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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들 피부관리 어떻게 하세요? ㅠ
복직한지 3개월된 워킹맘입니다.. 다짐은 했지만 워킹맘의 삶은 진짜 쉽지 않네요 ㅠ 시간을 쪼개쪼개사는 느낌이에요. 예전엔 피부관리도 열심히 했는데... 오늘 문득 회사에서 거울을 보니 피부가 바싹 말라 보여서 너무 놀랐네요. 스킨케어도 점점 귀찮아지고.. 남자들처럼 올인원 하나 바르고 끝내고 싶을정도에요 ㅎㅎ 혹시 다들 육아하시면서 일하면서 피부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갑자기 궁금해서 글 남겨봅니다..
그만퇴근하고싶다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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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화학/CBAM·재생에너지 데이터 관리 실무자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최근 반도체 화학 기업 및 소재 공급망을 중심으로 CBAM 대응 및 재생에너지 전환(RE100 등) 데이터 관리에 대한 실무적 고민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희는 실무자분들이 현업에서 겪으시는 자료 수집·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실제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현업에 계신 <에너지-화학> 분야 선배님들의 소중한 인사이트를 얻고자 조사를 진행합니다. 본인 기업의 보안 규정을 위반하는 민감한 수치는 절대 요구하지 않으며, '업무 프로세스 상의 불편함' 위주로 여쭤볼 예정입니다. ​참여 대상: 반도체 화학/소재 기업 중 재생에너지 전환 유관 부서, CBAM 규제 대응/ESG/환경안전/기획 실무자 분들 ​진행 방식: 연락주신 대상자에 한해 [오프라인 / 화상] 인터뷰 진행 (약 20~30분 소요) ​인터뷰 내용: 현업에서의 재생에너지/탄소 배출 데이터 관리 방식, 기존 자료 관리의 페인 포인트, 저희 서비스 시제품(프로토타입) 피드백 ​참여 혜택: 인터뷰 완료 시 네이버페이 3만 원권 지급 (또는 스타벅스 쿠폰)
@SK하이닉스(주)
홍필상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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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술 받는데 직장 동료가 저를 울리네요ㅠㅠ
얼마 전에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꽤 큼직한 혹이 발견됐습니다. 다행히 양성이라 큰 문제는 아닌데, 크기가 커서 제거는 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엄청 대단한 수술은 아니지만 어쨌든 째고 나면 며칠은 제대로 움직이기도 힘들고 회사도 쉬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무서워요ㅠㅠ 그리고 저를 더 슬프게 하는 건... 제가 진짜 알아주는 애주가인데, 수술 상처가 완벽히 아물 때까지 한 달은 술을 못 먹는다는 사실이었어요. 뜨거운 여름을 코앞에 두고 한 달 동안 시원한 맥주를 못 마신다니?! 그래서 수술 전날인 오늘까지도 엄청 우울해하고 있었거든요. (물론 어제도 마심) 그렇게 시무룩한 상태로 퇴근하려고 주섬주섬 짐을 싸고 있는데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동료가 슬 오더니 종이가방 하나를 주고 가더라고요. 아니 뭘 그냥 가. 오다 주웠냐고요ㅋㅋ 아무튼 열어봤더니 너무 예쁜 티세트가 들어있었습니다. 수술 잘 받고 잘 아물어서 첫 맥주는 자기랑 같이 마시자는 쪽지와 함께... 그리고 메신저로 쉽게 아이스티 만드는 팁도 알려줬어요ㅠㅠㅠ 갱년기인가...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일에 치이고 인간관계에 치여서 퇴사 마려운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사실 아무리 뭐같아도 이런 따뜻한 사람들 덕분에 꾸역꾸역 버티고 살아가는 게 아닌가 싶어요ㅠ 뭔가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서 자랑 한 번 해봅니다. 다들 건강검진 꼭 제때 잘 챙기시고, 저 대신 시원한 맥주 한 모금 들이키시길!
