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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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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토스 주니어md 근무햐보신분 계신가용
여태 셀러 입장에서 혹은 전통적인 상픔기획 md로 일하다가 토스로 이직해보고싶은데 플랫폼 md더라구요 혹시 플랫폼md 근무해보신분 계실까해서용
창업하는여행가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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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른 불금 혼술 가즈어 ㅎㅎ
일주 전에 혼술 깨기 위해 mz사원 두명과 치킨 두마리와 생맥주를 회사 근처에서 사줬는데 잘 먹구 나서 잘먹었다는 말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다시 혼술 찌끄리러 왔네유 ㅋㅋㅋ 항상 그 자리 ㅋㅋㅋ 리멤버 횐님들 즐거운 불금 되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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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밥 살 때만 많이 먹는 6살 연상 남친...?
너무 짜치는 얘기라 그 누구에게도 얘기하진 못했는데, 리멤버에서 다른 분이 올리신 글을 보고 저도 한번 올려봅니다... 저희는 만난 지 1년 정도 됐어요. 남자친구가 저보다 6살 많고요. 저흰 데이트 통장 같은 건 딱히 안 하고 밥값은 보통 번갈아 가면서 결제해요. 매번 정확하게 1~2천원까지 맞춰서 칼같이 더치페이 하는 건 아니지만 그동안 비용 관련 문제로 싸운 적은 한번도 없어요. 보통 남자친구가 계산하는 날에 식당을 가면 메인 메뉴 2개만 시켜요. 가끔 제가 "사이드 시킬까?"하고 물어보면 자긴 배부르다며 시키지 말자는 식으로 얘길 해서 돈은 3~4만 원 정도 나오고요. 근데 제가 계산하는 날에 식당을 가면 메인 메뉴 2개 시키고 남자친구가 갑자기 "여기 사이드 메뉴가 유명하다"며 1~2개씩 더 시키고, 에이드나 주류까지 추가로 주문해서 한 7~8만 원 정도 나와요. 남기지 않고 다 먹으면 차라리 상관 없는데 저도, 남자친구도 잘 먹는 편은 아니라 항상 음식의 30~40% 정도는 남기게 되더라구요.ㅠㅠㅠ 이런 적이 여러 번 반복되는데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데이트 비용에 대한 불만이 있는 걸까요? 게다가 저번에 제가 흑백요리사에 나온 파인다이닝 가보고 싶다고 얘기하면 예약하기도 힘들고 비싸기만 할 것 같다며 별로 가고 싶지 않다고 하던 사람이 제가 밥을 사기로 한 날(예를 들면 남친 생일)이면 "거기 가볼까?" 라고 하면서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예약 잡으려고 하기도 하고요ㅎㅎㅋㅠㅠ 이런 식으로 자꾸 저에게 비싼 밥을 얻어먹으려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어요. 어제 저녁 식사 비용도 제가 결제할 차례였어요. 닭갈비 먹으러 갔는데 남자친구가 이것저것 주문해서 사리도 추가하고 맥주도 마시고, 사이드로 막국수랑 계란찜, 볶음밥까지 시켰어요. 당연히 저는 금방 숟가락 내려놓고 남자친구도 꾸역꾸역 먹는 것 같더라고요. 결국 음식이 많이 남아서 다 먹고 포장해서 나온 뒤에, 제가 결제하는 날에만 다 못 먹을 정도로 메뉴를 많이 시키는 이유가 뭔지 물어봤거든요. 남자친구는 그 자리에서는 별다른 말을 안 하더라고요. 그리고 각자 집에 도착한 후에 카톡으러 [누가 사든 상관 없이 메뉴들까지 다양하게 맛보고 싶은 식당이라서 주문한 거야. 어차피 남은 음식은 내가 포장해서 가져왔으니 버린 것도 아닌데 왜 나를 쪼잔하게 만들어??] 라고 왔고어요. 시간이 너무 늦어서 출근 때문에 다음에 얘기하자고 해서 결국 대화는 흐지부지 됐는데 이러는 남친의 심리가 너무 궁금합니다...!!! 저보다 연봉도 훨 높고 어렸을 때 부터 유복하게 자랐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던 사람이에요. 정말 비용이 아까운 짠돌이인 건지 아님 식탐이 있는 사람들의 특성인지? 자꾸만 헷갈립니다. 뭔가 합의점을 찾아서 잘 해결해 보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더 이상 얘기할 기미가 안 보이니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밤티같다
