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에 면접 미뤄달라는 지원자가 말이 되나요?

04월 13일 | 조회수 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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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따봉
lkjhmn

오늘 아침에 너무 황당한 문자를 하나 받아서 의견을 여쭙고자 글 써봅니다. 오후 2시에 신입 채용 면접이 하나 잡혀 있어서 저 포함 면접관들 일정 다 맞춰서 스케줄 빼놓고 회의실 세팅까지 다 마친 상태였거든요. 그런데 10시쯤 지원자한테 문자가 하나 띡 오더라고요. 개인 일정이 생겨서 면접 참석이 어려운데 다음 주로 일정 변경 가능 하냐고요. 문자로 연락한 거 까지는 그렇다 쳐도 정말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겼다면 당연히 상황을 설명하고 정중하게 양해를 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이러니까 당황스럽네요. 무슨 식당이나 미용실 예약 미루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갑을을 떠나서 사람 대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와 약속에 대한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본인 면접 하나 보려고 현업에서 바쁘게 일하는 실무진 3명이 스케줄을 비워뒀는데, 당일 아침에 너무나 당당하게 일정 변경을 요구하는 태도를 보니 입사 후의 모습도 안 봐도 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더 볼 것도 없이 탈락시키자는 의견인데, 다른 면접관은 요즘 지원자들 중에 저런 경우 은근히 많다. 어차피 지원자 풀도 적은데 다음 주에 한 번 보기는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이런 상황에서 기회를 한 번 더 주는 게 맞는 건가요... 제가 너무 보수적인 마인드인지 헷갈립니다. 요즘 신입 채용하려면 이 정도는 감안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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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
    쌍 따봉
    yukuehan
    억대연봉
    04월 13일
    지원자가 적어서 담주에라도 보자는거 같은데... 저는 탈락시킬겁니다.... 일의 우선순위와 자기 시간관리 측면... 상대에대한 배려... 사회성...등에서 낙제이기 때문입니다.. 빌런급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없는게 나은...빌런급.,,
    지원자가 적어서 담주에라도 보자는거 같은데... 저는 탈락시킬겁니다.... 일의 우선순위와 자기 시간관리 측면... 상대에대한 배려... 사회성...등에서 낙제이기 때문입니다.. 빌런급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없는게 나은...빌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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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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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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