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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직장인 or 사업가 손금
제목 그대로 재미로 한번 보십셔 손금은 오른손으로 보셔야 합니다. 전 평생 월급 노예일 운명인가봅니다ㅋㅋㅋㅋㅋㅋ (펌)
닮구싶다
쌍 따봉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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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중 싫다고 한 행동을 반복하는 남편, 제가 과민한 걸까요?
최근 결혼한 부부입니다. 엊그제 생활비 분담 문제로 크게 다퉜습니다. 저희는 기본 소득 자체는 비슷한 편인데, 남편이 주식 투자를 잘해서 실제로 운용 가능한 돈이나 자산 증가 폭은 남편 쪽이 더 큰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남편이 관리비 정도는 전액 부담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했고, 남편은 관리비 역시 반반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말다툼이 커지면서 서로 감정적인 말을 주고받았고, 저도 남편이 싫어하는 이야기를 일부러 꺼내며 화를 돋운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남편은 저에게 “병신년”이라는 욕설을 했습니다. 싸움 도중에는 “전기요금은 내가 내니까 너도 전기 쓰지 마라” 같은 말들도 했습니다. 어제는 남편이 회식 후 술에 많이 취한 상태로 귀가했습니다. 저희는 여전히 냉전 상태였는데, 남편은 귀가 후 거의 바로 성관계를 시도했습니다. 저는 원래 성관계에서 어느 정도 과격한 플레이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남편의 강도가 점점 세지는 것 같아 몇 차례에 걸쳐 “뺨 때리는 것은 싫다”, “앞으로는 하지 말아 달라”고 분명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성관계 도중 남편이 제 뺨을 때렸고, 저는 귀가 먹먹해질 정도로 아파서 결국 소리를 지르며 중단했습니다. 그러자 말다툼으로 이어졌고, 결국 서로 밀치고 몸싸움 비슷한 상황까지 가게 됐습니다. 저도 감정적으로 대응한 부분은 있습니다. 이후 저는 사과를 요구했는데 남편은 사과하기보다는 “너가 좋아하잖아”, “해달라고 했잖아”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최근에는 오히려 싫다고 여러 번 이야기했고, 그 행동을 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해온 상태였습니다. 제가 가장 힘든 부분은 단순히 싸웠다는 사실보다도, 제가 싫다고 이야기한 경계가 존중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평소의 남편은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화가 나면 욕설을 하거나 감정 조절이 잘 안 되는 모습을 보이고, 상대방이 원치 않는다고 말한 부분을 가볍게 여기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현재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관계를 회복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현재 부부 상담도 생각해봤지만 남편은 상담에 부정적입니다. 시어머니께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고 조언을 구해야 할지 고민 중이고, 친정엄마에게는 아직 말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1. 제가 너무 과민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2. 시어머니께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이 적절한지 3. 관계 회복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 것이 좋을지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pondy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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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그리고 서러움
