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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은 여성의 난자가 관건인가요?
안녕하세요. 친구가 임신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하는데, 의학적으로 맞는 말일까요? 1. 임신은 여성의 역할(난자)이 99%다. 2. 위 상식은 중고등학교 생물시간에 배운 내용이다. (현재 40대 초반임) 3. 임신 적정 나이(생물학적 나이)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변하지 않는다) 4. 남성의 정자는 20대나 60대나 (좀 차이는 있지만) 드라마틱한 차이가 없으며, 임신의 관건은 난자다.
뽀료룡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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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차에 팀장님께 사실상 퇴출 통보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광고대행사에서 3년 넘게 마케터로 근무 중입니다. 최근 팀장님과 면담을 가졌는데, 마음이 너무 무겁고 복잡해서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팀장님께서 면담을 통해 제가 대리 승진에서 누락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말씀주셨습니다. 또한, 우리팀에서는 PM의 역할을 하지 않으면 대리로 진급될 수 없으며 저는 업무 꼼꼼함이 부족하고 프로젝트 매니징 역량이 보이지 않아 지금 당장 대리로 승진시켜줄 수가 없다고 말씀주셨습니다. 지금 3개월 안에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를 보여주기 어렵다면 팀 이동을 해라라는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사실상 팀장님 선에서는 저를 더 이상 이끌어줄 의지가 없다는 일종의 통보처럼 느껴졌습니다. 물론 제가 몇 번 실수를 했던 적이 있어 팀장님의 피드백을 이해 못 하는 건 아니지만 지난 3년 넘게 큰 규모의 캠페인들을 운영하며 밤낮없이 고생해온 시간들이 한꺼번에 부정당하는 기분이라 참 씁쓸하네요 ㅠ 현재 제가 고민하는 지점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현실적인 실리: 저희 팀은 빌링이 큰 광고주를 맡고있어 포트폴리오에 넣기에도 충분한 경력이 될 수 있고, 성과급 규모가 꽤 큽니다. 다가오는 7월에 상반기 결과를 기반으로 성과급이 예정되어 있는데, 지금 당장 팀을 옮기거나 그만두기엔 그동안의 고생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2. 팀 이동의 부담: 팀장님을 제외한 팀 동료들과는 사이가 좋고 동료에게 배울점도 많습니다 하지만 팀 분위기상 팀 이동을 약간 '배신'처럼 보는 인식이 있어 고민이 됩니다. 팀장님께서는 이미 저에 대해 확고한 선입견을 갖고 계신 상태라, 여기서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그 인식을 깨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7월까지 최대한 버티며 성과급을 챙긴 뒤 팀이동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하루라도 빨리 팀이동을 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열심히 잘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저보다 앞서 이 길을 걸어오신 선배님들의 진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레드페퍼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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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부정적인 말만 하는 옆자리 동료
작년 5월쯤 저희 부서로 발령이 나서 온 분이 계시는데, 맨날 회사 욕만 해서 너무 지치네요... 발령 온 첫날부터 자기가 왜 발령이 났는지 모르겠다며 팀장, 본부장을 욕하더니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이게 힘들다 저게 힘들다 온갖 힘듦을 옆자리 저한테 쏟아내는데 들어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좀 기운이 빠집니다.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안되냐고 해도, 이 회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들어줘야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지(?)라고 합니다. 회사는 야근하지말라고하는데 꾸역꾸역 야근하면서 회사욕을 하고요. 연차 좀 다녀오고 좀 쉬라고 하는데 꾸역꾸역 연차를 안 쓰면서 연차쓸 틈도 안준다 욕합니다. 본인 하루 없어도 일 잘 돌아갈 것 같은데요... 팀에 비슷한 연차가 저밖에 없으니 과장님 차장님한테는 말 못하고 절 붙잡고 맨날 얘기하네요... 저도 뭐 당연히 회사에 불만이 하나도 없진 않습니다만 불만만 얘기해서 뭐합니까, 있는 상황에서 그냥 최선을 다하는거지.. 오늘 퇴근하는데 ‘힘드시죠?’ 그러길래 ‘아뇨, 저는 괜찮아요’ 했더니 ‘에이~~~ 아닌데, 눈 밑에 다크서클이~ 회사가 잘못했네’ 이러고 엘베 내려오는 내내 아유 힘드네~ 힘든거 맞죠? 힘든데? 지금 힘들죠? 입가가 파르르 떨리네, 거짓말을 잘하네 이러고 있는데 너무 얼탱이가 없습니다. 진짜 오늘은 별로 안 힘들었는데 저 소리 듣고있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좀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요오이
금 따봉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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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스타트업 채용 운영 실태 조사 (HR 담당자 대상, 30초)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채용이 실제로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해서 짧은 설문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채용할 때 별도 툴(ATS 등) 쓰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경험을 기준으로 편하게 응답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펭귄이스커밍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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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분들 혹시 적임자가 없으면 뭐라고 답변하나요?
