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제가 찜질방에서 여자친구에게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자친구와 찜질방 데이트를 자주 하는데요 최근에 금요일 저녁에 식사를 같이 하고 술한잔 한 다음 이번에도 찜질방에 가서 같이 삶은 계란도 먹으면서 몸좀 지지다가 11시쯤 슬슬 잠이 와서 같이 수면실에서 잤습니다 잘 자다가 새벽 2시쯤? 전화가 와서 깼는데 회사에서 급한 일이 생겨서 지금좀 빨리 와줄 수 있냐고 해서 저는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회사일이라 알겠다고 하고 일어났습니다 이때 여자친구가 너무 곤히 자고 있어서 깨우기가 미안해 어차피 회사일 처리하고 금방 올거라는 생각으로 그냥 그대로 두고 회사로 갔는데요 회사일 한참 하다가 새벽 4시경에 여자친구한테 문자가 왔는데 "오빠 지금 어디야?" 라고 와서 갑자기 회사 급한 일이 생겨서 나왔다고 금방 갈거라고 문자를 보냈거든요 근데 그 이후로 연락이 안됩니다 제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채 지금 일주일이 지났는데요 곤히 자고 있는 여자친구를 깨우기 보다는 그대로 계속 편하게 자라고 두고 온게 문제가 됐을까요?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알고 싶은데 연락이 아예 안돼요 다른 이유도 아니고 회사일이 급한 사정이 생겨서 왔다고도 설명을 했는데도 그러는데 제가 뭘 잘못한거죠? 연락이 안되는 지금 너무 궁금합니다
무감독
쌍 따봉
13시간 전
조회수
1,516
좋아요
27
댓글
24
남자의 심리가 궁금합니다
10살 많은 돌싱 분을 소개를 받았는데 우선은 그분은 매우 바쁩니다. 지금까지 소개받은 날 포함 한달이 되었는데 5번을 보았습니다. 단둘이 데이트는 없었고 친구부부 커플(원래 이 분이 소개받기로 한 여자분을 그당시 이분이 여자 안만나고싶다해서 친구가 소개받아서 결혼함) 돌싱1.저희 커플 이렇게 늘 함께였습니다. 그분은 지방과 서울을 오가며 일을 합니다. 지금 회사 하나를 더 만든다고 더 바쁘다고 합니다. 말로는 결혼하자고 합니다. 친구들 앞에서도 그렇게 얘기하고 .. 돌싱인 그분 친구에게도 저보고 여자소개시켜주라고 그래야 세 커플 같이 여행도 다닌다고 ... 전화로는 보고싶다하는데 따로 데이트도 없고 늘 바쁩니다. 보자고 한 날도 우선 집에 퇴근하고 있어보라더니 긴급히 회사일로 바쁘다하여 못봤습니다 처음보는날도 그분 친구들과 합류하여 저녁을 먹었고 그 후도 다 그랬고.. 근데 계속 전화해서 뭐하는지 어딨는지 누구랑있는지 체크합니다. 내 여자가 밤늦게 다니는거 싫다합니다. 두번째보는 날 저랑 같이있고싶다했는데 제가 신중하고싶다고 백일되기 전에는 그러고싶지않다하니 그가 알았다고 했습니다. 좀전 약간 술취해서 전화하더니 보고싶다면서 몸을 안주니까 더 애닳는다고? 횡설수설 하더니 아니라고 그러면서 전화를 끊네요. 40후반 50후반 . 저는 나이는 많으나 연애 고자나 다름없어서.. 늘 연애에 실패합니다.. 남자는 빨리 자야 더 좋아하나요?
Regina
6시간 전
조회수
164
좋아요
1
댓글
5
층간 소음....
하...자다가 4시에 깸...ㅠㅠ 이거 어떻게 안되나요 경찰에 신고하고 출동하니까 조용해져서 뭐 어떻게 잡지도 못하고 휴대폰으로 녹음도 안되네요...
