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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담당자분들 궁금한 게 있습니당!
안녕하세요! it 6년차 기획자입니다! 다름 아니라 최근 이직문제로 면접을 여러군데 보다가 맘에 드는곳에 1차 합격 후 2차 대표 면접보고 긍정 신호도 받고 연봉도 얘기하고 그랬는데, 마감됬던 채용공고가 새로 올라왔어요 ㅠㅠ 전 떨어진건가요? 2차 면접은 어제 보았어요! 선배님 혹은 채용 담당자분들 댓글 기다리겠습니다!
뿌잉또잉또잉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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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선배님들 의견을 여쭙습니다
베스트 글로 선정되고 댓글을 많이 작성해주셔서 내용을 조금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댓글 써주신 분들과 의견이 같습니다..! 요즘 같은 때에 휴가를 무려 4주 전에 받는 것도 그렇고 갑자기 쓴다면 사유를 보고 판단하는 것도 불편하지만... 이미 몇번 건의 드리고, 반려 당하고, 지금이 당연한 것이라고 혼까지 살짝 난 상황에 제 할일은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개선하고싶지만 일개 사원이 높으신 분의 마인드를 바꾸기는 쉽지 않네요 그래도 선배님들께서 해주신 따끔한 조언조차 한팀이 된 것 같아 오히려 감사합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사관리팀으로써 질문이 있어 글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20~30인 사업장이고 직원들끼리 꽤 돈독하고, 누가 왜 휴가 썼는지 질문하는게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갖고있습니다 저는 인사관리팀으로 휴가 승인을 담당하고 있고, 팀원들은 모두 연차 관리, 출퇴근 관리를 하기 때문에, 만약 직원 누군가가 갑자기 당일 휴가를 작성했다면 관리팀원은 이 사실과 대략적인 사유까지 모두 알고있는 상황이 됩니다 이런 경우에 관리팀 외에 다른 직원들은 누군가 갑자기 출근을 안 했을 때 관리팀에게 스리슬쩍 물어보는 상황이 생기는데 이때 그 직원에게 어디까지 알려야할지 좀 고민스러워졌습니다 저희 회사는 갑작스러운 휴가 신청을 지양하는 분위기입니다 휴가도 웬만하면 몇주 전에 신청하라고 권유하고 당일 휴가를 신청할 경우 저는 상부의 지시로 좀 깐깐하게 판단하는 편입니다 때문에 "오늘 아침에 휴가 쓰셨어요" 라고 별 사유 없이 말하면 혹여 '갑작스러운 휴가 신청을 꽤나 잘 승인해주는가보다' 라는 분위기가 형성될까봐 좀 걱정입니다.. 저도 회사가 프로젝트에 차질이 없는 이상 휴가 승인 좀 자유로워졌으면 좋겠지만 이미 상부의 지시로 깐깐하게 하고 있는 이상 직원분들도 괜한 분쟁은 만드시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에는 선배님들은 1. 개인사정이다. 2. 오늘 갑자기 휴가를 쓰셨다. 3. 병가의 이유로 오늘 갑자기 휴가를 쓰셨다. 4. 비밀이다. 중에서 어느 내용으로 질문한 타팀 직원에게 정보공개를 하실까요?
이클립스스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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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인데 무슨 책이나 강의를 들으면 좋을까요
인사기초가 하나도 없는데 급여 노무에 대해서 기초를 공부하려면 어떤 강의나 책이 좋을까요? 인사실무자분의 팁부탁드립니다!
살어리살어리랏다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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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만 2년 경력도 경력이직이 가능할까요?
중고신입을 준비하던 중에 만 2년이 되었습니다.. 보통 3년부터 경력 이직을 할 수 있을 텐데 현실적으로 인사 2년 경력자를 뽑기도 하나요?
snssnd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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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이직, 연봉삭감
주니어 이직 시,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글 올립니다. 어제 한 기업에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A회사 규모 : 관계사 포함 110명 규모 중소기업 담당업무 : * 근태관리 및 PAYROLL * 총무업무 전반 * 기타 인사총무 업무 전반 연봉 : 2900만원 (포괄임금제) 전 직장보다 300만원을 낮춰서 연봉을 제시 받았구요, 인사일을 배울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승낙은 했습니다. 기존에 총무업무만을 연연하다가 인사업무를 배워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는데요, 다만, 연봉을 낮출만큼 신입의 입장에서 근태관리와 PAYROLL업무만 놓고 보았을때 그 가치가 장기적으로 있을까요?? 한 포지션의 채용공고가 1년 사이 6번 이상 올라온점, 면접결과가 1시간 내로 정해진 점이 급박하게 사람을 구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jygjgh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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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본 곳에서 3년치 원천징수를 달라고 하네요?
