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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상품유치 실적 관리 아직도 하나요?
제 아들 친구가 몇개월전에 5대 시중은행 중 한 곳에 합격해서 대도시 지점에 근무중입니다. 그러던 얼마전에 그 친구가 IRP 상품 가입유치 실적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고 제 아들에게 가입을 하나만 해달라고 요청해서 친구도 도와줄 겸 그냥 저축 개념으로 하나 가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신용카드 가입 유치로 또 압박이 들어와서 또 부탁을 했다고 하네요. 워낙 친한 친구이고 또 착한 친구라 오죽하면 그런 부탁을 할까 싶은 생각이 들지만 문득 요즘도 은행이나 금융권에서는 이런 상품 가입 유치를 직원들에게 강제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아주 당연시할 정도로 직원들 유치 실적을 관리하고 또 때론 압박도 했습니다만 요즘은 상황이 많이 변한걸로 아는데 그 친구 사정을 들어보면 꼭 그렇지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친구가 근무하는 지점의 지점장이 조금 유별난건지 아니면 전체적인 상황이 여전히 사내 직원들 특히 신입사원에게 그런 유형의 상품 유치를 압박하는 문화가 존재하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샤오티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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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미국 증시, 역대급 '메가 IPO' 사이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2026년 미국 증시, 역대급 '메가 IPO' 사이클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부터 오픈AI까지, 이름만 들어도 시장을 뒤흔들 만한 대형 기업들의 상장 소식이 연일 이어지고 있죠. 시장의 열기가 뜨거워지는 지금, 우리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냉정한 현실이 하나 있습니다. ​결국 자금은 하늘에서 '프린팅' 되는 것이 아니라, 어딘가에서 '가져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여러분께 재미있는 질문을 하나 던져보겠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이 매력적인 대형 IPO에 참여하기 위해, 다음 중 어떤 자산을 팔아 투자금을 마련하시겠습니까? 1. ​현재 뼈아프게 손실 중인 투자 자산 2. ​현재 든든하게 크게 수익 중인 자산 ​3. 고만고만하게 현상 유지 중인 자산 ​어느 쪽을 선택하셨나요? ​행동재무학과 인지심리학 관점에서 볼 때, 대다수의 시장 참여자들은 '2번(크게 수익 중인 자산)'을 매도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손실을 확정 짓는 것은 고통스러워 회피하고 싶어 하고(손실 회피), 반대로 이익은 하루빨리 확정 지어 심리적 안도감을 얻으려 하기(처분 효과) 때문입니다. ​이러한 투자자들의 심리가 모이면 시장에는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 ​블랙홀처럼 자금을 빨아들이는 메가 IPO 시즌에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하며 큰 수익을 안겨주었던 우량 기술주나 특정섹터 ETF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질 확률이 높습니다. 거대한 자금의 이동(Sector Rotation)이 일어나며 기존 주도주들의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시장의 화려한 이벤트 이면에는 항상 이런 자금의 유기적인 이동이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새로운 테마에 무작정 휩쓸리기보다는, 내가 가진 포트폴리오의 최대 낙폭(MDD)을 어떻게 방어할 것인지 점검하고 변동성 지표를 차분히 모니터링해야 할 시점입니다.
머니셰프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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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견 vs 대기업pjt
진짜 개후회하는게 대겹 pjt 가서 체급 키우고 계속 pjt 타던가 그럴껄 하
40대남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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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와 블라인드 글 특징
리멤버 글은 맞춤법과 글의 짜임새가 블라인드에 비해 정교함 왜 그런지??
코코코코코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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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후 기대와 다른 팀
네 잘 지나가길 바래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해요:)
uuuuur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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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어찌해야할까요…
저는 중견기업에서 8년차 사업개발 업무를 경력이있는상황이며 현재 저는 퇴사 상태이며 이직처와 처우협의중입니다. 이직처는 중소기업이며 공격적으로 사업확장을 진행하는기업이며 아래와같은 상황에서 이직을 하는게 맞을지 .. 고민입니다ㅜㅜ 1. 상황 전 직장 계약 연봉: 약 7,200 원 이직사 제안: 계약 연봉 6,200만 원 + 성과급(변동) 약 2,000만 원 (최근기준) 총 8,200만원 회사 측: 이전 기업과 달리 복지(근무시간, 워라밸, 무제한연차 등) 좋고 성과급 지급이 안정적이다 2. 고민 몸값 족쇄: 기본급(계약 연봉)이 약 1,000만 원 삭감됩니다. 다음 이직 시 제 연봉 기준점이 낮아질까 봐 걱정됩니다. 성과급의 불확실성: 재무제표를 보니 매출액은 증가하지만 사업확장으로 영업적자 폭이 커지는 중입니다. 기본급 대신 성과급을 받는 게 리스크가 커 보입니다. 마지노선: 현재 퇴사상태로 6개월의 공백이 있으며, 이직처로 입사를 안한다면 공백기가 더 길어진다는점입니다. 이직처의 연봉삭감, 워라밸, 복지, 성과급, 수평문화를 경험해야할지 아니면 지금의 무직상태를 유지하고 계속 또다른 이직처를 찾아야하는지 ㅠㅠ 너무 고민이네요 어찌해야할까요ㅠㅠ
쇠맛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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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신고 세무사 도움 받는어플
이직을 했는데 전직장 소득신고가 누락되서 혼자하려하니 복잡하네요 세무사 도움 받는 어플이 있을까요?
