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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기반 소프트웨어 si 기업 입니다. 20여명 정도 규모에 성과관리
웹기반 소프트웨어 si 기업 입니다. 20여명 정도 규모에 성과관리를 하려니 막막합니다. 사업 규모는 1 프로젝트당 2천에서 1억 정도 입니다. 경영지원. 기획. 개발. 디자인 이렇게 부서가 나눠져있습니다. 성과관리를 잘 할 수 있는 플랫폼이나 방법론(책) 등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전설의한국인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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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질문이요...중견vs대기업 계열사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2년 경력에 이직하는데 고견 부탁드립니다... 현재 중견기업에 합격한 상태고 연봉조정중입니다 근데 대기업 계열사에서 면접 보자고 연락이 온 상태에요... 중견기업은 아웃소싱 업체고, 반도체 관련 대기업 도급을 맡고 있어요 대기업 계열사는 식품업계고, 판촉직원 관리하는 업무에요 둘 다 업무는 hr이고, 기업 규모는 중견기업이 대기업 계열사 2배 정도입니다 식품계열은 관심이 없고 제조업 계열을 관심에 두고 있어서 중견쪽이 낫나, 아님 그래도 대기업이다, 추후 이직에는 대기업이 낫나 고민중입니다 어떤 쪽이 제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될까요?
기타 누락자
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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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hr 업무 어떤가요 ?
안녕하세요~ 저는 식품 공장HR 담당하고 있어요 생산직 채용과 노조 관련이 주고 나머지 hr 전반 다 합니다 (지원팀에서 혼자 hr 다 해요, 구성원 400명) 이직할 곳은 아예 다른 산업군이고 제조 공장 hr이며 노무쪽 포지션이라 합니다. 공장안에 인사팀이 있고 팀장, 노무사, 팀원3명 있다는데 그동안 혼자했던 업무들을 위와같은 팀 구성으로 같이한다하니 얼마나 디테일할지 감이 안옵니다 좋은 기회잡아서 이직하는건데 공장 hr 노무담당의 역할이 어떨지 궁금합니당
하이브리드으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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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근로자15인 미만)의 성과평가 및 연동 보상제 시스템 ....
20대적 회사에서 근무하신 경험 외에 늘 다른 직종을 하시다가 올 초부터 스타트업 회사를 창업하신 대표님의 요구사항이 복잡하네요. 저는 이 회사에 유일한 경력직으로 8월에 들어와서 이리 저리 고민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HR 업무 4년 경영지원 업무 4년의 제 경력으로는 너무 어려운 숙제를 받아 고민 중입니다. 저희 대표님은, 20대적 회사에서 기여하신 프로젝트가 아마 hr쪽이라 그런지, 내가 다 알아! 라는 마인드로 여러 인사쪽 조언...을 주시곤 합니다. 매일 매일 조율과 논의라는 이름의 대혼란환장파티에서 많이 힘든데요... 각설하고 대표님의 요구사항을 정리해보자면... 1. 직무와 직급에 따라 성과 평가등급 배분률을 달리하고 2. 평가등급 산정 과정에서, 동료 피드백도 반영했으면 좋겠고 3. 직무, 직급, 그리고 평가등급별 개인 성과연동 보상이, 클릭 한번으로 자동 보상되고 4. 이와 별개로 단체 성과급또한 클릭 한번으로 자동 보상되는데 5. 시스템상 3+4가 재무계정안에서 안정적으로 지급될지 시뮬레이션도 제공하는 ==> 그러한 시스템을 도입하고 싶다!!! 입니다. 또, 자체 개발 대신에 HR SAAS 기반 구독서비스 회사를 통해 도입하고 싶으시고요. 그런건 없다고... 속으로만 외치고, 저도 백방으로 알아보고는 있는데 같은 고민을 나누는 인사쟁이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혹시 위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이 세상에, 있기는 한가요?
