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도 다 힘들다고 해서 꾸역꾸역 버틴 게 벌써 7년입니다. 신입일때는 '적응하면 괜찮겠지', 나중에는 '연차 차면 좀 낫겠지' 하며 스스로를 다독였어요. 그런데 7년 차가 된 지금도 여전히 출근길이 괴롭고, 아침에 눈 뜨는 게 무섭습니다. 연휴 끝나고 출근하려니 더 힘들어서 눈물까지 나더라고요. 이쯤 되니까 다들 이 정도로 괴로운데 참고 다니는 건가, 아니면 내가 유독 맞지 않는 사람인걸까 궁금해지더라고요. 7년이나 버텼으면 이제 무덤덤해질 법도 한데, 여전히 사람들과 부딪히고 조직의 생리에 맞추는 게 매일매일 영혼을 갉아먹는 기분입니다. 어느날은 잠깐 괜찮아졌다가.. 아침만 되면 너무 또 싫고.. 또 회사에서 버텨내고.. 직장 생활 10년, 20년씩 하시는 선배님들은 정말 출근이 아무렇지도 않으신가요? 아니면 저처럼 매일 사표를 던지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며 버티고 계신 건가요? 이만큼 버텼는데도 계속 힘들다면, 이제는 다른 길을 고민해봐야 할 신호일까요?
7년 차인데도 출근이 지옥 같습니다...
02월 19일 | 조회수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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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방금
버틴다는 생각보단
내 업보다. 생가하면 좀 편해져요
버틴다는 생각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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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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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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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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