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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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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할 때마다 정색하는 과장님에게 서운해요.
입사한 지 1년 조금 넘은 주니어입니다. 저희 과장님은 평소에는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사적인 얘기도 잘 받아주시고 점심시간이나 티타임 때는 농담도 치시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 주시거든요. 저도 그런 과장님이 참 좋습니다. 제가 고민인 부분은 제가 업무적인 실수를 했을 때의 태도입니다. 제가 아직 연차가 낮다 보니 종종 실수하거나 지시하신 사항의 의도를 다르게 파악해서 방향이 어긋난 결과물을 가져갈 때가 있습니다. 물론 제 잘못이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수를 발견했을 때 과장님의 반응이 너무 차갑습니다. 평소의 그 친절하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정색을 하십니다. 소리를 지르거나 막말을 하시는 건 절대 아니고요, 그냥 엄청나게 차갑고 건조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ㅇㅇ씨, 이거 저번에도 리뷰했던 부분 아닌가요?" "왜 이런 실수가 나온 건지 과정 좀 설명해 줄래요?" "다음부터는 보고하기 전에 본인이 먼저 더블 체크 확실히 하세요." 머리로는 과장님의 저런 피드백이 당연한 거고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는 깔끔하고 프로페셔널한 태도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 차가운 눈빛과 굳은 표정을 마주하면 심장이 덜컹 내려앉고 묘하게 서운한 감정이 밀려옵니다. 가장 힘든 건 피드백이 끝나고 시간이 좀 지나서 과장님이 다시 평소처럼 친근하게 농담을 건네오실 때인데요. 과장님 입장에서는 업무적인 지적이 끝났으니 다시 일상 모드(?)로 돌아오신 거겠지만 저는 감정 전환이 안 돼서 예전처럼 편하게 웃으며 답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혼난 순간에 상사라고 인식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머쓱하고 위축이 돼서 저도 모르게 뻣뻣하게 뚝딱거리며 어색하게 굴게 됩니다... 속으로는 '아, 나도 쿨하게 받아치고 웃어넘겨야 하는데' 싶으면서도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제가 아직 학생 때 철없는 마인드를 못 버렸나봅니다... 다들 회사 생활하면서 상사의 이런 날카로운 피드백과 친근한 일상 사이의 온도 차를 어떻게 조절하며 지내시는 건가요? 현실적이고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울지마yoyo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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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및 저녁 미팅을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친구
안녕하세요 직장 생활 관련하여 고민이 있어 글 남깁니다 우선 제가 근무하는 회사는 팀 혹은 회사 동료와의 회식이 약 4~5개월당 1번 정도 있는 편이고 협력사 미팅(사무실 미팅 + 저녁식사 회식)의 경우에도 3~4개월당 1번 정도 있는 꼴입니다. 전체 술자리 빈도수는 회사 회식 및 미팅 포함해서 4~5개월에 두번 많으면 세번 정도 같습니다. 빈도수가 많지 않은 대신 업무 특성상 + 회사 특성상 다소 늦은 시간까지 술자리가 이어지는 편입니다. 늦으면 새벽 2시 가량 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고 빠르면 11시쯤 끝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여자친구가 술자리를 싫어하고 걱정 하는 부분이 있어서 30분 마다 꼭 카톡 하고 음식 나오면 사진 보내주고 중간에 화장실 갈때는 통화도 5분이라도 하면서 술자리를 이어가는 편입니다. 술자리의 경우 제 포지션 때문에 미팅을 아예 안갈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사님들이 저에게 역할을 많이 맡기고 계시고 중요 사원만 미팅에 데려가시는 편이라서.... 게다가 입사한지 오래 되지 않았는데 운이 좋게 증명할 기회가 많았고 인정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저는 회사를 퇴사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여기서 커리어를 좀더 이어가며 성장 하고싶은데 여자친구가 회식 혹은 미팅을 너무 싫어하고 점심 회식 조차 (점심 2시부터 저녁 6시까지) 눈치를 엄청 주고있고 이런 부분 때문에 진심으로 여자친구랑 대화도 해봤고 여자친구도 이해하고 내가 좀더 넓게 생각 하겠다고 했지만 바뀌는건 없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삼탠바이미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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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하네요,,,
종대사 6년 경력에 2년 경력 단절.. 월요일부터 7~8군데 서류지원했는데 면접 연락이 아직 안오네요 ㅠ 2년 공백 때문인건지.. 보통 서류 넣고 얼마 정도 지나야 면접 연락이 올까요
구르메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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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 짜증많은 남자친구..
