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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정글 같은 사회에서 내 품격을 잃지 않고 살아남는 법. 17세기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을 읽었습니다. . 이 책은 무조건적인 착함은 미덕이 아니라, 무기 없이 전장에 나가는 만용이라 경고합니다. 특히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게 만들기보다, 나에게 의존하게 만들라"는 냉정한 조언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 내 밑천을 함부로 보여주지 않는 신중함, 상대의 감정적 도발에 즉각 반응하지 않는 의도적 유예야말로 치열한 현실에서 나를 지키는 진짜 '내면의 근육'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악당이 되라는 뜻이 아닙니다. 나의 선량함과 가치를 온전히 지켜내기 위해서라도, 그 뒤편에는 날카로운 영리함과 단단한 방패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세상의 무례함에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고 싶은 모든 프로페셔널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
내옆의전략참모
동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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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해주고 돈도 못 받았습니다. 그 분만 생각하면 만감이 교차해요.
​작년 9월쯤입니다. 과거부터 저를 일적으로 많이 찾아주고 힘들 때면 위로도 해주던 대표님이, 마을 개발공사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야 한다기에 기꺼이 도와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작년 1월의 통화 내용을 들어보니 비용을 먼저 이야기하시더군요. 며칠 촬영하고 편집하는 데 그 정도면 도와드리는 셈 치고 해드려도 되겠다 싶어 투입되었습니다. ​주로 차량 통행이 없는 야간 작업이라, 밤 12시 전부터 새벽까지 이어지는 촬영과 낮 작업을 포함해 7일 정도 매달렸습니다. 새벽에 폭우가 쏟아질 때도 우산 쓰며 촬영했고, 낮에는 드론 촬영과 대표님 및 관계자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전체 공사 과정을 다 보여주면서도 분량을 압축하기 위해 타임랩스 고속 촬영 방식을 활용했습니다. ​그렇게 편집을 거쳐 인터뷰를 포함한 7분 조금 넘는 영상을 전달했습니다. 일을 맡긴 공무원들도 만족해하고 영상이 성공적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비용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은 사업이 힘들어 다 못 준다고 하셨고, 저는 도와드리는 셈 치고 금액을 정말 많이 낮춰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그것마저도 사정이 안 좋아 줄 수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일 ​촬영 중 사고로 팔을 심하게 다쳐 지금도 흉터가 남아 있습니다. 그 상처를 볼 때마다 나는 그분에게 무엇이었나 하는 자괴감이 들고, 늘 고맙게 생각했던 기억마저 지금은 서운하기 그지없습니다. 다른 프로젝트 결제가 늦어져 잠시 궁할 때, 아내가 장을 봐야 한다고 말하면 그렇게 섭섭할 수가 없습니다. 대표님이 돈 없다고 하시는 게 정말 저만큼이나 절박할까요. 그분이 조금만 더 신경 써주셨다면 이렇게까지 서운하진 않았을 텐데, 최소한의 성의만 보여주셨어도 이 고비를 넘겼을 텐데 말입니다. ​믿었던 분이라 참 만감이 교차하네요. 다 잊고 털어버려야겠지요? 마음 바로잡을 수 있게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트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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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PB 초봉, 성과급체계 궁금합니다
답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한화투자증권(주)
턴어라운드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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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일까요..?
몇년간 잘 버티며 다니고 있었는데 요새는 정말 힘드네요.. 퇴근하면 며칠 굶은 것처럼 힘이 없습니다. 주말이면 침대에만 누워있습니다. 눈 뜨기도 힘들고 밝은거도 힘들게 느껴져서 조명도 꺼놔요. 일을 그만두고 좀 쉬자니 매달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아서 부담이네요.. 일이 많아서 이러는건지.. 일이 저랑 안맞는건지 뭐가 문젠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멍합니다..
