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할 때 업무 던지는 팀장님의 심리는 뭘까요?

06월 02일 | 조회수 226
이젠그만쫌지쳐

오늘도 당했습니다. 퇴근 시간 10분전에 노트북이랑 모니터 끄고 가방 챙기고 있었습니다. 컵 씻으러 탕비실도 다녀오고 부스럭 거리니까 제가 곧 퇴근한다는 거 모를 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팀장님이 슬쩍 "슬랙으로 파일 보냈는데 하나만 확인해줄래?"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혹시 급한건가 싶어서 일정 여쭤봤습니다. 근데 이번 주 금요일까지 해주면 된다네요. 그럼 목요일 아침에 주시면 안되는건가... 왜 하필 지금인건가... 번뇌에 드는 직장인 1입니다. 어쩌다 그러시는 거면 저도 글까지 안 썼는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서요. 어느 순간부터 거의 패턴처럼 퇴근 준비 시작하면 업무를 메신저로 보내시네요. 급한 일도 아닌걸 그 타이밍에 주는건 결국 "칼퇴하네?" 이 무언의 압박 아닌가요... 그럼 괜히 눈치보여서 자리에 다시 앉게되고 결국 30분~1시간은 더 앉아있다 나오게 됩니다. 칼퇴가 잘못인것 처럼 느끼게 만드는 그 분위기가 스트레스 입니다. 일 없어도 야근하는 척이라도 해야할까요? 내일 쉬어서 기분 좋게 퇴근하려 하는데 마음이 참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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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어먹을노동급여
    방금
    제가 팀장인데요, 그거 후임 신경 안쓰고 그냥 본인 생각나는대로 던지는 겁니다. 무시하고 퇴근하세요. 설령 칼 퇴하는거 뭐라하면, 아 정시퇴근 하지 말까요??? 왜죠? 라고 반박하세요 아무말 못합니다ㅋㅋ 그대신 일은 잘 하면 됩니다. 대체인력이 없을정도로
    제가 팀장인데요, 그거 후임 신경 안쓰고 그냥 본인 생각나는대로 던지는 겁니다. 무시하고 퇴근하세요. 설령 칼 퇴하는거 뭐라하면, 아 정시퇴근 하지 말까요??? 왜죠? 라고 반박하세요 아무말 못합니다ㅋㅋ 그대신 일은 잘 하면 됩니다. 대체인력이 없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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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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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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