이생망송
방금
조회수
3
좋아요
0
댓글
0
점심 먹고 양치하는 남자 직원이 대표 한 명뿐인 회사
휴직 중인 아내가 가끔 예전 직장 동료들과 연락을 주고받습니다. 기술 중심의 중소기업이라 직원 수는 많지 않습니다. 얼마 전 들은 이야기가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세면대 앞에 서는 남자 직원이 대표 한 명뿐이라고 했습니다. 식사가 끝나면 커피머신은 다시 돌아가고, 텀블러도 다시 채워집니다. 근데 세면대 앞은 조용하다고 했습니다. 야근 날도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저녁 먹고 올라오면 모니터는 다시 켜지는데, 세면대 앞 풍경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20대엔 솔직히 저도 가끔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점심 먹고 그냥 올라와도 오후가 됐으니까요. 근데 지금은 다릅니다. 점심 메뉴 하나가 오후 공기에 고스란히 남고, 커피 한 잔으로 덮이는 수준도 아니라서요. 야근 저녁까지 있는 날엔 한 번 더 세면대 앞에 섭니다. 대표 혼자 칫솔 들고 세면대 앞에 서는 그 풍경이 자꾸 머릿속에 남습니다. 혼자 외롭지는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직장마다 기준이 다른 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점심 후 양치, 실제로 어느 정도들 하시나요? 야근 저녁까지 포함하면 더 궁금합니다. +보너스 그리고 이건 양치 이전의 문제인데요. 지금까지 다녀온 회사들 남자화장실에서, 소변 후 세면대를 거치지 않고 출입문으로 바로 나가시는 분들은 제법 꾸준히 목격해왔습니다. 악수할 때마다 살짝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고요.
이서하
쌍 따봉
13시간 전
조회수
1,570
좋아요
58
댓글
25
점을 봤는데, 올해 절대 이직하지 말래요...
남들이 보기에 너무 우습지만 제 찝찝한 마음을 떨치고 싶어요. 살면서 점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 제 주위에 결혼이나 출산, 이민 등 인생 중대사를 고민하고 있는 친구들 손에 강제로 이끌려 올해 초부터 신점, 사주/타로 등등 아주 용하다는 곳은 다 돌면서 점을 보고 왔거든요. 믿진 않아도,, 절 생판 모르는 사람이 저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하는 얘기 듣고 있으면 재밌기도 하고 제 운세가 나쁘단 얘길 하더라도 크게 영향을 받질 않으니,, 수다 떤다 생각하고 가볍게 들었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갔던 곳들에서 약속이나 한듯이 올해 절대 이직하지 마라, 움직이면 안 좋은 꼴 본다고 하더라고요. 점집마다 연애나 건강 관련해선 조금씩 내용이 달랐는데 이직은 상반기 중에 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입모아 말씀 하시니... 올초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연봉때문에 불만이 꽤 있긴 했지만 현생이 바빠서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하던 때가 아니기도 해서 그땐 생각없이 흘려들었거든요. 그런데 사람 일이 참 신기한 게... 최근에 우연히 핏도 맞고 회사 규모도 훨씬 큰 곳에서 공고가 떴길래 면접까지 일사천리로 다녀오게 됐어요. 결과적으로 지금 최종 오퍼레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직 생각 없이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이직이 진행되니까 갑자기 올초에 점 봤던 내용들이 머릿속을 스치더라고요. 흠... 어차피 미신일 뿐이라고 무시하고 싶은데 그래도 자꾸 마음에 걸리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조건이 맞으면 당연히 가는 게 맞다는 걸 너무 잘 알겠는데 막상 이렇게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겹치니까 저도 모르게 쫄보가 되네요 ㅠㅠ 특히나 지금 회사에서 연봉 문제 말고는 대체로 만족스러운 편이라서요. 혹시 점 보고 실제로 들어맞았던 경험이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이거 그냥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거겠죠...?