포도우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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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녀 까인후 5개월 뒤 연락
안녕하세요 20살 미국대학교 다니다 이번 1월에 군대가려고 휴학하고 와서 친구 소개로 만난 여자애였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었고 솔직히 첫 만남때 분위기도 엄청 좋았습니다 아마 여자애가 착해서 그냥 맞춰준걸 수도 있지만요. 어쨌든 그때 애프터 신청하고 까이고 5개월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이 많이 나서요 연락 다시 한 번 안해보면 너무 후회될거 같아서요. 제 자존심 상관 없고 더도 말고 밥 한끼만 같이 먹고 싶은데 뭐라고 연락을 보내야 부담이 가장 적을까요? 이성적 호감은 없었을지라도 사람 자체는 절 괜찮게 본거 같아요. 군대 가는데 왜 연락하냐 미국 돌아가는거 아니냐 이런 댓글 말고 그냥 뭐라고 연락을 보낼지 알려주세요. 5개월을 고민해도 답이 안나오네요 부탁드려요.
larper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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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외국계 이직
누구나 아는 대기업에서 외국계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연구소 소속입니다. 연봉은 계약 기준 20% 정도 올려서 왔는데 막상 와보니 서포트도 제대로 안해주고 웬만한 잡일은 팀 내에서 해결해야하더군요. 참고로 외국계 회사도 글로벌적으론 아주 큰 회사인데 한국지사이다보니 많이 아쉽습니다. 일은 너무 편해서 커리어엔 - 입니다. 이대로 계속 다니기엔 커리어나 네임벨류가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대기업으로 이직하려고 고민하는데 경기가 좋지 않아 채용도 잘 안뜨네요 참고로 석사 졸업 후 회사 경력 7년차이고 현재 회사 연봉은 성과 포함 1장 정도입니다. 여러분은 제 상황을 어떻게 보시나요?
리쿠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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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 흔적을 발견한 현 남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저에겐 책장 한 구석에 추억 박스라는게 있는데요 초등학생때부터 친구들과 주고받은 편지, 사진, 각종 스티커 사진, 폴라로이드 사진, 졸업앨범 등등 모두 쌓아둔 박스에요 여기에 전 남친과 같이 찍은 사진과 기념일마다 받은 편지도 있었습니다 헤어진지는 8년이 넘었고 별 감정도 생각도 안 드는 사람인데 어쨌건 제 추억이고 역사라고 생각해서 굳이 버리진 않았어요 (그리고 워낙 솔로 기간이 길어서 넣어두고 까먹기도 하고….) 그리고 최근에 만난 남친이랑 잘 지내고 있는데, 남친이 제 박스를 봤다고 했습니다 (지금 남친은 제 집에서 동거하고 있습니다) 왜 남겨뒀냐고 해서 그냥 내 일부분같은거다, 예전부터 받은 사진 편지 다 모아둔거다 라고 했는데 자기는 이렇게 전 남친 흔적 남겨두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도 만약 카드를 쓴다면 이후 사람에게 보여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건 싫다, 안 쓰겠다. 이런 얘길 하더라구요 화가 난거 같은데 어떻게 풀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 몰래 박스를 봤다는 것도 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긴 한데 그 전에 제가 행동을 잘못한건지, 이게 일반적이지 않은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다음 사람한테 보여질 수 있으니 안 쓰겠다’는 말에도 좀 상처를 받았는데 (나랑 헤어지겠다는 말로 들림, 저는 편지 받는거 좋아한다고 써달라고 한 적 있다고 했는데 안 쓰겠다고 해서 조금 상처 받음..)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도 고민이에요…. 종종 리멤버에서 연애 상담 글을 보면 다양한 의견이 나와서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 하고 잘 읽었었는데 혹시 제 문제에도 다양한 의견을 얻을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ㅜㅜ
중최
금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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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습니다