결혼생활 약20년차 모든게 식어있는 일상 맞벌이하다 애엄마 건강문제로 현재는 저혼자 외벌이상태 수입보다 나가야할돈이 더 많이 나가는상황 지치고 힘든 일상...그리고 생활비 더보내라는 카톡 그리고 매년 찾아오는 생일 제가 70년대생인지라 어릴때 부모님이 음력으로 생일을 챙겨주셨지요 학교에서 생일날이면 친구들이 축하한다고 생일파티하자고 저희집에 가자고할때마다 진짜 생일이 다른날이라고 하고 음력 생일을 알려주면 초대하기싫어서 거짓말하는줄 알더라고요 하지만 실제 음력생일날이 돌아와도 기억을 해주는 친구들이 없어서 음력도 양력도 제대로 축하받지못한 기억들이 있습니다 결혼 후에도 집사람이 왜 뭔생일을 둘다 챙기냐 그냥 음력으로 해라 해서 그냥 매번 양력생일로 하고싶다고 했지요 그리고 매년 또 흐지부지 올해초 그리고 생일 한달전에도 나 양력으로 생일이야 음력아니야라고 몇번 강조했지만 또 그냥 지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음력생일 이후 오늘 아침에 집사람이 갑자기 뜯어봤냐고 묻더군요 그건 자려고누웠을때 며칠전에 딸아이가 상자두개를 갖고와서 열어보자고했던것 그걸 말하더라고요 이제서야 그게 내 선물이었구나 이해했지요 하지만 저는 뭔지모르고 받은적이없다고 말했어요 기분이 나빴어요 선물이라면 마주보고 축하해준다고 하면서 줘야 저에겐 선물이거든요 저에게 생일은 선물을 받는 날이 아니라 1년에 단하루 가족과 친구들이 저에게축하해준다고 말하고 축하해주는 날이거든요 나이먹고 집착하는 이유도 유년기부터 쭉 제대로 축하받아보지못하고 때로는 거짓 생일이라는 비아냥도 듣고 했던게 트라우마로 남았나봅니다 지금도 매년 양력생일이 다가오면 네이버 카톡 및 각종 온라인사이트에서 날라오는 생일축하 메일이나 메시지를 받으면 기쁨보다 걱정이 생깁니다 이런 시스템도 챙겨주는 생일을 가족들이 까먹고 축하한다는말 안해주지 않겠지??하면서요 오늘 집사람이 그 상자 생일선물인거 몰랐냐고 물어봤을때 제가 몰랐다고 짜증내니깐 애들 앞에서 저에게 또라이 아니냐고 하더군요 (즉 생일선물 챙겨줘도 지랄하고있네?) 저는 제생일날 선물도 필요없고 네식구 모여서 미역국에 같이 밥먹고 웃으면서 대화하고 진심어린 축하한다는말 그리고 포옹 그거면됩니다 불경기에 사업이 힘들다보니 가족들에게 위로받고 축하받고 하고싶은데 가장이 힘들다는 말은 못하니 생일이라도 축하받고 힘내고 싶은데 출근길에 차에서 왜이리 눈물만 주륵주룩 나는지 갱년기 앞둔 아제의 주책인가요? 아니면 우리가족의 문제일까요?
커피향기CEO
쌍 따봉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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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매매 대출받을때 상환할생각에 마음이 불편하네요
이제 삼십중후반 넘어가고 결혼생각에 집매매 고민중입니다. 부동산에 이것저것 관심을 가지고 대출도 알아보는데 은행대출을 받고나서 최소 20년30년동안 값아야되는데 이걸 어떻게 상환하시나요? 정년보장되어지는 직장인들은 상관없겠지만 주변을 보면 중견기업도 40대중후반 넘어가면 부장아니면 남아있는 사람이 없고 50대는 임원들이고 그런 자리들은 소수인데.. 회시에서 일할 기간이 솔직히 십오년도 안남았는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대출받으시나요?
와우르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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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및 사업정리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아침 출근길 한땀한땀 여기에 작성해봅니다 저는 6년차 모바일 개발자 입니다. 25년도 쯔음 4년동안 잘 다니던 회사에서 재정악화로 권고사직을 당하고 운이 좋게도 곧 바로 그래도 탄탄한 중견기업에 개발자로 취업이 성공해서 근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 회사에서 1년 3개월 근무하던 중 갑작스럽게 사업종료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전환배치이야기를 해주었지만 외부에 노출된걸로 일반 지원자들과 경쟁해서 들어와라 라는 이야기를 했었고, 당연히 모바일 자리는 없었습니다 들은 당일 멘탈이 버티질 못하겠더라구요 .. 글을 쓰는 지금도 공고를 계속 보고 있는데 모바일 개발쪽이라 경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해가 지나면 지날수록 너무 어렵네요 긴 한탄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니데브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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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면 전화 받을때까지 거는 남자친구
사내 비밀연애 중입니다. 같은회사지만 저는 회사 직원들과 친하지 않아 보통 주말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는데 남자친구는 회사 직원들과..'만' 많이 친해 보통 평일에 술을 마십니다. 몇번 술 마시고 저한테 실수하기도 했고(같이X 혼자 마시고 와서) 술 마시고 받을때까지 전화를 한 전적이 두 번 있습니다. 화내진 않았지만 경고식으로 말은 한 상태입니다. 중요한 건 저는 엄청 피곤한 상태에서 잠들 경우 중간에 깨면 잠을 다시 잘 못 잡니다. 백번 양보해 주말이면 괜찮은데 평일 입니다. 다음 날 한시간 일찍 출근해서 출장을 가야하기도 하고, 심지어 알바생들 데리고 세시간 왕복 거리를 제가 운전해서 가야하기 때문에 먼저 잔다고 9시 반에 카톡남기고 잠들었는데 11시 40분에 세번째 전화에 잠에서 깼습니다. 전화받아서 왜 잔다고 했는데 전화했냐고 짜증냈는데 대화가 잘 이뤄지지 않아 더 말하지 않고 참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출근(출장)을 한 시간 남겨놓고 한숨도 못 잔 상태입니다. 화가 나는데 어떻게 하면 알아먹을지.. 아니면 영영 못 알아 먹을 사람인지 고민이 깊어 글 남깁니다.
