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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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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C CLSA 분위기 및 처우?
안녕하십니까, 현재 주니어급이며 이직을 고민중에 있어 도움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포지션은 세일즈 트레이딩입니다. 회사는 CITIC CLSA이며 정보가 워낙 없고 주위에 물어볼 사람도 없습니다.. ㅠㅠ 혹시 회사 분위기랑 처우가 타 증권사 대비(외사 & 국증)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워지기 시작하는 요즘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LSA코리아증권(주)
구미87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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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버틴다? 고민
어떤한 일로 인해 윗 상사 분이 나 포함 직원 한명을 없는 사람취급을 하는것같아요! 근데 문제는 그 어떠한 일이 예전에도 비슷한 일로 인해 다른 사람들도 으엥? 하는 그런일이였구요 그 상사가 잘못한 부분도 있는데 아무말없이 그냥 넘어가고 그리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이고 근데 그 사람은 직급에 맞는 업무능력이 없단말이죠,, 이직을 해야하는것인가요 아니면 버티고 버텨서 실력을 그만큼 키워내서 입지를 넓히는게 맞는건가요 ,
띵킹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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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Stay? or Go? 투표좀 부탁드려요!!
이직을 고민중인 13년차 40대 진입한 직정인 입니다. 현재 외국계회사 재직중이며, 포지션은 engineer 이지만 업무는 PM + 설계 입니다. 두번째 회사이며, 현재 9년차 내년 10년 입니다. 1. Stay -회사 : 중견(100명), 외국계, 글로벌업계 탑, 연매출 1400억 (반도체 사이클 성장), 반도체,석유화학,조선 등 전사업 연계되어있고 특히 한국 시장은 반도체가 70%이상 매출 비중으로 회사 자체는 매우 안정적임 -위치 & 워라벨 : 매우만족 (집에서 차로 10분) -복지 : 년 120만원 복지포인트 +건강검진 + 영어교육비(5) + 휴대폰(5) + 장기근속휴가 + 점심 -연봉 : 현재 연봉 만족 -업무 : 불만족 (생산시설 본사는 경기도쪽이며, 저는 지방 근무 중 -> 문제 발생 시마다 생산팀 대응 + 품질에서 요구하는 프로세스 문제로 업무 불만족이 쌓여감..) +@로 최근 부서장으로부터 LEAD 포지션으로 실무를 하면서 주니어 직원 코칭 + 팀목표 방향 설정을 푸쉬하는 상황입니다. (이미 LEAD 자리는 거절했지만 계속 언급하면 제안중) LEAD 생각은 없으며, 제가 계속 거절 시 저보다 높은 포지션으로 채용 등을 진행할것이라고도 하긴 함 **2027년이 현회사 10년차로 1달 유급휴가 or 금5돈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본사 직원들이 자주 방문하여 팀장, 리드는 발표를 안좋아하면 스트레스 (추가로 해외출장 본사 교육 기회가 많고 영어만 조금하면 회사 내에서 인정 받음 - 현재 26년 2회 해외 출장 예정) 2. Go -회사 : 중소(130명), 연매출 800억, 조선&LNG 특화로 최근 사업 확장 인원 증가, 외국계투자사(최근 2~3년 매출이 좋지 않았으나 외국계 사모펀드 투자 + LNG 사이클 상승으로 매출 약 2배 상승 > 프로젝트에 따라 매출이 오락가락 예상) -위치 : 매우만족 (현 회사와 같은 회사 빌딩-다른층) 사람 문제로 퇴사 아니라 마주쳐서 문제될 사항 없음 -워라벨 : 후기보면 나쁘지 않다곤 하지만 가는 포지션이 기본설계라 업무강도가 조금 예상 -복지 : 거의 없다고 들었고 점심도 사먹어야한다고 봄 (정확하게 모르는 상황이라 헤헌 통해서 확인 필요) -연봉 : 처우 협상 예정으로 면접 진행 시 미니멈으로 현 연봉+@ 300 이상을 언급.. (지금 생각하면 이걸 왜 말했는지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듬..) 