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셔요?
이것저것 다른 부서파트업무까지
공석으로 3달가까이
아름아름 일넘기며
다하라고 해서 억지로
다해 가며 정리해 나가고
일부는 좀 버거워서 늦었죠
다른 부서 충원인력 올때쯤 되니
단물 다 빨아먹었다는 듯
업무는 빼주진 않고
인사고과는 평타 이하정도입니다.
일부 연봉 약간 상향되는 정도
이정도면 만족해야 할까요?
서운해 하며 이직 해야할까요?
솔직히 이미 신뢰는 많이 떨어지고
의욕도 안나긴 합니다.
이건 필요 없으니 무언의 나가라는
신호일까요?
챙겨주기는 커녕 사기를 떨어트리는
경영진 꼰대들 왜그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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