틱끌
쌍 따봉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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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쩌면 좋죠..
안녕하세요, 저는 6개월 취준 끝에 스타트업에 취업했습니다. 스타트업이라 어느정도 각오하고 갔지만 체계가 없어도 하나도 없습니다.. 근로계약서도 적지 않았고 연차도 슬쩍 물어봤더니 얼버무립니다. 직원은 저포함 2명… 1분도 일주일차입니다. 기본적인 체계조차 없음에 1차 멘붕이었습니다. 저는 사업 개발 직무 공고를 보고 왔으나 기획, 마케팅의 업무를 하라며 제너럴리스트가 되라고 하십니다.. 전 사업 관련 직무 경험은 있지만 기획, 마케팅은 하나도 모릅니다.. 심지어 부서도, 직위도 없습니다. 부서명도 즉석에서 지으려고 하시더라구요.. 전 이 전에 직장을 다녀서 경력직에 속합니다. 초기 단계이나 산업 전망이 밝고 사업 쪽 직무를 더 강화시키고 싶어 들어왔는데 머리만 아프네요.. 취준 기간을 더 늘리는 게 두려운데 계속 현타가 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얄얄이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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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포기하려고요..
업무에 권태기도 오고 툭하면 개소리하는 팀장 꼴도 보기 싫어서 이번 년도 초부터 계속 이직 준비를 했습니다. 나름 서류 여러군데 붙어서 면접도 많이 보러 다녔는데요. 현실을 깨닫고 왔습니다. 밖은 정말 춥더군요...ㅋㅋㅋ 최종 합격도 몇번 했는데 처우 협상할때 마다 동 연차 대비 몸값이 높아서 맞추기가 힘들다고 몸값을 엄청 후려치네요. 기본급은 지금보다 훨씬 낮춰야 되고 대신 성과급 상단이 열려있다, 이런 식입니다. 이렇게 연봉은 후려치면서 기대는 높아요. 제가 했던 프로젝트들을 훨씬 열악한 인프라에서, 훨씬 적은 인원으로 하드캐리 해야 하는 식이었습니다. 몇번씩 이렇게 나가리 되니까 갑자기 지금 회사가 아늑해보이더라고요..ㅋㅋㅋ 현실과 타협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 년도 내내 이직 준비 하느라 연차도 날리고 시간도 날렸지만 덕분에 주제 파악도 하고 회사에 감사하는 마음도 생겼으니 좋은 경험이었다고 정신 승리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시장이 힘든 와중에도 이직하시는분들은 정말 대단하십니다..ㅠㅠ
분홍딸기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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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저 싫어하세요?"라고 묻는데 당황스럽네요...
신입이 솔직하게 말하면 일을 좀 많이 못하는 편입니다. 아직 신입이니까 지시한 업무 방향을 잘못 이해하는 건 그럴 수 있다 치는데 매일 하는 단순 반복 업무에서 자꾸 놓치는 실수를 합니다. 예를 들면 메일 첨부파일 누락, 거래처명 오타, 파일 저장 위치 착각, 이미 설명한 내용 다시 물어보기 뭐 그런 거요... 제 기준에선 조금만 꼼꼼하게 살펴보면 되는 부분이고 이미 여러 번 주의를 줬는데 또 놓치는 거라 업무 집중도가 좀 떨어진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럼에도 신입이면 당연히 실수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이 부분은 다시 확인해 주세요~" 정도로 넘어갔습니다. 그래도 입사한지 5개월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자꾸 똑같은 피드백을 계속 주게 되니까 - 이 부분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는데 다시 한번 체크해 주세요 - 메일 보내기 전에 첨부파일 확인하는 습관 들이세요 - 모르면 물어보는 건 괜찮은데 한 번 물어본 질문은 메모를 해두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도로 전보다는 강한 피드백을 했습니다. 당연히!! 큰소리를 치거나 인격적인 이야기를 한 적은 없고 업무 관련 이야기만 했고요. 그런데 며칠 전에 신입이 저보고 얘기 좀 하자고 불러내더니 "혹시 저 싫어하세요?" 라고 묻더라고요. 순간 너무 당황해서 왜 그런 생각을 하냐고 했더니 자기한테만 유독 차갑게 말하는 것 같고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위축된다고 하더라고요.... 신입 입장에서 긴장도 많이 하고 민감하게 반응할 만한 부분이라고 애써 이해하려고는 하는데 직장에서는 업무 실수에 대한 피드백을 아예 안 할 수도 없는 거잖아요... 그 이후로는 무슨 말을 해도 괜히 눈치가 보이고 그렇다고 말을 안 할 수도 없고요. 일단 팀장님께 이런 상황에 대해 보고는 드렸는데 제가 잘 해보라는 식으로 떠넘기기만 하시니 눈앞이 캄캄합니다... 어떻게 해야 제가 잘 처신할 수 있을까요? 너무 어렵습니다...!
