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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8800불 잭팟 터진 썰
와 진짜 아직도 손이 개떨리네요 ㄷㄷ 큰맘 먹고 라스베가스 왔습니다. 없는 돈 끌어모아 왔는데 진짜 모든 게 너무 비싸서 자포자기했던 며칠이 전생같아졌어요. 인생 진짜 모르는 거네요ㅋㅋㅋ 사실 스피어에 개큰기대하고 라스베가스 온거라 카지노에는 큰 관심 없어서 슬롯머신도 닭 쫓던 개 보듯 했는데 조식 먹고 나오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 여기까지 왔는데 그래도 한번은 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호기롭게 20달러를 넣었습니다. 제 마음의 도박 상한선은 넘지 않으려고 ㅋㅋ 동행복권도 인당 5만원밖에 못 샀던 것 같은데... 여하튼. 누르라는 버튼을 눌렀는데, 뭔가 화면이 번쩍이더니 보너스 게임에 진입했고 아무것도 안 건드렸는데 숫자가 무섭게 올라가는 거예요???? 지나가던 사람들도 몰려들고... 8800 쯤에서 멈췄습니다. ????????????????? 너무 얼떨떨해서 이게 뭐지 진짜 나솔 24기 벙벙 영식처럼 어안이 벙벙하고 있는데 옆에서 인출 버튼을 누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니까 또 직원 호출 버튼이 뜨고 누르니까 잠시 후 직원분이 와서 뭐시기 뭐시기 쏼라쏼라 하더니 다른 사람이 또 오더라고요. 그러더니 머신을 뜯어서 보는 거예요. 이게 뭐지?? 고장난건가??? 싶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까 특정 금액 이상 되면 원래 기계 이상으로 오류 난 건지 확인해보는 절차라고... 그땐 뭔지 몰라서 죄지은 사람마냥 우뚝 서있었는데 직원이 축하한다며 마실 거 준대서 맥주 시켜서 마시면서 기다렸구요 ㅋㅋㅋ 여권 드리고 서류 여기저기 사인하고 나니 세금 떼고 6천 달러 정도를 현금으로 바로 주대요? 그리고 호텔에서 식사도 공짜로 제공한대요 당첨된 건 난데 왜 자꾸 이거 저거를 다 쏘는 거지? 돈 받고도 꿈인지 생신지 실감도 안 나고 너무 큰 돈을 현금으로 들고 있으니까 겁나서 우선 좀 써야겠다 싶은 마음이 드는 거예요. 할까말까 고민했던 그랜드캐년 헬기 투어가 딱 생각나서 나 이 투어 현금으로 예약하고 싶은데 도와줄 수 있냐고 직원한테 번역기 써서 물으니까 데스크 데려가서 vip 투어로 예약해주셨고 보안요원?이 호텔방까지 에스코트해주셨습니다 ㅋㅋ 이런 융숭한 대접이란 대체 ㄷㄷ 여자친구는 저보다 더 상기돼서 난리가 났어요 아주 ㅋㅋㅋㅋ 아 제가 여태 여친 얘기를 안 적어서 모르셨겠지만 여친이랑 같이 온 여행입니다 ㅋㅋㅋ 뭐 따지고보면 천만원도 안되는 돈이지만 이게 꽁으로 그것도 현금으로 생겼으니 얼마나 신났겠어요 게다가 진짜 숫자가 계속 올라가는 거 실제로 보시면 도파민 진짜 미치거든요 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꿈같네 점심은 밖에서 아주 흐드러지게 먹을 예정인데 ㅋㅋㅋ 여친 씻으러 들어간 사이 저는 여기다 자랑해봅니다. 너무 자랑하고 싶은데 주변에 자랑하면 한턱 쏘라고 할 게 뻔하니까 익명으로나마 ㅋㅋㅋㅋ 지금 진짜 고민중인게 비행기 좌석도 비즈니스로 바꿀까 싶거든요? 항상 가난한 여행만 해서 비즈니스는 쳐다도 안 봤는데 지금이 기회 아닐까 싶어서... 근데 현금으로 하려면 공항에 가야 하는거겠죠? 이것도 호텔에 물어보면 되나? 좀 더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ㅋㅋㅋ 아 여친 나왔네요 전 이만. 이거 보신 분들도 다들 올해 뭐든 잭팟 터지세요!!!!