면접제의까지 왔던 직무인데 당시 현업으로 면접 일자 변경 요청을 했으나 처리 되지 않았습니다 ㅠ 그렇게 불합격이 되고 최근에 같은직으로 공고가 올라와서 지원 하였습니다. 저번 지원 당시에는 열람 후 바로 연락이 왔는데, 이번에는 열람후 따로 연락이 없는 상태입니다. 저번 공고 당시 인사 담당자 연락처를 저장해 놓은 상태입니다. 현재 전 직군 채용 중이고 순차적으로 채용 마감 되고 있습니다. 고민하다가 연락해서 채용 일정을 물었는데 계획이 없다고 답변 받았습니다. 이건 적임자가 없다는 걸까요?
llaapa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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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 기업에서 압박(x) 악담면접 겪었습니다
글에 들어가기 앞서 압박면접은 지원자의 역량과 태도를 보기 위한 것이지, 인격을 깎아내리거나 사적인 영역을 건드리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 선을 구분하지 못했다면, 그건 면접이 아니라 단순한 무례입니다. 서울 모 중견기업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압박면접과 무례한 발언을 구분하지 못하는 CEO의 태도에 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경력직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지원자 역시 회사를 평가한다는 생각으로 면접에 임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는 자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장님실에서 진행된 면접에서는 이 학교 출신들이 어쩌고 저쩌고의 지적은 물론, 직무와 전혀 관련 없는 심지어 사실 여부를 알 수 없는, 회사 생활과 무관한 내용까지 거론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방식이 과연 압박면접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직무 검증도 못 하면서 사적인 이야기로 흠집 내는 건 능력이 없다는 걸 스스로 드러내는 행동입니다. 결과와 상관없이 응원하고 싶었던 회사였지만, 지금은 오히려 가지 않게 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밀크티먹자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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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상황을 보면 현타가 많이오는군요
정년앞두고 몸보신하기 급급한 팀장 임원진에게 부서 하는 업무 어필은 커녕 매번 뒤에서 숨어서 담당자들에게 쭈굴거리기 바빼서 근로욕구 저하시킴 나르시시스트 자칭 일잘러 통제형 후임 본인일이나 신경쓰지 본인 동기 후배 일에 사사건건 참견함 그렇다고 그 일이 잘풀리는 것도 아님 본인의 역할을 망각한 채 놀자고 꼬드기는 선배 동기랑 놀기 바쁘고 자기방어 궤변만 늘어놓고 떠먹여주기만 바라는 2년차 부사수 이젠 챙겨주기도 지치고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았을까 정말 궁금한 아이입니다. (MZ의 나쁜점은 다 가지고 있음) 우직하게 일하지만 팀장 선배 에게 사실상 샌드백 처럼 다니는 1년차...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하는거 다그쳐도 그냥 괜찮다고만 하네요 그 밑에 새로들어왔는데 도통 뭔생각하는지 모르겠고 사람봐가면서 행동하는 신입사원 (특히 여사원들을 무시하는 모습을 자주보임) 이게 전부 저희 팀원들이고 다들 사이가 서로 데면데면 하다 못해 일부는 서로를 미워하기 까지합니다. (물론 저도 미워하는 사람 있고요) 다행히 제 위에 1년 터울 선임이 있어서 버티려고는 하는데 화가 많이 나고 사무실 분위기도 너무 싫네요... 팀장한테 부사수가 너무 케파가 안나와서 진척이 어렵다 같이 도와달라해도 본인에겐 무관한 일이라 생각하는지 수수방관하고... 40~50대 시니어들은 부서가 싫다는 이유로 전배가서 나몰라라 니들은 고생해라 우린 편하게 지낼래 하니 코어도 없는 실정입니다... 솔직히 많이 원망스럽습니다... 머리커진 시니어들이 거슬린다고 내보내고 어린애들로만 채운 팀장도 너무 싫고요 제가 이제 30대 중반인데 부서내 실무자 서열 2위이고 파트장 직함까지 달아서 더 싫고요... 특수직렬이라 어디 부서이동하기도 쉽지않고 이런 전반적인 모습때문에 회사에서는 ㅇㅇ직렬 개판이더라 소문도 스멀스멀 들리더군요 정말 지치고 내몰렸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가 퇴근하고 자격증 공부하고 채용공고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언제쯤 나아질지 내일도 싫고... 그냥 사람한테 관심자체가 없고 싶습니다. 저도 제 일에 애착있고 잘해보고 싶은데 너무 지치는군요 그냥 하소연할 곳도 없어서 여기다 생각나는대로 써봤습니다... 어쩌면 제일 못난건 저 일지도 모르겠네요
뽕빵뿡빵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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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선 하나,둘이 짐승에 쓰이는 말인가요?
