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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군인이지만 여기에 한번..
4월4일에 여자친구가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걔한테 빌려준 고가 전자제품(에어팟 맥스, 맥북, 아이패드, 등) 내 옷들이랑 다 가져와야하는데 인스타도 차단당하고 카톡도 차단당했는데 제 물건들을 어떻게 다 회수 할 수 있을까요? 구매 영수증이랑 시리얼넘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걔 주변 지인들은 제가 다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인스타 연락처 이런게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오직 아는건 집 주소, 공동현관 비번 밖에 없는데 무심코 찾아갔다가는 제가 큰일 날거같아서 못하겠구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세븐스타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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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면접 봤는데 언제 연락주려나요...
정말 가고싶던 곳이라 합격이 너무나도 간절해요 아직 면접 본지 일주일이 되지 않았지만 너무 떨려요 ㅠ 면접 분위기는 웃으며 했어서 너무 좋았지만, 또 너무 제 모든 면을 다 보여준건 아닐지...그래서 싫어하지는 않을지 걱정이네요... 정말 가고싶었던 곳이라 면접 오는게 설렜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이런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나 싶기도 한가 걱정입니다아..
취뽀아자자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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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선배님들
참 마케터 10년차인데 마케터는 점점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힘들어지는 직군인거 같아요. 다른 직군들도 그렇지만 성과에 압박, 관리에 압박, 커리어에 압박 등 뭔가 아무일없이 안정적으로 다니고 싶어도 마케터는 왜이렇게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시장의 상황으로나 불안정한 포지션인지 모르겠네요;;; 저만 그런건지.. 사실 내공이 약한것도 아닌데 갑자기 번아웃이 와서 끄적여봅니다.
bbqqee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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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인증업무 하시는분들 ㅜ AI 사용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품질관리 및 인증관련 업무 7년째 하고 있는데요. 품질 및 인증 관련 업무 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것 같아요. 일은 많아지는데 검토할 건 더 늘고, 그러다 보니 어쩔수없이 AI 도움도 받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업무 특성상 회사의 특성에 맞는 AI를 커스텀해서 도입해야 할거 같은데, 그러기에는 시간적으로나 자원적 으로 문제가 있어서 도입하지 못하는것도 현실입니다 ㅜㅜ 사실 AI의 할루시네이션도 한몫하는거 같습니다. 업무 특성상 저의 책임으로 돌아오는게 커지기 때문이랄까요? ㅠ 이런 상황에서 결과만 주는 AI랑,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설명해주는 AI 중 뭐가 더 믿고 사용할까요? 저는 이러한 저와 같은 상황에 게신 현직자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품질·인증 관련 업무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ISO, KC, IATF, GMP, HACCP 등 문서 작성·검토·심사 경험) 현장 경험을 가진 분들의 소중한 의견이 큰 도움이 됩니다! ⏱ 소요시간: 약 5분 🎁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3만원권 드려요! 👉 https://chae2kim.github.io/survey/
harib0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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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이비 믿는다고 면담한 신입..
참 어이없고 황당한 일이 일어났네요.. 사실 저는 JMS 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한때 제 이니셜이 JMS 였고... 이후 개인적인 사유로 개명해서 현재는 이니셜이 JHD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문제는 개명 전부터 사용하던 만년필이나 다이어리 같은 개인 물건들에 JMS라는 이니셜이 각인된 경우가 꽤 있습니다... 사용하기에 하자 없이 멀쩡한 물건들이고 손에 익은 물건들 버리기엔 아까워... 계속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팀 신입은 입사한지 이제 막 3개월 돼서 제가 개명한 사실을 모르고... 뉴스와 다큐에 나오던 사이비 종교로 안 모양입니다... 그래서 모든 물건들이 종교와 연관된 제품인 줄 알고... 제가 그 종교에 깊게 빠져있는 거냐며... 사수한테 심각하게 얘길 한 모양입니다... 그 팀원은 신입 놀린답시고... 사실을 알려주지도 않고 그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줬다고 하네요... 사수도, 대리도, 과장도... 이럴 때만은 팀워크 최고인 것 같습니다... 결국 오늘 제 귀에까지 들어왔는데 어처구니 없이 황당하면서도 웃겨서 글 써봅니다... 신입이 아직 어린 편이라... 이런 일도 있네요... 멀쩡한 물건 아껴 쓰려다가 졸지에 사이비 신도 될 뻔했습니다... 그나저나 이 혼자 심각하고 순진한 신입... 당분간은 진실을 안 밝히고 계속 놀려먹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더 그럴싸하게 속이면서 반응을 구경할 수 있을지... 내일 팀원들이랑 진지하게 궁리 좀 해봐야겠습니다...
