋다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저만 몰랐던 건가 싶어서 괜히 억울하네요 ㅋㅋ
퇴근위해출근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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