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으로 입사했고 3개월이 지난 시점에 근로계약서를 받았는데 제가 들었던 조건과 상이 합니다. 전 경력직이지만 수습 3개월 적용 후 정규직으로 전환 되는걸로 들었는데 계약서에는 계약직 표시, 근로계약기간이 올해 연말까지로 명시가 되어 있고 계약 갱신, 연장에 대한 합의가 없으면 계약은 자동 종료 된다고 합니다. 이 회사가 최근에 갑작스레 사원 하나 짜른걸 본터라 쎄한 기분이 듭니다. 아무리 읽어봐도 정규직 계약서로 안보입니다. 손절각 해야겠죠? 시간만 낭비한것 같다는...... 

자체적으로 평가 시스템을 만들긴 어려울 것 같아서 외부에서 많이 사용하시는 시스템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사용하시는 외부 평가 시스템 중 추천하시는 곳이 있을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애사심 고취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외국계 HR 차부장급 지원하면 서류전형 검토 소요기간이 어느 정도일까요? 차부장급 서류 검토는 누가 하나요? 대기업은 어떤가요?

회사 다니면서 힘든 부분이 업무보다 사람관계에서 많이 온다고 봅니다.그래서,제가 팀장되고 나서는 사무실 분위기를 좋게 하기위해 업무 시간에 주식관련 투자이야기나 잡다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편입니다. 어쩔땐 너무 과한가 싶습니다. 분위기가 딱딱한 거 보단 낮을것 같은데

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중 현장근무자는 작업복을 입고 근무를 합니다 Staff(경영지원조직) 구성원들도 작업복을 입고 근무하는지요? 요즘 아래와 같은 두가지 견해가 상충되는 분위기라서 다른 회사는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 현장 통일감 조성, 위화감 배제 차원에서 작업복을 입어야 한다 - 현장에서 작업하는 것도 아닌데 꼭 작업복을 입어야 하나?

일자리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이력서를 받으면 위항목에 대해서 다양한 글을 보게되는데 어떤부분에 포커스를 맞춰서 평가하여야 할까요? 다른담당자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최근 인력을 많이 충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종합격하고 1주일 후에 출근하기로 했는데 출근당일 아무런 연락없이 출근하지 않습니다. 연락도 안됩니다. 또는 1주일 근무했는데 아무 연락없이 출근을 안합니다. 연락도 안됩니다. 근무환경이 대기업처럼? 쾌적하다고 할수는 없지만 상식적인 수준은 된다고 생각하는데 무엇이 문제일까 고민입니다. 새로운 인력을 충원해야하는데 사람인 외에 충원하는 다른 나만의 경로가 있을까요?

포럼의  한 분이 개발하고 알려주신 앱입니다. 여기에서도 틈틈이 올라오는 질문글이여서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되어 올려봅니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nda.andainheritance

저도 그렇고 동기들과 얘기해봐도 그렇고 특히 커뮤니티나 sns에선 더 그런 것 같아요 다들 손쉽고? 가벼운 조언으로 퇴사하세요. 고발하세요. 신고하세요. 이렇게 말씀하시곤 합니다. 정말 내 회사생활이 최악이라 진심으로 조언해주시는건지, 반농담으로 하시는건지, 그저 대리만족을 느끼시는건지 ㅠㅠ 구분이 때론 안됩니다. 사회 전체적으로 요새 직장생활이 팍팍해져서 그런건지.. 회사생활이란 무릇 원래 이런 얘기 주고받으며 서로 버티는건지, 아니면 요즘 다 염세주의적인 분위기가 형성돼서 심해진건지 궁금해요. (직무가 직무인지라 퇴사얘기엔 좀 부정적으로 접근할수밖에 없는 것 같기도요 ㅠㅠ)

예전 상사가 다른부서로 옮기면서 저는 제 일+예전 상사 일을 일부 받았습니다. 회사는 현재 조직 변경 및 인원 감축을 진행중이구요. 그러면서 제 헤드카운트와 조직이 정리되면서 또 다른 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원칙대로라면 현재일을 다 내려놓고 옮겨가야하고 바뀔예정인 부서에서도 당연히 그러길 바라는데, 문제는 기존에 내려놓는 일에 후임이 없으니 (제가 옮기는 순간 이자리는 없어집니다. 후임도 못뽑고요) 기존의 상사가 좋아할 턱이없죠.... 그래도 옮겨가는 부서에 집중을 해야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새로 받는일은 TF 성격이 강해서 길어야 내년 말정도면 일단락이 날 프로젝트성 일입니다. 기존의 상사를 훅 등을 돌리고 갔다가 바로 코앞의 1~2년 뒤의 제 미래를 알 수없으니 되돌아올 다리를 불태우고 가긴 힘들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한편으론 기존의 일+이전 상사의 일을 하고 있는 현재에 또 새로운일까지 어물쩍 얹어가게 되다간 제가 정말 못버틸것 같습니다. 새로운 일은 글로벌팀(주로 미국 유럽 베이스)과 해야되는데 거의 시차때문에 밤에 일을 해야되구요. 지금 현재는 낮에는 원래 일을, 밤에는 글로벌팀(옮겨갈 부서)일을 하는데 아주 피곤이 누적되어 죽겠네요. 3주정도 이렇게 일을 하니 낮에도 졸렵고 밤에도 졸렵고 잠도 잘 못자고 삶의 질이 확 떨어지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그 1~2년짜리 새로운 프로젝트성 일을 끝내고 그 이후에 제 역할이 어찌될지는 모릅니다. 다만 기존의 상사가 실질적인 안방마님이라 미운털 박히면 그 글로벌 프로젝 끝난 후에 제 커리어가 적어도 이 회사에선 험난할것이란 거죠. 무리해서라도 욕심껏 양쪽 다 끌고가기엔...너무 지치구요. 기존의 하던일만 계속하는건 조직이 이미 정리되어버려서 불가능합니다(자리가 없어진거나 다름이 없거든요..)참..말하다보니 답답해지네요

회사 법인 무기명으로 골프회원권 알아보고 있는데요? 회원권 거래소(중개) 어디 많이 사용하시나요? 그냥 네이버 검색하면 에이스, 동부, 동아.. 이렇게들 나오는데 거래해보신 분 있나요? 그리고 수수료 요율은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원들이 에어컨 청소 요청을 하여서 제가 직접 시스템 에어컨을 뜯어서 물로 먼지 제거한 뒤 다음날에 부착했는데 직원들이 업체 불러서 하면 더 깨끗하고 좋다고 하더라구요..ㅜㅜ 혹시 괜찮은 업체 알고 있으면 공유좀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노사협의회 운영시 기존 협의회 인원들이 휴직에 들어가거나 임기가 종료되는 경우에, 신규 선임 진행하나 지원자가 없는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