띠로리리리릭
쌍 따봉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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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하다가 인사팀 동기한테 들켰어요..
인사팀 동기 A는 입사할 때부터 친해져서 사적으로도 가끔 만나는 사이입니다. B, C, D는 사우 중에서도 같은 동네 살아서 더 친해진 사이로, 팀은 다 다릅니다. 그 중에서 D를 제외하고 저와 A, B, C는 나이대가 비슷해서 사내동호회를 같이 하며 친해졌습니다. B, C, D와는 아무래도 동네에서 한잔씩 하다보니 깊은 얘기도 하게 됐고 어쩌다보니 "퇴사"에 대한 고민이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제일 고연차인 D는 지금 이직 준비하는게 좋다며 현실적인 조언도 해주고 이직 준비 어떻게 하는지도 알려줬습니다. 그러다가 B네 팀에서 도저히 넘어갈 수 없는 갈등이 생겨서 B가 이직을 찐으로 결심했고.. 저랑 B, C 3명이서 이직 스터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직 목표 설정하고 / 지원하고 싶은 공고, 서로에게 어울릴것 같은 공고 추천해주고 / 각자 자소서, 면접 준비 도와주고 일주일에 한번씩 대면으로 코어타임을 가지는 그런 스터디였죠. 카톡방과 노션페이지 이름을 'ㅇㅇ(회사 이름) 탈출 넘버원'이라고 설정해두었습니다. 그러다가 인사팀 A와 같은 자리에서 술을 먹던 C가 이직스터디를 하고 있다는걸 흘려버렸고... 애사심 깊은 A는 저를 포함한 스터디원들에게 큰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그냥 모른척 넘어가주면 좋겠는데.. 우리 회사가 탈출하고 싶을만큼 그렇게 싫냐면서.. 자기를 인사팀이 아닌 동료라고 생각하고 뭐가 싫은지 솔직하게 말해줘도 된다고 그러네요. 근데 솔직히 다른 부서도 아니고 인사팀에서 제 이직 의사를 알게 됐다는게 너무.. 너무 당황스럽고 신경이 쓰입니다. 일단 당장 이직하려는건 아니고 그냥 자기계발 차원에서 하는거라고 둘러대긴 했는데 그날 이후로 사이가 어색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ㅠ C는 회사에서 이직 준비하는게 뭐가 그리 큰 대수겠냐며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있고 B와 저는 A의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혹시 다른 사람들 귀에 들어가거나 제 평판에 문제가 생길까봐 너무 걱정이 되는데요..ㅠㅠ 그냥 지금이라도 스터디 그만두고 회사 일에 전념하는게 좋을까요..
red0200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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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직 선배님들, 중2가 만든 게임 밸런스 좀 봐주세요! (리더보드 有) 안녕하세요! IT 개발자를 꿈꾸는 중학생, WJEDULAB 대표 염우진입니다. 학업 틈틈이 AI와 협업해서 퍼즐 게임 **[Grid Shift]**를 만들고 배포까지 완료했습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2×2 사각형을 맞춰 터뜨리는 쾌감과 콤보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정말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Next.js와 Supabase로 실시간 글로벌 랭킹도 넣어뒀는데, 벌써 고인물들이 점수를 올리고 있네요. 실제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의 눈에는 이 게임의 완성도가 어떨지, 그리고 랭킹 시스템이 잘 작동하는지 피드백을 꼭 받고 싶습니다! 한번 플레이해보시고 닉네임 박아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게임 링크: https://grid-shift-iota.vercel.app
비공개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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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서 퇴사하려고요.