랄라랄라랗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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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이 이런 머리하면 안되겠죠..?
파마가 하고싶은데 안되겠죠...? 조금 보수적인 it회사이긴 합니다..ㅠㅠ
iliilij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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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이력서.. 경계는?
졸업하고 처음 입사한 회사에 20년을 있다보니 취직 이력서 인터뷰 이런 쪽에 아예 감이 없기에 용기내어 질문 올려 봅니다. 요즘 이직을 결심하고 준비는 하고 있는데, GPT를 이용하면 제가 공유한 구직자리의 Job description을 참고하여 기깔나게 이력서를 수정해 주더군요. 물론 허위 사실을 기재하는 건 아니고요. 제 경력 베이스로 기술해 주지만 표현이나 키워드를 JD에 맞춰 주네요 그런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요즘 시대에 이렇게 수정 안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이런 부분을 회사 차원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필터할까도 궁금합니다. HR이나 헤드헌터님들 고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6에취준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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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사 제안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 직장에서 약 2년 근무 후 퇴사했고, 현재 회사는 이직한 지 3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현재 회사는 입사 전부터 연봉을 낮추고 온 대신 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막상 와보니 회사 규모가 너무 작고 담당 업무도 기대했던 것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워라밸은 전보다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히 바쁜 시즌에는 아주 바쁩니다. 현재는 퇴사를 결심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최근 전 직장에서 복귀 제안을 받았습니다. 전 직장은 업계에서는 최상위 회사였고 연봉, 복지, 안정성 등 객관적인 조건도 좋았습니다. 다만 당시에는 업무강도가 상당히 높았고, 조직 내 인간관계 스트레스도 있어서 퇴사했습니다. 퇴사 직전에는 정신과 진료를 받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이번 복귀 제안에서는 * 제가 힘들어했던 사람과는 분리된 조직으로 이동 * 처우 개선 * 향후 승진 관련 배려 등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다만 업무강도 자체는 예전보다 조금 나아졌을 수는 있어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고민은 1. 힘들었던 기억은 있지만 객관적으로 좋은 회사로 복귀한다. 2. 현재 회사를 정리하고 시간을 두고 새로운 곳을 찾는다. 입니다. 혹시 업무강도 때문에 퇴사했던 회사에 재입사해보신 분 계실까요? 특히 궁금한 건, “실질적으로 절 힘들게 했던 사람과 다시 얼굴보며 지낼 수 있을지, 업무강도는 여전히 높은 상황” 이라면 다시 돌아가는 선택을 하실 것 같은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llililri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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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위기가 오고 있다 - 횐율이 암시하는 바