잡플래닛 블라인드 보니까 경력직 10년차도 수습기간 80% 적용하구요. 그분 계약서 쓰는데 그때 그 말을 하더랍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아직 원천징수 내진 않고 합격했다는 전화만 받은 상황입니다. 이런 곳이 주변에 있으신가요? 아직 3년차라... 모르겠네요 에휴 ㅠ
이직하고파요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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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지치네요.
직무를 변경해서 경력 인정 못받고 다시 커리어를 시작하다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퇴직하고 또 구직 중입니다. 경력에서 신입으로 직무를 변경하면서 당연히 불이익은 감수하는게 맞다는 마인드였어요. 그런데도 구직기간이 길어지니 정말 지치네요.. 나이는 점점 드는데 경력은 짧고 (2년) 공백기간은 길어지고 작은 회사여도 직무만 맞으면 일하겠다고 입사지원서를 넣어봐도 서류 탈락하거나 면접을 봐도 최종합격을 못하네요. 제가 많이 부족한거겠죠. 공채시즌이라 좋은 후보자들도 많을테고요. 요즘은 채용공고를 봐도 또 불합격일텐데 뭐하러 넣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쪽은 인정해주는 자격증도 크게 없고 그나마 형식적인건 이미 다 취득해 둔 상태인데.. 쉬는동안 뭐하셨어요 질문에 답하려면 뭐라도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내가 직무를 변경하고자 한게 너무 큰 욕심이었나 내가 자격이 안되는데 억지를 부리고 있는건가 이 길은 역시 나랑 안맞는건가 온갖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합격하는그날까지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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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합격
오늘 최종 합격 통보 받았어요!!!!! 근데 바로 오라고 하는데... 아직 회사에 말안함... 어떻게 하죠??? 대우는 지금보다 훨씬좋아요
완전행복
은 따봉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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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때 했던 사소한 거짓말..
안녕하세요 별거 아닌줄 알면서도 계속 마음에 걸려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hr업무를 하는 4년차 주니어입니다. 지난 수요일 대기업 hr 경력직 면접을 보았고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제 레퍼런스 체크만 남았는데요.. 문제는 제가 타기업에서 약 3개월 정도 프로젝트성으로 일을 했었는데(9월 초~12월 초) 면접과정에서 면접관님이 "아 4개월 일을하셨네요, 9월부터 12월까지" 라고 말씀하셨고 저는 맞다고 답변하였습니다. 그리고 짧지만 해당 경험을 좋게 봐주셨습니다. 아마 리멤버 이력사항 중 9월~12월(4개월) A사 근무내용을 보고 말씀주신것 같은데 저 괄호안에 4개월은 리멤버 시스템상 자동으로 기입이됐던 내용이고 수정이 불가했었습니다..ㅠ 짧은 순간에 '사실그게 3개월입니다' 라는 답변을 드려야 하나 순간적 고민을 했지만 합격하고 싶은 마음에 사실대로 굳이 더 줄여서 정정하지 않은것도 맞고 아 9월부터 12월까지 근무한건 맞긴하지 하는 생각도 들고 긴장되는 마음도 커서 조금은(?) 거짓말 아닌 거짓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면접과정에서 해당 경험내용에 대한 거짓은 일체 없었습니다. 혹시 레퍼체크 및 채용과정에서 이게 어느수준에 불이익으로 작용될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혹시라도 채용 취소가 되진 않을지 너무 걱정이 됩니다.
삼보고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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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여러분이라면
회사에 입사해서 일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머리속에 다 넣고 일하나요??? 적어놓고 보면서 일하지 않나요.. 무조건 뭐시키면 100% 데이터가 있어야 하고 그리고 추가적으로 맨날 밤새워서라도 추가지식 습득해라 등등 이대로 가면 망할것 같은데 런이 맞죠?
