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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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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나도 모르게 직원처럼
사회생활 거진 20년 되어가는데, 일을 하다보면 일못하는 직원도 겪고 하잖아요? 근데 집안일을 같이 하다보면 간혹 제 아내가 일을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 나도 모르게 직원 혼내듯 혼내네요. 반성 중인데, 잘 안 고쳐져요. 연애때는 집안 일 하려고 만난 것도 아니고 사랑스러워서 결혼한 건데, 점점 그렇게 됩니다 흑… 추가로… 와이프가 급할 땐 난 전화 바로 받는데, 내 급할 땐 연락두절이네요 아놔 진짜 아오!!!
사표내는제이지
동 따봉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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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피고 지하철 타시는분들 왜 마스크 안쓰세요?
담배냄새좀 빼고 지하철 타주세요 마스크쓰고 본인 담배냄새는 본인이 다 마셔주세요 마스크쓰고 타는데도 갓 핀 담배냄새가 너무 독해서 마스크안에 가득 채웁니다 마스크 열고 새로운 공기로 환기시켜줘야해요 너무 괴롭습니다
파가니니
은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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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라이프 10년 133% 환급율 연금보험 가입하지 마세요!!
그동안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시리즈로 16편을 쓰면서 다양한 보험 이론을 전달 했었는데 이제 이론을 전달하기엔 대부분 내용을 설명한 것 같아서, 오늘은 시장에서 뜨거운 보험 상품을 보면서 과연 정말 좋은 건지?에 대한 의견을 한 번 써보려고 해. * 제목은 조금 자극적으로 적어본 거고,, 사실 개인이 희망한다면 가입할 수도 있지! 근데 정확하게 해당 상품을 이해하고 가입하면 좋겠어 ----------------------------------------------------------------------- *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시리즈를 보고 싶다면? 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he4zx 16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6탄 (알릴의무, 병력, 의료자문) https://link.rmbr.in/7yvpd1 - 16탄에 들어가면 1탄부터 16탄까지 전부 읽을 수 있음! ------------------------------------------------------------------------- 5년을 납입하고 5년을 거치하면 10년차에 133% 주는 상품이 있다면 어때? 좋아보여? 아마 소비자들 입장에선 꽤 좋아보이는 거 같아 스레드나 이런 곳에서는 불티나게 세일즈를 하고 있는 거 같더라고, 근데 나는 8년차 보험설계사로써 이 상품을 가입하지 말라고 하고 싶어. 첫번째로는 이 상품은 10년을 유지한다면 10년차에 133%를 주지만 6년까지 해지할 경우 해지환급율이 44.5%인 중도 해지시 손실이 매우 큰 보험 상품이라는 점이야. 7년차에 100%가 되고, 9년까지도 101%를 주다가 10년에 한 번에 환급율이 133%로 올라 50만원씩 5년을 납입해서 원금 3,000만원을 내고 5년을 기다려서 10년차가 되면 3,990만원 (133%)의 해지환급금을 받는 상품이기 때문에 최종적인 이율만 생각하면 예적금 치고 괜찮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텐데 내가 이걸 계산해보니 5년 간 5%짜리 적금을 50만원씩 가입하면 5년 뒤에 33,225,375원이 되고(3,322만원) 이 목돈을 4.75%의 예금에 5년 간 묵혀두면 10년차에 3,990만원이 되더라고 연에 4~5% 씩 주는 예적금이 어디냐 좋은 거 아니냐? 라고 할 수 있는데 시중 예적금 보다 금리가 좀 더 높을 수 있지. 근데 은행의 예적금은 중도에 해지해도 원금 이상을 받을 수 있어. 6년씩이나 저축하다가 해지해도 절반이 날아가는 상품이 아니라는 거지. 그래서 나는 이 상품이 그렇게 대박인가? 라고 묻는 다면 하지말라고 할 거 같아. 두번째로는 원화를 10년간 저축하는게 최악이라고 생각해. 참고로 최근 5년 간 달러가 34%가 넘게 올랐거든? 2021년 기준으로 달러는 1100원 대에 거래가 되었어. 근데 지금 1500원을 넘어서 거래가 되고 있지 우리가 이 상품을 이용해서 10년 뒤에 133%의 환급률, 즉 33%의 이자를 받았다고 생각해보자. 