이클립스민트향
쌍 따봉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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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 2년 이직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32살 2년의 공백기가 있는 남성입니다. 개인사정상 대기업 전략기획팀 퇴사 후 집안을 돕고, 간병을 했습니다. 중간중간 일용직(노가다, 쿠팡 등)병행하고, 이제서야 숨을 좀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취업시장에 도전했는데, 서류합격을 하더라도 공백기에 대한 우려 및 실무역량이 부족할 것 같다는 이유로 면접시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 현실적으로 대기업이나 중견을 원하지도 않았고,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도 도전했지만 쉽지 않네요. 계속 도전하는게 맞을지.. 오피스가 아닌 다른일을 찾아봐야할지 고민됩니다. 인생의 지옥을 맞이하는 순간이지만,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인생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머리가띵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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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어학점수는 어디에 기재하나요?
헤드헌팅이나 이직지원하기위해 리멤버 내 이력서 작성중인데요 리멤버의 양식을보니 외국어 부분에는 활용가능정도만 있고 오픽이나 토익같은 어학점수 넣는 곳은 없는 것 같더라구요 어느 영역에 기재하셨나요?
완두콩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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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핸드폰을 숨겨요
4년을 만났는데 두 달 전부터 갑자기 변했습니다. 핸드폰에 보면 안 될 게 있는 사람처럼 필사적으로 핸드폰을 숨겨요. 원래 집착은 커녕 요즘 사람 답지 않게 아무데나 던져놔서 가끔 집이나 식당에 핸드폰을 두고와서 다시 되돌아간 적도 왕왕 있습니다. 처음엔.. 남자친구랑 맛집 찾아가느라 핸드폰으로 찾고 있길래 저도 같이 보려고 고개 숙이니 반사적으로 폰을 확 숨기더라고요.. 본인도 민망했는지 어색하게 웃어넘겼지만 만나는 동안 처음 본 행동이라 많이 당황스러웠고요. 또 한번은 카페 분위기가 좋길래 남자친구 사진을 찍어주려고 남자친구 폰을 집었더니 갑자기 제 폰으로 찍어달라며 허둥지둥 뺏어가고요. 이제는 잠깐 자리를 비워도 무조건 폰을 챙겨요. 그동안 제가 훔쳐본 적도 없었는데요..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니까 찝찝해 미칠 것 같습니다. 요즘 왜 이렇게 핸드폰을 숨기냐.. 예전이랑 너무 다르다.. 진지하게 물어봤는데 남자친구는 자기가 언제 그랬냐며 오바하지 말라고 발뺌합니다.. 그래서 정말 아무 일도 없고 떳떳하면 핸드폰 비밀번호 알려줄 수 있냐고 했는데 그 말 듣자마자 엄청 화를 내더라고요... 아무리 연인이라도 선 넘지 말라네요. 물론 저도 연인이라고 해서 서로의 핸드폰을 무조건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녜요. 실제로 만나는 동안 핸드폰 보려고 한 적도 없고 궁금하지도 않았어요. 근데 이렇게 이유 없이 숨길 수록 제 의심과 불안은 커져만 가는데 그걸 단순히 제가 예민하기 때문으로 치부하니까 점점 더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정말 제가 과민반응하는 걸까요? 아니면 4년 동안 보여주지 않던 행동을 갑자기 하기 시작했다면 뭔가 이유가 있다고 보는 게 맞을까요?