만난지 일년정도됐고 남자친구가 창업을 시작한게 저와 만나면서 시작했어요 자금적으로나 생활적으로나 업무적으로 안풀리거나 스트레스받고 우울하기도하고 건강상 잘 챙기지못하고 잠못자고 못먹는 상태란것도알아요. 그래서 저도 옆에서 최선을 다해서 도와보려고 데이트다운 데이트도 많이 못해봤고 사업이잘풀리면 그땐 우리 둘다 좋아지겠지하면서 저는 직장다니며 할수있는 한 서포트를 하려고했어요 저도 잠못자고 같이 사업계획하거나 연차쓰고 현장뛰거나 아직 매출이 손익분기점을 넘지못해서 뭘 달라고 요구하기도그렇지만.. 그냥 사업이좀 클때까지 옆에서 열김히돕고싶었어요. 사업자금필요하다해서 비싼 대출받지말라고 몇백만원 내가 빌려주기도하고.. 그런건 나중에 잘되면 갚아줄거고, 저도 여유있는만큼만 돕는거니까 그러려니하는데.. 건강도 못챙기고 잠도못자고 밥도못먹는 남자친구가 걱정돼서, 밥좀 잘챙겨먹어라 밤새지말고 최대한 건강챙겨라. 왜 과로사를 꿈꾸는 사람처럼 일하냐고 걱정되서 잔소리좀 했더니 왜이렇게 잔소리하고 화내냐며 짜증을내고.. 내가 너무 혼내는것같다며. 기분상해서 하던얘기 안하겟다며, 짜증을 쉽게내는데 저는 이해가안됩니다. 제가 보상심리인진모르겠지만.. 저는 다른 사람들 평범한 연애에 비교하면, 주말마다 나도 데이트가고싶은거 참고 사업도와주고.. 최선을다해서 희생하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왜이렇게 나에게 쉽게짜증내는건지모르겠어요. 그것부터 너무 내가 그냥 사업에 이용당하는것같고 저를 사랑한다기보다, 그냥 난 당연히그래야하는 익숙한사람이된건가.? 나를 잃어봐야 정신차릴까.? 그래서 맨날 헤어지자고 내가 먼저 하는데, 항상 뒤늦게서야 미안하다고 앞으론 짜증안내겟다 하면서.. 또 쉽게 짜증내요 진짜 속터지고.. 서운합니다. 헤어지자는말을 한 10번은 한것같아요. 그럴때마다 미안하다고 노력하고 바뀌겠다고 인정하고 붙잡아준게 지금까지 왔구요. 내가 예민한걸까요.? 내가 걱정되서 한소리하면, “알게써 잘챙길게 미안해” 하고 웃으면서 고맙게 넘겨줬으면 좋겠는데 내 욕심인건진모르겠지만..사소한 짜증으로… 내가 짜증까지받아줘야하는,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으로 느껴져요. 너무 화가나서 이번엔 진짜 완강하게 헤어지자고 하고 이틀째연락안하고있어요, 주말에 빌려준돈이나 짐 관련해서 만나서얘기하자나는데 .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살퀭이히
쌍 따봉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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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결혼식 하는 친구.. 괜히 얄미워요 ㅠ
다 서울에서 직장 다니고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결혼했구요, 친구도 주말에 시간내서 와줬습니다. 이번에 친구가 청첩장을 줬는데 지방에서 결혼한다고 하네요(대중교통 다 포함하면 예식장까지 4시간 거리,,) 연락와서 기차표 지금 끊어라, 몇시 기차냐, 예약 제대로 한거맞냐 캡쳐해봐라 이러는데 괜히 짜증이납니다,, 와줬으니 당연히 가야하는거 알고, 갈건데, 멀리서해서 미안하다거나("결혼식 왔다가 근교 여행해~") 왕복교통비 10만원 넘어가는거에 대해서는 코멘트 하나 없고 닦달하니까 기분이 참 그렇고 얄밉게 느껴집니다.. 전 언제 어른될까요 ㅋㅋ ㅠㅠ
사이버펑크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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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레전드 쓰레기 같은 ㅌㅆ매장^^
어제 인천 갈 일 있어서 인천 투썸 잠시 다녀왔는데 진 짜 레전드 쓰레기 같은 매장 ^^ 카페 어디갈까 하다가 그냥 기프티콘 이제는 좀 써야해서 말차크림라떼 쿠폰 하나 쓰려고 보여주면서 다른거 먹을까 했는데 금액 같은거 찾는것도 귀찮고 해서 그냥 그걸로 달라고 했는데 말 끝나기도 전에 없어요. 하고 말을 잘라버림 ...? 뭐지 하고 메뉴가 없어졌다는 건가요 아니면 이 메뉴가 지금 안된다는 건가요 ? 크림이 없어요 라길래 아 네 그럼 같은 가격에 주문할 수 있는 다른 메뉴 있나요 ? 하고 물었음 걍 다 1~2백원 차이는 나요 같은건 없어요 하길래 티종류 마시려고 다른 깊콘 키고 밀크티 달라고 함 (역시나 또 말 자르고 네 이럼;;;) 그리고 나서 자리에 짐두고 음료 기다리는데 내가 예민한가 하고 생각하는데 되짚어 보니 더 빡치는거 ^^ 기프티콘 사용하면 물어보던 현금영수증 발행, 적립, 차액안내 를 아무것도 못받음 음료도 안만들고 딩가딩가 거리고 있길래 "적립안내는 안하시나요?" 