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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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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할 때마다 Bless you 해주는 대리님...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저보다 4살 많으신 남자 대리님이 계세요. 제 대각선 자리에 앉아 계셔서 서로 모니터를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시선에 걸리는 구조예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재채기 할 때 마다 자꾸 bless you를 해주세요.... 제가 알기론 외국에서 살다오신 것도 아니거든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할 땐 안 하면서 꼭 저한테만 하니까 난감합니다. 제가 비염인이라 한 번 터지면 연속으로 두세번씩 재채기를 하는데 그럴 때마다 꼬박꼬박 축복을 내려주시니까 왕부담스러워요....! 대리님이 끝날 때까지 타이밍 재면서 절 쳐다보고 계시니까 나오려던 재채기가 쏙 들어간 적도 있습니다. 이러면 또 코가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저보다 상사고 나름 매너?로 해주시는 거니까 죄송해서 "앗.. 넵.. 땡큐... 감사합니다.." 이렇게 대답하는데 그때마다 현타가 진하게 와서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그리고 사무실이 조용한 편이라 이미 재채기로 주목 받는 것 같아서 셀프 고통인데(극 내향인) 블레스 유까지 세트로 따라 붙으니까 더 민망해요. 일단 대리님이 재채기 하시면 저는 끝까지 모른 척 하면서 반응 안 해주는데 주변에서 왜 저는 안 해주냐고 놀린 적도 있습니다. 기분 안 상하면서 그만하게 만들 스무쓰한 방법 없을까여... 저 진지합니다...
올해목표욕설금지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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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커리어가 원피스 버기 같아요..
안녕하세요.. 1인 기업 -> 스타트업 -> 중견 금융 -> 대기업 개발 루트 밟아서 몇년 동안 이직이직 했는데 지금 있는 곳에서는 "와 ㅇㅇ출신이세요? 왜 여길 왔어요?" 질문 받는데.. 주위 친구들한테는 막 커리어 잘 쌓고 밑바닥에서 올라온 독한 놈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저는 실력이 없어요 저는.. 그냥 ai없던 시절에는 그냥.. 복붙해서 ML/DL 코드 만들고 내가 한거처럼 하고 걍.. 지금은 클로드 커서 원툴로 하는데 풀스택인데.. 코드 한줄도 제 실력으로 못짜고.. 근데 이제 또 연봉 올려서 이직은 하고 싶고.. 면접제의는 오는데 가면 탈탈 털리고.. 가끔은 내실없이 실력없이 쌓은 커리어가 이제 동이 나는거 같아서 원피스 버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제가 사황급은 안되는데.. 무서워요 어떡하죠...에효
빌라넬
쌍 따봉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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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다' 적힌 티셔츠 입고 출근하는 막내
복장이 자유로워서 추리닝, 캡모자, 반바지도 허용되는 회사입니다 막내가 01년생인데 얼마 전부터 가슴팍에 대문짝만하게 [집에 가고 싶다]고 적힌 티셔츠를 입고 옵니다 처음 한 번 입고 왔을 때는 '오늘 많이 피곤한가 보네~' 하고 웃어넘겼고 요즘 애들은 저런 감성을 좋아하는 구나 싶었는데 실제로 막내가 팀원들과 업무 중간 팀원들과 스몰토크할 때 당장이라도 집에 가고 싶다, 회사가 감옥같다는 식으로 우스갯소리를 하는 게 파티션 너머로 넘어오기도 하고 업무 빡센 날만 골라서 입고 오는 것 같으니 어떤 메시지를 주고 싶은 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ㅎ 다른 부서랑 회의할 때도 그걸 입고 오니 남들이 보기에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직 신입이라 업무가 서툰 편인데 제가 피드백을 주거나 인수인계 할 때 그 티셔츠에 적힌 글자를 보면 저까지 덩달아 기운 빠진달까요 집에 안 가고 싶은 직장인이 어딨겠냐만은 회사에서 그걸 입밖으로 꺼내냐 아니냐의 차이는 있는 거니까요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꼰대스러우니 얘기하진 않을 거지만 서동요 기법으로 우리 막내가 입고 오지 않았으면 하네요
가습기초쿠초쿠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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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사유 잦은지각
이직사유 혹시 인사체계가 맞지않다고 말해도 될까요? 같은부서 내 팀장님이 주 3-4회 거의 매일 밥먹듯이 30분에서 2시간 이상 지각하고 급 연차써서 안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게 문제가 되는게 회의가 연기되고 컨펌도 딜레이돼서 늦어지는경우가 너무 많은데 여긴 스타트입이라 지각에 대한 징계도없고 그거에 대해 푸시하는 사람이 없어서 같이일하는 팀원들만 개고생합니다