출근중독자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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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상사 참교육 방법 (실전 팁 / 법적 대응) - 직장인 바이블
툭하면 인신공격하는 상사. 말넘심의 대명사. 사람들 앞에서 꼽주는 상사. 힘들어서 주변에 얘기하면 이런 말을 듣곤 합니다. "원래 다 그래." "사회생활이 그런 거지."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의 상사가 무례한 건 그냥 그 사람이 문제인 거니까요. 오늘은 직장 상사의 무례함 앞에서 뭘 참아야 하고, 뭘 참으면 안 되는지, 법은 뭐라고 하는지, 그리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먼저 구분하자 : 엄격한 상사? 무례한 상사! 엄격한 상사는 '일'에 대해 말합니다. 예를 들면 "논리 구조가 약하니까 다시 잡아와." 같이. 하지만 무례한 상사는 '사람'에 대해 말하죠. "너는 도대체 머리가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이 차이를 구분 못 하면 두 가지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엄격한 피드백을 갑질로 오해하거나, 진짜 갑질을 피드백이라고 합리화하거나. 핵심은 간단합니다. 지적의 대상이 '일'인가, '사람'인가. 사람의 인격, 외모, 학벌, 성별, 가정환경을 건드리는 순간 그건 피드백이 아니라 모욕입니다. 2. 법은 생각보다 당신 편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제가 일 못해서 혼낸 건데 법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있나요?"라고 묻는데요.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꽤 많습니다. -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근로기준법 제76조의2) 2019년 7월부터 시행된 이 법은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 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폭언, 업무 외 사적 심부름 강요, 회식 참여 강제, 의도적인 업무 배제 모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신고하면 회사는 조사 의무가 있고, 피해자에게 불이익을 주면 사용자가 처벌받습니다. - 모욕죄 (형법 제311조) 공연히 사람을 모욕하면 1년 이하 징역, 2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됩니다. 여기서 '공연히'가 포인트인데, 동료들 앞에서 "너 같은 건 아무 데도 못 가"라고 했다면 성립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1:1 상황이더라도 그 발언이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으면 인정되는 판례도 있습니다. - 산업재해보상보험법(제37조) 상사의 지속적인 폭언이나 괴롭힘으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증, 적응장해 등의 진단을 받았다면 이는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산업재해(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산재 승인을 받은 사례들이 아주 많습니다. 3. 현실적인 대처 전략 법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당장 내일 출근해서 어떻게 하냐는 게 문제입니다. 단계별로 가볼까요? 1단계 - 기록한다 날짜, 시간, 장소, 발언 내용, 목격자. 이걸 꾸준히 쌓아놓는 것만으로도 나중에 선택지가 생깁니다. 녹음도 좋은 방법입니다. 한국은 대화 당사자가 녹음하는 것이 합법입니다(통신비밀보호법 제3조 제1항에 의거, 법이 금지하는 것은 '타인간의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몰래 녹음해도 내가 대화에 참여한 당사자라면 불법이 아닙니다. 2단계 - 선을 긋는다 무례함에 가장 효과적인 초기 대응은 조용하지만 분명한 선 긋기 입니다. "부장님. 업무 지적은 받겠습니다. 다만 그런 식의 표현은 곤란합니다." 이런 식으로요. 