금 따봉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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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밀리는 줄 알았더니? 국내 배터리사 근황
며칠 전, 삼성SDI가 각형 배터리 특허 침해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단순한 언플이 아니라, 배터리 업계 흐름이 물량 공세에서 특허 소송전으로 바뀌는 신호탄이죠. 1. LG가 먼저 뚫은 중국산 판매 금지 선례 LG엔솔은 이미 중국 상대로 정면충돌 중입니다. 단순히 소송만 하는 게 아니라 실질적인 타격을 입히고 있어요. LG가 NPE를 통해 중국 신왕다를 상대로 독일에서 승소했고, 결과가 살벌합니다. 단순 벌금이 아니라 해당 배터리 판매 금지 + 물량 회수 및 폐기 + 손해배상이라는 판결이 나왔거든요. 사실상 시장 퇴출 선고죠. 이 배터리가 들어간 유럽 판매용 다치아 스프링은 실제로 판매 금지·회수 조치까지 맞은 상황입니다. 2. 국내로 튄 불똥 이게 강 건너 불구경이 아닌 게, 국내 무역위원회 조사 대상인 외국기업 A, B가 사실상 신왕다와 지리자동차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타겟은 그랑 콜레오스. 현재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에 들어가는 배터리가 바로 이 논란의 신왕다 제품입니다. 유럽에선 판매 금지, 한국에선 무역위 조사가 진행 중이라 신왕다 배터리 쓰면 어느 나라를 가도 소송 리스크를 안고 가야 한다는 공식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3. 삼성SDI의 참전 여기에 삼성SDI가 쐐기를 박았습니다. 인터배터리 2026에서 각형 K-배터리 원조는 본인들이고, 기술 도용은 못 참는다고 선언했죠. 삼성SDI가 보유한 각형 특허는 1,200건 이상인 반면, 중국·일본 경쟁사는 600건 선입니다. 사실상 우리가 깔아놓은 길 위로 공짜로 지나가지 말라는 강력한 경고입니다. 최근 테슬라를 포함해 많은 완성차 업체들이 안전성 때문에 파우치형에서 각형으로 갈아타는 추세라, 삼성의 이 특허 방패는 중국 업체들에 거대한 진입 장벽이 될 겁니다. 결론은. 첫째, 중국의 싼 맛 전략이 글로벌에선 안 통하기 시작했습니다. 내수 시장에선 자국 기업끼리 돌려막기가 가능했지만, 유럽이나 한국 같은 글로벌 시장으로 나오는 순간 WTO 룰과 특허법이라는 글로벌 스탠다드 몽둥이를 맞게 됩니다. LG가 이미 판매 금지라는 실질적인 무기를 보여줬죠. 둘째, K-배터리의 특허 방어력이 재평가받을 시점입니다. 그동안 중국 LFP에 밀리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많았지만, 이제는 중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맞을 샌드백이 쌓이고 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특허료를 내고 만들든, 우회 기술을 개발하든 중국 입장에선 원가 상승이 불가피해진 국면입니다. 셋째, 투자 관점에서도 변화가 보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소송 리스크가 중국 배터리 관련주에 악재로 작용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특허 경쟁력을 갖춘 우리 기업들의 점유율 방어에 확실한 호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요약하자면 이제 중국 배터리는 기술력이나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팔아도 되는 물건인가 라는 근본적인 법적 리스크에 직면했다는 것입니다. K-배터리가 지난 수십 년간 쌓아온 특허 장벽이 본격적으로 돈값을 하기 시작한 느낌이네요. 여러분이 보시기에 이 특허 전쟁이 배터리 점유율을 뒤집을 결정적 한 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요?