jklmnn
8시간 전
조회수
189
좋아요
3
댓글
6
선배님들! 20대 후배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졸업하고 막 취업 준비를 시작한 26살 후배입니다! 스펙은 지방 국립대 도시공학(4점대), 도시계획기사, 투운사 경험으로는 산업단지 및 재건축 시행 1년 경험 있습니다 현재 공인중개사 취득 준비하고있습니다. 시행사 입사가 목표였는데 요즘 시장 경기가 워낙 안좋아 신입은 뽑지 않는 분위기인거같아 어느 분야로 취업을 해야할지 갈피를 잘 못잡고 있습니다 현재 알아본것은 도시정비업체와 도시계획엔지회사, 시공사 도시정비영업팀인데 앞으로 전망이나 이직, 급여에 있어 어떤 진로를 선택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회초년생이다보니 당장 취업해서 돈은 벌고싶은데 원래 하고싶은 시행 업무와는 괴리감이 있고 주변 친구들은 하나둘씩 취업을 하니 마음이 조급해 판단도 안서고 마음이 복잡합니다 선배님들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실, 스펙보완, 전망이나 이직, 급여, 업무난이도 등등)
TRANCHE
4시간 전
조회수
11
좋아요
2
댓글
0
밑에 93/96년 생 팀원들이랑 일하기 힘들다
점심 먹을 때 말을 1도 안하고 회의 때도 1도 안하고 거래처 만나서도 고개박고 밥만 먹는다 지들도 프로젝트 업무 하고 싶다면서 다 떠 먹여주고 가르쳐 주길 바란다 밥 사주면 거절 안하고 차사주면 거절 안하면서 나와서는 한마디도 안한다 지들끼리도 서로 사이 쉣이다 그나마 91년생 과장이 올드스쿨 감성으로 일이나 미팅 잘 따라오니 얘가 예쁠수 밖에 그래 나 꼰대다 받은만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얘네한테 도저히 좋은 평가를 주고 싶지가 않다
펜자르
12시간 전
조회수
348
좋아요
7
댓글
3
내일 사직서 내려고 했는데 대표가 여행을 가쟤요
대표가 하는 인신공격 가스라이팅 폭언때문에 죽이되든 밥이되든 퇴사하려고 마음먹었어요 (업계가 좁아서 회사도 크지 않아요 5인미만이라 직장내괴롭힘 성립안돼요 잡플래닛 평점 1.3점이고요… 이 업계에서 나름 유명한 회사예요) 퇴근길에 출근길에 눈물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고 한숨만 계속 나오고… 이러다 제가 홧김에 진짜 사고 쳐버릴 것 같아서 내일 사직서 내려고 했는데요 오늘 갑자기 직원들 불러놓고 5월에 놀러 지방으로 여행을 가쟤요 평일에 회사 근무 대신요 근데 본인 애도 데려간대요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애기예요 혼자였으면 퇴사얘기 바로 꺼내고 거절했을텐데 다른 직원이 있어서 말을 못꺼냈는데 그러다가 얼렁뚱땅 가는게 되어버렸어요 (이미 예약 다 해놓고 가자고 한 거여서 거절 선택지가 없었어요) 전 5월 말에 퇴사하고싶었는데.. 점심시간에 다시 얘기하려고 했는데 오전에 퇴근해버려서 얘기 할 타이밍도 못잡았어요 오늘 퇴근하고 전화로라도 얼른 얘기를 해서 나 퇴사할거다 못간다 해야할까요 아니면 내일 얼굴보고 얘기하는게 맞을까요 사초년 신입에게 너무 어려운 일이라서 조언을 구합니다..
퇴근시켜줘라제발
13시간 전
조회수
992
좋아요
11
댓글
12
해외재간접 펀드 IM 빠르게 잘쓰는법
이제 곧 입사할 신입입니다. 재간접 펀드 IM 빠르게 잘 쓰는 요령이 있으면 팁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ppt를 제가 잘 못 다루는 편인데 혹히 볼만한 유료 강의같은게 있나요? 그리고 요즘은 실무에서 gpt나 클로드도 많이 쓰시는편인가요?
iiiggg
4시간 전
조회수
26
좋아요
1
댓글
0
출근해서 다같이 국선도(기체조)하는 회사 어때요?