레벨업광클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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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 신입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팀원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는 사람입니다. 최근 제가 팀장을 달고 팀원이 하나 들어왔습니다. 이 친구는 이전에 서무업무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업무특성상 회계 업무를 잘 알아야하는데 이전에 서무 업무를 해서 회계의 일부분은 알고 있을 거라고 인사쪽에서 뽑으신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이 친구가 너무 힘듭니다 폐급 짓을 너무 많이 합니다. 대표적으로 말씀드리자면 1. 마감시에 그 친구가 실수하여 지적 후 한숨 쉬었더니 저에게 “화이팅”이라더군요. 본인때문에 한숨 쉰 건데요. 2. 업무 특성상 월말 년말은 12시넘어서까지 근무를 해야하는데요. 10시쯤 그 친구 업무가 끝나서 퇴근해보라고 말했습니다. 자기도 12시까지 있다가 보고서 작성에 도움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알겠다고 했더니 잠시 가족이랑 통화하고 온다며 자리를 비웠고 12시 넘어서 자리에 왔습니다. 마감은 다 끝났구요. 어디갔다왔냐 물어보니 가족들이랑 영상통화로 제야의 종 보고 왔다고 했습니다.. 퇴근 하랄때 안하고 업무 중간에 제야의 종보고 다시 업무 복귀하는 게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3. SOP를 만들어 업무 진행 시에 도움이 되어야하는데 SOP를 확인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같은 질문을 합니다. 알려주면서 추후에는 SOP 확인해보라고 몇번이나 말했지만 지켜지지 않아 소리를 질렀습니다. 4. 마감시에 저 친구가 실수 할까봐 시스템에 복사붙여넣기만 할 수 있도록 모든 서류를 만들어 제공했습니다. 복사붙여넣기를 했는데도 시스템 리포트를 확인해보니 틀려서 2000만원가량의 손실이 났습니다. 나중에 제가 정정하긴 했지만 수정할 필요없이 자료를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런 식으로 하는 건 저를 엿먹이려는 걸까요? 5. 위의 건으로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이 친구에게 왜 복사붙여넣기도 못하는지 물어보았으나 죄송하다는 말뿐이였습니다. 이 친구 때문에 마감이 지켜지지 않아 너무 화가 나있었는데.. 저에게 “오늘 왕이모랑 저녁식사하는데 30분 먼저 퇴근해도 될까요?” 6. 직원들과 점심 먹는 자리에서 “왕이모랑 카페거리를 갔다” 하는데 이모면 이모지 왕이모는 뭡니까 다른 직원들도 뒤에서 왕이모가 누구야라고 했습니다. 30분 일찍 퇴근하고 왕이모랑 밥먹어서 자랑하고 싶었나봅니다. 7. CFO가 저희팀 년말마감 고생했다며 한마디 덕담해주셨는데요. 이 친구가 자기가 성과를 내서 자기를 칭찬한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자신이 성과를 냈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성과평가는 제가 하는데? 8. 연장근무에 대한 내용을 보고하고 대체휴무에 대한 승인을 올리려 자료를 작성하는데 엑셀자료의 수식부분은 수정하지말고 나머지 내용만 작성해달라고 4번이나 말했습니다. 4번이나 고쳐서 메일로 보내줬습니다. 4번 다 수식까지 텍스트로 고쳐서 저에게 다시 보냈고 저는 소리를 또 질렀습니다. 9. 본인이 폐급은 아니지 않냐고 웃더라구요. 10. 년마감시에 업무와 중간에 자리 비운것으로 나무란 후에 나는 너의 엄마가 아니다 나에게 피해주지마라 자꾸 이런 식으로 하면 널 조치할 수 있다했더니 인사에게 제가 자기를 짜를 수 있냐고 물어봤더라구요… 11. 세금계산서 목록 다운 받아달라고 했더니 목적이 뭐냐고 묻더라구요.. 근데 거기에서 할 줄 모르는 구나 싶었어요. 회계 채권관리팀인데 세금계산서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채권확인용이지.. 타팀가서 어떻게 하냐고 묻고왔더라구요. 나중에 물어보니까 할 줄 아는데 양식이 따로 있는 건 줄 알았다고 그래서 물어본거라했는데요.. 세금계산서 목록 다운받아 보신분 아시겠지만 그 자체로 양식이 지정되어있습니다. 할 줄 모른다는 소리죠. 12. 업무시간표 만들어달라네요. 제가 중간에 다른 업무 시키면 집중력 흐트러진다고. 업무 시키지말란 얘긴가요? 심지어 입사했을 당시에 대략적으로 순서 정해드렸습니다. 저랑만 일하는 친구라 타팀 직원들은 그냥 좀 특이하다 정도로만 알아요. 저는 이 친구 경계성 지능 장애 있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과도 다닙니다. 그냥 일을 시키지말까요? 그만뒀으면 좋겠는데 제가 먼저 그만 둘것 같기도 하네요. 도움 부탁드려요
니니난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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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AI에 맡길까요..
