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 2년 8개월, 두번째 2년 10개월 다니고 그만둡니다 이번주가 마지막이네요 첫번째는 일에 너무 치이고 감당할 수 없는 선임의 모욕에 그만두고 두번째는 새로운 분야에서 시작하여 좋은 성과를 나름 얻었다 생각했으나 변덕쟁이 대표에 보호해주지 않는 팀장에 곧 회사 망하게 생겨서 그만두네요 사람좋다 생각해도 일처리 그지같으면 일할 맛도 안나는거 같아요 운도 지지리 나쁜지... 일복은 터져서 매번 바쁘고... 퇴사 직전에도 업무가 끊이질 않습니다. 이제 서른인데 나름 안정권에 들었다 생각해도 일이 터지면 어떻게 해야하나 혼자 수습하려니 벅찹니다. 진짜 그만할 때가 된 것 같네요 이제 무엇을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어딜가든 문제가 있다는건 맞지만, 정 붙이고 오래다닐 수 있는 회사를 가고싶어요 다들 시장이 어려워 이직이 어려울거라 하지만, 절 찾아주는 회사는 어딘가엔 있겠죠? 고된 하루 마무리하며 넋두리 해봅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04월 13일 | 조회수 160
사
사회초년생 A1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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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다르
6일 전
모든게 만족스러운 회사는 없습니다. 나는 누구고, 어떤건 절대 안되고, 다른건 참을 수 있고 등을 알아야 내가 어떤 회사에 정을 붙일 수 있는지 알 수 있더군요
모든게 만족스러운 회사는 없습니다. 나는 누구고, 어떤건 절대 안되고, 다른건 참을 수 있고 등을 알아야 내가 어떤 회사에 정을 붙일 수 있는지 알 수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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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사회초년생 A1
작성자
6일 전
맞습니다, 사실 1,2 회사 모두 제 역량에 대해서 인정하기는 커녕 깎아내리기만 했어서 참을 수 없어 나오게 되었어요.
그놈의 정량적인 수치가 뭐라고 알맹이 없는 수치들이 뭐그리 중요한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일하면서 인정을 바라면 안되지만은 그러려니 하고 싶어도 잊혀지지 않네요
맞습니다, 사실 1,2 회사 모두 제 역량에 대해서 인정하기는 커녕 깎아내리기만 했어서 참을 수 없어 나오게 되었어요.
그놈의 정량적인 수치가 뭐라고 알맹이 없는 수치들이 뭐그리 중요한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일하면서 인정을 바라면 안되지만은 그러려니 하고 싶어도 잊혀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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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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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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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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