물론 압니다. 그 한 마디가 어렵다는 걸요. 하지만 이 한 마디가 없으면 상대방은 "이 사람한테는 이렇게 해도 괜찮구나"라고 학습하게 됩니다. 사람은 자기가 허용한 만큼의 대우를 받게 됩니다. 3단계 - 공식 채널을 활용한다 사내 인사팀, 노동조합, 고충처리위원회. 있는데 안 쓰는 사람이 대부분이죠. "가봤자 회사 편 아냐?"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한번 공식 기록이 남으면 그 자체가 회사에 부담이 됩니다. 만약 사내 채널이 작동하지 않으면 고용노동부(1350)에 진정을 넣을 수 있습니다. 4단계 - 외부 전문가를 만난다 무료 법률상담은 대한법률구조공단(132), 각 지역 노동권익센터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상황이 심각하다면 노무사 상담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로 상담까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전문가를 만나보면 자기 상황이 객관적으로 어느 정도인지가 보일 겁니다. 4. 그래도 참는 게 낫지 않아? 참는 게 나은 상황도 있습니다. 3개월 뒤 부서 이동이 확정되어 있다든가, 상사가 곧 퇴직한다든가. 전략적 인내는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전략적 인내와 무기력한 방치는 다릅니다. 전략적 인내에는 끝이 보이죠. 끝이 안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그저 인내를 반복하고 있다면 그건 전략이 아니라 소진일 뿐입니다. 다 소진되어 버리면 회복하는 데 생각보다 훨씬 오래 걸리고요. 일하다 보면 어디에나 까다로운 사람은 있습니다. 하지만 까다로운 것과 무례한 것은 다르고, 무례한 것과 위법한 것도 다릅니다. 자기 상황이 어디쯤인지 냉정하게 파악하는 것이 대처의 시작입니다. 5. 무례한 상사를 만났을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하나만 기억하세요. 그와 같은 레벨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똑같이 소리 지르고, 뒤에서 험담하고,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순간 그냥 그와 같은 사람이 될 뿐입니다. 그러면 조직에서는 둘 다 문제 있는 것으로 바라본다는 거죠. 억울하지만 현실입니다. 분노는 에너지죠. 그 에너지를 상대에게 쏘지 말고 기록을 하고, 증거를 찾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데 쓰세요. 회사는 돈 벌러 가는 곳이지 인격을 바치러 가는 곳이 아니에요. 당신의 존엄은 직급과 관계없이 동일합니다. 법이 그렇게 말하고 있고, 사회도 점점 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참고 넘기는 순간이 쌓여서 "나는 왜 이 모양이지"가 됩니다. 오늘 이 글이 그 순간에 멈추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는 게 미덕인 시대는 끝났습니다. 똑똑하게 대응해야 살아남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신고 : 고용노동부 1350 무료 법률상담 : 대한법률구조공단 132
나무새
동 따봉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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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판이 뭔지 모르는 신입
요즘 애들은 오히려 컴퓨터 잘 못다루는 애들 많다더니 진짜로 이럴 줄은 몰랐네요.. 프로그램이랑 글꼴 몇개 세팅할게 있어서 제어판 좀 열어봐라고 했더니 순수하고 맑은 눈으로 저를 보면서 제어판이 뭐냐고 그러네요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너무나 순진무구한 눈빛이더군요. 제어판이 뭔지 모른대요... 혹시 컴퓨터를 안 써봤어? 라고 했더니 그건 아니래요 컴퓨터의 상세 설정 같은거야.. 하고 그냥 차근차근 알려줬어요. 작업 관리자는 알아? 새로고침은 알아? 이랬더니 작업 관리자는 모르고 새로고침은 당연히 안다고 자기를 바보로 아는 거냐면서 방방거리네요. 컴퓨터는 가끔 썼는데 제어판을 들어가볼 일이 없었다네요. 요즘 애들은 아이패드 맥북 위주로 써서 그런건지.. (맥북에는 제어판이 없다고 하네요.) 요즘 학교에서는 컴퓨터도 안 가르쳐주나요?