팀 회식 자리에서 팀장님과 가족관계 얘기가 가볍게 나오던 중, 옆자리에 앉아있는 여직원에게도 "대리님은 동생이.. 하나였죠..?" 하고 가볍게 물었는데요. 묻자마자 노려보면서 "하나?!!" 하고 되묻더라구요. 둘이었나? 얘길했었는데 내가 기억 못해서 화난건가? 하는 찰나에 "한.명!!!!! 한.명!!!!!!!! 짐승도 아니고 씨" 하고 거의 소리지르듯 얘길 하더군요.. 물컵도 쾅 내려놓고 ㅜㅜ 팀장님 벙쪄서 보고 계시는데 민망하기도 하고, 상황이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냥 기분 나쁠 수도 있겠다 하고 어버버 지나갔는데요. 회식 내내 하나,둘은 그냥 수개념 아닌가? 내가 잘못 알고 있나? 아님 대리님 고향에선 그렇게 쓰이는건가? 다들 기분 나빠할 표현인데 내가 실수한건가? 별별 생각이 다 들어서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어조라던가 상황에 따라 기분나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해맑게 웃으면서 물어봤던 터라 더더욱 당황했습니다. 근데 또 너무 당당하게 소릴쳤던 터라, 며칠 지나고는 진짜 제가 실수했나 싶어 주눅이 듭니다. 그 대리님과 저, 누가 무식했던 걸까요..? ㅜ ---------------‐-------------- 헷갈리시는 분들이 있어 첨언하자면 저분과 저는 같은 성별 / 같은 연차 / 같은 직급 이고 나이만 제가 조금 더 있습니다. 나이차 때문에 괜한 오해가 생길까 더 신경써서 존칭, 존대하며 예의 차리고 있어요. 사실 살면서 이렇게 숨쉬듯 무례한 인간상은 처음 겪어서 매일 뇌정지가 오는 일상입니다. ('봉투 드릴까요?' 에 '그럼 이걸 그냥 들고갑니까?' 로 답하는 화법을 실제 구사하는 사람 처음 봤습니다..) 또, 회식날 제가 했던 질문에 쓰인 단어들이 낮잡는 말이라거나 그 비슷한 함의가 있는 유형이 전혀 아니기 때문에 국어법 자체로는 문제가 없단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질문글을 올렸던 이유는, 정말 내가 모르는 지역, 문화적 배경이 혹시 있었을까? 있다면 그게 팀장님 앞에서 동료에게 소리를 지를 정도의 급인가? 하는 점에 확신이 없어서였습니다. 댓글로 여러 의견들 주신 덕에 지역적 다름은 없는 걸 확인했고, 다만 방어심리든 인성이든 스트레스든 뭔가 다른 요인으로 촉발된 상황인게 맞는 것 같습니다. 여튼 이제는 이분이 습관적으로 반존대로 내리거나 옆에서 씨씨 거리며 욕을 중얼대는 행동 등.. 시시각각의 무례함을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가.. 하는 문제가 남아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ㅜ 먹고 살기 쉽지 않네요.. 일단 일이나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모두 화이팅하세요..! 고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lollll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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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뒤로하고
인테리어 뼈를갈아넣은 회사에서 10년일하고 근래에 퇴사를했습니다 비젼이 보이지않아서요ㅎ 40다되어 가는 나이지만 기술을 배울까 고민이 많습니다 행님들 아직 젊다고 생각하기에 기술배우며 어떻게 보면 일용직 노가다지요 처자식 딸린상황에서 새로운 회사로 이직할지 기술을 배울지 엄청난 갈림길에 서있네요 인테리어는 사업을 하지않은 이상 큰돌벌기힘들다는걸 잘알고있기에 이렇게 자문을 구합니다 회사에 뼈를 갈아넣고 그만큼 보상해주늘 회사가있을까요?