dbfla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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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신림선 vs. 9호선 일반열차
안녕하세요, 제가 며칠 후부터 신림역 -> 여의도역으로 출퇴근을 하게 됐는데요, 어떻게 가는 것이 더 나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출근 시간은 9시로, 늦어도 8시에는 출발할 것 같습니다. 퇴근시간은 18시입니다. 1안: 신림역에서 신림선 타고 샛강역까지 가기. 샛강역에서 9호선 일반 열차 타고 여의도역 도착. 2안: 신림역에서 2호선 타고 당산역까지 가기. 당산역에서 9호선 일반 열차 타고 여의도역 도착. 이렇게 고민 중입니다. 아무래도 이제 여름이다 보니 그나마 쾌적하게 출퇴근을 하고 싶습니다.. 우선 1안의 경우, 신림선이 작고 좁다고 해서.. 조금 걱정이 됩니다. 다만 샛강역에서 1 정거장만 가면 여의도역이라는 것은 장점입니다. 2안의 경우, 2호선을 강남 방향이 아니라 신도림 방향으로 타다보니 상대적으로 괜찮을 것 같은데, 당산역에서 9호선으로 환승하는 것이 좀 헬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의견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aaa11133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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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인정과 연봉 상승 고민입니다..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올해 이직하여 현재 회사생활하고 있는 1인입니다. 현재 저의 사정은 입사할 때 계약직 1년 후 정규직 전환인데 전환률이 95퍼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 대신 지금까지 쌓아왔던 경력 인정이 안된다고 합니다..뭐 3년이긴하지만요ㅠㅠ 지금 나이는 31살이지만 이직 회사가 부가적인 복지 포함해서 못해도 1300-1500만원 차이납니다.. 업무는 할만한 편인 것 같고…제 개인적인 생각은 연봉보다 직급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ㅠ 31살이라 34살에 대리를 답니다ㅠㅠㅠ
라라불라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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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없는 삶이 너무 만족스러운데, 사회에서는 연애가 기본값일까요?
​안녕하세요. 문득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져서 글을 씁니다. ​저는 평소 연애 자체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해서 오랜 기간 솔로로 지내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내 삶의 우선순위로 들어오는 것보다, 퇴근 후 집에서 반려동물과 시간을 보내고 혼자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하는 게 훨씬 재밌고 힐링되더라고요. ​다행히 부모님도 제 성향을 오래전부터 아셔서 결혼 압박을 안 하시고, 주변 친구들도 연애에 연연하지 않는 편이라 그동안은 이런 삶이 아주 자연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직한 직장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대부분 연애 중이거나 기혼이신데, 제가 연애에 아예 관심이 없다고 하니 다들 신기하게 바라보십니다. 정작 저는 바쁜 갓생 살면서 연애까지 에너지를 쏟는 그분들이 더 대단하고 신기해 보이거든요. ​문득 리멤버를 봐도 다들 연애나 결혼 이야기를 참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역시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연애를 하고 사는 게 표준이자 '기본값'인 걸까요? 저처럼 연애 없는 삶에 완벽히 만족하며 사시는 분들이 또 계시는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흑우흑우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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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기록툴 어떤거 쓰세요?
참여자가 모두 비 원어민이고 영어로 진행하는데… 텍스트화에 ai 접목되어 구현까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에그타리타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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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앞두고 계신 분들께!