물어보는데 또 말끝나기도 전에 " 아 해드릴게요. 좀 기다리세요" 하는데 느낌 아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저게 ㅄ이구낟ㅎ 그래서 차액 안내는 왜 안하냐고 물어봤는데 "얼마 차이 안나서 그냥 말안했어요." ㅇㅈㄹ함 진짜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서비스 응대임 ㅋㅋㅋㅋㅋㅋ 열받아서 적립안내도 차액안내도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한마디 했는데 아 사이즈업 해드릴게요 이러길래 문제가 있는 사람인거 같아서 포기함 노트북으로 할거 좀 하다가 나가서 차빼고 컴플레인 하려고 어플 확인했는데 적립도 안되어있음 전화해서 얘기했더니 해준다고 말했고 내가 그 얼마안되는 차액이랑 적립때문에 전화한거 같냐고 적어도 뭔가 잘못됬으면 놓쳤다 잘못됬다 미안하다 정도는 말을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내가 무슨 커피 얻어먹으러 간거냐고 했더니 나한테 바코드를 여러번 찍어서 잘안된거 같데 그래서 방금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보상 이런거 다 필요없고 직영인지 가맹인지 물어봤는데 가맹이라길래 가맹은 서비스 품질 관리 안하냐고 물어보고 교육 다시하고 재발방지 확인 연락 달라고함(고객센터에 전화해서는 화안냈슴요... 좋은 텐션으로 전화 받지도 못하긴 했지만) 그냥 너무 어이없어서 끄적여봄 인천원당점입니다 가려거든 가보세요 진짜 제일 충격인건 응대직원 본인이 점주임
@투썸플레이스(주)
박보영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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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승진
어려운건가요? 승진누락자 대부분이 경력직이네요ㅜ 연봉협상때 승진누락은 거의 없다구했는데 누락자비율이 거의 경력직이예요
뭐라써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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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내 때문에 충격 받았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는 결혼했고 결혼 15년차이며 초등학생 자매2명을 두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아내가 고등학교 모임으로 동창 모임을 토요일 오후 4시 홍대에서 한다고 하길래 정기적으로 만나는 친구들이고 아는 사람들이라 그러려니 하고 보내줬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그리 나가면 새벽에 들어오는 일들이 많아 오랜만에 만나는거니 이해하고 넘어갔으나 이번에는 새벽 1시반이 넘도록 연락도 없고 연락도 안받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1시간후에 전화 해서는 택시가 안잡힌다고 하고 결국은 3시가 넘어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술은 만취상태로 들어왔고 왜 이리 늦게 왔는지 추궁했으나 노래방 들러서 노느라고 늦었다 했지만... 아니다란 느낌이 있어 아내 씻을때 폰을 보니 홍대 클럽에서 신나게 놀고 왔더라구요. 화가 났지만 오랜만에 만나는거니 이해하고 넘어가자 생각하고 30분가량 심하게 뭐라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그러고 어제 오후 밤에 아내가 씻고 있었고 아내 폰으로 확인해야 할 내용(아내앞으로 사업자가 있는데 주소 정정등록 신청이 세무서로 부터 반려 맞아 내용 있는지 확인차 문자)를 확인하던중에 보지 말아야할 문자와 톡을 보게 됩니다. 홈대 클럽에서 만난 남자와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 있더라구요. 내용을 보니 아직 만나지는 아닌거 같고 남자가 작업을 걸고 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아내또한 대화 잘 하고 있어구요... 화가 치밀어 오르면서 손이 떨리기 시작하고 정신이 혼미해 지기 시작하더라구요. 하루가 지났지만 지금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아내에게는 아직 말하지 않은 상황이구요. 이 사태를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할지 많은 분들의 조언과 고견을 듣고 싶어 글로나마 써 봅니다. 많은 댓글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이런 경우가