추가 1: 댓글들 보니, 역시 악법 노동법을 개정해야 한다. 직원 월급장이들이 강하게 반발을 하는데 노동법 개정해 해고를 항시할 수 있게 하여 악질 직원들 내보내고 양질의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야 한디. 한국 노동법 자체가 공산주의다. 노동법에 의해 관료화 권력화된 노조를 반드시 해체해서 영업이익을 뜯어 가면서, 적자시에는 손실 분담을 하지 않는 행태를 개선해야 한다. 한국은 악법 노동법으로 인해 고용이 사라지고, 국내기업들 뿐 아니라 해외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한국 사업을 축소해 왔으며 신규 진입도 드물어 졌다. 홈플러스도 그 예이다. 이전 글들을 참고하고, 누구 보다 먼저 비상계엄에 대해 강하게 비판한 글을 계엄 직후 살벌하던 시기에 올렸고 탄핵을 반드시 해야 한다 적었다. 공산화는 집단주의/전체주의 한 행태로 파시즘과도 같은 형태이다. 즉, 전체주의는 반드시 좌파 뿐 아니라, 극우에 의해서도 진행될 수 있는 형태이다. 추가2: 2010년 전후 유럽의 외국인과 대화를 나누며 한국의 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설명 중 80년 쿠데타에 대해 말해 주니, 주범들괴 협력자들이 어떻게 되었냐고 묻더니 듣고, 한국은 쿠데타 재발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에 한국을 너무 무시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으나, 인간 본성이 시도해서 보상은 대대손손이고 처벌도 약한데 그것이 선례로 남았으니 누군가 할 수 있다고 했다. 유럽이 괜히 나치 박멸을 잔인한 정도로 한게 아니다. 그의 말이 2024년12월 확인되었고, 지금도 처벌이 안 되니 향후 재발 가능성이 있다. 2024년 쿠데타 가능성을 제기한 일부 정치인들을 국민 대다수는 비웃고 비난헸다. 한반도 공산화를 경고하는데, 미국이 한반도에 관심을 낮추고 만일 북한이 밀고 내려 올 경우, 미국이 전쟁 참여가 중국과 세계대전으로 확전될 가능성을 우려 미 참전한다면 바로 당하는 것이다. 한국은 전쟁 종료가 아니라 휴전 중임을 인식해야 한다. 누구보다 분단의 긴장을 정치적 악용에 대해 혐오한다. 그러나 국제정세를 말하고 왜 환율이 지속적 약세를 보이는가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대안은 아래 원글에 있다. 군사력 강화는 전혀 아니다. (군 관료들이 분단 악용해 호위호식하는 방법) 추가3: 여러 댓글들이 달리는데, 설사 비난이라 할지라도 다양한 의견이 표현되고 기존에 믿던 맹목성에 의심을 할 계기가 되는 것만으로도 문제 제기의 의미가 있다. 맹목적 세뇌된 사고를 의심하라 “A bee does not waste its energy trying to convince a fly that honey is better than shit.” 원글: 기사 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2024년 12월 3일) 직후, 야간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한때 1,442원까지 급등했습니다. 이는 2022년 10월 이후 약 2년 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한국은행은 해당 사태로 인해 환율이 30원가량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환율은 1,531원. 이미 1,500원이상 횐율은 굳어 졌다. 계엄과 같은 비상사태 환율보다 낮아져 안정화 되기는 커녕 훨씬 약해 졌다. 지금 상황이 계엄 보다 안 좋고 그것이 일상이 된 것이다. 그리고 환율 약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1,600원을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환율은 해당 국가의 국력의 척도이다. 달러 기준 국민소득은 낮아지고 수입품 물가는 오르고 대다수 국민들에게는 부담이다. 여러 요인이 있으나 관료들에 의한 실패한 국가 구조가 근본 원인이다. 한국을 망쳐 온 것은 관료들이라 할 수 있다. 회사 영업이익 뜯는 기업의 노조와 동일한 자들이 관료들이다. 잘 될때는 자신들의 공으로 챙기고, 안 되면 국민 탓 하며 챙긴다. 