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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Particular
오늘의 단어는 Particular입니다. 뜻: 특정한, 특별한, 구체적인, 까다로운 발음(한국식 독음): 퍼티큘러 Particular는 상황에 따라 여러 의미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특정한’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Do you have any particular reason?”이라고 하면 “특정한 이유가 있나요?”라는 뜻입니다. 또한 ‘특별한’이라는 뉘앙스도 자주 사용됩니다. “This book is of particular importance”는 “이 책은 특별히 중요합니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강조하거나 차별화할 때 쓰이는 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사람의 성향을 설명할 때 ‘까다로운’이라는 의미로도 쓰입니다. “He is very particular about food”라고 하면 “그는 음식에 매우 까다롭습니다”라는 뜻이 됩니다. 이처럼 성격 묘사에서도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예문으로 살펴보겠습니다. She paid particular attention to the details. → 그녀는 세부 사항에 특히 신경을 썼습니다. I’m looking for a particular type of book. → 저는 특정한 종류의 책을 찾고 있습니다. He is very particular about his clothes. → 그는 옷에 매우 까다롭습니다. 활용 포인트는, particular라는 단어가 단순히 하나의 뜻으로만 한정되지 않고, 문맥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영어를 읽거나 들을 때 particular라는 표현이 보이면, 앞뒤 흐름 속에서 ‘특정한, 특별한, 구체적인, 까다로운’ 중 어떤 의미가 맞는지 감각적으로 잡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오늘 읽는 기사나 책에서 particular라는 단어를 찾아보십시오. “I have no particular reason”이나 “This is of particular importance”처럼 짧은 문장을 직접 만들어 보십시오. 하루를 마무리할 때, 만든 문장을 소리 내어 읽으며 실제 생활에서 쓸 수 있도록 익히십시오. Particular는 일상회화와 글쓰기에서 자주 등장하는 만큼, 자유롭게 쓰는 순간 영어 표현력이 한 단계 확장될 것입니다.
X전략지식
쌍 따봉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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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의 출근...응원과 조언 해주세요.
40대 초..아이들 좀 크고 다시 새로 일 시작해요. 정확히 12년만의 출근을 앞두고 있어요. 남편이 육아단축근무하고 등교, 저녁 도와주기로 했어요. 혼자일 땐 세상 무서운 거 없던 사람이었는데.. 아이 엄마가 되고 경단녀로 오래 있다보니,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오랫동안 견딜 수 있을까 긴장 속에 잠도 잘 안옵니다. 기자 선배님들의 조언과 응원 부탁해요. 업무 팁이나 사람과의 관계 등등.. 20~30대와 무슨 주제로 대화를 해야할지도 걱정돼요. 그간 온통 애엄마 관심사였어서..
경단재취업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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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45세 81년생 남자입니다. 20여년간 다른 분야에서 일하다가 퇴사하고 현재 개발자 부트캠프를 다니면서 공부중입니다. 하루 8시간 학원에서 공부하고 집에오면 유튜브 시청하면서 복습중입니다 공부를 시작하긴 했지만 생소하고 여려운 부분이 많네요 또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할 수 있을지 두려운면도 있습니다. 나이는 많은데 경력이 없어도 개발자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현실적인 조언과 격려 말씀 부탁드립니다.
인생전환점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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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니(예스코홀딩스) 투자기획팀
공고도 지속적으로 뜨고 헤드헌팅 알림도 받고 있는데 어떤 곳인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계실까요?
@(주)INVENI
103819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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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꿀팁 하나 공개
상대방이 하체가 부실한지 체크하는 방법으로 1층에 카운터있는 카페의 2층에 자리를 잡고 커피 가져올때 좀 가져와달라고 부탁하고나서 갖고왔는데 커피가 다 넘쳤다? 하체가 부실해서 계단 올라오면서 막 흔들린거임. 그냥 그렇다고.
맥머핀
은 따봉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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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어려워 퇴사하는건 바보같은 짓일까요?
안녕하세요 회계팀 9개월차 신입입니다. 현재 자금,회계,세무 담당하고 있는데요. 회사 복지도 좋고 네임밸류도 좋으나 업무가 너무 어려워 퇴사하고 싶습니다.. 현재 계속 새로운 업무를 배우고 있는데요ㅠㅠ 이번에 회사가 상장준비로 IFRS 전환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컨버전 업무를 새로 맡게되었는데, 컨버전을 하려면 K-GAAP도 이해해야하고 IFRS도 이해해야 가능하더라구요. 저는 처음 배우는 업무라 두 버전 모두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컨버전까지 하려니 너무 벅찹니다. 심지어 컨버전 하면서 월결산+자금+부가세까지 모두 완벽히 해내야 하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요. 이것들도 모두 처음 하는 업무거든요ㅜㅜ 어떻게든 해보고자 주말에도 공부하고 있는데 1도 모르겠습니다.. 팀장님께 여쭤봐도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시네요. 저한테 알려주시려면 팀장님도 첨부터 파일을 모두 파악하셔야하는데 그게 너무 오래 걸리니까 저한테 공부하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ㅠ 하루하루 벅차고 회사 가기 전에 숨이 안쉬어집니다.... 이 업무들을 제가 모두 해결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ㅠㅠ 업무가 어려워 퇴사하는건 바보같은 짓이겠죠?