skydoc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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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요즘 어떤가요?
조직개편 자주 하는거 같던데, 직급체계도 없어지고 증권부문 지원해볼까 고민중
닌야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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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존경한다는 팀원이 불편합니다
막내가 면담 때 "팀장님 같은 어른이자 리더가 되고 싶다. 제 회사 생활의 롤모델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존경한다"라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사회생활용 멘트인 줄 알았는데, 이따금 저를 너무 존경해 마지 못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걸 보면 모를 수가 없습니다. 나이가 어리다는 건 저토록 투명한 걸까요. 얼굴에 고스란히 떠오른 기대 어린 시선이 가끔 파티션을 뚫고 저에게 콕 박혀오네요. 팀원들 실수 수습하고 매니징 하는 건 그러라고 회사에서 팀장 직급 주고 수당 준 거니까 마땅히 해야 할 역할을 했을 뿐인데, 그 친구 눈에는 제가 무슨 엄청난 희생을 하는 사람으로 포장되어서 보이나 봅니다. 솔직히 저는 그 친구가 생각하는 것만큼 대단하거나 훌륭한 사람이 절대 아니거든요. 특별히 대단히 잘 해준 것도 없고요. 저도 그냥 월급 받으려고 아둥바둥 하는 직장인 1일 뿐이고 윗선 지시 내려올 때마다 속으로 쌍욕합니다. 그동안 X됐다 싶은 적도 많았는데 제 능력보단 운이 좋아서 넘어간 게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커리어에 큰 욕심도 없어서 로또 당첨 되면 당장 퇴사해야지, 하는 생각밖에 없습니다. 평범해요. 막말로 아직까지 제 정신연령은 원래 나이보다 5살은 모자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저를 너무 고평가하고 존경이라는 표현까지 쓰면서 따르니까 혹시라도 제가 실수하거나 제 밑바닥이 드러났을 때 그 친구가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을까 봐 좀 두렵네요. 저도 모르게 그 친구 앞에서는 더 완벽한 상사 단점 없는 좋은 어른인 척 해야 한다는 생각이 불쑥 들 때가 있어요. 물론 저를 욕하는 것보다야 훨씬 감사한 일이니 차마 누군가에게는 기만이나 배부른 소리로 들릴까봐 어디 가서 말은 못 하고 익명으로 하소연 마냥 털어놓습니다. 팀장 단 지 벌써 4년 차이지만 아직 마인드는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제가 더 잘 해야겠지요ㅎㅎ
오늘일찍퇴근각
쌍 따봉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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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의 위험성에 대해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아직은 30대 초반이고 대리급이라 이직이 그래도 수월한 연차인데 이번에 이직하려는 회사가 인터뷰나 회사 분위기를 고려했을때 물경력 확정인 상황입니다.. 많은 야근과 과로로 지친 상태라 워라밸 하나 보고 옮기고 싶은거긴 한데 회사가 적자 상태라 구조조정의 위험이 있어서... 더 나이 들었을때 물경력으로 인해 어디에도 가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되나 걱정도 되는데 감이 잘 안오네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fgdgg
금 따봉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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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X공명과 사내 불륜 잡고 200만원 받자!