도둑놈들이다. 환율은 본질적 요소 (수출 수입 등 상거래에서 수요 공급)과 투기적 요소 (투기적으로 매수 매도, 여기서는 국가의 경제 뿐 아니라 정치적 요인들이 작동. 경제는 정치에서 자유롭지 못함. 사실상 하위. 미국의 기업가들이 결국 정치에 뛰어 들고 정주영 회장이 정치에 뛰어든 이유가 그러함)가 있는데 투기적 요소는 국가 장기 정치적 전망에 크게 영향 받음 주가지수 (특정 반도체 기업들에 의한 지수 왜곡 현상이 심하고 반도체 주는 지속이 아닌 경기에 따라 폭락도 될 수 있기에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면에서)가 언제든 추가 하락할 수 있다. 이미 한국 반도체 주들 상승의 원인인 미국 AI 기업들에 대해 미국 은행들이 추가 자금 지원 등에 대해 꺼려 한다는 기사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OpenAI 주식을 담보 제공하고 대출을 받으려 했는데 거절 당했다는 것으로 현지 기사가 나온 것 같은데 정확히 팩트인지는 모르겠으니 무조건 믿지는 말고 각자 확인해라) 등 우려 사항들이 있다. 주가지수 올랐다고 한국이 직면한 근원적 우려들은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 -국민연금 고갈 문제: 주가 올라 고갈 시기가 좀 늦춰 졌다 하는데 주기 빠지면 다시 당겨 진다 -양극화 (미국 다음 가장 극단) -최고 자살율 -최저 출생율 -저열한 갑질 집단 린치 -저열하고 비겁한 사대주의 국민성 -권력에 미쳐 국민은 안중에 없는 여야 정치인들 -과거 청산, 친일, 쿠데타, 계엄, 운동권 686/586 청산이나 개혁을 단 한번도 한 적 없이 대충 넘어가 부실 축적 -좌파 월급장이들 노조가 영업이익 뜯어 가면서 회사 어려워 적자일때는 일원도 손실 부담 안 하는 반시장적, 반주주적 행태의 보편화 -구매에서 일 하며 햡력사 뜯어 먹고 회사 돈 횡령하는 범죄 좌파 월급장이들 현재 한국의 모습과 미래는 한반도 공산화 우려가 크다. -미국의 자국 중심주의와 아메리카 대륙에 영향력 집중 (북미, 중남미) -이에 따라 한반도를 유사시 포기하고 일본을 동북아 방어선으로 조정 가능성 -북한의 핵 보유로 인한 발언 강화 -중국의 아시아 및 중동 영향력 확대: 미국의 이란 전쟁이 장기화 및 베트남전과 같이 될 가능성 증가 한반도 공산화는 전쟁 보다는 미국의 아메리카 대륙외의지역의 국제시회에 대한 영향력 감소 및 중국의 아시아 지역 지배력 인정으로 글로벌 2강 체제 구축 가능성으로 자연스럽게 한국이 중국의 영향력 하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그러한 장기 전망이 환율의 지속적 약세를 초래한다고 볼 수도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헤서는 싱가포르와 같이 해외 기업들을 적극적 유치하고 양질의 외국인들이 근무하기 친회적으로 만들어 글로벌 다민족 다인종 국가로 변모하여 국제 사회에서 스위스와 같은 입지를 구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1)규제를 타파하고 관료들의 권한을 크게 줄여 servant로의 역할을 해야 하고 2)대륙법인 밥체계를 영미법으로 바꾸고 영미계 로펌들도 법무횔동을 할 수 있게 문호 개방을 하고 3)미국, 유럽, 일본의 우수 기업들을 유치하고 외국인들이 근무하는데 우호적 환경을 조성하여 양질의 많은 외국인들이 들어 오게 되면 공산화를 막을 수 있다. 시간이 많지 않다 미국은 자국주의(아메리카 대륙 중심주의)와 이란 전쟁의 베트남 전쟁화 장기회로 아시아 및 중동에서 영향력이 감소할 것으로 보여 한국은 스위스와 같은 중립국으로 변모가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재정경제부
Matrix
쌍 따봉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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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 중인 직무 공고가 또 게시되었던데..
월요일에 면접 본 회사의 동일 직무 공고가 어제(수요일) 이틀만에 채용홈페이지에 게시되었네요 저는 아직 탈락 통보를 받지 못했습니다 면접 중 얘기 들어보니 한국인 한 명 뽑을 자리라고 하던데 이번 게시된 공고에는 '채용시마감'으로 바뀌어 올라왔더라구요......? 저는 탈락인거죠?