퇴근이꿈
쌍 따봉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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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상사가 커피 사다준다고 하면? 메뉴 통일 vs 취향껏
제가 꼰대인가요? ㅎㅎ 오늘 오후, 고생하는 팀원들 기분 전환도 시켜줄 겸 커피를 사겠다고 했습니다. 회사 1층 스타벅스에 갈 예정이니 슬랙에 마시고 싶은 음료를 남겨달라고 했죠. 대부분의 팀원들은 아메리카노나 라떼 정도로 메뉴를 통일해서 올렸습니다. 평소 밀크티나 프라푸치노를 즐겨 마시던 직원들도, 오늘만큼은 주문하기 간편한 기본 메뉴를 고르더라고요. 그런데 한 팀원이 채팅방에 이렇게 주문을 남겼습니다. "저는 디카페인 바닐라 라떼에 우유는 오트 밀크로 변경해 주시고, 시럽은 한 펌프만 빼주세요!" 몇백 원 추가되는 금액이 아까워서가 아닙니다. 다만 남이 호의로 사는 자리라면, 주문하는 사람을 배려해 번거롭지 않은 메뉴를 고르는 것이 보편적인 매너라고 생각했거든요. 비단 커피뿐만 아니라 다 같이 식사를 하러 가서도 혼자만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 메뉴는 피하는 것처럼, 단체 생활에서는 개인의 취향보다 배려가 우선이라고 여겨왔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개인의 취향과 개성이 더 존중받는 시대이니, 이런 암묵적인 룰이나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는 건가 싶더군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내가 너무 낡은 기준을 속으로 강요하는 꼰대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리멤버에 계신 다양한 연령대의 직장인 분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여 투표 올려봅니다.
다이너마이크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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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을 낮춰 대감집을 가느냐, 고연봉으로 중소에 남냐가 고민입니다.
저는 현재 9년째 영상을 만들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몇년 전부터 ai가 물밑에서 올라오더니 이제는 저희 업계 시장들도 직접적으로 타격을 입는 수순에까지 들어왔네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AI공부도 밤새가면서 하고, 그 결과 대감집 오퍼를 받았습니다. 다만 대감집은 연봉 산정 기준이 중소와 판이해.. 고민이 좀 많습니다. 1. 대감집 연봉 6장 수준, 출퇴근 왕복 두시간, 복지 짱짱함, 미래지향적 업무(아주 적극적으로 신기술을 도입함) 2. 지금직장 연봉 8장 수준, 출퇴근 왕복 한시간, 복지는 크지 않지만 재택 가능(주 최대 3회), 기존 업무에서 신기술을 약간 도입하는 정도 물론 대감집에서는 내부 이슈로 실제 연봉은 저러하지만, 고정 성과급으로 딱 지금연봉에 맞춰서 챙겨주는 방식이더라구요. 30대 후반에 이르러서 대기업타이틀을 가지고 있어야 나중에 뭘 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미래 자녀양육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런데 기본급의 숫자 자체가 닷컴버블마냥 하락하니 경악스럽더라구요. (절대 변동없는 성과급으로 채워준다곤 하지만요) 다만 지금 직장이 이주 작은 스타트업일때부터 키워오다보니 연봉도 수직상승하기도 했었고, 그만큼 애정도 있지만 이제 움직일때가 되기도 했다 싶어서(더 이상 몸집이 커지면 움직이기 힘들것같아요) 손해를 보더라도 움직여야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장투가살길이다
금 따봉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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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일침 한번 놔줘야하나요
회사 같은층에, (부서는 다름) 맨날 헤드셋 끼고 다니는 사람 있는데 지가 엘베타고 있는 상태에서 누가 들어오려고 하거나 닫히는중에 밖에서 버튼 눌러서 문이 다시 열리면 (당연히 누가 추가로 들어오려고 눌렀을것임에도) 안에서 바로 닫기를 눌러버려요. 며칠전에 제가 그 밖에서 누른 사람 입장이었는데 걔땜에 핸드폰 떨어뜨리고 기분도 안좋았거든요. 방금전엔, 제가 얘랑 같이 엘베 안에있던 입장에서 밖에서 누가 눌러서 엘베가 열리는데 바로 닫기 막 누르더라구요. 밖에서는 들어오려는데 닫히니까 다시 열기누르고, 몇초 실랑이 하다가 대여섯명 타고 올라갔습니다. 이런사람 처음 보는데, 이거 한마디 하려다가 요즘 젊은사람들 분위기 이런가, 오버하는건가 싶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이거 뭐라 한마디 할 만 한가요?
브람
쌍 따봉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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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축의금 얼마 하시나요?
원래 10만원으로 통일했었는데 요새 식대가 많이 비싸다고 들어서 고민이네요.. 10만원이면 괜찮을까요? 청모도 해서 더 고민되네요
aom90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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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회계사 있음?
부산에서 일하는 회계사 있어~??