제 첫 회사는 7시 반까지 출근을 해야 하는 곳이었습니다. 30명 남짓 되는 직원들, 출근하면 자리에 가방을 두고, 거추장스런 겉옷을 벗고, 모두 마당에 모입니다. 대열을 맞춰 선 후 시작하죠. 국선도를. 우습지만, 2년차 이상이신 분들은 물구나무를 서기도 하셨습니다. 우스운 게 아니고 사실은 대단했죠. 멋있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끝까지 못 섰어요 물구나무. 그렇게 한 시간 가량의 기체조를 마친 후, 회의실에 다같이 모여 우전녹차를 마시며 아침 회의를 하곤 했습니다. 회의를 마치면 9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죠. 첫 번째 회사였기 때문에 그게 이상하단 생각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한 후 말이 되냐고 비웃음을 당한 후에야 이게 이만저만 이상한 게 아니구나 하는 걸 깨달았을 뿐이죠. 그렇게 10여년이 흘러 지금, 저는 제 회사를 꾸려나가게 되었는데요. 저까지 직원이 넷밖에 없는 아주 작은 회사지만, 마당이 있는 주택가에 사무실이 있는 지금, 마당을 우리만 쓰는 것은 아니지만 자꾸, 자꾸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기체조... 하고나면 참 개운했는데. 덕분에 건강할 수 있었는데. 마치고 좋은 차를 마시며 청명해진 정신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거 좋았는데. 그래서 자꾸 마당을 힐끔거리게 됩니다. 7시 반 출근은 좀 그렇고 8시 반에 출근하게 할까, 30분만 국선도를 해볼까, 녹차보다는 좋은 보이차를 해볼까. 그러다가 화들짝 놀랍니다. 그때도 국선도를 시키는 사장님을 개꼰대라 칭했던 직원들이 꽤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다들 정신이 맑아졌다는 것은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사회 초년생 시절 술을 많이 마셔도 취하지 않았던 건 아무래도 기체조 덕분이었던 것 같아요. 몸과 정신이 맑아졌거든. 어때요 매일 아침 다같이 국선도를 하는 회사. 괜찮지 않나요? 직원들은 물론 제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 모릅니다. 여러분이 이런 회사에 다니신다면 어떠시겠어요? 한시간 반 일찍 출근은 저도 안 된다는 것 압니다. 30분만 일찍 출근해서 다같이 30분 운동하고, 차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거... 괜찮지 않을까요? 제가 너무 그 시절 향수에 취해 있는 건가 싶어서 이곳에 묻습니다. 효능만 생각하면 좋지 않나요?
내가바로절
11시간 전
조회수
468
좋아요
8
댓글
16
여직원한테 벚꽃보러 가자고 했습니다. (후기)
여직원이 벚꽃 보러 갈 사람이 없다고 했다며 그린라이트인지 글 올렸었는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그게 벌써 한 달 전쯤 글이네요. 결론부터 시원하게 말씀드리자면 그때 그 여직원이랑 사귀게 됐습니다. 웃긴 건 나중에 들어보니까 여직원(이제는 여자친구네요ㅎ)은 그때까지만 해도 저한테 이성적인 호감이나 별생각이 아예 없었다고 하네요. 그냥 회사에서 제일 친하게 지내는 재밌고 편한 동료 정도였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저랑 또래인 친오빠가 있다 보니 플러팅이라고 일절 생각 못하고 저를 좀 편하게 대했던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그렇게 얘기했던 건 본인도 진짜 벚꽃이 예뻐서 아무 생각 없이 한 말이었는데 제가 다음 날 출근해서 주말에 벚꽃 보러 가자고 얘기하니까 '뭐 불편한 사이도 아니고, 심심한데 갈까?' 하는 마음으로 오케이 했던 거랍니다. 그래도 정말 다행인 건 벚꽃 보러 간 날 제가 소소하게 챙겨주고 행동하는 모습들을 보고 제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남자로써 엄청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꼈대요. 그래서 벚꽃 본 이후부터 급속도로 썸타기 시작해서 얼마 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ㅎ 사귀고 나서 제가 리멤버에 올렸던 글도 보여줬거든요. 