오안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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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단체 기부 이해 못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와이프가 연봉에 10%넘게 기부를 하는걸 알게되었어요... 현재 자가집도 없고 대출금도 갚아야하고.. 노후준비도 해야하는데 이상황이 너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아둥바둥 아껴쓰는 제 모습이 참 불쌍해 보이고 혼자라는 외로움을 심하게 느끼게 되고 배신감에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제가 심한건가요
민우야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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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고민
저는 20대 후반이고 여친은 20대 초반입니다. 고민인게 여자친구가 거짓말을 습관처럼 하는거 같고 회피성, 정당화 이상한 성격 다 갖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다혈질에 성격 좋은건 아니지만 만남에 있어서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힘든 취준 생활을 하다가 입사한지 얼마 안됐구요 저는 여자친구는 아직 학생이에요. 여자친구가 저를 더 좋아하는건 맞고 제가 취준 생활때문에 돈도 없고 했을때 여자친구가 알바하고 해서 데이트 하러 가자고 하고 밥사주고 많이 했습니다. 물론 저도 졸업전 학생때 알바 하고 했을때 제가 거의 다 사주고 몇백 쓰고 했거든요,,모텔도 자주 가고 하다보니,,근데 어느날 자기 동기가 타지에서 바 알바를 하는데 그냥 술만 먹고 못먹으면 좀 빼고 얘기 하는데 시급을 9만원 준다고 하면서 일하고 싶다는거에요 저는 취직해서 제가 사줄껀 사주고 제꺼 쇼핑도 하고 할 여유가 됐을때였어요. 근데 집 사정도 알고 돈때문에 힘든거 알아서 믿고 알아서 처신 잘하라고 얘기도 하고 그렇게 얜 일하러 갔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부터 꼭 다음날 공강도 아니고 수업이 있는 날인데 일찍 일어나서 첫차타고 학교 가서 수업 들으면 된다고 일간다고 하는겁니다. 제가 학교는 빼먹지 말고 꼭 다녀라 신신당부를 했었거든요,,아니나 다를까 연락하다가 평소에는 안해도 될 인증샷같은 보내더니 그날따라 학교라고 수업 중이라고 그러더니 연락 끊겼다가 인증도 없고 그날은 인증하라고 얘기해도 말 넘기면서 인증을 안해서 보니 거짓말 치고 일하고 술에 취해서 학교에 못갔었더라고요 그런 사소한 거짓말 부터 시작해서 알고 보니 손님이랑 절대 그런거 없다고 했는데 다 캐보니깐 키스 스킨십 같은걸 했더라고요?ㅋㅋ 헤어지자고 하니 울면서 난리 나고 니때문에 니랑 데이트하려고 비상금대출 받고 그래서 빚갚으려고 그랬다 이러면서 난리치고 붙잡고 집앞 찾아오고 그래서 다신 거짓말 치지 말라고 신뢰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일 그만둔다 해서 다시 받아 줬는데 또 다른 거짓말 치다 들키고 나중에는 적반하장을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혼내도 보고 싸우고 욕도 해보고 하는데 고쳐지질 않네요. 오늘도 내일 공강이라 저 보러(취업때문에 타지 장거리 커플됌) 시외버스 타고 온다고 하길래 그러라고 근데 난 내일 출근이라 집에 혼자 있어야 하니깐 알바 배달 한다고 해서 제가 사준 전기 자전거 있는데 지방이라 콜이 없나봅니다 단가도 안좋고 저는 수도권이라 자전거 들고 와라 접어서 버스 밑에 실을수 있으니 얘기했더니 알겠다고 하고 연락이 왔는데 잘 접히지도 않고 혼자 실기 무겁고 힘들어서 낑낑대고 있는데 아무도 안도와주고 기사님이 그냥 다음거 타라고 하고 갔다는겁니다. 