iFO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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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투명교정 하는중인데
돈아끼려고+다이어트할 겸 배달음식 끊는 중이었는데 어쩌다보니 더큰 비용 써버렸습니다 할까말까 고민은 하던차였는데 이때 아니면 언제하나 싶어서 시작해봤네요 상담만 받아보자 했다가 그냥 시간끌기 싫어서 상담받고 당일에 결정내렸습니다ㅋㅋㅋ 전 참고로 세라핀이라는 걸로 투명교정 했고 그냥 교정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투명교정은 뭐 먹을 때 먹기전에 장치 빼두고 먹고 또 양치하고 다시 장치 착용해야하는 과정이 있음 이건 모든 투명교정 방식이 대부분 그런 것 같은데 그래서 뭐 간식으로 뭐먹으려다가도 아 또 양치해야하네 하고 내려놓게됩니다.. 강제적으로 간식 끊게돼서 좋긴합니다 좋은건가 암튼 아 또 추가로 장치색상이 투명해서 눈여겨보지않는 이상 다들 잘 모르는듯.. 투명교정 하려했던게 티안나고 싶어서였는데 이 부분에선 만족 아직까진 그래도 생소한지 한다고 하면 다들 엄청 치아부분 뚫어져라보긴함
타원형부채꼴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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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성과급 6억 과연 누구 돈인가?
오늘, 정부가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을 주주총회 결의 의무화하는 법제화를 검토 중이라는 기사가 떴습니다. 대기업의 단순한 돈 잔치인 줄 알았던 이번 사태가, 결국 대한민국 자본주의의 근간과 주식 시장 게임의 룰을 통째로 바꾸는 거대한 지각변동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 사태의 본질을 주주, 직원, 그리고 글로벌 스탠다드의 시각에서 뜯어보면 우리가 그동안 놓치고 있던 지점들이 보입니다. 일단 팩트부터 깔고 시작합시다. 삼성전자 노사가 합의한 핵심은 이겁니다. 반도체(DS) 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특별경영성과급'으로 잡고, 10년간 상한 없이 지급. 메모리 사업부 직원 기준 최대 6억. 파업 하루 전에 극적 타결됐고, 조합원 투표 찬성률 73.7%로 가결. 여기까지는 뉴스에서 많이 보셨을 텐데, 진짜 재밌는 건 그 다음입니다. 직원 쪽 논리는 사실 꽤 단단합니다. AI 반도체 대호황, HBM 수요 폭발. 이걸 만들어낸 건 클린룸에서 밤새운 엔지니어들입니다.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가 350조인데, 기존 성과급 체계로는 "니네가 얼마 받을지는 우리가 알아서 정할게"였거든요. 산정 기준도 불투명하고, 예측도 안 되고. SK하이닉스는 이미 영업이익 10%를 10년간 성과급으로 주기로 합의한 상태였으니, 삼성 직원들 입장에서는 "옆집은 되는데 왜 우리만 안 되냐"는 거죠. 젠슨 황한테 이 이슈에 대해 질문했더니 뭐라 했는지 아십니까. "직원들이 가능한 한 많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 직원들에게 물어보라." 경쟁사 CEO가 삼성 직원 편을 든 건데, 이게 순수한 응원인지 견제구인지는 각자 판단해야겠죠. 이 발언의 맥락을 냉정하게 뜯어보면 반전이 있거든요. 실리콘밸리 빅테크의 고액 보상은 한국처럼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사전에 현금으로 확정'해 주는 구조가 절대 아닙니다. 그 동네 핵심 보상은 RSU(제한조건부주식)나 스톡옵션 같은 주식 중심 보상이니까요. 즉, 직원이 열심히 해서 기업 가치와 주가를 올리면 주주와 직원이 동시에 부유해지는 상생 구조인 거죠. 반면 이번 삼성전자의 합의는 주가나 주주 이익과는 무관하게 영업이익에서 현금을 먼저 떼어가는 방식입니다. 젠슨 황이 이 구조적 차이를 모를 리 없는데 저런 말을 했다는 건, 어쩌면 삼성이 주주들과 진흙탕 싸움을 벌이기를 은근히 바란 무서운 훈수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실제로 주주 쪽 말을 들어보면 또 일리가 있습니다. 