그레이헤이즐넛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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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직 커리어 고민입니다
첨단 업계에서 유망받던 외국계 회사에서 나와서 지고 있는 산업의 국내 대기업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전체 그룹 규모로 따지면 전 회사랑 비슷했으나, 헤드쿼터에서 근무를 해보고 싶은 맘이 커서 3년차에 비슷한 연봉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1년 반 근무를 하고 나니 전 업계의 외국계로 돌아가고 싶네요. 생각만큼 헤드쿼터 근무가 좋지도 않고, 현재 종사하는 산업도 오히려 하락하고 있는 산업이라 더 아쉽습니다. 커리어로는 전에 근무했던 한국지사 회계보다야 더 낫다고 생각하지만, 점점 더 아쉬움이 큰 것 같습니다. 다른 산업에서의 경력은 이직 시장에서 마이너스면 마이너스지, 플러스같지는 않은데 아무래도 이직을 준비해야 할 타이밍일지 시기상조일지 고민이네요.
괜찮을까영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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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념이 부족한 남자친구
같은 직업계통이고, 제가 나이에 비해 일찍 입사했습니다. 저는 진급, 연차 등으로 야금야금 올라서 올해는 세전 5천 근처 받지 않을까 싶고,(작년 4600) 남친은 이제 막 1년차라 작년 기준 3천 정도 받았습니다. 교대직종인데 초근수당을 연차로 돌려써서 실제론 더 받을 수도 있긴 했는데 아무튼, 문제는 크리티컬한 게 경제관념이 좀 안 맞아요. 전 미래지향적, 성장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고, 남친은 안주하는 느낌, 욕심이 없어요. 진급도 그렇고 돈 모으는 거에 큰 관심이 없는. 부모님이 요식업을 하시는데 꽤 여유있는 편이신 것 같은데, 그 영향 때문인지 싶기도 하네요. 자취비용도 부모님이 내주고, 차도 부모님이 사주고, 그런데도 월 100 저축도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또 재테크엔 크게 관심 없고, 자기는 별로 잘 못 한다 합니다. 결혼할 돈은 안 모으냐..라고 하니 막연히 부모님이 당연 도와주실 거라고 생각하더라고요 또, 그 사람이 물욕은 크겐 없는데 은근 자잘하게 큰 소비가 많은 거 같아요(전자기기, 차...) 요즘은 3년도 안 탄 차를 부모님한테 말해서 전기차로 바꾸고 싶다고 합니다🤦‍♀️ 반대로 저는 200 받을 때도 100은 저축했거든요, 모아서 주식도 해보고 부동산 공부도 해보고.. 영끌이지만 자가, 자차도 있습니다 사실 더 잘난 분들이 많지만 남자친구와 비교해 보면 제가 저런 사람과 결혼을 생각해도 되나 싶어지기도 하고.. 사실 연애 시작할 때도 결혼하기엔 조금 미성숙한 사람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적령기에 가깝다보니(20후반/30초반) 고민되네요. 아직 초반일 때 정리를 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좋아하고 사랑은 하는데 그거랑 인생 팀플은 별개니까요… 제가 가장 노릇을 하고 끌고가는 게 맞는지, 저랑 가치관 맞는 의지되는 남자를 찾아 떠나는 게 맞는지 마음이 복잡합니다 ㅋㅋㅠ
dayy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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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사실상 불법을 종용할 땐 어떻게 하시나요?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목과 같은 상황이며 대처 방안이 고민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요구하는 실적치가 있는데, 해당 실적치를 충족하기 위해선 물리적으로 불법 및 편법적으로만 업무 처리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 점은 저희 팀원 모두 공감 중) 지금까지는 회사에서 요구하는 실적치를 충족하기 위해 편법적으로 일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실적율에 대해 압박하는 식으로 업무가 과증되니 점점 현타가 오기 시작합니다. 여러분들은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ㅋ키쿠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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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관련 고민이 있어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저는 30대 초반 상장제조기업에 만 3년 약간 넘게 근무를 했고 입사시에 받은 업무를 현재까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팀의 구조는 팀장 총괄실무(?)자 1명 밑에 팀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2년 전쯤에 내부인사로 팀원 한명이 저희 팀으로 오게 되었는데 해당인원랑 총괄실무랑 A업무 팀장이랑 저랑 B업무 식으로 업무의 전문성(?)