제 글이랑 댓글들 보고 엄청 웃더라고요ㅋㅋㅋㅋ 드립 날려주신 유저분들 감사합니다ㅋㅋㅋ 원랜 잘되든 안되든 후기 쓸 생각은 없었는데 여자친구가 그때 응원해 주신 분들한테 빨리 소식 올리라고 해서 씁니다. 이번 주말에는 같이 튤립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때 댓글로 등 떠밀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 덕분에 용기 낸 거나 다름없네요ㅎ 상담해 주셨던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다들 푹푹 찌는 여름 오기 전에 얼른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https://link.rmbr.in/0lr28u9
Park55
쌍 따봉
8시간 전
조회수
603
좋아요
13
댓글
12
임신 중에 관계 고민입니다(여자입니다)
현재 30주차 된 임산부입니다. 남편과는 연애 때부터 신혼, 임신 초기~20주 까지 관계를 꾸준히 해왔습니다. 근데 임신하고 25주부터 확실히 배가 급격히 나오기 시작하더니 관계 횟수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보통 관계에 있어서 초기 때 조심하고 출산 전까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희 부부는 초기 중기 때 많이 하고 배가 나온 이후에서야 갑작스레 줄어든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ㅠ.. 임신하고 그렇게 살 찌지도 않았고 배만 나왔는데도 그냥 시각적인 자극이 없어졌나 싶습니다.. 이런 와중에 며칠 전에 오랜만에 했거든요.. 하는 중간중간마다 아기 괜찮냐며 배 안 뭉치냐며 미안하다고 하는데.. 이게 억지로 하는 건지 하고 싶지만 아기 때문에 억제 하는 건지 여자인 저로써는 잘 모르겠어요. 저번에는 샤워한다고 화장실 들어가더니 물 틀어놓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더라고요..(소리가 들렸어요^^…) 애초에 저는 임신 했다고 지금까지 단 한번도 관계를 피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저랑 하면 될 걸 왜 혼자하는 지도 모르겠네요. 또, 친정 근처에서 아기를 낳을 예정이라 36주 쯤부터는 친정에 가 있을 예정인데 출산 전까지 2주 동안 남편이 신혼집에 혼자 있을 때 무슨 행동들을 할 지 두려워요 사실 .. 남편의 지금 심리는 무엇인지,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성별 상관없이 조언 부탁드릴게요 ..ㅠ
aklojf
5시간 전
조회수
203
좋아요
3
댓글
2
부당한 대우에 대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 제가 이상한 걸까요? 한번 선배님들의 고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여기에 처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재직 중인 회사는 중소기업이며, 주로 현대기아차와 같은 완성차의 연구팀이나 품질팀에게서 개발 또는 양산 단계 차종의 시험 평가와 연구 목적 등의 프로젝트를 입찰 받아서 수행하는 구조입니다. 분명 처음 입사해서 일을 할 땐 일이 끊기지 않고 다양한 시험 평가를 배울 수 있고 여러 동력원을 경험할 수 있어서 값진 경험이라 생각하고 성실히 수행했었습니다. 그런데 용역사의 단점이라면 최악의 단점일 건데, 완성차의 용역이 끊기지 않고 계속 들어올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작년 여름 이후로 제대로된 일은 해보지도 못하고 운전이나 단순 계측과 같은 잡무가 간혹 있고 그게 아니라면 주로 사무실에 하루종일 앉아서 생산성 없이 시간을 보냅니다. 이 회사에 계속 있으면 특수한 의뢰가 들어왔을 때 경험이 값진 것은 맞으나, 물경력이 될 소지가 다분하단 생각이 자꾸 제 머리 속에 맴돌기 시작하더라구요. 평생 직장이란 개념이 없는 시대잖습니까. 또한 이 회사는 점심 시간이란 개념이 마땅히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 점심을 거의 매일 안 먹고 생활한다고 보시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간혹 한번씩 채용공고를 보면서 지원을 하고 면접 경험을 쌓으면서 저에게 맞는 회사가 어딜지 알아가고 있었는데요. 