https://youtu.be/Z76JpGy3MNw?si=2iTel_a1QDbGYsY8 퇴사송 입니다 ㅎ
일중독자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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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재테크 글들 보다가 내가 운영하는 회사도 아닌데 죄책감이 들어서 몇자 남깁니다. 코스닥상장하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내 회사는 아니지만 상장만하면 매출이 뛸거란 사장말에 그래 해야지 마음 다잡고 상장준비를 했습니다 기술특례상장트랙인데 우리 회산 원천기술이 없습니다 창업전 알리바이(?)부터 시나리오를 쓰는데 매일매일 현타가 왔지만 다들 똑같다는 말에 그저 열심히 했습니다. 몇번만에 상장은 했는데 어디서 뭘한건지 공모가도 너무 크게 받았어요 그때 소설을 보고 공모주 산 주주들, 돈없다고 유상증자할때 투자한 구주들, 떨어진다 주워모아 물타신 분들 죄송합니다 단한번도 공모가 근처도 못가본 아니, 지금 10분의 1 토막이 된 이 시점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기술특례상장기업은 다시한번 살피고 다시한번 생각하고 다시한번 취소하세요. 그래도 버려도 되는 돈이라면.. 그래도 안됩니다. 그래서 회사분위기 나쁜지 묻고싶으시죠?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위기의식이 없어서 더 죄송합니다 혹시라도 우리 기업의 주주로 물린 분들이 아니더라도 알아두세요. 토론방에 오픈채팅방이 그 난리여도 회사로 전화해서 따지지않으면 회사는 늘 평안합니다. 물리셨다면 닥달하세요. 작지만 여러분이 회사의 주인입니다. 몇자 적으려다가 점심먹기도 싫고 나가기도 귀찮고 주변에 먹을 것도 없어서 얘기가 길어졌습니다 맛점하시고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ㅜㅜ
늪이다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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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카. 타구 싶은 차 뭐야?
약간 저렴한 비용(합리적인 비용 선)에서 원하는 시간만큼 차를 빌릴수 있다면 어떤 차 타보고 싶어?
베베코코
금 따봉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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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으로 대리중 별별사람 많음
어제 대리뛰는데 픽업하러가보니 캐스퍼가 있었음 뒷자리에 고객이 타고 있었음 뒤에 남녀둘이서 반쯤 잠에 취해있었음 + 어깨에 기대고 있었음 (음주상태) 경유지가 있었고 경유지에서 남자 내려줌 (아파트) 남자가 여자한테 존대함(연상연하커플같음) 나이는 둘다 30대로 추정... 캐스퍼 차주가 여자인듯 남자 내려주고 최종목적지 향해 가는데 내려준 남자한테 전화온거 같음 잘자하구 끊음 남자 내려주구 목적지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봄 정신이 말똥말똥하게 돌아온거 같음 근데 여자가 뒤에서 단장을 시작함 화장을 새로 고치고 향수도 뿌리도...? 집에 가는거 아녔나... 근데 목적지가 집이 아니고 번화가임(**역) 그렇게 대리운행 끝냈는데... 여자의 정체가 궁금함 남여둘은 커플같긴한데... 여자가 근데 왜 자정 넘어가는 시간에 귀가하는 걸텐데 왜 화장을 고치로 향수를 뿌리고 귀가를 했을까? 근데 목적지는 주거공간이 아닌... 번화가쪽.. 모텔이 많은 곳임. 고시텔에 사는건가 라는 생각도 함.. 근데 귀가하는 마당에 꽃단장..? 친구만나러 2차간건가..? 참고로 대리잡혔을때 자동으류 경유지와 목적지를 전달받음. 즉 목적지를 남자도 아는 상태 과연 여자의 정체가 뭘까? 도저히 내 상상력으론 추론이 안됨
베베코코
금 따봉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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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애 어떻게 하시나요..? 저만 이렇게 힘든가요 ㅠ
20대 후반되니까 만날 기회가 진짜 없어지더라고요ㅋㅋ.. 그나마 동호회나 모임 로테이션 이정도인데 생각보다 쉽지 않고 지인 소개도 점점 없어지고 .. 저만 이런가요 ㅠㅠ 혹시 소개팅어플 쓰시는 분 있으신가요? 결제 유도 심하고 알바도 많다고 들어서 의심되는데 그래도 괜찮은 곳 있을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만나고 계신지 진짜 궁금합니다!
워커홀리커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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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남자 수도권 4년제 문과 재학중 이직 고민
수도권 4년제 문과 재학중이고 학교 다니면서 일하던 매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전혀 없고 워라밸도 정말 좋습니다 연봉도 3800-4000정도 되는 거 같고 제 스펙에 비해 매우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년째 재직중인데 기업이 아닌 매장이다보니 안정적이지 않고 평생 할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하는 일은 온, 오프라인 손님 응대, 물건 판매, 물건 매입, 해외 판매, 상품 출입고 관리, 온라인 CS업무, 매장 전반적인 업무 등 전부 다 하고 있습니다. 해당 직무 쪽으로 연결될만한 직무가 있는지 여기에서 계속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 선배님들
좋은날온다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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