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단체 기부 이해 못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06월 11일 | 조회수 897
민우야

와이프가 연봉에 10%넘게 기부를 하는걸 알게되었어요... 현재 자가집도 없고 대출금도 갚아야하고.. 노후준비도 해야하는데 이상황이 너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아둥바둥 아껴쓰는 제 모습이 참 불쌍해 보이고 혼자라는 외로움을 심하게 느끼게 되고 배신감에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제가 심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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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미스터리명함
    억대연봉
    06월 11일
    저희도 세후(실수령액) 수입의 5%정도 기부하고 있습니다. 처음 아내는 세전 10% 하자고 했는데 제가 거기까진 부담스러워서 세전 5% 로 시작을 했습니다. 급여가 오르고 세금이 늘어나면서 재협상 끝에 세후 5%로 합의를 했구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얼마를 하느냐가 아니라 ‘대화’와 ‘합의’ 라고 생각합니다. 배려의 정도도 부부가 맞지 않으면 갈등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합의가 없다면 상대가 이기적으로 보이거나 너무 바보처런 다 퍼주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아내분 말도 들어봐야겠지만) 아내분이 기부를 많이 한다고 해서 배려심이 깊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남편분께 그동안 아무 말 없이 몰래(?) 기부했다면 남편을 배려하지 않은 자기 만족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저희도 세후(실수령액) 수입의 5%정도 기부하고 있습니다. 처음 아내는 세전 10% 하자고 했는데 제가 거기까진 부담스러워서 세전 5% 로 시작을 했습니다. 급여가 오르고 세금이 늘어나면서 재협상 끝에 세후 5%로 합의를 했구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얼마를 하느냐가 아니라 ‘대화’와 ‘합의’ 라고 생각합니다. 배려의 정도도 부부가 맞지 않으면 갈등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합의가 없다면 상대가 이기적으로 보이거나 너무 바보처런 다 퍼주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다만 (아내분 말도 들어봐야겠지만) 아내분이 기부를 많이 한다고 해서 배려심이 깊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남편분께 그동안 아무 말 없이 몰래(?) 기부했다면 남편을 배려하지 않은 자기 만족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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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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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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