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연애 이별 후에 정신 못 차리는 팀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

02월 20일 | 조회수 245
R
Rtfjdk

초보 팀장입니다. 저희 팀에 일 잘하고 성실해서 믿고 맡기던 3년 차 대리가 한명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비실비실하더니 알고 보니까 10년 가까이 만난 애인과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마음 좀 추스르면서 일하라고 다독여줬습니다. 인생사 다 그런 거니까요. 문제는 이별 후유증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우울해하는 수준을 넘어서 이제는 업무에 지장이 생기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멍하니 모니터만 보다가 울컥하면서 화장실로 뛰어가는 일이 몇번 있어서 안쓰러웠는데 이제는 그렇지는 않지만 단순한 수치나 단위를 잘못 적는거 같은 기초적인 실수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칼같이 출근하던 친구였는데 종종 늦거나 눈이 퉁퉁 부어서 출근하는 날이 잦아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안타깝습니다. 10년 사겼으면 거의 가족이나 다름없었을텐데 그 상실감이 얼마나 클거예요. 하지만 여기는 회사고, 이 친구가 놓치는 일들을 결국 다른 팀원들이 메꾸고 있는 상황입니다. 며칠 전에 커피 한잔하며 에둘러 말해봤지만, "죄송합니다,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도 눈시울이 붉어지는 걸 보니 더는 강하게 말을 못 하겠더라고요. 계속 기다려줬지만 이제는 다그쳐야 하는 때일까요? 어찌하면 좋을지 선배 팀장님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댓글 8
공감순
최신순
    동 따봉
    성효
    방금
    하위 고과로 답해야죠 뭐
    하위 고과로 답해야죠 뭐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