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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대기업계열사 100인 vs 중견기업 600인
이직 고민 중인 흔한 리멤버er입니다..! 100인 정도 되는 대기업 계열사는 산업적, 워라벨적으로 좋아 보입니다. (연봉은 확인이 안 되지만 현 회사 보다는 나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현 회사는 600인 정도되는 중견기업인데 사양산업이며, 워라벨은 괜찮으나 급여가 많이 적습니다. 다만 같이 일하는 팀원에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커리어적으로 이직하는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요약하자면 대기업 타이틀 vs 관리하는 근로자 수입니다. 리멤버er 여러분 도움 부탁 드려요~
왓슈아이두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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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부장 37세 성과급포함 연봉 8천
대표님 독재 정치라 자기개발보다는 대표님 눈치것 업무진행 -> 이 회사에서 배울수 있는것들 다 배음 경영지원 행정총괄인데 다른 경영지원팀장으로 가려고 하는데 조언 구해요
인생의중요한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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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고객센터를 유치 하고 싶습니다
잡코리아에 올라온 tosscx 채용공고를 보고 복리후생 확인 하니 마냥 부러웠습니다 토스 고객센터를 전주에 유치할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토스 고객센터유치를 담당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마냥 부러움에 끄적여봅니다
별의사탕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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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미래가 걱정 돼요
안녕하세요 직딩 4.5년차 26 여성입니다. 저는 전문대 졸업했고 2학년2학기때 조기취업으로 호텔리어로 커리어를 시작했어요. 앞으로의 미래가 불안정해보여서 1년정도하고 사무직으로 업종 변경해서 총무 파견직으로 2년정도 일을 했어요 총무라는 일이 너무 즐거웠고 맘에들어서 계약이 끝나고 작년 이직 성공하여 정규직 인사총무를 시작했고 이제 정규직으로 안정화되나 했는데 팀장이 힘들다고 도망가서 인턴이 팀장이되지 않나 고작 3년 경력인 사원이 군기를 잡질 않나 사장은 바지 사장에 무대뽀 무체계 똥같은 회사에 잘해보려 애썼던 저는 마음의 상처만 남기고 1년 다니고 하루아침에 다시 백수가되었어요 사실 지금껏 쉼 없이 달려온 저에게 휴식을 줄 수 있었지만 마음만 급급해져서 찾아보던중 정규직 포지션이 많이 없더군요 총무 말고 인사팀에도 관심 많아서 이제 더이상 파견은 쳐다보지도 말자 했는데 대기업 인사팀 파견으로 이번년도에 들어오게됐어요 파견이여도 대기업이니 배울게 있지하고요 근데 왠걸 학벌차별 파견직차별 여긴 파견이 아니라 일개 알바마냥 사람도구로 사용하더라고요 나름 총무 3년의 경력이 있는데 사회초년생도 아닌데 누군가의 서폿이되어야하고 대우도 못받고 정말 힘들더라고요 물론 제 초이스였지만요 그래서 요즘 시대가 바뀌었다한들 학력은 보니까 야간대학 or 사이버라도 알아봐서 학력을 높힐지 저는 지금껏 의도하지 않았지만 200명 이상인 회사들을 다녔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욕심 버리고 경력 살려 작은 회사라도 가야하는지 이제 친구들도 다 전역하고 취업하고 그라운드로 나올텐데 이래저래 고민이 많이됩니다. *호텔리어 1년 / 총무 3년 ~ 인사 진행중 정말 열심히해보려 했던 제 4.5년 이렇게 물 경력 만들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잘되고싶어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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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후 직원 만족도(모니터링) 조사