근데 달러가 34%가 올랐네? 그럼 그만큼 원화가치가 떨어진 거기 때문에 사실상 +와 -를 합쳐보면 원금 수준의 가치가 되어 있을 수도 있어. 물론 앞으로 달러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개별적인 예적금으로 저축을 할 경우 원화적금을 하다가, 달러로 외화적금을 하다가 이렇게 선택이 가능하지만, 10년간 원화로만 저축이 되는 이 상품은 원화를 오래 모아야 한다는게 최고의 리스크 일 거 같아. 이 상품을 10년 간 이용할 바에는 외화적금을 이용하던지, 혹은 매일 미국의 1일 금리로 저축을 할 수 있는 SOFR이라는 금융 상품을 이용해도 좋을 거 같아. 마지막으로, 비과세를 적용 받고 싶은 거라면 변액보험을 이용하는게 더 좋아. 이 상품은 보험 상품이다 보니 10년 이상 상품을 유지하면 비과세가 적용되는 상품이야. 물론 비과세는 보험으로 저축을 할 때 매우 강력한 무기가 되지 월 50만원 기준 이자가 990만원이니 여기에 해당되는 15.4%의 이자소득세 152만원을 안낼 수 있기 때문에 비과세는 강점인 건 맞아. 하지만 결국 비과세는 수익이 많을수록 더 많은 세금을 아낄 수가 있는데 궁극적으로 나는 10년 뒤 고작 33%의 이자를 받는게 너무나 작다고 생각해. 변액보험은 투자 상품이다보니 투자 수익률에 따라 시기별 환급율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내가 직접 펀드변경을 안내하면서 관리하는 변액보험 고객들은 저축성 변액 보험의 경우 4년차(46개월)에 160%의 환급율도 가능하거든 (첨부한 사진 참고) 50만원씩 46개월을 납입했을 때 원금 2,300만원이 3,692만원이 되는 건 연 36.5% 이자를 주는 적금을 46개월간 이용한 효과와 마찬가지일 정도로 수익률이 관리가 되고 있는 거야. 이 상품이 10년차가 되면 133%는 너무 허접한 환급율로 보이지 않을까? 4년차에 거의 2배의 수익을 내고 있는데 10년차에 133% 환급율이 얼마나 형편 없는 상품이냐면,, 그렇게 욕을 먹는 변액종신보험도 6년에 139%의 해지환급율이 나와.. 저축성도 아니고 사망보험금에, 납입면제에, 최저보증 기능도 있는 종신보험보다도 환급율이 낮은게 10년차에 133% 환급율을 준다는 상품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상품을 꼭 가입하지 않으면 좋겠어.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동 따봉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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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댓글 이벤트] 당신은 '1500억'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까?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밸런스 게임 댓글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 <골드랜드> 예고편 시청 후, 밸런스 게임에 참여하고 선택한 이유와 기대평을 남기면 디즈니+ 구독권 선물! ✅ 기간: 2026년 4월 6일(월) ~ 4월 15일(수) ✅ 방법: <골드랜드> 예고편 보고 밸런스 게임 투표 + 댓글 남기면 참여 완료! 🎁 경품 : 디즈니+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 30명 👉 예고편 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hkQyp7V3D1k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4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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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자리에서 전화했다고 혼났어요
팀장님은 맨날 자리에서 아들이랑 전화하고 아들 선생님이랑 전화하고 그러는데 제가 자리에서 전화했다고 뭐라고 하시네요? 팀장님은 자리에서 크게 웃으면서 전화하실 때도 있고요. 다들 보통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입니다. 근데 저는 아주 잠깐 개인 전화 받았다고 바로 예의를 모른다고 지적을 받았습니다. 엄마 병원 예약 때문에 5분도 안되게 전화한거였는데요. 젊꼰 대리님이 팀장님께는 뭐라고 못하니까 저한테 그런거 같습니다. 순간 팀장님은요…? 라는 말이 목까지 올라왔는데 그냥 참았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추운 날에도 복도에 나가서 전화하고 들어오고 그랬는데 오늘 보니까 저한테 지적했던 대리님이 자리에서 전화하고 계시더라고요 이게 맞나요?
