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파이어족 되신분들 계신가요..? 저 너무 궁금한게 있습니다..
은퇴자금 마련해서 파이어족 되신분들 혹은 부업 파이프라인 실현해서 준파이어족이신분들 실제로 살아보니 어떠신가요? 일상이 너무 궁금합니다. 매일 파이어염불만 외는 파이어무새로서 진짜 매일매일이 심심하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지금 너무 힘들게 살고 있어서 그런지 제발 좀 심심해보고 싶습니다. 연휴에도 죽어라 일했거든요? Q. 아침에 눈떴을때 출근 안해도 되고 오늘은 뭘할지 고민하는게 즐거우신가요? 아니면 이것도 지겹거나 외로우신지... Q. 남들 일할 때 카페 앉아 있거나 운동하는 게 처음엔 좋다가 나중엔 매너리즘에 빠지나요...? Q. 사회적 소속감이 사라진 데서 오는 허무함도 있나요?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가요? 파이어족이 되어도 일을 해야 된다는 소리가 있던데 진짠가요? 자유를 쟁취하신 분들의 일상이 궁금합니다. 막상 빨리 은퇴하신 분들은 심심해서 견디기가 힘들다는데 진짠지 아니면 그마저도 즐거울만큼 행복하신지... 물음표 살인마 죄송합니다!!
차은우여친
02월 20일
조회수
346
좋아요
2
댓글
1
공고보다 부족한 경력이 걸려요
안녕하세요, 경력은 꼴랑 인턴 두 번과 수습기간만 채우고 나온 회사, 합쳐 1년이 될까말까 하는 초저연차 사초생입니다. 현재 가장 가고싶은 대기업 경력직 1차면접을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는 상태인데, 문제는 공고가 경력 2년 이상(3년 이상 선호)으로 나와있었다는 점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지원했던 터라 애초 서합도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으나 포폴을 보는 직무 특성 덕인지 감사하게도 잘 봐주셨다고 봐야하려나요… 면접 분위기는 좋았으나 만약 1차를 합격한다 해도 이후 임원 면접 등에서 경력 부족이 걸림돌이 될까 불안해요. 이런 경우 경력 부족으로 무조건적으로 컷하려나요? ㅠㅠ 애시당초 뽑을 생각이 없는데 흥미로 면접을 보셨던 걸까요… 그냥 못 간다는 마음으로 초연해지고 싶은데 너무 가고 싶던 곳이라 그러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 푸념 좀 늘어봤습니다… ㅠㅠ
할수있뜨악
02월 19일
조회수
339
좋아요
2
댓글
2
장기연애 이별 후에 정신 못 차리는 팀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초보 팀장입니다. 저희 팀에 일 잘하고 성실해서 믿고 맡기던 3년 차 대리가 한명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비실비실하더니 알고 보니까 10년 가까이 만난 애인과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마음 좀 추스르면서 일하라고 다독여줬습니다. 인생사 다 그런 거니까요. 문제는 이별 후유증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우울해하는 수준을 넘어서 이제는 업무에 지장이 생기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멍하니 모니터만 보다가 울컥하면서 화장실로 뛰어가는 일이 몇번 있어서 안쓰러웠는데 이제는 그렇지는 않지만 단순한 수치나 단위를 잘못 적는거 같은 기초적인 실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칼같이 출근하던 친구였는데 종종 늦거나 눈이 퉁퉁 부어서 출근하는 날이 잦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안타깝습니다. 10년 사겼으면 거의 가족이나 다름없었을텐데 그 상실감이 얼마나 클거예요. 하지만 여기는 회사고, 이 친구가 놓치는 일들을 결국 다른 팀원들이 메꾸고 있는 상황입니다. 며칠 전에 커피 한잔하며 에둘러 말해봤지만, "죄송합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걸 보니 더는 강하게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 계속 기다려줬지만 이제는 다그쳐야 하는 때일까요? 어찌하면 좋을지 선배 팀장님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Rtfjdk
쌍 따봉
02월 20일
조회수
2,561