우선 처우 협상 시 6/1일 진급 연봉 기준으로 최대한으로 협의 예정 -업무 : 전공 + 첫 회사 경력과 동종 업계이며, 첫 회사에서는 상세설계였다면 이직할곳은 기본설계. 1차 팀장 면접에서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컴퓨터 앞에서 있어야 한다고 하였고 약간의 업무 강도는 있는것 같음. 다만 특정산업 집중으로 기술적으로 배워서 쌓을 수 있는 부분이 확실할 것 같음. (현 회사는 산업군이 다양하고 깊이보단 얇게 업무 중) **고객사가 해외오너사로 영어로 대부분 미팅 or 메일로 업무 진행 + 사무실 내 일부 외국인 직원이 있다고 들음 정리하면 "글로벌탑 안정적인 시장 구조에서 회사 내 업무 불만족을 감내하고 Stay" vs "조금 불안정한 외국계지만 최근 LNG 시장을 감안하고 전문적인 기술지식을 쌓을 수 있는 회사로 Go"
시간을달리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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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인수인계
직장인들이 많이 공유하는 고민으로, 자발적 이직이던 권고사직이던 퇴사후 인수인계 더 해달라고 오는 연락에 대해 왜 돈 안 받고 해 주냐는 것이다. 정답은 없고, 있다면 그건 당사자 마음이다 (법적 의무가 있는 경우 제외, 그런데 있어도 무시하고 맘대로 하는 임직원들이 많다) 인수인계를 해 주는데는 하던 업무이고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시간과 노력은 소비된다. 이에 돈을 주는 기업은 드물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 직장인들은 하지 않는다. 그 말은 소수이나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은 좋은 평가와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기회가 간다. 중소기업 경우 대표가 기억할 수도 있고, 기업들은 항상 믿을 수 있고 책임감 있게 업무하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 대표들은 아무리 ㅈㅅ라도 거래처 등 다른 대표들을 안다 그래서 소개해 줄 수 있다. 인수인계 요구가 오면 무조건 잘 하는게 본인을 위한 것이다. 평판은 중요하다. 감정적 보복으로 회사 자료를 삭제하고 인수인계 안 하는 직원들도 상당하다. 특히 기술직들은 자신들이 아는 지식을 과대평가하여 그것을 없애고 다른 직장 가면 자신들에게 이익이라 생각한다. 자신들이 아니면 할 수 없다늗 착각에. 그것은 스스로 경력을 끝내는 일이다. 설사 경쟁 회사로 이직을 한들 대표들은 비슷하게 생각한다. 저 놈 다른 회사 배신하고 왔으니 언젠가 여기서도 배신하겠지. 당장은 필요해 이용하더라도 관계가 오래 갈 수 없다. 그리고 이전 직장으로 돌아 갈 수도 없다. 직장인으로 좋은 입지는 자발적 이직 또는 회사 상황으로 권고사직이 되었으나 후에 다시 와 달라는 제안을 받는 것이다. 직장인으로 몸값 높히는 방법은 재직 중인 회사를 잘 되게 하는 것이다. 대표들은 생각이 비슷하다, 잘 되는 회사 있으면 어떻게 잘 되었나 궁금하고 따라 하려 한다. 학력이나 이력이 그저그런 인력들을 삼성 출신이란 이유로 여기 저기에서 데려 가는 이유다. 반면 예전에 대우 라는 회사가 있었는데 없어 지기 전까지는 삼성보다 학력이나 이력이 우수한 인력들도 많이 갔다. 그러나, 그런 건 회사가 죄초된 후에는 소용이 없다. 어떤 대표들이 회사 잘못되게 한 임직원들 데려다 일 하겠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는 비선호) 인수인계는 무조건 잘 해 줘라. 감정적으로 하지 말고. 그게 스스로 몸값 올리거나 생존하는데 가장 쉬운 방법 중 하나이다.
@삼성전자(주)
Matrix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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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리멤버에 소설쓰면..
읽어주실 분들이 있으려나...