여기에 말하면 한심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 다음 달에 퇴사합니다. 회사가 싫은 것도 아니고 업무가 안 맞는 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연봉이나 워라밸만 보면 꽤 괜찮은 직장인데도 불구하고 회사에 호감 있는 여직원과 절대 잘 될 수가 없어서 억지로라도 마음 접을 생각입니다. 눈에서라도 멀어지지 않으면 계속 힘들 것 같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착하고 귀여운 직장동료라고 생각했어요. 어느 순간부터 덜렁거리는 모습에 눈이 가고 뭐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고 동생같아서 챙기고 싶은 건 줄 알았는데 아니였더라고요. 그 사람이 출근하는 시간에 맞춰서 탕비실 가는 척 하면서 마주치고 어쩌다 메신저로 별거 아닌 업무 대화만 나눠도 하루 종일 기분이 들뜨더라고요. 다른 직원들과 웃으며 이야기하는 걸 보면 혼자 질투하고 그 사람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제 하루의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걸 문득 깨달았습니다. 점점 일에 집중하는 시간보다 그 사람을 신경 쓰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프로답지 못하다는 자괴감까지 들더라고요. 그래도 유일한 장점 딱 하나... 출근하는 게 즐거웠습니다. 월요일이 기다려질 줄은 몰랐네요. 친절하고 다정하지만 그 안에 명확한 선이 있다는 게 너무 잘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어느 샌가 보니까 손에 반지가 생겼더라고요. 큰 결정을 내리고 나니 뭔가 후련하면서도 씁쓸하네요. 제가 서른둘인데 이 나이 먹고도 짝사랑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것도 회사에서요... 마지막으로 퇴사를 핑계로 밥이라도 같이 먹자고 할 생각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면 해프닝 정도로 웃어넘길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긴 푸념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공권결제완
쌍 따봉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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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정자가?
오늘 서류지원하러 갔습니다. 채용담당자가 제 서류를 받고, 수험번호를 적기 위해 저보다 이전에 온 지원자 목록을 참고하더군요. 006번까지 채워져있어서, 속으로 '아싸 럭키쎄븐!' 이러고 있었는데 채용담당자가 제 응시원서랑 수험표에 '008' 이라 적기 시작하는데, 이게 뭐지 싶었습니다. 007번을 깜빡했다고 하기에는, 이게 응시원서를 받고 지원자에게 수험표를 내주는 시스템인데 그건 불가능한거 같고, 뭔가 윗선에서 이름은 아직 내려오지 않았지만 7번 지원자가 뽑히도록 내정된것은 아닌가, 서류를 늦게내도 그사람이 7번이 되게끔 이미 정해진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그냥 괜한 생각이겠죠? 이바닥에 내정자는 자연스럽다는 얘길 들어서... 열심히 준비한 입장에서는 이렇게 맞아들어가는건가 하는 생각이 앞섭니다. 물론 내정자를 압도할 서류와 면접스킬이면 뚫을 가능성이 없지야 않겠죠. 서류는 합격할거란 생각으로 면접준비를 할거긴 한데, 찝찝한 마음은 어찌할 수가 없어 푸념 남겨봅니다.
화악린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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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초코파이 한 박스씩 돌렸습니다
지난 주에 인생 첫 월급 받았거든요.. 물론 알바하면서 월급 받아본 적은 있지만 그거랑 비교도 안되게 액수도 크고 뿌듯함도 커서 어디에라도 너무 자랑하고 싶어요. 입사하자마자 일 배우고 따라가기에 급급해서 취업했다는 사실이 실감이 잘 안 났던 것 같은데 계좌에 들어온 월급을 보니까 이제서야 내가 사회구성원으로서 한 발 내딛었구나 싶고 여러모로 감회가 남다르더라고요. 제일 먼저 절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하신 부모님께 크진 않지만 소소하게 용돈을 보내드렸어요... 첫 월급 타고 드리는 용돈이니 좋은 곳에 쓰시라고 문자도 같이 드렸는데 두 분 다 아까워서 어떻게 쓰냐고 답장이 오셔서 마음이 조금 찡했습니다. 장바구니에만 넣어두고 결제하지 못했던 운동화도 하나 샀고 주말에는 취준 기간 동안 저를 응원해 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준 고마운 친구들을 만나서 한턱 쐈습니다. 그리고 오늘 출근해서 팀에 초코파이 한 박스씩 돌렸어요 ㅎㅎ 취준생일 때 여기서 봤던 글인데 저도 첫 월급 받으면 꼭 이렇게 해야지 싶었거든요. 다들 막내 첫 월급 탔다고 축하해 주셔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신입이라 다른 분들에 비하면 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건 아니지만 어쨌든 몸고생 맘고생하며 번 돈이라 그런지 막상 쓰려니까 기분이 이상했어요. 부모님이 이 과정을 몇십 년 동안 반복하시면서 저를 키우셨다고 생각하니 새삼 존경스럽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이제 진짜 제 앞가림을 스스로 해야 하는 진짜 어른이 된 것 같아서 어깨가 무거우면서도 뿌듯합니다 ㅎㅎ 다들 첫 월급으로 뭐 하셨나요???