스펙은 괜찮은데 자꾸 서류에서 탈락하니 제가 그렇게 글을 못 쓰나 현타 오네요..
우디링
은 따봉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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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상 받았습니다
이번에 AI시대 교육정책 방향 정책제안관련 교육부 장관상 받았습니다
가리사니
동 따봉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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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사용하시는 분들?
이번에 모두의 카드 나오면서 교통비 더 세이브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이거 전환 따로 신청할 필요는 없는거 맞을까요 참고로 지금 기동카 쓰고 있는데 아이폰도 되고 월 한 7천원은 혜택 더 있는거 같아서 모바일 티머니 k패스로 넘어갈까 싶습니다
킨카다시안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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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직후 재공고 업로드 ..
금주 월요일 오후 면접 후 빠르게 연락드리겠다더니만 면접 당일에 두시간도 안되서 기존 공고 마감 후(마감 시한 얼마 안남음 상태) 동일 공고 다시 올려두는 곳은 정말 뭘까요? 심지어 불합격 통보도 아직 없네요 ㅎㅎㅎㅎ 하하
뭐지이거는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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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배송 쪽 계시는분
냉동냉장탑차로 물류쪽으로 이직하려고 하는데 이쪽군에 계신분 요즘 여기는 어떤가요?? 이직하기전에 문의드려요?
모래냥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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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내 분위기 고민입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긴 글 읽어주심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그럼 고민점을 좀 나눠보겠습니다.. ——- 회사 내 분위기 자체가 경직된 분위기는 아닙니다. 올 해 제가 (작년의 제가 속했던 팀과 옆 팀이 합쳐져서) 한팀이 되었고 제가 팀장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속했던 팀은 정말 잡담 거의 하나 없이 업무 중심으로 업무 이야기 하면서 그렇게 근무 시간을 보냈거든요 별로 친하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옆 팀은 여자직원이 6-7명에, 남자직원 2-3명이었고 업무하는 중, 스몰토크를 시작해서 그게 이야기가 엄청 길어지고(개인적 이야기까지),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일이 없나, 왜이렇게 떠들고 있나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그런 분위기가 그 팀 자체의 분위기였고 그 팀 안에서는 그 분위기가 전혀 이상하거나 그런 건 아니었지만(자기들만의 리그였죠),제가 타팀 친한 동료에게 고민을 나눴는데, 저에게 ‘저 팀 너무 떠든다고 하긴 하더라’라고 말하더라는… 작년에 고민 했던 점이 이제는 제가 팀장으로 전체 한 팀을 맡게 되면서, ‘이걸 팀 모임 때 팀 공지사항으로 말해 말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새해 출근일 기준 일주일 밖에 안 지났지만 출근해서 스몰토크가 아니라 정말 잡담 딥 토크로 이어지는 중심의 인물이 있더라고요. (제가 옆팀이었을 때는 몰랐는데 그 시작점이 있음) 근데 또 몇몇 사람들도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게 나쁘지 않으니까 그 시작점 옆에 또 두세명 이야기를 하고 그러겠죠. 팀 인원이 많아서 두개 테이블을 사용하고 있고 등을 등대고 앉아 있는 멤버가 발생하는데, 어쩔때는 의자를 돌려서 사랑방처럼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공사는 구분되었으면 좋겠는데 (작년에) 당근으로 판 물건을 출근해서 테이핑 박싱하고 편의점까지 당당히 다녀오는… (올해 이번주에는) 옷 수선을 찾아오더라는… 조직 전체 분위기가 경직된건 아니지만, 저희팀만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뭐라 훈화까지는 아니지만 각잡고 말해야할지 워찌 상황을 타계해야할까.. 여기 계신 분들께 지혜를 구합니다.. ㅠ
누구두구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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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조정하는 경우 연봉 깎는 회사.