안녕하세요 올해 2번째 조직개편이 있었는데요 조직개편에 대한 임직원 만족도 조사를 하려고 하는데 사례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무송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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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관련 법 개정
2023년 인사/노무 관련된 법 개정사항을 알 수 있는 커뮤니티나 칼럼이 있을까요? 아시는분은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ㅜㅜㅜ
싱싱한생선 | 인사/노무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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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에 airbnb슈퍼호스트 경력 게재,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얼굴 한번 뵙지 못했지만, 남겨주시는 질문과 답글 보며 늘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제가 질문 올릴께요^^ HR쪽으로 구직중인데, 9년경력의 airbnb 슈퍼호스트에요. 집전체를 빌려주는 식은 아니고, 한국에서의 법률을 준수하여 남는 방을 공유합니다. 큰집은 아니지만 밝고 깨끗하고 아늑합니다. 그리고 airbnb의 미션과 같이 숙박중계플랫폼을 통해 사람(게스트)과 만나고 삶을 공유하는 것이 제 삶을 더 풍요롭게 하는 것 같아 지금과 같은 삶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략 전세계에서 방문한 330명으로부터 받은 냉철하고도 아름답고 고마운 후기들이 있습니다. 질문1. 링크드인이나 이력서에 이 경력을 올리는게 어떨까요? 제 성격, 고객 및 공간 관리능력, 외국어 능력을 보여줄 수 있지만, 자칫 관계없는 또는 불필요한 의심을 사는 것(예를들면 일에 집중하지 않을 것같은 인상.. )은 아닐까 우려되어 여쭙습니다. 질문2. 링크드인에는 호스팅링크도 올릴 수 있을거 같은데 어떨까요? 자연스럽게 더 많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고, 저와 연결될 사람들은 저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될거 같아 좋을거 같았습니다. 성격적으로는 저를 오픈하는데 거리낌이 없어서 괜찮을거 같은데 이 또한 너무 가볍게 보이지 않을까 또는 너무 많은 정보로 원치않는 일(예를 들면 지난 9년간 한번도 없었지만, 호스팅 경험이 없는 많은 분들이 얘기하는 "여성 혼자 지내는 집에 어떻게 게스트하우스을....."하는 걱정)에 말려들진 않을까 문득 생각해보았습니다. Sns로 신용을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고, airbnb의 보안정책으로 아직까지 이와 같은 우려는 전혀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게스트들로부터 늘 도움을 받습니다. 선물 가져와주고, 무거운거 옮겨주고.... 맛있는거 같이먹고... 집에는 귀중품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누군가가 링크드인에 aibnb호스팅링크를 올리면 저는 더 흥미롭게 볼거 같고 친근하게 느껴지며 여행을 예약하여 만나보고 싶을거 같기도 해요. airbnb에서는 일부러 만나고 싶은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호스트의 직업이나 취미를 소개하는 페이지도 있고요. 여행이 열리니 더 많은 사람들이 장기예약을 하네요. 저도 이참에 취업전까지 이탈리아에서 내가 만나고 싶은 직종의 호스트와 한달을 보내볼까 생각 하기도 했습니다. 얘기가 잠깐 딴 곳으로 샜습니다만, 질문 1과 2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답변주실때 한국회사, 외국계회사를 나누어 알려주심 더 크게 도움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풍성한 가을 되세요!!!
싱싱한 생명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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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끼리 사이가 안좋아요.
절대 서로 나아질 기미가없네요. 서로 불만은 쌓여가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원만해질까요 동갑에 다른성이라 더 힘드네요. 팀장으로서 어찌하는게 ㅜㅠ
하까마까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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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기념일선물?
어떤거 하세요? 감사합니다.