🔥사내 불륜 적발하는 게 일🔥 인 해무그룹 감사 3팀에서 신혜선X공명과 함께 일할 핵심인재를 모집합니다! 신혜선 감사실장 커리어 인터뷰 시청 + 해무그룹 공고 확인 후 댓글에 "내가 뽑혀야 하는 이유"를 적어 지원해주세요. 최종 합격하신 1인께는 합격 보상금 💰200만원💰을, 불합격하신 분들께도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드립니다. 👀 기간: 4/15(수) ~ 4/28(화) 👀 방법: 신혜선 실장 커리어 인터뷰 및 공고 확인 후 "내가 뽑혀야 하는 이유" 댓글 남기기 👀 경품: 합격 보상금 200만원(1명), 스탠리 텀블러(5명), 올리브영 상품권 1만원권(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20명)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4/25 [토] 밤 9:10 첫 방송 | [토일] 밤 9:10 https://youtube.com/shorts/Z8ToOvdG1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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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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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30년 차 NGO 조직, 외부 영입 인사 임원이 조직을 망가뜨리는 과정
안녕하세요. 3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사회복지법인(NGO)에 재직 중인 직장인입니다. 비교적 탄탄하게 성장해 오던 우리 조직이 최근 외부에서 경영진 영입 이후 어떻게 비효율의 늪으로 빠지고 있는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재작년 하반기, 조직진단 컨설팅 이후 '인사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단 임원(본부장급)이 영입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NGO라는 조직 특유의 미션과 비전, 핵심 가치에 대한 이해도가 전무했고, 그로 인해 다음과 같은 기형적인 문제들이 연쇄적으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1. 지원부서의 비대화와 편파적 조직 운영 그가 총괄하는 부서는 인사, 재무, 총무 등 경영지원 파트입니다. NGO 특성상 현장 사업부서가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이 핵심인데, 현재는 지원부서의 권한만 비대해져 조직 전체가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격이 되었습니다. 현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업무 순환을 강행하는가 하면, 본인 산하의 지원부서 인력은 명확한 이유 없이 증원하면서 정작 일손이 부족한 사업부서의 인원 충원 요청은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가로막고 있습니다. 2. 성과보다 MBTI? 비합리적인 인사 평가 명색이 인사 전문가라면서 직원의 성과나 역량이 아닌 'MBTI'를 맹신하여 사람을 재단합니다. 실적이 아무리 좋아도 본인이 선호하지 않는 MBTI 유형이면 조직에 쓸모없는 사람 취급을 하는 식입니다. 심지어 조직의 귀중한 재정을 'MBTI 전문가 양성'이라는 명목으로 사용하기까지 했습니다. 개인의 성향을 참고하는 수준을 넘어, 비과학적인 잣대로 인사를 쥐락펴락하는 모습이 과연 전문가가 맞는지 의문입니다. 3. 트렌드 좇기와 정보 보호 의식 부재 (AI 도입 논란) 조직에 AI를 도입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지만, 정작 실무에 어떻게 적용할지에 대한 로드맵은 없습니다. 그저 AI 전문가를 양성한다며 HRD 인력을 충원하고, 조직 이름으로 유료 AI 서비스 가입을 검토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지난 연말 승진 평가입니다. 평가를 위해 승진 대상자들이 작성한 '자가평가서'를 직원들의 사전 동의 없이 외부 AI에 업로드하여 평가를 돌렸다고 합니다. 이름은 가렸다고 변명하지만, 개인의 민감한 직무 정보와 평가 내용이 담긴 데이터를 당사자 동의 없이 AI에 넘긴 것은 인사 책임자로서의 윤리 의식과 정보 보호 개념을 의심케 하는 심각한 사안입니다. 