꼬꼬기여밍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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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극복 방법 공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아 항상 고마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현타가 와서 글 한 번 남깁니다. 경영악화로 올해 권고사직을 당했는데 회사에서 그래도 배려 좀 해줘서 나쁜 감정은 없었습니다. 다만, 죽을 때까지 다니려고 했고 워라밸 엄청 좋고 제 커리어상에서 도움이 되는 포지션이라 권고사직 충격이 좀 컸습니다. 한 몇 개월은 멘탈 수습하는데 썼고 좀 괜찮다고 생각한 회사, 준비 2개월 만에 입사했는데 리뷰와는 다른 회사이라고요. 입사 전에는 몰랐는데 입사 후에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규모나 네임벨류는 전회사보다는 좋은데 업무 강도나 업무량을 따지면 연봉이 상당히 많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입사 후 회사의 자세한 내부 사정을 알고나니 뭔가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거 같고…그렇다고 퇴사를 하자니, 이직 준비를 다시 할 수가 있을까, 이런 불안이 극심합니다.ㅠㅠ 차라리 전회사가 유럽이라 거기로 떠나서 취직할까 이런 생각도 듭니다. 객관적으로는 빠른 퇴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워라밸이 중요하고 그게 있어야 업계 업종 공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여유자금도 있고 혼자라 알바하면서, 생활비는 벌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도 아직 남아서 몇개월치도 다시 받을 수 있어요. 경력도 괜찮아서 꽤 포지션 제안은 들어왔지만, 좋은 회사는 없었고 있더라도 최합은 못했습니다….아쉽게도요. 권고사직 후유증 때문인지, 글이나 말이나 모두 예전의 저는 없는 거 같고 자신감도 없고 눈치보고 아직도 가끔씩 올라오는 게 있는데…ㅠㅠ 혹시 어떻게 극복했는지, 권고사직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좀 듣고 싶습니다. 결정장애를 모르고 살았는데 지금 인생이 김밥천국 메뉴판에서 음식 고르는 기분입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합니다.
서희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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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과 반차사용 질문
1.질문있는데 야근(근무시간외)신청하고 산정하니 4시간30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4시간 30을 대체휴가 사용하겠다고 하니 회사에서 안된다고 하네요. 4시간만 사용하라고 합니다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죠? 2. 반차사용할때에 회사가 4시간 근로에는 30분 휴식을 원칙으로 한다고 하면서 오전반차는 9시부터 13시까지 오후반차는 13시30분에 와서 출근도장 찍고 쉬고 기다렸다가 14시부터 일하라는데 이게 맞나요? 뭐가 이리 어지러운지 해서요.
끼끼쿄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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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중소기업 5년차 근무중입니다. 입사 시 기존 경력토대로 업무 진행하다가 지금은 기존 경력과 전혀 다른 마케팅 및 기획 파트에서 업무중입니다. 기존 경력과 많이 다르다보니 공부도 하고 사람들 만나면서 배우면서 업무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요즘 이게 맞나.. 싶습니다. 기존 경력으로는 7년 정도 일하고 기획 파트로는 이제 1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중소다보니 사수없이 일을 진행하고 있어서 정답없는 길이 너무 어렵습니다. 대표님 직속으로 부서가 편성되어있고 소통을 많이 하는데 일의 방향성이 계속 바뀌는 부분도 요즘은 따라가기 벅차다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또 야근시 야근수당 없는건 이해되는데... 휴가관련으로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연차를 못쓰면 연차수당을 지급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연차못쓰고 다음해 넘어가도 그에 따른 보상도 없고 올해도 벌써 9월인데 연차가 9개 남아있는 상태에요. 계속 이런식일것 같은데 저는 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관점인데 회사에선 위기다 지금 달려야한다 식으로 지속적으로 압박이 오다보니.. 많이 지쳤습니다. 내년 결혼 고민중인데 이 시점이 오니 가정이 생기고도 이러면 조금 힘들 것 같네요 주말근무가 생기면 휴가지급이 되긴하지만 결국 다 못쓰고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그 외에도 워크샵을 주말에 가거나 이사를 주말에 하는데 그에 다른 휴가지급은 없습니다. 일적인 것도, 휴가적인 부분도 요즘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요즘 회사들이 다 어렵다고 하는데.. 이직 고민을 갖는게 맞는지 또 이직을 하게되면 기존 경력으로 가야할지(비전이 큰 직종은 아닙니다) 아니면 기획 마케팅쪽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히네요... 쓰다보니 평소 불만이였던 내용이 담기며 글이 길어졌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런앤런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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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인수인계중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 긴급퇴사하였습니다.