아모니카
47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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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리멤버 커뮤보니
블라인드처럼 불이 타올라 타올라 이상한 뻘글만 난무하네 ㅉㅉ 직장에서 정상인 코스프레할 일반인 투성~
얀마크
은 따봉
3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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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악한 마음씨는 타인을 속이기 위해 시작되지만, 결국 신뢰를 잃고, 관계를 잃고, 기회를 잃을 것입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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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을 본인 애 키워줄 사람으로 보는 남편
집 구할때부터 친정이 가까워야 한다며 집에 빈 방이 장모님 방이라며, 애 낳으면 우리엄마한테 넘기고 싶어 계속 이딴말을 하는데요 대체, 애 낳는 것도 여자가 해 애 기르는것도 여자 집에서 해 본인은 뭔 생각으로 두명 낳자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본인 어머니는 애 볼줄 모르고 김치 담글줄 모르고 다 할 줄 모르면서 저한테 강요하는건 잘 하시거든요 ^^^빡치게 애 갖기 전인데 무슨 약속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편은 애 얘기 계속 하고 전 지금 삶에 부담스러워서 엄두가 잘 안 납니다 남편이 애 잘 못 볼 것 같아요….. (실제로 시어머님, 본인 딸 자식 안 돌봐 주시고요)
illiliij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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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 인턴 이직(?)도
레퍼첵을 하나요 하더라도 비공식적으로 하겠죠 운용사 다니고 있습니다
캐럿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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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밤 10시에 연락 온 회사... 갈까요?
내일 면접 오라고 연락왔는데 이거 정상인가요? 갈까요 말까요? 한참 전에 지원했던 회사에서 내일 면접 보러 오라고 연락이 왔네요.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처음엔 제가 시계를 잘못 본 줄 알았습니다;; 보통 채용 관련 안내는 아무리 늦어도 평일 일과 시간 내에 오는 게 상식 아닌가요? 인사담당자나 실무자가 이 시간까지 주말 출근+야근을 하고 있는 거라면 소름이고 뭔가 채용 프로세스나 일정 관리가 전혀 안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물론 요즘 채용 공고 가뭄이다시피 해서 면접 기회 하나하나가 간절하긴 한데 이 시간에 연락 온 걸 보니 면접을 가기도 전부터 여러가지로 쎄하네요;; 이렇게 주말 밤에 급하게 연락해서 바로 다음 날 면접을 잡는 경우가 종종 있는 건가요? 경험하신 분들 어땠는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그냥 무시하고 안 가고 싶은데 경험 삼아서라도 한 번 가보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가도 될까요?