웁씨데이지
억대 연봉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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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주니어 경력개발 고민
지금 입사한 곳이 부서별 업무가 다 쪼개져 있어요 총무, 복리후생, 급여, 인사, 교육으로 각각 팀이 나뉘어져 있죠. 좋은 점이라고 하면, 내 업무 영역이 아닌 것은 확실하게 분리되서 잡무를 좀 덜 수 있구요, 나쁜 점이라고 하면.. 순환보직 따윈 없는 곳이라 업무가 고이네요.. 이제 1년 N개월 된 주니어 레벨인데 맡은 업무라곤 근태관리랑 채용이 전부라서 물경력 주의보입니다 ㅜㅜ 그 외에는 인원 데이터 뽑는 거랑 다른 팀원들 업무 보조 정도 하고 있어요.. 조직문화가 구시대적인 곳 외에는 근태관리라는 걸 잘 안 하는 것 같아서 채용 말고는 HR 업무를 해봤다고 내세울만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언을 구하고 싶은 건 크게 3가지 입니다. 1. 채용만으로도 특화할 수 있을까? - 특징) 채용은 공채 뿐임. 헤드헌터 안 씀. 직접 스카웃 안 함. 오직 전통적 채용 플랫폼 뿐임. OJT는 내 업무 영역 아님. 채용에서 전문성 쌓을 영역이라곤 실무능력과 채용브랜딩 영역 뿐인 듯... 2. hr 담당자가 급여나 4대보험 관련 업무 경력이 없어도 이직이 가능할까(관련 업무 경험을 어떻게든 만들어야 하나?) 3. 1년 경력은 채웠으니, 주니어 레벨이라 물경력이 어느정도 용인 가능할 때 퇴사 후 이직해야하나? 그리구.. 제가 이직시장에서 굉장히 애매한 포지션에 위치해 있다구 생각 됩니다. 현재 연봉 3800급인데 커리어는 물경력이라.. 어딜 노리고 이직을 해야 할 지도 모르겠어요 대기업 중고신입? 중견기업 경력직? 스타트업으로 모험?? 연봉 떨구고 가는 짓은 하기 싫은데 마땅한 돌파구가 잘 보이지 않아 고민입니다..
메리멜롱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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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경력직 면접 옷 어떻게입나요?
교육기획쪽입니다. 회사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100명규모예요
민틍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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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홈페이지 지원vs헤드헌터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 중에 궁금한게 있어서 처음 글 써보게 됐어요..! 이력서 등록 후 헤드헌터로부터 입사지원 제의 받고 좀 더 자세히 알아보려고 회사 홈페이지를 들어가 봤는데요~ 같은 직무 공고가 올라와있더라구요 보통 이런경우 홈페이지 공고에 직접 지원을 하는게 유리할까요? 아니면 제의 보내주신 헤드헌터분을 통해 지원 하는게 유리할까요?
이세돌2세돌잔치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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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식대 얼마 주시나요/받으시나요?
요즘 물가가 올라서 국밥 한 그릇에 8천원 넘는 곳이 보이더라구요. 휴게소 돈카츠 세트나 수제버거 등도 1만원 돈 하구요. 얼마 전에 외근 나갔다온 사람들은 요즘 물가 보고는 분식점이나 편의점에서 끼니를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배춧잎 한장으로도 부족하려나요? 다들 외근 식대 얼마 주고/받고 계세요?
도비7대손
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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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재직하시는 분들 커리어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계속되는 순환보직이 이어지는데 커리어의 무덤이라는 말밖에는 안떠오르네요...
재밤
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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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담당자가 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할까요
현재 총무 업무를 하고 있는 5년차 대리 입니다. ESG로 영역을 넓히고 싶은데 무엇을 준비해야하고 어떻게 나아가는게 좋을까요?
아이스바닐라라떼
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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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만족도조사 발송시점 고민
이번에 새로운 프로젝트로 면접전형을 진행한 후보자분들에게 익명으로 만족도조사를 진행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발송 시점을 언제로 할지 고민이 됩니다. 결과가 나오기전에 발송하기엔 좋게만 응답할 것 같고.. 나온 후에 발송하면 합격자 불합격자가 다르게 응답할 것 같습니다. 혹시 만족도조사를 시행하시고 계시다면, 시점을 언제로 잡고 계실까요? 이외에도 인사담당자분들의 여러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쿠닝
202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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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이 가능할까요?