그냥 너무 힘드네요 이번에 새로운 업종으로 6개월정도 일을 하는데 회사 업무도 그렇고 선임분은 기분파에 다혈질이라 질문 한번 하기에도 눈치가 보이고(그래도 사람은 좋은분 입니다) 거의 주6일에 빨간날 없이 계속 일하고 타지역에서 숙소 생활이라 본가도 토욜 저녁에 갔다가 일요일 저녁에 숙소로 오고가고 합니다 해야할 업무도 그렇고 팀에 한명정도 더 있어야하는데 입사하고 나서 쭉 사람도 안뽑아주고 있고 몸도 마음도 지치는 느낌입니다....회사 생각만해도 스트레스고 출근하기가 겁이 날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고 가끔 심장도 빨리 뛰는게 느껴질 정도 입니다 원래 신입이면 이런게 정상일까요 일이 익숙해지면 나아질까요?ㅠ
무하하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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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어머님이 자꾸 비밀로 연락하시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27살, 남친은 31살입니다. 만난 지는 아직 7개월 정도 밖에 안 됐는데 어머님이 저를 계속 보고싶다고 하셔서 제가 거절하는 건 좀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저번 달에 어머님과 저, 남친 셋이 가벼운 식사 자리를 가졌습니다. 남친이 계산하는 동안 저랑 어머님은 식당 밖에 나와 있었는데 그때 어머님이 제 연락처를 받아가셨어요. 그날 이후로 어머님한테 자꾸 개인적으로 연락이 와요. 건강 챙기라는 안부 인사도 종종 오고, 가끔 카톡으로 선물을 보내시는데... 매번 아들한테는 말하지 말아달라고 하셔요. 식사 자리에서 결혼에 대해서 묘하게 푸시하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런 맥락으로 저에게 잘해주시는 건가 추측 중이에요 ㅠㅠ 저를 예뻐해 주시는 건 감사한데 부담스럽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죠...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 사실을 남친이 알면 어머님께 노발대발 할 성격이라 어머님이 왜 비밀로 해달라고 하는 지는 이해 가요... 식사 자리도 남친이 계속 싫다고 쳐낸 걸 남친이 스트레스 받아 하니까 해결하려고 만난 거기도 하구요 무조건적인 호의를 주시는 것도 불편하고, 직장 상사가 꼭 퇴근 후에 연락하는 기분이 듭니다.. 어머님이 뭔갈 보내주시면 저도 답례를 챙겨드리다 보니... 여러모로 쉽지 않네요...!! ㅠㅠ 남친과 결혼하면 좋겠다 싶긴 한데 아직 제 주위에 결혼한 친구들도 없어서 실감이 잘 안 나기도 하고 남친과 만난 지 오래된 사이도 아니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남친이랑 결혼 얘기하면 오히려 남친 쪽에서 시큰둥한 상황입니다. 남친은 어머님이 제 번호 받아간 것도 아직 모르고 있는데 그냥 이 상황을 남친한테 솔직하게 오픈하는 게 맞을까요?
맘이뻐렁친다요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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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의 시가족과 함께하는 일정 제가 가야하나요??
부부상담 3회차를 지나며, 제가 특이한 사람인지 객관적으로 보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어버이날을 계기로 남편 쪽 가족 모임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가 단순히 남편 부모님을 뵙는 자리가 아니라, 임신 중인 시누이의 성별 공개 행사까지 함께 진행되고, 시누이의 시어머님과 그 가족들까지 참석하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그 경우에는 참석하고 싶지 않다고 남편에게 분명히 말했습니다. 대신 토요일 저녁에는 시어머님과 따로 시간을 보냈고, 어버이날 축하와 선물도 드렸습니다. 저는 제 어머니와도 어버이날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남편은 제가 함께 가지 않는 점을 불편해했지만, 저는 남편이 그 자리에 가는 것을 막고 싶은 것은 아니고 혼자 부모님과 만나도 좋습니다. 다만 제가 정서적으로 책임지고 챙길 수 있는 가족의 범위 안에 시누이의 시댁 가족까지 포함되지는 않습니다. 저는 시누이의 시어머님이나 그쪽 가족들과까지 자연스럽게 섞이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억지로 바꾸기 어려운 감정입니다. 그리고 제가 더 서운했던 부분은, 남편이 월요일 그 가족 행사에 가는 것은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제가 제 부모님을 만나러 가는 것을 두고 마치 제가 “쪼르르 놀러 나가는 것”처럼 이야기한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남편의 가족 일정은 존중해야 하고, 제 부모님과의 시간은 가볍게 취급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서로 각자의 부모님을 챙기는 것은 같은 무게로 존중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 문제와 별개로, 저희 부부는 임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어 산부인과 진료를 보지 않으면 배란 시기를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남편 역시 성기능적인 어려움이 있어, 임신을 원한다면 막연히 자연스럽게 기다리기보다 병원 진료와 계획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제가 생리를 시작한 뒤 산부인과에 가야 할지 남편에게 물었을 때, 남편은 가지 말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많이 답답했습니다. 