퍼란구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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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에 거래처 가지고 나가면
소송 및 더러운 꼴이 날까요 대리급에서 신규아이템 150억 이상 만들어내면 과장특진시켜준다기에 밤새가며 120억 이상을 만들어서 올해 기대하고 있었지만 진급자에 제 이름이 없네요.. 조용히 다 가지고 경쟁사로 가거나 에이전트 사업을 하는 등 나가는게 어떨까 하는 마음이 너무 셈솟습니다 선배님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kkgchkk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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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3D제품디자인으로 업종변경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시각디자이너 출신이고 전공을 살짝틀어 3d캐릭터MAYA모델러로 일한 이력을 갖고있습니다. 현재는 퇴사 상태지만 한국에서 애니모델러를 하기엔 취업시장의 한계를 느껴 업종변경을 알아보던 중 제품디자인쪽을 알아보게 되었고, 흥미가 생겨 국비프로그램을 알아봤습니다. ㅁㄱㅅㅌㄷ에서 하는 제품 디자이너 커리큘럼 5-6개월 과정을 듣고 제품디자이너 신입으로 들어가고싶은데 가능할지와, 현재 제 나이가 30살인데 신입으로 들어갈수있을지가 고민입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엽떡의강철술사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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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결혼하고 애낳고 2026년 기준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세자녀 가구 아빠입니다. 기본사항은 이렇습니다. 출생연도: 1989년도 결혼: 2017년 첫째: 아들 (18년생) 둘째&셋째 : 딸 (20&24년생) 사회생활 연봉 2400만원으로 시작 연봉 3000만원 때 결혼했고 첫째 돌 때까지는 안산에서 전세로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주변 친구들 모두 결혼도 안했고, 다들 왜하냐 애낳면 개고생이다 하고 저를 볼 때마다 ㅉㅉ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사회 분위기가 그랬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애 낳고 둘째 3살 때까지 개고생한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외벌이라 직장생활 잣같아도 퇴사도 못하고 처자식 책임지는 것 고려해야 해서 여러모로 쉽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과 내가 하나가 되었고, 회사가 곧 나, 내가 곧 회사처럼 살았습니다. 그러고 셋째도 생겼습니다. 아내는 좋아했지만, 저는 부담스러웠습니다. 월세에 식비도 오르고 모든 게 다 올랐을 때라 월급 벌어거 남는 게 없었습니다. 이 와중에 애 셋이라고 생각하니 막막했습니다. 이직 자리를 아무리 알아보지만 저와 맞는 직장 구하기도 쉽지 않았고, 동종업계도 좁아서 계속 다니기 쉽지 않았어서, 해외로 나와야겠다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 근데 간절했던 건지 운지 좋았던 건지, 동남아에 취업을 하게 되었고, 저는 지금 인도네시아입니다만, 지금은 솔직히 애키우는 게 왜 죽을만큼 힘들었을까 하고 셋째 우는 소리도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결국은 애가 힘든게 아녔구나, 내가 경제적으로 부담스럽고 힘드니까 애 우는 소리가 괴로웠구나. 한편으로는 첫째와 둘째에게 잘 웃으며 대하지 못한게 참 미안하게 느껴집니다. 근데 여러분, 꼭 결혼해서 아이 낳으세요. 인생 답 없는 것 같고, 사회가 빡빡한 건 사실이지만, 지금 이 시점에 느끼는 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건 그래도 나를 사랑해주는 아이가 있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그리고 외벌이에 세자녀 부모가 아녔으면 과연 여기까지 왔을까 싶습니다. 아마 이직도 밥먹듯 했을 것이고, 결국 제 자신의 기치를 떨어뜨렸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연봉 8500으로 2년전에 비해 연봉이 4500만원 뛰었습니다. 사실 제가 여기 있어도 되나 싶지만, 아이 셋의 간절함이 인사부에 좀 통한 듯 하네요. 혹시 결혼이나 육아에 고민이 있다면 감히 추천드립니다. 힘든 건 맞는데 그 만큼 행복합니다. 적막함 속 외로움이 뭐였나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 나를 찾고, 나를 안아주고, 나를 믿어주는 가족이 있는 게 나에게 큰 힘이 됩니다. 요즘 많이 힘들지만 화이팅하시길 바래요.