직원은 리스크 없이 과실 독식. 이게 기사 제목이었는데, 이게 좀 과격하긴 해도 핵심을 찌릅니다. 영업이익이라는 건 주주 자본이 투입돼서 만들어진 겁니다. 주가가 반토막 나도 직원은 월급을 받지만, 주주는 그 손실을 고스란히 안습니다. 그런데 이익이 나니까 영업이익의 10.5%를 10년간 고정으로 떼어간다? 그것도 주주총회 결의 없이?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에 벌써 14700명이 모여서 1조 6천억 규모 주식을 인증했고, 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소송까지 들어갔습니다. 주주운동본부는 합의에 찬성한 이사 전원 상대로 손배소를 예고한 상태고요. 참여 주주 대상 자체 설문에서 95%가 성과급 제도화에 반대했다고 합니다. 단순히 배가 아파서가 아니라 "절차가 잘못됐다"는 겁니다. 상법상 이익배당은 주총 결의를 거쳐야 하는데, 노사 합의만으로 수십조를 사전에 약속하는 게 맞냐는 거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한다면서 주주환원 강화를 외치던 나라에서, 노사 합의 한 장으로 이익 배분이 결정되면 글로벌 투자자들이 어떻게 볼까요. 이 부분은 좀 생각해볼 만합니다. 사측은 사측대로 진퇴양난이었습니다. 파업이 현실화됐으면 업계 추산 100조원 매출 차질. 반도체 공급망은 한번 멈추면 재가동도 오래 걸리고, AI 반도체 수주전에서 TSMC한테 밀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재용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사장단이 평택에 총출동하고, 총리까지 담화문 낸 건 그만큼 급했다는 뜻이죠. 근데 합의하고 나니 새로운 문제가 터집니다. 같은 삼성전자인데 메모리 사업부는 6억, DX(스마트폰·가전)는 자사주 600만 원. 100배 차이. 같은 회사, 같은 노조, 같은 합의안에서요. DX 쪽 조합원 일부는 단체교섭 중지 가처분까지 냈고, 합의안 가결 이후 비메모리와 DX 직원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가 다시 과반 이하로 떨어졌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합의 직후 삼성이 "성과를 국민과 나누겠다"면서 전국 매장에서 구매액 20% 상품권 환원과 5조 원 상생기금까지 발표한 것도 다시 보게 됩니다. 처음엔 파업 공포 때문에 눈물겹게 퍼주나 싶었는데, 사실 파업 불은 이미 합의로 끈 상태였으니 이건 그 직후에 몰려올 거대한 여론의 후폭풍을 막기 위한 방패막이에 가까웠던 거죠. "지들끼리 수억씩 갈라먹는다"는 대중의 분노와 위화감을 상품권 이벤트로 교묘하게 물타기 하고, 본사 직원들 잔치 보며 피눈물 흘릴 협력사들을 5조 원 기금으로 달래려는 고도의 비즈니스적 쉴드였던 셈입니다. 근데 이 불이 다른 데로 번지고 있습니다. 조선과 자동차 대기업 노조들이 벌써 영업이익 10~30% 성과급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경총은 영업이익은 주주의 권리라고 반발 중이고, 전문가들은 K자형 양극화를 경고합니다. 이 모델을 쓸 수 있는 건 초호황 대기업뿐인데 그 기준이 산업 전체로 확산되면 못 따라가는 곳만 피해를 보니까요. 그래서 결국 정부까지 나서게 된 겁니다. 오늘,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을 주총 결의 의무화하는 법제화를 검토 중이라는 기사가 떴죠. 대통령도 직접 "N% 성과급' 요구가 외국인 투자를 망설이게 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고요. 최고 의사결정권자들이 단기적인 파업 리스크를 끄기 위해 자본주의의 근간인 주총 권한과 거버넌스 원칙을 훼손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강력한 경고 신호입니다. 이 이슈를 보면서 계속 드는 생각은 이겁니다. 셋 다 나름의 논리가 있습니다. 