남편이 가족 행사에 대해서는 제가 함께하기를 바라면서도, 정작 우리 부부가 아이를 갖기 위해 필요한 현실적인 과정에는 적극적으로 함께하지 않는 모습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작년 9월에 유산을 했지만, 제가 시누이의 임신이나 성별 공개 자체 때문에 상처받거나 힘든 것은 아닙니다. 저는 그 자체는 괜찮습니다. 다만 저는 참석하고 싶지 않은 관계의 범위까지 억지로 맞추고 싶지 않았을 뿐입니다. 저는 시댁을 무시하거나 의무를 회피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제가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어머님께 예를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편이 “가족”이라는 이유로 계속 원가족 중심의 일정과 감정에 끌려가면서, 정작 우리 부부의 중요한 문제와 기회는 뒤로 밀리는 것 같아 힘듭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거나 특이한 것인지, 아니면 이 정도의 경계 설정은 부부 사이에서 존중받을 수 있는 부분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저는 제가 고쳐야 할 부분이 있다면 고치고 싶습니다. 또한 남편이 바꿔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함께 듣고 싶습니다.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채 감정만 쌓여가는 관계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냥너무힘드네요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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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갈등을 줄이기 위한 방법
"한 사람의 자유가 다른사람의 권리를 침해해선 안된다" 는 인식이 부족해서 갈등이 심화 된다고 생각해요 대한민국은 자주적으로 나라를 되찾은 적이 없습니다 요즘에 이런말하면 비난이 쏟아지겠죠 이점이 갈등의 증폭 원인이라고 봅니다 저는 사실을 인정하고 돌아보고 반성해서 준비하고, 반복하게될 과실을 방지하는게 먼저라고 봅니다 문화는 사회에 규범,규칙을 만듭니다 조전시대도 임진왜란 때 명나라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일제강점기 때도 연합국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국전쟁 때도 미군과 유엔군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현재도 주한미군이 주둔해 있습니다 참고로, 전쟁에서 이겼다가 중요하기보다 우리는 왜 침략당할 수 밖에 없었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시민혁명이 말그대로 시민이 싸워 이겨 만든나라입니다 그래서 미국은 개인의 영역이 침해되면 가차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개인의 영역이 침해되도 결단이 없습니다 때론 좋은게 좋은거다 넘기기도 하죠 예를들어 미국에서 접근금지법을 어겼다고하면 바로 체포가 가능하죠 한국에서 접근금지법을 어기면 주의 조치로 끝나는 경우가 다분합니다 미국에서 한 학생이 소란을 피우면 다른학생들의 권리를 위해 징계대상 이 되지만 한국에선 한 학생이 소란을 피워도 쫒아 낼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갈등을 줄이려면 "한 사람의 자유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해선 안된다" 라는 의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면 시대착오적인 법도 요새 논란 중이 교권침해도 고칠 수 있다고 봐요 우리가 의식을 바꾸지 않는한 갈등은 계속 고조될것 입니다 그리고 일상을 괴롭힐 것입니다 결국 불편은 일반시민들에게 돌아갈거고요 교권침해 피해가 결국 아이들에게로 가는 것처럼요 인식이 바껴야합니다 물론 미국이라고 갈등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미국은 이념, 정체성 갈등이 많고 우리나라는 생활, 경제 기반 갈등이 많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삶과 가깝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게됩니다 인식이 바뀌기 쉽진 않겠지만 그래도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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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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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후 3번째 만남 때, 이걸 말해야 할까요?