회사에서 시킨 업무가 너무 힘들어서 업무 조정하는 대신 다른업무를 하겠다고 하니 업무조정하면 원래연봉 3600에서 -> 3300으로 깎겠다고 하더라구요 이 양아치 새끼들이...이런 연봉 깎는 조치가 노동법적으로 문제가 없는건지 알고싶습니다.
긍정추구부정맨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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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을 내려놓고 스타트업에 뛰어든 그들의 진짜 속마음
지난 9편의 칼럼 동안 저는 '왜 시니어가 필요한지'를 경영 효율 측면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시선을 조금 돌려보려 합니다. 그 시니어들은 도대체 어떤 마음으로 스타트업이라는 낯선 전장에 다시 서는 것일까요? 저는 지난 몇 년간 수십 명의 베테랑을 만났습니다. 대기업 임원, 글로벌 기업 해외 지사장, 30년 경력의 재무전문가 등 이미 경제적 자유를 이룬 분들이 왜 "돈이 아니라 쓸모가 중요하다"며 현장으로 복귀할까요? 제가 들은 그들의 '진짜 속마음'을 정리했습니다. 1. 존재의 소멸에 대한 공포: "전화기 소리가 멈췄을 때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글로벌 대기업에서 수천, 수만 명의 인사를 책임졌던 한 글로벌 HR 총괄 시니어는 퇴직 후의 경험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현직에 있을 땐 하루에도 수십 통씩 전화가 왔죠. 그런데 퇴직 후 반년이 지나니 전화기가 거짓말처럼 조용해지더군요. 골프도 치고 여행도 다녔지만, 문득 '내가 사회적으로 소멸되고 있다'는 공포가 밀려왔습니다. 제가 원한 건 다시 '그 자리'에 가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존재로서의 '사회적 근육'을 계속 사용하는 것이었습니다." 2. 임팩트의 갈증: "시스템의 부속품이 아닌, 항로의 조타수가 되고 싶다" 대기업에서 수천억 규모의 M&A를 이끌었던 한 전략 임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기업에선 내가 없어도 시스템이 돌아갑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에선 내 한 마디, 내 결정 하나가 회사의 운명을 바꿉니다. 그 '임팩트'가 저를 다시 뛰게 만듭니다." 그들은 타이틀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30년 경험이 누군가의 절실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전 무기'가 되는 순간의 희열을 다시 느끼고 싶은 것입니다. 3. 상호 성장: "주니어에게 배우며 '뇌'가 다시 깨어나는 느낌" 50대 후반의 마케팅 베테랑은 의외의 고백을 했습니다. "꼰대 취급받을까 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웁니다. AI 툴을 쓰고 숏폼을 논하는 젊은 친구들 곁에 있으면 제 뇌가 다시 젊어지는 기분입니다." 시니어들은 가르치러 오는 '훈수꾼'이 아닙니다. 자신의 노련함과 청년들의 속도를 섞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고 싶어 하는 '러닝 메이트'입니다. 마치며: 그들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입니다. 시니어들은 과거의 영광을 팔러 오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경험이 '진짜 쓸모'를 찾는 곳에서 커리어의 마지막 정점을 찍고 싶어 합니다. 높은 연봉을 요구하지도, 화려한 직함을 원하지도 않습니다. 오직 자신의 지혜가 팀의 성장에 '지름길'이 된다는 확신만 있다면 그들은 기꺼이 모든 것을 쏟아붓습니다. 어쩌면 대표님이 찾는 '게임 체인저'는 화려한 채용 공고 속이 아니라, 다시 한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싶어 하는 베테랑의 간절함 속에 있을지도 모릅니다.