을 기르려 한지 모르겠지만 나눠지게 되었고 저는 기존에 하던 B업무를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말쯤에 총괄실무자에게 좀 업무의 확장요청을 했는데 알겠다고 했지만 현재까지 변한건 없었습니다. 그 전부터 계속 쌓여져 왔었지만 지금 최고조 인거 같고 현재 이력서도 쓰고 면접도 계속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분이랑 저랑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사이지만 새로온 팀원은 사이가 좋은편이고 둘의 스타일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퇴사 후 구직활동을 하던가 자기계발을 좀 더 할 생각이 있는데 같은 회사 동료들한테 물어보니 나가서 제대로 준비해라, 그래도 갈곳 구해진 다음 나가라 등 의견이 있었지만 팀장이랑 얘기를 해보라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팀장은 지금 회사만 30년이상 다닌 사람으로 솔직히 직급에 능력은 없고 딱히 평판은 좋지 않은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사람한테 업무분장에 관련해서 얘기를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퇴사를 하는게 나을지 또 다른방법이 있을지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솔직히 지금 팀원 및 총괄팀장 꼴도 보기도 싫고 하루종일 인사말고는 아무말도 안합니다. 저 처음 입사 당시에도 총괄실무자는 제가 머 물어보면 다 팀장이랑 해결하라고 하는데 팀장은 너가 찾아보고 해라 이런식의 반복이다 보니 난감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조직 자체도 수직적이어서 면접이 잡혀도 휴가를 쓰기가 눈치보이는 상황입니다. 엄청 대단한 회사는 아니지만 현재 취업시장이 얼어 붙고 이직이 쉽지 않은건 알고 있지만 현재 급하게 돈을 벌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은 아니라 저는 가급적 빨리 퇴사를 하고 구직활동이나 자기계발을 하고 싶은데 그래도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룰루2456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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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총무 경력3년 진로고민
인생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중견 인사총무 3년1개월 재직 후 퇴사하여 3개월 정도 휴식 중인 만 29세 이직준비생입니다. 3월에 면접을 운좋게 3번을 봤습니다. 산단 공장 2곳 특수법인체 1곳 특수법인체는 불합이고 산단 공장은 합격통보 전이지만 긍정적으로 연락을 받았습니다.(헤드헌터 통해) 근데 제가 산단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나봅니다. 전직장 보다도 정이 안가고 급여는 인상이지만 망설여지는 무언가가 생기네요. 어떤 회사를 가는 것이 좀 더 힘든 근로생활을 버티면서 가능하게 해줄까요.. 방향성을 잃어버린 느낌이라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참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쏭고쏭고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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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란듯 퇴사후 상향 이직에 성공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번 다니던 회사의 심각한 문제들로 인해 자살까지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다행히 당시 선배님들 덕분에 용기내어 일단 사표를 던지게 되었고 사표를 던지니 용기가 생겨 평소 매우 가고 싶던 동종업계 탑티어 회사에 (구인공고도 없었지만) 이력서와 포폴 만들어서 말 그대로 쳐들어가 면접보고 환승이직에 성공 했습니다!!! 일을 함께하는 동료들의 실력, 마인드, 회사의 복지 등 정말 지난 회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아 이직 2달째인데도 꿈만 같습니다. 지난 회사에서는 매일같이 출근 할 땐 사고로 잘못 되었으면 하는 생각, 퇴근할 땐 옥상이 아니라 엘리베이터로 내려가자고 마음먹던 그 생각 뿐이었는데 이제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는게 설레고 즐겁고 회사에서 이 분야 탑 분들과 함께 프로젝트하며 배우고 거기에 제 이름을 올릴 수 있다는게 너무도 신납니다 :). 우연히 이전 회사 사람들을 만났는데 정말 표정이 죽기 직전의 모습이더라고요. 제가 그런 표정으로 살았을 생각을 하니 아내에게 너무 미안해졌습니다. 연봉도 많이 오르고, 출퇴근이 자율이라 아침마다 러닝을 해서 건강도 좋아졌고, 무엇보다 주변 사람들이 다들 얼굴이 아주 활짝 폈다고 좋아해줍니다. 참지 말고 그만두라고 용기를 주신 선배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제가 받은 은혜는 후배들에게 꼭 돌려 주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이도행
쌍 따봉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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