좋아요
83
댓글
14
멍청한 팀장밑에서 생존하는법
영업직으로 일하면서 직무 자체는 재밌고 성취감도 느낍니다. 이직을 하면서 팀장이 맡았던 거래처들을 인수받았는데, 거래처 상태가 정말 엉망이었습니다. 대부분 그럴 수는 있겠지만, 여긴 좀 심했어요. 인수인계라곤 “응, 앞으로 니 거래처야. 나중에 혼자 가서 만나봐” 이게 전부였습니다. 제대로 된 정보 하나 없이 맨땅에 헤딩하면서 거래처 관계를 다시 쌓는 중이고, 거래처에서는 팀장 욕을 엄청 합니다. “왜 그런 사람을 아직도 회사가 데리고 있냐, 난 그사람이랑은 계약안한다.”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거래처에 피해를 줬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둘씩 회복시켜가며 똥 닦듯 정리 중인데, 팀장은 매번 “느낌이 어땠냐”, “반응이 괜찮았냐”만 묻습니다. 심지어 본인은 회사에서 영업왕이라고 착각합니다. 위에서도 아무도 인정 안 하는데 혼자만요. (팀장 된 것도 그냥 나이 많아서 올려둔 거고, 본부장은 애가 멍청해서 데리고 있기 편하다고 할 정도…) 저는 영업이 결국 시간, 타이밍, 데이터, 그리고 신뢰(라포)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매번 감정 위주로만 판단하려고 하니 너무 답답하고, 피드백을 들을 때마다 힘이 빠집니다. 특히 의료/바이오 제품은 설명부터 계약, 구매까지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한데, 그걸 기다리지 못하고 어디 시장에서 배추장사하듯 ‘느낌영업’을 강요하네요. (처음 거래처에 제품 소개한 날) “이거 될 것 같아?” / “네 오늘 반응 좋았습니다.” “느낌 어때? 앞으로 좀 쓸 것 같아?” / “네, 오늘 처음 말씀드렸는데 이후 진행사항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야기했는데 아무것도 안 나올까봐 불안해서 그래… 되는 거야? 되는 거지?” / “팀장님 오늘 처음 말씀드렸고, 나올 겁니다. 계약서명전입니다” 하… 같은 말 반복하기도 지치고, 팀장이라는 직책을 단 사람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무기력해집니다. 저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팀원들 전체에게 저러는데… 본인의 불안을 아래 직원에게 필터없이 퍼뜨리는 최악의 리더십. 항상 대화의 끝엔 “그래서 어쩌라는 건데?”라는 생각만 듭니다. 진심으로, 제발 모르면 가만히라도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이사람때문에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나갈것같아서 무섭네요
틀딱킹
02월 19일
조회수
1,263
좋아요
25
댓글
6
ㅣ당일 연락없이 오전반차 기안만
휴가 사용 자유로운 회사입니다. 장기 휴가 아닌 이상 따로 팀장께 사유를 언급할 필요 없습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미리 휴가를 쓸 때이지, 당일 날 오전 펑크(급작스런 오전 반차)는 최소한 카톡으로라도 팀장에게 보고 하고 기안 올려야지 않나요?
도대체어떤
02월 19일
조회수
338
좋아요
2
댓글
4
거절받았는데 다시 만나자고 해야 할까요
져는 36살, 상대는 31살입니다. 소개팅 사이트에서 만나서 상대가 제게 호감을 보여서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성실하고 다정하고, 배려심 있고 여유 있는 분에게 끌리는데 제가 그런 거 같다고 먼저 만나자고 했고, 저도 이분에게 마음이 가서 2번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연휴때 가족과 해외여행을 가시고난 뒤, 오늘 연락와서 생각해보니 서로 사는 곳이 달라서 만나기는 어렵겠다고 했습니다. 자기도 나이가 31살이니, 솔직히 연애 상대로는 제가 맞지만(다정하고 성실하고 기억력이 좋은 점 등) 조금 더 진지한 관계를 생각할 시기에 거리가 멀어서(차로 왕복 1시간 40분 거리) 힘들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만날 때부터도 버스 정류장이 근처냐, 거리가 있는데 괜찮겠냐고 물어는 봤습니다. 저는 차도 있고, 연차 쓰는 거도 자유로워서 자주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기회가 되면 서로 봤으면 한다고 연신 말하시는데... 한 2주 있다가 연락해봐야 할까요.