스타트업꾼
동 따봉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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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대행사 근무중 인센티브 지급규정이 바껴서 고민...
마케팅 대행사 근무 중이고, 올해 인센티브 제도가 처음 도입됐습니다. 저희 회사는 1년치 인센티브를 다음 해 연봉협상 후 첫 월급에 합산 지급하는 구조인데요. 문제는 대행사 특성상 기관 용역이나 프로젝트 중 일부가 연말에 과업은 거의 마무리됐지만, 용역비 입금이 다음 해 초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회사에서는 “다음 해 1월 초까지 입금되지 않은 건은, 실제 진행은 전년도라도 다음 해 기여도로 본다” 는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회계상 입금 기준으로 보는 게 이해는 되는데, 4분기에 수주·실행을 집중적으로 했던 프로젝트들이 전년도 성과에서 아예 빠지다 보니 체감상 인센티브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런 경우 업계에서는 보통 입금 기준으로 인센티브를 산정하는지 아니면 계약/착수 기준이나 보정 방식이 있는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개밍이라밍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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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로레알 다니시는 분들 중 저 고민 들어주실분ㅜㅜ
룽바리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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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벤 펀드 검토
코벤 펀드 검토 가능한 기관분들 메일주소 적어주시면 제안서 보내드리겠습니다.
VC투자신기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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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무거울 수 있는 인생관이 바뀐 계기
어렸을 때부터 모든 면에서 남달랐던 친척 동생이 있었습니다. 외모도 출중하고 뭐든 손만 데면 1등하는 동생이었어요. 성격도 나무랄 것도 없어 만날 때마다 불장난이며 게임이며 같이 놀곤 했었죠. 착해빠져서 놀리기도 좋았답니다. 그런 동생이 작년 이맘때 하늘나라 갔어요. 결혼식이 끝나고 고작 두 달 후였답니다. 해외 출장 중에 심장마비였다네요. 아무 지병도 없었는데.. 그땐 너무 충격이라 말문이 막혔습니다. 지 아버지 장례를 치른 지 몇 해가 안 됐었거든요. 동생 장례식 분위기는 처참했어요. 자리를 함께하며 지 형한테 슬쩍 들은 얘기가 더 충격이었는데, 사인이 자살이었다네요. 화장실에서 목을 멨다고. 그 얘길 들은 우리는 처음 든 생각은 '왜?' 였습니다. 누가봐도 행복해 보였는데 말이죠. 연봉이 9억이랬나 10억이랬나 이제 한창 오르는 시기랬는데. 자기 운전기사에게도 깍듯이 인사하는 동생이었건만. 아직도 믿기지 않지만 몇 몇은 처제쪽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여튼 그때부터였습니다. 아. 인생 참 뭐 없구나. 다 내려놓게 되더군요. 행복이란 게 참 멀리서 찾을 것도 아니고. 반려에게도 있지 않구나. 사는 게 쉽지도 않지만, 사실 그렇게 어려울 것도 없구나. 그냥. 그런대로, 주어진대로 살면 되는 건가 싶더군요. 그때나 지금이나 생활이 힘든 건 여전하지만, 남의 힘들고 아픔에 더 공감이 가고, 좋고 행복한 일에 더 기뻐해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런
은 따봉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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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 전 타 회사 합격 시...
현재 다음주 출근 확정된 회사가 한 곳 있는데 출근일 전 미리 방문해서 계약서를 작성하라고 하는데요. 다음주 첫 출근 전 날짜에 다른 회사 2차면접이 예정되어 있는데, 여길 붙으면 여기로 가고싶거든요. 계약서 작성 하고 첫 출근 전에 다른 회사에 합격해서 못갈것 같다고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을까요....?
fdudykvl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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