직원은 "내가 만든 이익인데 투명하게 나눠달라는 게 뭐가 잘못이냐"고 하고, 주주는 "리스크는 우리가 지는데 과실만 먼저 가져가는 건 아니지 않냐"고 하며, 사측은 "파업 막으려고 한 건데 이제 안팎으로 다 욕먹는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 세 논리가 동시에 성립한다는 겁니다. 핵심은 보상의 크기가 아니라 절차의 정당성인 것 같습니다. 인재 확보와 주주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결국 기업들도 보상 지표의 산정 기준을 주총의 테두리 안에서 투명하게 제도화하고 주주와 인재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 보상 체계의 고도화를 고민해야 할 시점 아닐까요. 그리고 이게 여전히 남 얘기인 입장에서 하나만 더 얘기하면, 성과급 6억이 뉴스가 되는 나라에서 최저임금으로 하루를 버티는 사람들은 이 기사를 어떤 표정으로 읽을까요. 법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 사회적으로는 제일 큰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주)
퇴근이꿈
쌍 따봉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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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토스 IA이신 분 계실까요
IA는 아니고 타 직무 면접 준비 중인데 몇가지만 여쭙고 싶습니다
우디링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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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알을 깨는 건가? 무모한 도전인가?
안녕하세요 5년 차 데이터 및 풀스택 개발자입니다. Tech Stack: DA(데이터 분석) ➔ DS(머신러닝/딥러닝 모델링) ➔ DE(ETL 파이프라인 구축) ➔ SWE(자바 풀스택 개발)현재 전통 대기업 SI 계열사에 재직 중인데, 기업 내부 보수적인 문화나, 최근 회사 사정도 안좋아지고 있기에 미래를 기약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적 정체와 꼰대식 관리 문화(WBS 엑셀 쪼기, 사내 정치)에 심각한 매너리즘을 느끼던 중, 쿠팡 PM 최종 인터뷰를 앞두게 되었습니다. 이직 성공 시 예상되는 현실적 고민에 대해 테크 업계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Q1. 비테크(Non-tech) 조직 편제의 커리어 PM이 쿠팡 내부에서 비즈니스/오퍼레이션 본부 소속이라 '비테크' 직군으로 분류된다는 카더라를 들었습니다. 엔지니어링 출신인 제가 이 포지션으로 전환했을 때, 향후 테크니컬 PM(TPM)이나 데이터 아키텍트로서 시장 가치(Market Value)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까요? 개발을 포기한 기획자로 낙인찍히진 않을지 우려됩니다. Q2. 업무 강도 및 가성비 체감현재 대기업 영끌 6,500만 원(기본급 5,300) 수준입니다. 쿠팡으로 이직 시 계약 연봉을 최소 7,500만 원 이상 지를 생각인데, 대기업 특유의 자잘한 복지가 전무하고 업무 강도가 극악이라는 쿠팡의 환경에서 이 정도 연봉 인상이 리스크를 감내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Q3. 이직 후 실패 리스크 (백수 공포)워낙 고성과자 중심의 옥석 가리기가 심한 조직이라 들었습니다. 만약 입사 후 1년도 못 버티고 튕겨 나왔을 때, 쿠팡 타이틀이 이력서에 '양날의 검'이 될지, 아니면 다른 빅테크나 금융권으로 점프할 수 있는 확실한 '보험증서'가 될지 현직자 분들의 냉정한 시선이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침몰하는 대기업 SI선박에서 버티시겠습니까, 거친 야생이지만 쿠팡이라는 항공모함으로 갈아타시겠습니까? 댓글 부탁드립니다...
@쿠팡(주)
E밀러공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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