루시인더스카이
02월 19일
조회수
593
좋아요
3
댓글
5
우리 집 가훈은 좀 특이했습니다.
요즘도 각자 집에 가훈 같은거 있으신지요? 설에 본가 갔다가 오랜만에 가훈 액자를 보고 문뜩 생각나서 써봅니다. 저희 집 가훈은 좀 특이했는데요 보통 가훈은 '정직하자' 뭐 '매사에 성실하게' 이런걸 하는데 저희 아버지는 어디서 영감을 받으셨는지 '행복을 내 안에'라는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적어서 작은 액자에 걸어두셨어요. 어렸을 때 중학생쯤에 처음으로 시험에서 60점대를 맞고 세상 무너져서 집에 들어온 적이 있엇어요. 아버지가 그날따라 일찍 퇴근하셔서 제 시험지를 보시더니 진지한 표정으로 제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점수 때문에 혼날걸 예상한 저는 잔뜩 쫄아있었는데 문득 "지금 네 안에 행복이 있냐?'라고 물으시는거예요. "행복은 시험 점수에 있는게 아니다. 네 안에 있는거다." 라고 하며 혼내시지도 않고 어깨만 다독여주셔서 뭔가 깨달은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어머니가 안방에 계시다가 곧이어 나오셔서 제 시험지를 보시길래 제가 당당하게 "엄마! 행복을 점수에 있는게 아니라 제 안에 있는거예요!" 라고 말씀드렸는데 어머니께서는 "맞아. 행복은 내 안에 있는거지. 그런데 사랑은 회초리에 있는거란다." 라고 하시며 호되게 매질을 하셨었습니다.. 아무튼 제 안의 행복을 일깨워주는 가훈 덕분인지 저는 꽤나 밝고 긍정적인 직장인으로 자랐네요. 다른 분들의 가훈은 뭐였는지 궁금합니다 ㅋㅋ
오메기뽀이
02월 20일
조회수
516
좋아요
14
댓글
4
성인 adhd
지금 제가 성인 adhd라 직장생활이 많이 힘든데.. 반대로 아버지도 성인 adhd인데 대기업 임원을 40대에 다시고 임원생활을 30년 하셨어요.. 아버지하고 저의 차이가 뭘까요? 성격 똑 닮았는데 시대상의 차이인가?
3121john
02월 19일
조회수
328
좋아요
1
댓글
3
전남친이랑 계단에서 마주쳤는데
회사에서 바로 밑에 층 내려가려고 오랜만에 엘베 안타고 계단으로 갔는데 전남친을 마주쳤어요. 제가 내려가고 있었고 전남친이 올라오고 있었는데 저 보더니 귀신이라도 본 것마냥 도망가네요. 어찌나 빨리 도망가는지 넘어지는줄 알았어요. 문을 당겨야 열리는데 계속 밀어서 열려고 쾅쾅 거리다가 겨우 열어서 도망치듯이 가는 모습을 보고 어이가 없었네요;; 누가 보면 제가 미저리인줄.. 헤어지기 전에는.. 자기네 팀에서 맛있는 떡이나 과자라도 나눠주면 나눠먹으려고 계단에서 몰래 만나서 건내주고 둘다 야근하고 있으면 계단 꼭대기에서 만나서 몰래 뽀뽀하고 그랬는데 그건 저만의 추억으로 남은걸까요. 저는 오랜만에 계단으로 가니까 그때 그 기억이 생각나던데 전남친은 곱등이라도 마주친듯 피하는 모습을 보니까 묘하네요. 제가 미련을 못버린건지;; 당황하면서 도망가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잠이 안오네요.