짭블라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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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규모가 작으면 해외출장 관련 규정이 없어도 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인사관련 직무에 계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입사 당시 채용 과정에서는 해외출장 이야기가 거의 없었습니다. 1년쯤 지나 부서가 통폐합이 되면서 갑자기 해외출장이 매우 잦아졌고, 사실상 업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정도가 됐습니다. 문제는 회사가 중소기업이라며 별도의 출장 규정이 없다고 하는 점입니다. 출장비나 출장수당도 따로 없고, 해외 체류에 따른 보상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특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주말이 포함된 출장입니다. 예를 들어 토요일·일요일까지 해외에 체류하며 회사 일정에 맞춰 움직여야 하는 상황인데, 휴일근무수당은 실제 업무를 수행한 시간만 인정한다고 합니다. 회사 입장은 "24시간 해외에 있어도 실제 일한 시간만 근무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숙소와 교통비, 식대는 실비 정산되기 때문이라는 논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외동인데 아버지 간병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해외출장이 잡힐 때마다 상주간병인을 별도로 구해야 합니다. 출장 한 번 갈 때마다 적지 않은 간병비가 발생하는데, 이런 개인 사정까지 회사가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당초 협의되지 않았던 잦은 해외출장이 계속 추가되고 있는 상황이라 부담이 상당합니다. 다른 팀원들은 해외출장까진 없고, 임원분들은 종종 가십니다만 임원과 일개 평사원의 근로계약조건, 연봉수준 자체가 다르잖아요. 회사에 관련 규정이나 기준이 있는지 물어보면 "중소기업이라 그런 규정이 없다"는 답변만 돌아옵니다. 궁금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입사 및 연봉협상 당시 논의되지 않았던 잦은 해외출장이 업무상 당연히 수용해야 하는 범위인지 해외출장 중 주말 체류에 대해 실제 근무시간만 휴일근무로 인정하는 것이 일반적인지 출장비나 출장수당이 별도로 없는 경우가 흔한지 부모님 간병 등 가족 돌봄 사유가 있을 때 회사와 어떤 식으로 협의해보는 것이 좋을지 비슷한 경험이나 인사·노무 관련 지식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과하게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회사 대응이 일반적이지 않은 건지 객관적으로 판단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인쥬셋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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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날씨가 매섭게 더워지고있네요 아무쪼록 건강 염려하시길 바랍니다 인테리어 현장관리자로서 10년다닌 회사를 퇴사후에 나이가 39이다보니, 막상 갈 회사들도없고 쉽지않네요ㅎ 금속,설비관련일도 배워보고 싶고, 인테리어도 계속하고 싶은데 머리가 너무복잡해서 일기 마냥 끄적여봅니다ㅎㅎ
아기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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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니까 이유를 설득해보라는 대표님
최근에 좋은 기회로 이직처가 확정되어서, 현 직장에 퇴사 의사를 밝혔습니다. 직급도 없는 작은 회사에 들어와 개같이 구르느라 좋은 기억보다는 나쁜 기억이 더 많은 곳이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어서 정중하게 말씀드렸습니다. 떠나는 와중에 불만을 얘기해서 뭐 하겠습니까.. 그냥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해보고 싶다, 그동안 많이 배웠고 감사하다.. 정도로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대표님의 반응이 좀 당황스럽습니다. 그 사유로는 퇴사한다는게 납득이 안 돼. 왜 꼭 나가야 하는지 납득시키고 설득해봐. 평소에도 대표님은 '니가 이거 진행하고 싶다며? 기획안은 다 치우고 왜 해야되는지 납득시켜봐' 라고 '납득'이라는 말을 달고 사시는 분입니다. 심지어는 회식 장소를 제안드려도 왜 거기를 가야되는지 납득시키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퇴사 사유도.. '저의 가치관과 커리어 방향성에 더 맞는 곳인 것 같다. 오랫동안 그쪽 업계로 진출하는걸 바라왔었다.'등등 나름의 이유를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계속 말꼬리 잡으시면서 나는 납득이 안 간다. 네 논리는 하나도 앞뒤가 안 맞아. 다시 생각해보고 이틀 뒤에 다시 얘기하자. 하시면서 계속 퇴사 수리를 미루십니다. 빨리 대체자 뽑아서 인수인계도 해야되는데 저만 마음이 급해집니다... 일단 인수인계 파일 만들면서 퇴사를 준비 중인데 대표님이 저렇게 안 받아주시니 퇴사 전에 무슨 일이라도 생길까봐 괜히 불안합니다 그냥 제가 통보드린 날짜가 되면 출근 안 할 생각인데 괜찮겠죠?..
