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대행사 근무중 인센티브 지급규정이 바껴서 고민...

01월 09일 | 조회수 94
개밍이라밍

마케팅 대행사 근무 중이고, 올해 인센티브 제도가 처음 도입됐습니다. 저희 회사는 1년치 인센티브를 다음 해 연봉협상 후 첫 월급에 합산 지급하는 구조인데요. 문제는 대행사 특성상 기관 용역이나 프로젝트 중 일부가 연말에 과업은 거의 마무리됐지만, 용역비 입금이 다음 해 초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회사에서는 “다음 해 1월 초까지 입금되지 않은 건은, 실제 진행은 전년도라도 다음 해 기여도로 본다” 는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회계상 입금 기준으로 보는 게 이해는 되는데, 4분기에 수주·실행을 집중적으로 했던 프로젝트들이 전년도 성과에서 아예 빠지다 보니 체감상 인센티브가 많이 줄어든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런 경우 업계에서는 보통 입금 기준으로 인센티브를 산정하는지 아니면 계약/착수 기준이나 보정 방식이 있는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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