올ㄹ라운더
02월 19일
조회수
5,210
좋아요
129
댓글
19
7년 차인데도 출근이 지옥 같습니다...
남들도 다 힘들다고 해서 꾸역꾸역 버틴 게 벌써 7년입니다. 신입일때는 '적응하면 괜찮겠지', 나중에는 '연차 차면 좀 낫겠지' 하며 스스로를 다독였어요. 그런데 7년 차가 된 지금도 여전히 출근길이 괴롭고, 아침에 눈 뜨는 게 무섭습니다. 연휴 끝나고 출근하려니 더 힘들어서 눈물까지 나더라고요. 이쯤 되니까 다들 이 정도로 괴로운데 참고 다니는 건가, 아니면 내가 유독 맞지 않는 사람인걸까 궁금해지더라고요. 7년이나 버텼으면 이제 무덤덤해질 법도 한데, 여전히 사람들과 부딪히고 조직의 생리에 맞추는 게 매일매일 영혼을 갉아먹는 기분입니다. 어느날은 잠깐 괜찮아졌다가.. 아침만 되면 너무 또 싫고.. 또 회사에서 버텨내고.. 직장 생활 10년, 20년씩 하시는 선배님들은 정말 출근이 아무렇지도 않으신가요? 아니면 저처럼 매일 사표를 던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며 버티고 계신 건가요? 이만큼 버텼는데도 계속 힘들다면, 이제는 다른 길을 고민해봐야 할 신호일까요?
공기 계란
금 따봉
02월 19일
조회수
15,463
좋아요
199
댓글
108
최종면접 결과 3주보류
최종면접 후 3주동안 기다리라고만 하는건 뭔가 애매해서 잡아두는거지 그냥? 기다려달라고만 하네
Hdiwnxi
02월 19일
조회수
306
좋아요
0
댓글
1
여기도 2찍들이 꽤 많던데...
잘 몰라서 그런게 그런 능지면... 밥 먹고 살 수 있나요??
집에가고싶은데
억대연봉
02월 19일
조회수
435
좋아요
6
댓글
9
가슴통증과 불안함초조함 이거 공황일까요?
요즘 직무가 너무 안 맞다고 생각되는데요 가슴통증이 너무 심하고 매일매일이 뒤에서 치타가 쫓아오는 것처럼 가슴이 뛰고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잠도 제대로 못 자고요 자다가도 새벽 3-4시면 깜짝 놀라서 깹니다 눈물도 시도때도 없이 흐르고요 그냥 의욕도 없고 열정도 없고 … 죽고 싶은건 아닌데 그냥 교통사고 나서 회사를 안 가고 싶어요
곰곰용
02월 19일
조회수
584
좋아요
9
댓글
14
투표 개발자 선호 AI 코딩 Tool 조사
부탁드려요!!
궁그미그미그미
02월 19일
조회수
113
좋아요
0
댓글
0
40대 중반 구직, 가족
안녕하세요. 매번 기웃거리기만 하다가 처음 글을 남기네요.. 저는 운이 좋게도 약16년간 쭉 지방의 같은 지역에서 회사생활을 했습니다. 첫번째는 중소기업이였고. 두번째 회사는 글로벌 회사를 운좋게 들어가서 10년 넘게 다녔습니다. 구조조정이라는 바람을 피하지 못하고 나오게 되었고 아이가 아직 어려서 인근에서 직장을 알아보고 있으나 쉽지 않네요. 제 직무나 직급상 서울 및 수도권에 수요가 그나마 있는데 기러기 생활을 이제와서 하려니 엄두가 나지 않네요..아직 어린 아이도 눈에 밝히구요. 연봉을 30~40% 낮추더라도 인근에서 어떻게든 구직을 해야할지 아니면 혼자라도 수도권으로 가야할지..나이도 있어서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네요. 답답한 마음에 넉두리 해봤습니다.
묵묵히이겨내자
02월 19일
조회수
1,005
좋아요
8
댓글
1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