버스비도 없데서 제가 돈 보내줘서 표 끊어주고 약값 없데서 돈 보내주고 그거 말고 돈 한푼도 없다고 했는데 그럼 버스비는 어떻게 되는거고 도와달라고 기사님한테 얘기도 안했냐니깐 했다고 하는겁니다. 평소에 식당이던 가게던 손님으로 가도 사장님한테 뭐 물어보지도 못하는 성격이라 그럼 거기 터미널 직원 전화좀 바꿔줘라 내가 얘기해주겠다 했더니 못하겠다고 자꾸 이미 자기가 약살돈으로 표 예매 다시 했다고 해서 나는 돈이 넘쳐서 너한테 보내주냐고 전화 바꿔주기만 하라고 얘기는 내가 하겠다고 해도 한시간 동안 저랑 실랑이 하면서 못하겠다고 해서 아 너같은애 이제 못만나겠다고 하니깐 그제서야 버스 기사님한테 도와달라고 안했어..이러는겁니다..하 또 거짓말??결국 직원 바꿔줘서 환불이던 기사님이 다음꺼 타라고 그냥 갔으니 다음 티켓이라도 그냥 끊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얘기했더니 자전거가 버스 출발 시간까지 접혀져있지도 않았고 접혀져 있으면 서비스 차원에서 실어드릴수는 있는데 접는거는 자전거가 훼손 되거나 흠집 그런 문제로 해드릴수 없다 그래서 그냥 다 이해 하고 그냥 환불 하거나 다음표 드리려고 했더니 이미 어플로 여친이 표 취소를 했고 (취소 수수료 확정) 또 약사라고 준 돈으로 새 표를 구매했다는겁니다,,하 어이가 없어서..직원말 다 맞고 죄송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냥 오지말라고 너 보면 화날꺼 같다고 또 거짓말이냐고 그랬더니 별것도 아닌걸로 화내고 ㅈㄹ만 한다고 적반하장 인데 그냥 안만나는게 제 정신건강에 이롭겠죠??헤어지는게 맞겠죠?계속 만나야하나요?사람은 안바뀐다는데,,
닐릴리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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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목표
안녕하세요. 2026년 '이혼'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게 됐습니다. 이혼을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건지 상대가 이상한건지 읽으신 분들이 판단해주셨으면 합니다. 1. 시어머님과 같이 살고 있음. 2. 쉬는날 - 조카(남편쪽)랑 놀아주러 가기 - 어머님 모시고 놀러가기 & 장보러가기 - 집안일은 쉬는날 다 너가 해라 마인드를 갖고 계신 시어머님 3. 결혼을 했으니 일보다 '가정'이 우선이다 라고 하시는 시어머님 -> 틀린말 아닌거 인정. 다만 그걸 나뿐이 아니라 남편한테도 같이 적용하면 문제가 안된다 생각함. 허나 그게 나한테만 해당되니 나는 그게 문제라고 생각하게 됐음. 4. 남들은 다 살림하면서 일한다는데 너는 왜 맨날 일만 하냐. - 어머님과 자주 싸우다 보니 남편이 회사 다니는걸 반대하여 3번 이상 이직 경험 있음. - 1차 퇴사 : 기획 및 마케팅, 홍보, 영업, 판매 등 한 회사에서 메인 업무를 맡아서 진행하다 '엎어버리기 전에 그만둬라'는 말에 퇴사. - 2차 퇴사 : 토요일 하루만 일해달라고 함. 그 말에 빡친 남편왈 '엎어버리기 전에 너가 그만두고 와라. 아니면 담당자 바꿔라'에 퇴사 - 3차 퇴사 : 출퇴근 자유로운 회사였음. 그만큼 하는 만큼 돈 버는 구조라 열심히 하기 위해서 늦게까지 일하기도 했음. 그래서 3차 퇴사 현 직장 역시 남편이 말하더군요. 어머님 보고 일하라고 하고 너가 살림하라고. 뭔 말 같지도 않은 말을 내 뱉으며 화를 내더군요. 저는 일이 너무 좋습니다. 결혼하면 안되는건가 생각도 듭니다. 그렇다면 남편은요? 주말에도 일하러 가는데? 왜 나한테만 뭐라하시는지...ㅋ 4. 나보다 내 월급을 더 축내시는 시어머님. - 어머님 용돈 - 인센 받을시 어머님 용돈 - 지원금 어머님 용돈 - 가족 여행자금 (비행기, 렌트비, 숙박비는 내 몫, 나머지는 남편이함) * 참고로 어머님과 셋이 여행가는 경우가 많아 숙박은 무조건 펜션같은 곳으로 예약해야 함. - 쉬는날 어머님 모시고 나가면 기본 30-40 씀. * 30-40만원 사용처 -> 주방용품 좋아하셔서 자주 바꾸심. -> TV에서 좋다는건 다 먹어야 직성이 풀리심. 