외국대학 졸업 후, 상속을 통해서 가업을 승계해서 자영업을 8년 넘게 하고 있는데..(사업자2개로 순이익은 연평균 5천정도) 상속으로 인한 이런저런 문제들이 계속 되면서.. 유지를 하기에 너무 힘이들고 어려운 상태인데.. 애도 있고 한 상황에서 어떻게서든 해결해볼려하는데..이게 가족간이라도 돈으로 얽히니, 세상에서 존재하는 가족간에 돈거래하지말라..이러한 말들이 몸에 와닿네요. 이게 참 쉽지가 않네요 ㅠㅠ 이미 나이가 36인데.. 취업으로 새로운 도전이 가능할까요? 자영업은 경력으로도 대부분 안쳐주는것 같던데.. 먼저 직장생활 선배님들의 고견이 필요하네요 ㅠ
PongPong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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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리더십 버블 LEADERSHIP BUBBLES
https://m.blog.naver.com/wjchin/222877098394 세상엔 리더십이 너무 많습니다. 감성리더십, 진정성리더십, 서번트리더십, 파워리더십, 이기는리더십, 소통리더십, 현장리더십, 변혁리더십, 솔선수범리더십, 코칭리더십, 민주주의리더십, ... 밤새도록 얘기할 수 있을 정도로 세상에는 리더십이 많습니다. 리더십 버블입니다.​​ 그런데 왜 세상에 제대로 된 리더는 그리 많지 않을까요?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과 같은 훌륭한 리더를 만나기는 쉽지 않겠죠? 그렇다고 고대, 중세 사람들처럼 ‘훌륭한 리더는 신이 주시는 선물’이라고 마냥 기다리기엔 세상이 너무 발전했습니다.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며, 그중에서도 리더가 가장 중요합니다. 돈도 중요하고 전략도 중요합니다만, 그렇게 중요한 돈과 전략에 관련된 최종 판단은 언제나 리더의 몫입니다. 리더에 의해 방향이 정해지고, 리더에 의해 모두가 움직입니다.  그래서 리더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변한 적이 없습니다. 기업이란 큰 배는 언제나 리더에 의해 천천히 움직입니다. 그 움직임의 원천은 리더십 leadership입니다. 인터넷과 서점에는 리더십들이 범람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리더를 만나기는 하늘에 별 따기입니다.  이렇게 쉽지 않은 걸 보면 리더십은 어려운 게 분명합니다.  리더 또한 인간이므로 또 다른 불완전한 인간들로 구성된 조직을 이끈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아 보입니다. 내 몸 하나 관리하기도 힘든데 다른 사람들을 이끈다는 건 분명 어려울 것입니다. 더욱이 세상은 계속해서 복잡해지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서 리더가 헤쳐 나가야 할 일들은 더욱 난해해져서 리더십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같습니다.  '도대체 진짜 리더십의 본질은 멀까?'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리더십의 속살이 알고 싶어졌습니다. '리더는 조직을 이끄는 사람, 리더십은 조직을 이끄는 힘. 힘 Force!' 이렇게 저는 리더십과 힘이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힘은 물리학의 역학에서 배웠지.' 무엇인가 희망의 빛이 보이는 듯했습니다. 수많은 리더십의 거품들 사이에서 리더십의 본질을 구해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거품들을 살며시 걷어냈습니다.
리더십수행자
억대 연봉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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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좋을까요
외식업 총무 와 교육업 총무 4000 vs 4500 단 전자는 주3회야근 후자는 주말 포함 5일 ㅜ
76번버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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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보고 및 일정지연 문제 해결방안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보고서작성이나 일정지연과 같은 기본적인 사항들이 잘 지켜지지않아 이에대한 대책을 마련중에 있습니다. 보고나 일정지연같은 것은 기본이면서도 제대로 하지못하면 회사와결별할정도로 중요한 이슈라고 생각하는데요. 생각만큼 그 중요성이 구성원들에게 전파되고있지 않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잘안지키는분들께는 위험할수있다는 신호를 드리고 싶은데 다른 회사는 어떤식으로 이러한 메시지를 공유하는지 궁금합니다.(대표나 팀장이 깐다는 개인단위 말고 조직적인 단위에서요) 교육만 제공하면 이것을 잘지키는게 회사에서 중요하다는 신호를 충분히캐치하지못할것 같아 고민이많네요 ㅠ
아이닉스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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