현생탈출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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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아 미안해..ㅠㅠ
어제 밤에 남편 자는 모습 보는데.. 괜히 울컥해서요..ㅠㅠ 저희는 둘 다 넉넉하지 않은 가정환경에서 자라서 하나하나 아껴가면서 살고 있어요 ㅎㅎ 얼마 전에는 통돌이 세탁기가 고장 나서 급하게 바꿨는데, 남편이 기왕 사는거 좋은걸로 사자고 해서 건조기까지 되는걸로 바꿨어요! 원래 저희 집에 건조기가 없었거든요.. 저는 새 세탁기 볼때마다 기분좋고 새로산거 너~무 편하다고 마냥 좋아했는데 알고보니까 남편이 세일하는 곳 있는지 틈틈이 발품 팔고, 지인의 지인한테 부탁해서 임직원 할인 받아서 산거였어요. 현금 지출이 크니까 다른 지출을 더 줄여야겠다고 점심도 도시락 싸다니더라구요. 그냥 통돌이 사도 되는데 왜 그랬냐구 하니까 제가 맨날 허리 아파하고 건조기 갖고 싶다고 한거 기억하고 있어서 이번에 무리하더라도 꼭 좋은걸로 바꿀거였다고 말해주더라구요. ㅠㅠㅠ,,, 어제 세상모르고 곯아떨어진 얼굴을 가만히 내려다보는데, 참 고맙고 짠한 마음에 혼자 눈물 찔끔 흘렸네요. 제가 금수저였으면 신혼집 걱정도 덜 했을 거고, 차도 좋은 거 사줬을 거고, 세탁기 하나 때문에 이렇게 계산기 두드릴 일도 없었을텐데… 갑자기 미안해지더라구요 비록 지금은 둘이서 아등바등 아껴가며 살고 있지만, 이렇게 서로 의지하면서 살다 보면 언젠가 좋은 날도 오겠죠?
가습기뿜뿜뿜
쌍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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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이 제 여자친구와 비슷하다'라고 하면 무례한 건가요?
다음 주가 제 여자친구 생일이라 원피스를 사주려고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여자옷 사이즈 XS S M L 중에 골라야 할 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서 헷갈리더라고요. 서프라이즈로 준비할거라서 물어보고 싶지는 않았고, 저희 팀 대리님이 평소에 보기에 제 여자친구랑 키나 체형이 비슷하다고 생각한적이 있어서 그분께 여쭤봤습니다. 여자친구한테 선물하려고 하는데 사이즈를 모르겠어서 체형이 비슷하신거 같아서 그런데 조언 좀 해줄 수 있냐고요. 대리님이 좀 고민하는 표정으로 쳐다보시다가 여자 동료든 남자 동료든 체형에 대해서 언급하는건 무례한 표현일 수 있으니까 앞으로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사이즈는 나중에 교환할 수도 있으니까 M으로 사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불쾌하게 하려는 의도는 0.0001도 없었는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 기분나쁠만한 말이었을까요..?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잉차잉차
은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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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포괄, OT 수당 지급방식?에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질문 1 - 포괄(고정ot 20시간 기준) - 1월 기준 1월에 휴가를 2일쓰고 해당 달에 ot를 48시간을 했을때 내가 1월 급여로 받을 수 있는 ot 시간은 몇시간인가 1번 28시간 2번 12시간 -> 회사생활을 연봉 포괄로 3번째인데 지금 회사에서 ot 수당 지급하는 방식이 휴가를 쓰면 실근무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2번으로 급여를 제공한다 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되서요 법무사? 노무사 끼고 한거라는데 법적으로 이게 가능한 구조인가요? -> 하는 말이 예를들어 한달에 평일이 20일이라면 160시간이고 포괄 20시간이면 180시간이 된다. 휴가를 해당 달에 2번 쓰면 회사는 급여를 보장해주는거지 실근무시간을 보상해주는게 아니니 잔업을 48시간을 해도 28시간을 주는게 아닌 12시간의 ot 만 지급한다 라고 하는데 이게 정말 맞나요 ai돌려봐도 아니라는데.. -> 오히려 ai는 한주에 잔업이 12시간 가능한데 휴가를 하루 쓰면 18시간까지 잔업이 가능하다 라는 느낌이고 잔업은 시간단위로 주는게 맞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알고있는 상식이 잘못된건가 해서 질문드립니다.
이화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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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할 때 업무 던지는 팀장님의 심리는 뭘까요?