지난달 화요일 14시반경 사무실에서 사직 인수인계 겸 데이터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장이 들어오더니 뭐하냐고 물어서 골치아프던 샘플 분석결과 정리한다고 하였습니다. 사장이 제자리쪽으로 오더니 살이 많이 쪘다며 가슴을 만지면서 여자가슴이라고 저를 희롱하였습니다. 수치심에 피했고 대꾸도 못했습니다. 이에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하였지만, 아직 형사적 책임은 묻지 못했습니다. 이달 초 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에 말에 의하면 증거가 충분하여야 처벌이 가능하다고 명시하였으나 사내 씨씨티비로는 제 자리는 모니터만 조금 보이는 자리라 증거가 충분하지 못합니다. 법률 상담 어플을 통해 변호사들에게 질의를 하였을 때에는 피해자의 구체적인 진술이 신빙성이 있다면 진술만으로 처벌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아서 혼돈되어 여러분의 생각이 어떤지 요청합니다.
직밥구리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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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상품 영업?
안녕하세요. 최근 베이비페어에 방문했다가 KB의 ‘트리플 레벨업’ 상품 설명을 들었습니다. 안내에 따르면 10년간(예: 매 회 20만 원씩 불입) 유지할 경우 보장성으로 약 2,000만 원(확정이자 약 500만 원 수준) 을 수령할 수 있다고 합니다. 중도해지 조건이 없다는 전제라면 적금 성격으로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였습니다. 다만 궁금한 점이 있어 경험자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1. 부스에서 명함을 주신 분은 KB 직원이 아니라 다른 금융회사 소속으로 보였는데, 이런 제휴사·외부 영업인이 직접 홍보할 때 고객이 얻는 실질적인 이점이 무엇인가요? 2. 외부 영업인을 통한 가입과 KB 공식 채널(직영·인터넷 등)을 통한 가입) 간에 차이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점(가입 절차, 수수료·수익 구조, 혜택, 사후관리·책임 범위 등)에서 차이가 나는지 경험담이나 지식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3.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각종 사은품을 제공하는데 현장에서 받은 사은품의 가치는 약 2만 원 상당으로 추정되며, 가입 시에는 추가 사은품을 택배로 발송해 준다고 설명했으나 구체적으로 어떤 품목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사은품 제공 방식이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다발이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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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싶을때
진짜 하루에 2-3번씩 혼나면 뭐 말할기운도 안나고 내가 왜 애랑 살고 있지라는 자괴감듦 연애포함 4년째 살고있고 애도 하나 있지만... 그럴때마다 그냥 정리하고 싶어짐...
dont 메리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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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재취업이 될까요?
지금까지 열심히 주어진일 책임감 갖고 성실히 수행했습니다. 근데 성격이 유약해서 사람들로 인한 힘듦이 어려워 이직이 다소 잦습니다. 다들 비슷하겠지만 사수의 갈굼 사내 이간질 팀장의 지랄발광 너무 많은 업무량.. 그래도 단니면서 이직기회가 되면 옮겼습니다. 문제는 그러다 보니 이직만 7번... 그래도 계속 직급과 연봉은 올라갔어요. 직책자로 근무도 했구요. 근데 마지막은 사람이 왜 자살을 하는지 이해가 갈정도로 업무적 압박감에 너무 힘들어 그만두었는데 이제 다시 일자리를 찾자니 잘 안되네요. 이젠 새로운곳 가는게 두렵기도 하고 여러모로 심적으로 지치네요. 40대 중반으로서의 가장으로 답답한 심정에 끄적여 봅니다.
그럴스
동 따봉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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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후 그냥 들어갑니까?
분리수거는, 억압 받는 아버지들의 유일한 숨구멍 아니겠습니까. 분리수거 후 갠적으로 콜라한잔 하고 들어갑니다만, 다들 그냥 들어가시나요?
widelife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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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함
회사명함 정리중 가입하게됐는데요 사실 전회사부터도요 여기 글쓰면 다른회사직원분들은 안볼까요?
아리88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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