완전행복
은 따봉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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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지인이 많은 회사의 인사담당자
안녕하세요. 제목에 쓴 그대로 경영진 지인이 많은 회사의 인사담당자입니다. 경영진들이 본인들이 믿을수 있고 장기 재직할수 있는 지인들을 선호하는거는 알겠으나 데리고 오는 지인마다 업무 능력이 너무 떨어집니다. 사실 경영진의 지인이어도 일만 잘한다면 상관없죠. 그렇지 않기 때문에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기존에 일을 잘하고 있던 직원들입니다. 기존 직원들이 참기만 하는것은 아닙니다. 수습평가점수를 낮게 주고, 업무 관련해서 능력이 되지 않고 어필을 해도 경영진의 지인이라서 그런다며 기존 직원들을 몰아갑니다. 현재 전체 인원은 60명 남짓 여기에서 경영진의 직계 비직계를 다 합치면 7~8명입니다. 현재 재직하고 있는 사람들만 이정도이지 이미 지인으로 들어왔다가 나간 직원들을 포함하면 그 숫자는 더 많아집니다. 이런 지인들은 평가도 보상도 진급도 연봉인상도 기존 체계를 벗어나서 적용이 됩니다. 이런 회사에서 인사담당자인 제가 더 클수 있을까요?
숑숑숑숑숑숑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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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경영지원/총무 경력 8년 이직 고민됩니다. 재직(제조) 중견기업/코스닥/경영지원&총무/팀장 연봉 4천 중반 대중교통 출퇴근거리 왕복 3시간.... 정규직.. 이직 오퍼제안(IT) 중소기업/코스닥/동일직무/팀원 연봉 5천 중반 도보 출퇴근거리 왕복 20분?ㅎㅎㅎ 3개월 계약직 평가 후 정규직 전환..이건 협의예정...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기타 다른 복지는 뭐 서로 대동소이 해서 기재 안했는데....이렇게 덩어리 큰 조건만 본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고민되네요....ㅠㅠ
콜라베어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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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x업피플] 지금, ‘리더십 코칭’ 최대 200만 원 할인
“HR 담당자님, 대표님! 조직에 이런 고민하는 팀장님 계시지 않나요?” ✅ 피드백을 줘도 돌아오지 않는 팀원의 아웃풋, 어떻게 매니징해야 할까요? ✅ 저도 모르게 팀원을 감정적으로 대하게 되어 고민이에요. ✅ 언제부턴가 팀원의 눈치를 보게 되는 자신을 발견했어요. 수많은 중간관리자분들이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나눠주시는 주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리더십 고민’인데요. 리멤버에서 이러한 리더십 고민을 해결해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리더십 코칭' 기간 한정 프로모션 안내] -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진짜’ 전문가 리더십 코칭 신청하고 조직 내 리더십 고민을 해결해주세요. - 오직 리멤버에서만! 최대 200만원 할인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프로모션 보러가기: https://app.rmbr.in/fsG5Fgsj5Hb ---
커뮤니티 운영자
은 따봉
 | 리멤버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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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7, 만3년4개월(4년차).. 살 수 있을까요
공기관 3년 버텼습니다. 갈수록 여긴 아닌거같아서 이직하고싶은데, 자신이 없네요.. 나이는 먹어버렸고, 경력은 부족하고.. 뭔가 갈수록 꼬입니다.. 저 이직 할 수 있을까요 ㅠㅠ (예결산, 경영평가 빼고 다 한거같습니다...)
잠오면잠자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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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쪽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곧 15년차 경력의 40세 조금 넘긴 중견기업의 인사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인사에 뜻이있어 선택한 것은 아니고 꿈꾸던 진로가 좌절되어 들어간 회사에서 좋게 봐주셔서(?) 인사일을 시작했는데 여차저차 열심히 하다보니 인사팀장까지는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참 맞지 않는 옷이라고 생각도 많이 했지만 진정성을 갖고 일하다보니 지난 시간이 부끄럽지는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사팀장으로서 그동안 생각했던 것들 신나게 추진하다보니 즐겁게 일하고는 있습니다만, 문득 10년 후는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재무가 있으니 인사가 관리 본부장 부문장이 되기는 어려울거고 그냥 있다보면 10년 후에 정작 날 위해 이룬건 없을 것 같다는 불안감도 들고요… 당장 일을 그만두겠다는 생각은 없지만 다른 인사쪽 선배님들은 50대를 위해 어떤 준비들을 하셨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다른 선배님들은 어떤 길을 걸으셨을지 딱히 여쭤볼곳이 마땅하진 않아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헤드헌터나 노무사를 하고 싶진 않는 입장에서 그 외에 다음 진로가 어떤게 있는지 머릿속에 잘 그려지지 않는 후배에게 조언을 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방랑자83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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