얼마 전 지인 주선으로 소개팅을 했습니다. 어제 두번째로 만났는데, 서로 대화도 정말 잘 통하고 성향도 잘 맞아서 다음주에 세번째로 만나기로 한 상태입니다. 저도 그분께 직진 중이고, 상대방도 호감을 꽤 적극적으로 표현해 주고 있어서 아마 다음 만남 때 제가 고백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분위기는 아주 좋습니다... 하나 고민되는 것이.. 저도, 여성분도 34살이다 보니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상황인데 제가 이혼 가정이라는 사실을 상대방에게 언제쯤 오픈해야 할지 도무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대학생 때 이혼하셨고요, 뭐 큰 사연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아직까지 보수적인 어르신들은 이혼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더라고요. 전 여자친구와는 다른 이유로 헤어졌으나 전 여자친구 부모님께서 제가 이혼가정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탐탁치 않아 하셨거든요.ㅎㅎ 사귀고 나서 어느 정도 이런 얘기가 자연스럽게 오가는 타이밍을 기다리자니 둘 다 나이가 있어서 (특히 여성분께) 시간 낭비가 될까 고민이 되더라고요. 저한텐 별 거 아닌 가정사 하나가 참 조심스럽고 위축되게 만드네요. 아직 정식으로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대뜸 집안 이야기부터 꺼내는 게 맞을지요? 아니면 우선 사귀면서 저라는 사람에 대한 확신과 신뢰를 더 심어준 뒤에 자연스럽게 꺼내는 게 맞을까요?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질 때 다들 언제쯤 이런 무거운 이야기를 오픈하시는지요?
x삼선쓰레빠x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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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비수기 휴가
회사는 비수기 인데 담당부서팀에 있는직원은 4명 출장이 잦은 부서 현장은 전국구 차로 이동한다고 하는데 팀인원 2명이 전부 같은날 휴가를 쓴다고 합니다 휴가 담당자는 ok 했다고 했는데 4명있는 팀에서 2명이 같은날 빠진다면 어떻게 생각들 하시나요? 조금의 생각을 가진다면 저는 안갈거 같습니다 팀에 인원이 많은 것도 아닌데 동시에 같은날짜에 쓰는건좀….!!!
엔네이처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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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생활 고민
40 솔로 직딩입니다. 개인사로 2년 공백 후 이직을 하였습니다. 3개월쯤 되었는데 객관적으로 저와 잘 맞지 않습니다. (출장 및 성과 압박, 내향인의 한계 등) 개인의 입장에서도 회사의 입장에서도 분명 안좋을것 같은데, 일은 엄청나게 바쁘다보니 3개월 수습 전환은 될 것 같습니다. 일이 많고 힘든건 휴일에 커버하면서라도 버티겠는데, 분명 핏이 안맞는게 느껴지는게 참 힘드네요. 일단 무조건 버티며 1년정도쯤 이직 시도하는게 맞을지요? 지금은 취업난+공백기 때문에 억지로 다니곤 있습니다.
성북남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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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입 2년, 팀 운영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디자인팀 운영에 AI를 도입한 지 벌써 2년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Midjourney로 이미지 생성하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솔직히 그때는 “신기한 도구”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쓰다 보니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했고, 점점 실무 깊숙이 들어오게 됐어요.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퍼블리싱팀 협업이 잘 안 되는 상황에서 Claude로 HTML Builder를 직접 만들었고, 팀원 성과 평가 기준이 없어서 Performance Management Tool도 직접 설계했습니다. Gemini로는 디자인팀 R&R을 문서화해서 팀 전체에 배포했고, Midjourney·CapCut으로 영상 Content Pipeline까지 구축했습니다. 단순히 “AI 써봤다”가 아니라 팀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마케팅 업계에 계신 분들, 실무에서 AI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좋은 사례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디자인리더 #AI활용 #디자인팀운영 #DesignDirector #AIIntegration
russelll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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