임원니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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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조건 관련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직 후 근로계약서 작성 전 오퍼레터와 상이하여 서명을 하지 않은 상태인데 관련 지식이 부족하여 조언 좀 얻고자 합니다. 전직장 연봉 4960(비포괄) + 고정상여 240 현직장 연봉 5400(포괄) = 기본급 300 + 연장 112 + 직무 38 1. 면접 때 상여 없이 기본급으로 5400 협의 2. 오퍼레터 받음 3. 계약서 작성 전 인사과에서 상여 150% 포함인 급여라고 안내 받음 4. 기존 오퍼레터와 동일하게 수정요청 5. 변경된 계약서가 고정OT 월 52시간 + 직무수당이 생김 6. 내규상 여기서 더 혜택을 줄 수 없다해서 사인을 보류한 상태 중소기업이고 영업사원으로 과장직급입니다. 불리유무를 떠나서 아무런 설명도 없이 저리 하는 거는 좀 아닌 거 같아 대기중인 상태인데 경험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왜일하는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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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물건 떼오는 건, 사실 제일 쉬운 단계입니다.
요즘은 알리바바 열고 공장에 메시지 몇 번 주고받으면 샘플이 옵니다. 소싱 자체는 문턱이 많이 낮아졌습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좋은 물건을 들여와 놓고 "이거 한국에서 어디다 팔지" 앞에서 대부분 멈춥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괜찮은 상품 보고 신나서 들여왔다가, 채널을 못 잡아 창고에 한참 깔고 앉아 있던 적이 있습니다. 물건이 나빠서가 아니라, 그 상품이 어느 채널에 맞는지 안 보고 일단 떼왔기 때문입니다. 그 재고가 저한테는 꽤 비싼 수업이었습니다. 같은 상품이라도 약국에 넣을 때, 전국 도매로 풀 때, 온라인에 올릴 때 남는 마진과 회전 속도가 전부 다릅니다. 순서도 중요합니다. 온라인부터 싸게 풀고 도매를 붙이면 가격이 깨져서 도매가 안 받습니다. 반대로 가야 할 때가 많습니다. 이건 제 감만은 아닙니다. 한 매체의 2026 이커머스 전망 보도에 의하면, 올해 셀러 전략의 핵심은 어느 플랫폼에 더 입점하느냐가 아니라 채널마다 역할을 나누는 설계라고 합니다. 빠르게 회전시키는 채널, 신뢰와 리뷰를 쌓는 채널, 고객을 자산으로 남기는 채널을 분리하라는 거죠. 쿠팡 한 곳에 몰아넣는 구조가 점점 위험해진다는 진단입니다. 그래서 저는 물건만 가져다드리지 않습니다. 하나, 그 상품에 맞는 채널을 먼저 진단합니다. 약국인지, 도매인지, 온라인인지. 둘, 채널별 마진과 진입 순서를 설계합니다. 어디부터 풀고 어디를 나중에 붙일지. 셋, 그 구조를 사장님이 직접 굴릴 수 있게 정리해 드립니다. 소싱은 출발선이고, 돈은 채널 설계에서 갈립니다. 이게 제가 유통사관학교에서 가장 오래, 가장 많이 다루는 부분입니다. 지금 떼올 물건은 있는데 어디다 팔지가 막막한 사장님, 또는 이미 재고를 안고 채널을 못 잡고 계신 대표님이라면 편하게 메시지 한번 주세요. 상품 하나만 들려주시면, 제가 보기에 맞는 채널과 진입 순서부터 짚어드리겠습니다. 물건만 떼오는 거래 말고, 파는 구조까지 같이 짜시죠. 같이 잘 되시죠. 조영범 드림 유통사관학교 · QLOKOREA
QLO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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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었수산시장?