면접에 관한 이야기나 회사 이야기를 회사 분이랑 자주 하다보니 그 이야길 주고 받다가 곧 면접을 하나 연차를 사용하고 보고 올 거 같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대뜸 그분이 그걸 대표이사분께 말해도 되겠냐고 하더라고요. 전 무슨 생각인가 싶었는데 당연히 안된다고 하고 싶었지만 윗사람이니 그냥 알겠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러고 면접 다음 날 출근을 하니, 이번 달에 승진과 연봉 인상에 대한 걸 취소시킨다고 전직원을 메일에 참조 걸고서 그걸 보내더라고요. 그러곤 떠날 인원이기에 이 인사를 취소하겠다라면서 당장 나가야되는 분위기로 만드셨습니다. 전 당장 나갈 생각은 없었거든요 주어지는 일은 계속 하고 있고, 그러면서 제 개인 연차 사용해서 면접을 본 거니깐요. 이 부분에 대해서 아무리 생각을 해도 제 머리론 납득이 안가서 그냥 사직서에 부당한 대우를 받아서 더이상 얼굴 보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이번 달까지 근로하고 퇴사하겠다고 했었습니다. 제가 가진 권리를 주장하면서요. 해당 내용으로 결국 대표이사 분과 대화를 나눴고, 지금 그게 맞냐고 하면서 면접 보러 다닌다는게 나간다는 거고, 그러니깐 나도 승진이랑 연봉 올려줄 필요 없는 거다라고 주장하시더라고요. 틀린 말은 아니죠, 그런데 그걸 꼭 전체 회사 인원 참조해서 공개적으로 개망신 주듯이 했어야 할까요? 전 이 부분이 직장내 괴롭힘이라고 생각해서 그걸 주장하면서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그 내용을 빼라고 하면서 '이상한 새끼네 이거', '야이 새끼야' 등의 여러 모욕적인 말로 다음 인원 구해질 때까지 다니라고 각종 협박을 하시더라고요. 업무 중에 다른 공고 본 적 있는 거 알고 있는데 모를 줄 아냐라는 등의 이야기를 하시면서요. 이미 서로 감정이 상한 거고 신뢰가 훼손된 게 맞기에 경력 단절이 되더라도 더이상 일 못하겠어서 그냥 개인 사유로 사직하는 걸로 할테니 이번 달까지 일하겠다 하고 이야길 끝내었습니다. 사측의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할 일 다하면서 자신이 이직하고자 다니는 건데 고작 면접 한번 보고 왔단 소리 듣고 사측에서 이렇게 하는데 제가 이상한 걸까요 선배님들? 이외에도 폭언, 가정교육 언급, 어떤 곳은 폭행.. 뭐 이 직장에서 못볼 걸 다 보고 나오는 것 같습니다. 동종 업계로의 이직도 거의 입김으로 막으시는 분인 것 같았구요 대표이사분이 현대차 출신입니다.
@현대자동차(주)
강난콩
9시간 전
조회수
274
좋아요
5
댓글
12
점심에 반주하는 직원, 찌를까요?
조용히 눈팅만 하다가 조언 구하고자 글을 적어봅니다ㅠ 저희는 점심 식대가 법카로 지원되는데 저희 팀 A직원이 점심 먹으면서 반주를 합니다. 몇 주 전에 점심 먹고 커피사러 갔다가 타부서 직원이랑 순대국에 소주 마시는 걸 봤습니다. 저희 회사가 자유로운 분위기도 아니고.. 근무 중 음주 관련으로 인사팀 권고 공지까지 내려왔거든요ㅎ 뭐 어떻게 하는진 모르겠는데 술냄새가 나거나 얼굴 빨개지진 않아서 겉보기엔 멀쩡합니다 저랑 같이 하는 프로젝트가 있는 건 아니라 저한테 뭔갈 피해를 준건 아니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아무리 술취한 티가 안나더라도 술마신 상태에서 업무 얘길 나눈다는 게 불쾌하기도 하고... A직원의 의사결정, 결과물 등에 신뢰가 잘 생기지 않네요.. 언젠간 프로젝트를 같이 할 수도 있는 거고.. 게다가 인사팀 권고 이후로 식대 법카 한도를 줄이니 마니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거든요. 익명으로 인사팀에 제보하는 게 좋을까요..
무맥락뜬금4
9시간 전
조회수
542
좋아요
6
댓글
7
사내 불륜
열명 남짓 작은 회산데 애 둘딸린 여직원과 여친있는 남직원이 눈이 맞았네요. 사랑과 재채기는 못 숨긴단 얘기처럼 엄청 티나네요. 첨엔 몰랐는데 탕비실에서 둘이 5분이상, 몰래 나가서 접선, 점심 약속있다고 시간차 두고 나감, 상사 앞에서 상대방 대놓고 칭찬하기 등등. 상사들 있을땐 아닌척 연기하고 평직원들 있을 땐 별 신경이 안 쓰이는지 같은 부서도 아닌데 꽁냥꽁냥 꿀이 떨어지네요. 꼴도 보기 싫고 더럽다 느껴지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불가촉천민
5시간 전
조회수
179
좋아요
0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