라면1345개
쌍 따봉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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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쪽에 공실 빼보신 분들.. 전략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역 인근 빌딩 관리하고 있는데 공실이 너무 안 나가서 고민입니다. 임대료 인하는 불가능한 상황이라, 대신 실무자 선에서 낼 수 있는 카드는 다 꺼냈거든요. 3개월 단위 연장 계약 가능하게 풀고, 원상복구 의무 면제에 집기랑 허먼밀러까지 다 넣어둔 상태입니다. 나름 절박해서 사비로 당근 광고도 돌리고 배너도 세우고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있는데 반응이 너무 없네요.. 보통 이 정도 조건이면 TF팀이나 프로젝트 단위 팀들은 금방 붙을 줄 알았는데, 제가 타겟팅을 잘못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부동산 말고 제가 놓치고 있는 채널이 또 있을까요? 요즘 같은 시기에 공격적으로 임차인 모실 수 있는 팁 있으면 딱 한 수만 부탁드립니다. 진짜 절실하네요..
루카수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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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춤뻡 지적하는 대리님
지적 그만해달라고 하면 오바일까요? 혹시 몰라서 이 글도 쓰면서 맞춤법 검사기 돌리고 올립니다. (제목은 일부러 저렇게 적었습니다. 틀린 거 알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ㅎㅎ) 제가 기획안이나 타 부서에 보내는 메일이나 보고해야 하는 서류같이 공식적인 문서에는 무조건 맞춤법 검사기를 돌리고 두 번 세 번 꼼꼼히 확인해서 보냅니다. 근데 메신저같이 캐주얼하게 보내는 텍스트에서도 맞춤법을 지적하는 같은 팀 대리님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1:1 대화인데도 맞춤법을 살짝 틀렸는데 바로 대화 흐름을 끊고 올바른 표기법이라면서 정정해서 답장을 주시더라고요. 그럼 저는 거기에 또 시정하겠다,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다시 대화를 이어가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제는 대리님과 메신저를 할 때마다 저도 모르게 엄청나게 자기검열을 하게 돼서 너무 힘이 듭니다. 물론 제가 맞춤법을 잘 알았으면 될 문제긴 하지만 사람이 모든 부분에서 완벽할 수가 없는 건데 계속 지적을 듣게 되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요. 효율적으로 소통하려고 메신저를 쓰는 건데 일 쳐내느라 정신없고 바쁜 와중에 간단한 메시지 하나에도 일일이 맞춤법 검사기를 돌리게 됩니다. 대리님은 제가 맞춤법을 자꾸 틀리니 이렇게 지적받을 때마다 하나씩 배워서 고치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하십니다. 물론 대리님보다 상사인 분께서 맞춤법 틀릴 땐 안 그러고 저를 포함한 신입들한테는 똑같이 지적하시네요. 다 저를 생각해서 해주는 말이고, 이런 기본기가 업무를 할 때 정말 중요하다고 하시니 저도 제가 고치려고 계속 노력하긴 하는데 어렵습니다. 제가 멘탈이 약하고 지나치게 예민한 건가 싶어 자괴감이 듭니다. 공식 문서도 아니고 가벼운 메신저에서조차 완벽하게 써야 하는 건지, 매번 지적받을 때마다 위축되는 제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coolcoolluck
금 따봉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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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가 처음이라 그런데 원래 이런가요?
참고로 회사 분위기는 굉장한 상명하복을 요하긴 합니다 웃음기 하나없고 군대같음
뿌앵앵
동 따봉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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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해외 출장
금요일 출근 하자 마자 월요일 중국으로 15일 출장을 가라고 하는데 저도 개인 사정이 있는데 갑자기 출장 가라고 해도 되는 건지요? 회사서는 출장 명령을 내릴수 있다고는 하는데 국내도 아니고 해외로 그것도 15일이나 출장 가라고 하다니... 그리고 2달에 한번은 30일 출장을 가야 한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 사정으로 한달 정도는 해외 출장이 불가해요 아내가 몸이 안좋아서 한달씩 해외를 갈수가 없는 사정입니다 사정을 설명 해도 회사서는 저밖에 적절한 사람이 없다고 하네요 이럴때 사직서를 내면 고용 보험을 적용 받을수 있는지요? 만약 고용 보험을 탈수 있다면 사직 후 다른 회사를 알아 보려고 합니다 님들 답변 주세요 그리고 해외 출장을 가면 휴일날도 근무를 하는데 휴일 수당 지급도 없고 저녁에 어디를 가려면 택시 타고 다니는데 이 또한 지원이 없고 삼시 세끼 밥도 직접 해먹어야 합니다 출장 가면 15일에 개인적으로 쓰는 돈이 약 20만원이 넘어요 이런건 노동착취 아닌가요?
마타조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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