창고형 약국 기본 30만원 사용. -> 장볼때 무조건 성분 좋은거. 브랜드 따져가며 고르심. 5. 먹는거 간섭 - 튀긴거 먹지 마라. 밥 먹어라. 생선 먹어라. 몸에 안 좋은거 먹지 마라. 시전. - 내가 요리할시 조미료 쓴다고 투덜투덜. -> OK 이건 애교니깐 봐준다. 6. 집안이 중대한 일은 내 몫. - 계약서나 관공서 관련해서 업무는 모조리 다 나한테 시킴. ( 둘다 그런쪽은 무지하심) 7. 시키는거 거역할시 - 투명인간 취급 / 내 말 개무시 - 무조건 내가 빌어야 함. -> 왜냐 나보다 나이 '많은 어른'이니까 ^^ 8. 현재 상태 - 냉전중 - 이유 : 일요일 집안일 안하고 잠만 잤다는 이유로 개무시 당하고 있음. - 1차 협상 : 개무시로 어머님 승 - 2차 협상 : 3자대면. 둘이서 나를 조리돌림함. 너는 애가 왜그러냐 부터 가정 일 신경이나 썼냐 등등의 발언을 하심. 나 빡침. - 1차 사자후 : 지금까지 월급이란 월급은 다 가져다쓰고 매번 받는 인센 다 가져가시면서 무슨 소리냐. -> 그거랑 이번일은 별개다. 논점흐리지 마라 시전. - 2차 사자후 : 집도 없고, 맨날 과태료나 수십만원씩 물어주는 남편. 그렇게 잘났으면 일도 하고 집안일도 하고 어머님 떠받들고 사는 며느리 만나라고 시전하며 이혼 선언. -> 어른스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철 없는 며느리라 해도 할 말 없음. 단 자그마치 5년이란 시간을 이런 패턴으로 살아옴. 번외.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좋을땐 좋다고 하다가 한 번 자기한테 서운하게 하면 그걸로 관계 끝. -> 가족도 예외 없음. 누군가 자기 자식 자랑한다? 그걸로 연락끊음. 남들은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산다는데 저는 이혼협의서를 가슴에 품고 사네요..ㅠㅠ 와.. 이혼이 답인걸 아는데..친정식구들한테 면목이 없어서 말을 못하겠네요.. 결론 - 나는 나쁜 며느리다. ** 관심가져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이상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 다음달에 이사 간답니다. 이 집에서 8년 살았다고 다른데서 살아 보고 싶다고. 저 일하고 있을때 둘이 집보고 가계약 하고 왔답니다. - 아들이 빚이 있는걸 아시는 어머님이...왜 이사 이사 멀쩡히 쓰는 세탁기 건조기 식탁을 바꾸고 싶다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고는 늘 남편한테 한 다는 말이 너는 여지껏 돈도 안 모으고 뭐했냐는데... 정말 몰라서 묻는걸까요?ㅜㅜ - 저는 이제 올해까지만 고생하기로 했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가해봐시집살이
은 따봉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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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너무 조용해요
제가 사수인데, 신입이 너무 조용해요. 어느정도냐면 팀원들끼리 밥먹는데 한마디도 하지 않아요.(싫어한다기보단 애초에 말수가 없는 편인 것 같긴합니다) 같이 밥 먹었던 사람중에는 "혹시 나 싫어하는건 아니냐" 물어본 사람도 있어요. 사실 조용한건 성격이라 뭐라할 건 아니지만 협업이 꽤 있는 부서라 어느정도 사회적 친밀감을 형성하는게 업무에 꽤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제가 여기저기 커피타임을 가지면서 소개(?) 및 약간의 대화하는 자리를 만드는 노력을 하고 있긴 합니다. 저랑 단둘이 있을땐 말을 그래도 하려는 편인것 같은데, 시간이 해결해주려나요?
아아맛사탕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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