신디
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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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0년 이 연봉에 수긍해야하는지
물어 볼 사람이 없어 끄적끄적 여기다 적네요 일반회계법인에 다닌지 거의 10년이 다가와요 경영지원 및 법인세무신고를 했고 기장거래처 일이 아닌 회계사 및 직원들 인사,급여를 맡고 있으며 감사위주로 어드민 역할하면서 가짓수들이 많은 일들을 도맡아 했어요. 법인이 커지자 따로 본사총무팀이 생기면서 저는 저희 팀 경영지원을 맡고있어요 자잘하게 입사 진행 및 등록, 공시파일 검사, 금감원체결 및 한공회 수임, 원천세부가세법인세신고, 4대보험관련, 기말감사 조회서 발송 및 입력 등 행정관련업무는 도맡아 혼자 하고있습니다. 전문대 졸업하고 낮은 연봉으로 시작했으나 물가상승 및 인력난 등 여러가지로 내 연봉도 내 생각보다 상승할까 싶었는데 제가 너무 욕심인건지 .. 연봉이 3,400만원 입니다. 상여제외하구요 (상여로 많이 주진 않습니다. 자꾸 연차에 비해 낮으니 이직하는게 맞다 생각이 들면서도 저 연봉이 나의 현실이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자기검열 하면서 새벽이되었는데 수긍하는게 맞을까요?
인구 중 한명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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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타이밍
올해 11월 -12월 연봉을 올려 이직하는것이 맞을지 매년 연봉협상 까지 지켜봐야할지 고민이네요 큰 프로젝트 마무리해서 내년연봉음 조금 기대 되는데 지금 이직하려고 하는곳이 더 끌리긴해서 ㅠ
곧 휴가 철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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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관리 참 어렵네요
회사가 성장하면서 인력이 늘어나면서 여러가지 참 어렵네요. 신규인력의 장기 정착도 그렇고 기존 인력 효율화도. 조직이 커지면 중간관리급도 필요한데 시니어들이 그만큼 성장을 못해 일부는 떠나고 일부는 강등하기도 하고. 정규직보다는 임시직으로 대체해야 할 단순 직무도 효율화에 반대하는 그룹장으로 1년 내내 진통. 이런 변화를 끌고 가는 제가 욕먹는 건 괜찮은데 조바심이 생기네요. 올해 이 작업이 끝나야 보상쪽도 신경써서 만족도 제고를 할텐데. 각설하고 효율이 떨어지는 인력에 대한 처리 프로세스는 무엇이 있을까요? 올해부터 이런 절차를 만들었지만 권고사직도 동의를 받아야 하니 버티기 들어가면 방법이 없네요
늙어지면못노나니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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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사 HR업무 vs 상장회사 HR업무
비상장회사와 상장회사의 인사관련 업무가 차이가 있을까요? 둘다 중소기업이지만 한쪽은 비상장 한쪽은 상장 제약회사입니다
인총시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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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쪽 경력 보완 위해서 외부 교육 수강하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10년 넘게 인사총무쪽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보통 총무쪽이 긴급으로 진행하거나 임기응변이 필요한 상황이 많다보니 제가 총무쪽을 주로 맡고 인사는 다른 직원들이 하는 거 보조 정도 밖에 못했네요 최근에 이직을 하면서 인사쪽 실무 경험이 없는게 너무 큰 장애가 되어서 그냥저냥 30명 언저리 되는 ㅈㅅ에서 노무사 도움 받아가며 일하고 있습니다. 인사쪽 업무에서 급여계산, 퇴직연금 관리, 인사평가 및 보상 등 실무 업무를 하고 싶은데 사설 학원에서 1~2주짜리 강의를 수강하면 도움이 될까요? 점프업 하고 싶은데 인사쪽 실무 경험이 없다보니 망설여 집니다.
하루루룹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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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를 고민하며...
저희 회사는 수도권 외곽에 있습니다. 직원은 50명 이하이고, 제조업과 이커머스 B2C사업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 인사팀장으로 온지도 5년차. 그런데, 새로운 부장급들은 서로 맞지 않아 성과도 내기 전에 퇴사하고 젊은 직원들도 의욕을 보이지 않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움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음...그것이 저 개인에게도 회사로서도 작은 문제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겉으로는 직급을 없애고 닉네임 호칭을 시작하였으나 몇달이 지난 지금 절반은 닉네임, 절반은 옛날 직급으로 부르는 모습... 그 속에서 서로의 갈등과 개인주의, 의욕상실 등의 모습이 보이네요. 어떤 이벤트나 제도 개선을 한다고 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안녕하세요?
식품소재HR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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