요즘 내가 미는 유행어임
밥먹었수산시장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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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마이클 둘 중 하나
뭘 볼까요? 혼영입니다
재순이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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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으로의 이직
제 나이 마흔… 7년 이상을 다니다 퇴사한 후 다른 직장에서 5년을 다녔습니다. 지속적인 입사 제의와 고액연봉 제시가 있어서 다시 돌아가게 되었는데 5년만에 돌아온 회사는 너무나도 달라졌더군요. 대부분의 사람이 바뀌어있고 정치가 판을 칩니다. 예전같이 각 부서들이 서로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도 아니였습니다. 다들 정치질에 각자도생하는 분위기이고 당나라군대마냥 조직도 엉망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이직한지 3주차인데.. 실무, 관리, 보고까지 업무 강도가 너무나도 높고 하루하루가 고달프네요. 전에 퇴사했을때보다도 엉망이고 힘듭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나이 마흔에 이직하기도 쉽지 않고… 그렇다고 다니기엔 너무 나도 힘든 직장입니다. 이직을 왜 했는지 참 후회가 되네요..
영웅감자
동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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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쉽게 짜증내는 남친
진짜 만난지 3개월? 됐을 즈음부터 본인 맘에 뭔가 안들거나 내가늦어서 기다리거나 내가실수해서 본인 시간이 뺏겼거나하면 함부로 쉽게 나한테 짜증내는남자친구. 처음엔 그냥 울고 상처받고 말았는데 이제 일년반이 다되어가니까 내가 독기가 생겨서 짜증낼때마다 저도 화로 대응하는중. 나한테 왜그러는걸까요 왜함부로 짜증내냐고 나를 소중히안대하는거냐고 그러면, 본인 피곤한데 내가 실수한 얘기만자꾸함. 심지어 오늘은, 버스내리는 정거장 지나친거아니냐길래 좀더 가야한다고 3-4번을 말하다가 계속 물어보니까 지나친줄알고 밤에 잘못보고내렸는데, 잘못내렸다고 나한테 사과안한다며 짜증내는거. 본인은 손이없는건지 직접 검색하면되는데 나같으면 “에잉 잘못내렸네~ 괜찮아 같이좀 걸어서 좋다” 하고 장난스럽게 넘어갈거같은데 도대체 이해가안됨 결국 알고보니 더 가서 내렸어야했는데, 자꾸 나못믿고 물어봐서 일찍내린거였음. 또 짜증낸 이상황에 나도 이젠 너무 화가나는데 나 안좋아하는거맞지?
살퀭이히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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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의 욕심은 끝이 없고 참교육 제안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소재 골프장에서 운영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 저희 골프장과 인근 마을 간 발생하고 있는 민원 이슈에 대해, 현업 선후배님들의 식견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희 골프장은 약 20년 전 조성되었고, 3년 전 회생 절차를 통해 저희가 인수하여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기업의 캐시카우로 키워보고자하는 목표로 운영 중입니다. 하지만 최근 1년간 인근 4개 마을중 당사와 가장 가까운 마을로부터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1. 제기된 민원 vs 실제 사실 관계 ​조명 문제: 22시 이전 소등을 원칙으로 운영 중이나, 마을 측은 작물 생육 지장을 주장합니다. 확인 결과, 인근 지자체에서 설치한 가로등의 영향이 훨씬 큼에도 불구하고 골프장 탓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미상의 액체(농약) 살포: 농경지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음에도 과도한 불안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도청 현장 점검 결과, 거의 모든 항목에서 '양호' 판정을 받았습니다. ​골프공 낙구: 이 부분은 저희도 인지하고 있으며, 현실적인 개선책을 강구 중입니다. ​2. 민원의 본질에 대한 의문 문제는 이러한 민원이 '환경/안전'이라는 명분을 앞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마을 지원금의 현금 상향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입니다. 이미 인근 4개 마을에 연간 4,800만 원 규모의 지원금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타 지역 사례를 참고해 그보다 많은 지원을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우리가 가장 피해가 심한데 왜 우리가 다른 동네와 지원금이 같아야 하냐? 더줘야 한다"는 식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수막 게시와 대외적인 이슈화로 인해, 회사와 지역사회의 신뢰 관계가 오히려 훼손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자선단체가 아니며, 기업 활동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상생하고 싶은 것인데 현재의 방식은 합리적인 협의가 아닌 '떼쓰기식 압박'으로 느껴집니다. ​3. 고민의 지점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이러한 악성 민원을 차단하고, 논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이 있을까요? 단순히 돈으로 해결하려는 선례를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비슷한 갈등을 겪으셨거나, 지혜로운 해결책을 가지고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참교육이면 더 좋구요ㅎ
블로그홍보하고파
동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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