4. 임원이라는 직함을 악용한 근태 및 책임 회피 일반 직원들은 개인 용무가 생기면 당연히 연차나 반차를 소진합니다. 하지만 해당 임원은 경영진이라는 직함을 방패 삼아, 별도의 휴가 처리 없이 근무 시간에 개인 볼일을 보는 등 근태 관리에 심각한 허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상급자에게 인사 권한을 뺏긴(?) 후, "앞으로는 총무에만 신경 쓰겠다"라고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실무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총무 업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도 없이 그저 탑다운 방식의 일방적인 지시와 간섭만 일삼고 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전문 분야라는 인사에서도 비합리적인 잣대와 윤리적 문제(데이터 무단 업로드)를 일으키고, 권한이 축소되자 책임은 회피한 채 자리만 보전하며 인건비를 축내고 있는 이 상황이 너무나 개탄스럽습니다. 조직의 체질 개선을 위해 모셔 온 외부 전문가가 오히려 조직을 병들게 하고 있다면, 이 책임을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요? 다른 회사에도 이런 식으로 조직을 망가뜨리는 이른바 '전문가' 호소인들이 있는지, 선배/동료 직장인 분들의 생각과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BUZAKOCK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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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기를 당했어요
어느날 퇴근하고 집에 갔는데 집안 분위기가 초상집 분위기였어요 엄마가 중고로 골프채를 사려고 하시는데 (처음 구매하는 거였어요) 젝시오13 풀세트라고 해서 187만원에 올라온걸 185만원에 네고 해주겠다고 해서 그쪽 아파트까지 가서 직거래를 했대요 안에 내용물도 꼼꼼히 보여주고 당근 채팅으로 연락하면 AS도 해주겠다고하고 인상이 너무 좋은 사람이었대요 그 자리에서 물건 받고 송금하고 인사하고 집에 왔는데 연락처 물어보려고 당근채팅을 키니까 상대방이 차단했다고 돼있었대요 이상하다.. 싶어서 골프채를 하나하나 꺼내서 뜯어보니까 젝시오 2, 6, 9 구형모델을 섞어놓은 세트고 그마저도 로고에 이상한 스티커 같은거 붙여놓고 짭인거 같은거예요..... 늦은시간이지만 112에 전화도 해보고 경찰서에도 가봤는데 경찰은 껄렁껄렁 제대로 답변해주지도 않고 그냥 골프채 들고 집에 왔는데 너무 화가 났어요 당근 고객센터에도 문의해봤는데 계정정지고 뭐 그런것도 안된대요 증거가 있는데도.. 골프야 그냥 구닥다리 골프채로 치면 되고 185만원 큰돈도 아니고!! 내가 벌어줄게 괜찮아!! 라고 큰소리쳤는데 엄마가 너무 자책하고 우울해하셔서 슬퍼요ㅠㅠ 엄마가 나이 들어서 세상 물정 모르고 바보같이 당했다고 한숨만 푹푹 쉬시는데.. 옆에서 보는 제 마음이 너무 찢어지더라고요 당근온도가 높아서 더더욱 의심할 생각을 못하셨대요 사기꾼 놈은 고작 그 돈 챙겨서 양심 팔고 저희 엄마한테 상처주고 저한테는 세상에 대한 불신을 심어준 거잖아요. 천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중고로 거래할때는 꼭 조심하세요..ㅠㅠ
밍밍밍돌이
쌍 따봉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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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를 영입한 날 vs 1년 후: 같은 조직의 비포 앤 애프터 리포트