아기고구마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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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주말마다 자꾸 연락을 합니다
저도 아직 2년 차지만 저한테 처음으로 부사수가 생겼어요. 신입은 입사한지 이제 3개월 됐고요. 리멤버에서 워낙 별의별 글을 다 봐서 처음엔 이상한 신입이 올까봐 내심 긴장하고 있었는데 엄청 싹싹하고 또랑또랑하더라고요. 아주 그냥 기합이 빡!!! 들어가서 FM처럼 행동하는 게 귀엽더라고요? 무슨 엄마 오리를 따르는 아기 오리마냥 뽈뽈 따라다니고 제가 하는 행동 스캔한 다음에 고대로 따라하고 제 업무 말투 따라 쓰기도 하고요 ㅋㅋ 그리고 신입이라 할 일이 크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늦게까지 남아서 이것저것 물어보며 일을 배우려고 하길래 아주 기특하더라고요. 그래서 제 딴엔 사수로서 잘 알려줘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신입의 의욕이 너무 넘쳐서 주말에도 메신저로 업무 질문을 한다거나 제가 부탁한 일을 다 했다고 보고하니까 미치겠어요...!! 쉬다가 갑자기 아이디어가 생겼다며 업무 관련 의견을 남겨놓질 않나 (쉬는데 대체 왜 아이디어가 나오죠...?) 본인이 (회사와 관련 없는) 기획안을 만들어봤는데 시간 될 때 러프하게 봐달라며 보내기도 하고요 급하게 처리할 일도 아닌데 의욕이 넘쳐서 한 일 때문에 제 휴식이 침범당하고 있습니다....ㅠ_ㅠ 저도 초반엔 '사수란 이런 걸까?'하는 마음으로 장단 맞춰주면서 이런저런 의견을 주긴 했는데 이제는 슬슬 연락이 올 때마다 '이게 맞나...' 싶습니다... 신입의 이런 태도를 말리자니, 팀장님과 과장님은 아~~주 흡족해 하고 계세요. 저한테도 사수로서 잘 하고 있다며 맛있는 밥도 사주시고요... 그래서 괜히 제가 주말엔 연락을 자제해 달란 식으로 얘기했다가 이제 막 회사생활에 재미 붙이고 있는 신입이 기가 팍 죽어버릴까봐 망설여지는데 어떻게 하면 조심스럽게 말할 수 있을까요...?! 쓰읍...ㅠ_ㅠ 도와주세요 선배님들...
고라니킥킥킥
쌍 따봉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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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차 면접 결과 대기 2주차에 접어들었네요....
일주일 내외로는 나와야 희망적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신입 공채도 있었어서 그런가 괜히 2차 일정 때문에 딜레이 되는건가 싶고.. 내일 문의메일 보내봐야 하나 고민되네요ㅠㅠ.첫 이직 참 어렵습니다..
1li1liii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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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첫직장 2년 8개월, 두번째 2년 10개월 다니고 그만둡니다 이번주가 마지막이네요 첫번째는 일에 너무 치이고 감당할 수 없는 선임의 모욕에 그만두고 두번째는 새로운 분야에서 시작하여 좋은 성과를 나름 얻었다 생각했으나 변덕쟁이 대표에 보호해주지 않는 팀장에 곧 회사 망하게 생겨서 그만두네요 사람좋다 생각해도 일처리 그지같으면 일할 맛도 안나는거 같아요 운도 지지리 나쁜지... 일복은 터져서 매번 바쁘고... 퇴사 직전에도 업무가 끊이질 않습니다. 이제 서른인데 나름 안정권에 들었다 생각해도 일이 터지면 어떻게 해야하나 혼자 수습하려니 벅찹니다. 진짜 그만할 때가 된 것 같네요 이제 무엇을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어딜가든 문제가 있다는건 맞지만, 정 붙이고 오래다닐 수 있는 회사를 가고싶어요 다들 시장이 어려워 이직이 어려울거라 하지만, 절 찾아주는 회사는 어딘가엔 있겠죠? 고된 하루 마무리하며 넋두리 해봅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사회초년생 A1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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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GS건설 은평자이더스타 공사 발파 [영향 있다 VS 영향 없다]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15m 앞에서 -최소 8층 높이의 암반 발파/굴착 공사를 -6개월간 진행했는데 '모 건설사'에서 건물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제 상식과 현장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은데, 공사 전후로 집 안에 깨진 타일이며, 매일 출퇴근하는 도로가 아작난걸 보면 눈물납니다ㅠㅠ 상식적으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클릭 한번만 해주고 가주세요😭🙏 관리감독부재로 인명사고까지 난 현장입니다. 인근 주민들 민원은 안일하게 모른채하더니 말입니다ㅠ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8526087
Nalisa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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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요~ 우리 하승완 글 입니다
잘 지내요~우리 -하승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말하지 못한 마음 하나쯤을 안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그래서일까요~ "잘 지내요"라는 말이 문득 가슴을 울릴 때가 있습니다. 그 말은 아마 지금도 살아내고 있다는 묵묵한 인사 일지도 몰라요. 소리 없는 울음을 눌러 않고, 다시 한번 일어나려는 누군가의 다짐 같기도 하고요. 다른공간, 다른풍경 속에 있어도 잘 살아내고 싶다는 마음만은 어쩌면 우리 모두에게 같은 바람일 겁니다. 받은 글 입니다
스쳐가는봄날처럼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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