오늘도 당했습니다. 퇴근 시간 10분전에 노트북이랑 모니터 끄고 가방 챙기고 있었습니다. 컵 씻으러 탕비실도 다녀오고 부스럭 거리니까 제가 곧 퇴근한다는 거 모를 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팀장님이 슬쩍 "슬랙으로 파일 보냈는데 하나만 확인해줄래?"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혹시 급한건가 싶어서 일정 여쭤봤습니다. 근데 이번 주 금요일까지 해주면 된다네요. 그럼 목요일 아침에 주시면 안되는건가... 왜 하필 지금인건가... 번뇌에 드는 직장인 1입니다. 어쩌다 그러시는 거면 저도 글까지 안 썼는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어느 순간부터 거의 패턴처럼 퇴근 준비 시작하면 업무를 메신저로 보내시네요. 급한 일도 아닌걸 그 타이밍에 주는건 결국 "칼퇴하네?" 이 무언의 압박 아닌가요... 그럼 괜히 눈치보여서 자리에 다시 앉게되고 결국 30분~1시간은 더 앉아있다 나오게 됩니다. 칼퇴가 잘못인것 처럼 느끼게 만드는 그 분위기가 스트레스 입니다. 일 없어도 야근하는 척이라도 해야할까요? 내일 쉬어서 기분 좋게 퇴근하려 하는데 마음이 참 불편합니다...
이젠그만쫌지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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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참았던 말들, 이곳에 남깁니다.
퇴사할 때 웃으면서 인사하고 나왔지만 사실 하고싶은 말이 많았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굳이 분위기 흐리고 싶지 않아서 그냥 좋게 마무리했는데, 막상 나오고 나니까 그때 못 했던 말들이 계속 머릿속에 남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대나무숲이라고 생각하고 적어봅니다. 일을 못 하는 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런데 안 하면서 바쁜 척하는 건, 솔직히 같이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바로 티가 납니다. 이건 능력 문제가 아니라 태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부분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바쁜 척으로 보이는 게 사실은 다른 우선순위 때문일 수도 있으니까요. 또 하나는 방향이 잘못됐을 때 이야기입니다. 위에서 방향을 정해놓고는 결과가 안 좋으면 왜 말 안 했냐고 묻는 상황을 몇 번 겪었습니다. 의견을 내면 반영되는 구조였다면 말했을 텐데, 애초에 말해도 바뀌지 않는다고 느끼면 점점 입을 닫게 됩니다. 이걸 개인의 소극성으로 볼지, 아니면 조직 구조 문제로 볼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더 바빠지는 구조도 계속 반복됐습니다. 맡은 일을 잘 해내면 일이 줄어드는 게 아니라 더 쌓이는 방식이라, 결국 적당히 하는 사람이 덜 힘든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성실함이 보상받는 게 아니라 소모되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일을 잘하는 사람이 더 맡는 게 맞다는 의견도 이해는 됩니다. 사람 때문에 남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저는 사람 때문에 떠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좋은 분들도 있었고, 그분들 덕분에 버틴 시간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 조용히 나오고 싶었던 것도 있습니다. 다만 관계가 좋다고 해서 구조적인 문제까지 덮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도 사람마다 중요하게 보는 기준이 다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남기자면, 일을 잘하게 만드는 건 몇 명의 능력이 아니라 기본적인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이 정리되어 있으면 평균이 올라가고, 그렇지 않으면 개인에게 계속 의존하게 됩니다. 다만 어디까지를 구조 문제로 볼지, 어디부터를 개인 책임으로 볼지는 저도 확신이 없습니다. 어차피 떠난 사람이 하는 말이라 크게 의미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있다면 한 번쯤은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동안 많이 배웠고, 그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굴러가는휴지
동 따봉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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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적으면 피해망상, 다른 사람이 적으면 로맨스
실제 경험담을 적음 -> 피해망상+정신병 이라는 근거없는 댓글들이 난무함. 상식적으로, 경험담을 적지 무슨 뇌피셜을 적을리가. ;;; 지하철 한두번 타보나... 하긴 다들 여긴 돈많은 애들이 심심풀이로 커뮤에 글싸지르는 동네니 서민의 교통수단을 안타봤겟지만, 나는 지하철 단골이다. 회사생활 8년 그리고 대학교 다니면서 꾸준히 탄게 지하철이다. 7호선인데 무수한 빌런들을 본거같다 물론 전체적으로 봤을때 자주 보는건 아니고 몇달에 한번 볼까말까 하다. 새치기도 당해봤고, 어깨빵도 당해봤고, 자리뺏김도 당해봤다. 나는 리멤버가 "선동이" 대단한 동네라고 느낀다
MC대중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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