시니어를 영입하면 조직이 바뀐다는 것은 모두가 압니다. 하지만 정확히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지를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대표님은 드뭅니다. 오늘은 시니어 합류 전과 1년 후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스냅샷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것은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관찰한 패턴을 정리한 것입니다. Before & After 1. 의사결정 속도 합류 전: 중요한 결정이 대표에게 집중됩니다. 주간 회의에서 안건이 올라오면 대표가 혼자 고민하고, 결론이 다음 주로 넘어가고, 때로는 다다음 주로 밀립니다. 9회 칼럼에서 이야기했던 대표의 의사결정 과부하가 일상이 됩니다. 1년 후: 시니어가 의사결정의 필터 역할을 합니다. 대표에게 올라오기 전에 시니어의 경험적 판단으로 선택지가 셋에서 하나로 압축됩니다. 대표는 최종 확인만 하면 됩니다. 체감 의사결정 속도는 3배 이상 빨라집니다. 더 중요한 것은 대표가 그 시간에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Before & After 2. 실수의 패턴 합류 전: 같은 종류의 실수가 반복됩니다. B2B 영업에서 같은 이유로 딜을 놓치고, 제품 출시에서 같은 단계에서 지연이 생기고, 고객 대응에서 같은 불만이 반복됩니다. 팀은 열심히 뛰지만, 학습 곡선이 평평합니다. 1년 후: 실수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이전에 반복되던 실수는 시니어의 패턴 인식으로 사전에 차단됩니다. 대신 새로운 종류의 실수가 나타나는데, 이것은 좋은 신호입니다. 새로운 실수는 조직이 이전에 시도하지 못했던 영역에 도전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24회 칼럼에서 다룬 것처럼 실패의 질이 완전히 바뀝니다. Before & After 3. 주니어의 질문 수준 합류 전: 주니어들의 질문은 주로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이거 어떻게 해요?" "이 도구 어떻게 써요?" "이 보고서 양식이 맞나요?" 질문이 실행의 표면에 머물러 있습니다. 1년 후: 질문이 본질로 향합니다. "이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게 이것이 맞을까요?" "이 지표가 올라가는 게 정말 좋은 것일까요?" "우리가 이 기능을 만드는 이유가 뭐였죠?" 20회 칼럼에서 이야기한 복리 효과가 여기서 나타납니다. 시니어가 직접 가르치지 않아도, 시니어의 사고 방식이 전염되어 주니어의 질문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34회에서 주니어들이 증언한 바로 그 변화입니다. Before & After 4. 외부 신뢰도 합류 전: 투자자 미팅에서 팀 구성을 설명할 때 열정과 성장 가능성으로 어필합니다. 파트너십 협상에서 상대방이 미묘하게 우리를 가볍게 봅니다. 대형 고객은 우리의 실행 능력을 끊임없이 검증하려 합니다. 1년 후: 시니어의 이름이 대외 신뢰의 보증서가 됩니다. 13회 칼럼에서 다루었듯이 VC는 시니어 리더십을 밸류에이션에 반영합니다. 파트너사와의 협상에서 시니어가 동석하면 대화의 격이 달라집니다. 대형 고객은 시니어의 경험을 확인한 순간 검증 단계를 축소합니다. Before & After 5. 대표의 수면 시간 합류 전: 대표의 머릿속에는 꺼지지 않는 불이 있습니다. 내일 미팅 준비, 이번 달 자금, 팀원 갈등, 제품 이슈가 동시에 돌아갑니다. 모든 문제의 최종 책임이 한 사람에게 집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1년 후: 대표의 걱정 목록에서 절반이 사라집니다. 사라진 것이 아니라 시니어에게 이전된 것입니다. 21회 칼럼에서 다룬 위임의 기술이 작동하면, 대표는 비로소 경영자의 본업인 미래를 설계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과장이 아닙니다. 수면의 질이 달라졌다고 말한 대표님을 저는 여러 명 알고 있습니다. 이 다섯 가지 변화는 극적이지만 느립니다. 시니어가 합류한 첫 달에는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12회 칼럼의 90일 온보딩을 지나고, 6개월이 지나고, 1년이 되었을 때 비로소 전과 후를 비교할 수 있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 변화가 시니어 한 명의 능력이 아니라 시니어와 조직이 함께 만든 시스템의 결과라는 점입니다. 여러분의 조직은 지금 Before에 가깝습니까, After에 가깝습니까? 현재 조직의 상태를 DM으로 공유해 주시면, 어떤 영역에서 시니어의 임팩트가 가장 클지 함께 진단해 드리겠습니다.
스타트업꾼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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