사표내는제이지
동 따봉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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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직 고민과 관계 정리
안녕하세요. 저는 43세 두아이(초1, 유딩) 외벌이 아빠 입니다. 17년차 직장인이고 현재 회사는 5번째 회사, 3년 7개월째 근무 중이에요. 현재회사는 워라벨도 좋고 실적 압박을 준다거나 큰 스트레스를 주지는 않아요. 현재 사업이 지지부진하며 회사에서 더이상 제가 할게 없다고 판단이 되고 성장이 멈춰 있는 느낌이라 향후 커리어에도 좋은 영향이 안될 것 같아 이직을 결정 하게 되었어요. (이직 시장에서 개인의 역량과 관계없이 회사or브랜드가 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것 같아서요) 일을 더이상 만들어 내기 어려운 환경과 현재 회사의 사업부가 안되었을 때 다음 스텝(이직)의 불안감이 급하게 몰려왔어요. 아래는 간략한 대상 회사들의 기본적 조건들이며 편의를 위해 현재회사는 A회사, 이직 확정회서는 B회사, 합격 결과 대기 회사는 C회사라고 할께요. A회사 조건(3년7개월째 근무중) : 중견회사, 비주력사업(신규사업), 연봉 6,500만원, 식대 지원 B회사 조건 : 중소기업, 연봉 6,000만원, 식비 미지원 C회사 조건 : 중견회사, 주력사업, 연봉 7,000만원 이상(예상), 식대지원 지난 금요일 A회사에는 4월말까지 근무하기로 했고, B회사에는 5월초 입사하기로 했어요. C회사는 B회사가 확정 되기 직전 면접을 본 상태고 결과 대기중 이에요. 위의 상황이 왜 고민이냐 우선 B회사 확정에 C회사가 되면 C회사 가면 되지 않냐고 하실텐데요. B회사는 제가 10년전 다녔던 직장으로 해당 대표님께서 몇번의 러브콜이 왔으나 연봉차이로 거절하다가 성장가능성과 성장에 따른 보상(금전+직위 등) 을 기대하며 가서 정말 열정있게 일해서 더 큰 업에 대한 개인적 성취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제가 최소한의 조건을 먼저 제안 후 승낙이 되어 가기로 한거거든요. 근데, 사람이 참 간사한게 C회사에서 좋은 조건으로 합격 통보를 받으면 C회사로 옮기는게 맞을지..그래도 B회사와의 개인적 관계도 있으니 B회사 입사 후 인정받아 연봉을 올린다 생각할지.. 아직 벌어진 일은 아니지만, 주말 내내 고민이더라고요. 만약 C회사를 선택 할 때 B회사 대표님께는 무엇이라 핑계 아닌 핑계를 대야할지.. 하지만, C회사는 업계에서 쉽지 않은 회사(실적압박, 근무환경 등)라고 비추천하는 경향이 있고 지인들도 몇분 다녔지만 2년이상을 못다녔더라고요. 주변분들 및 다른분들 눈에는 이직사유도 그렇고 현재 상태도 그렇고 행복한 고민이다라고 하실테지만 걱정이네요. 고민 내용을 쓰다보니 생각보다 길어졌는데, 일요일 남은 시간 모두 잘 보내시고 내일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도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란의바다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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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전환으로 육휴대체 계약직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바이오 관련 회사에서 1년 차로 재직 중인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현재 직무가 잘 맞지 않아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고 있고, 마침 전환하고 싶은 직무로 육아휴직 대체 계약직(파견직, 약 1년 8개월) 포지션에 최종 합격해 이제 최종 오퍼만 남은 상태입니다. 연봉은 현 직장 대비 약 30% 정도 인상될 예정이라 조건 자체는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다만 걱정되는 점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계약직으로 한번 가면 이후에도 계약직만 돌게 된다”, “육휴대체/파견 경력은 다른 회사에서 정규직 경력처럼 인정받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요. 안정적인 정규직을 다니다가 육휴대체 계약직으로 옮기는 선택이 장기적으로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아니면 위험 부담이 큰 선택일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직무 전환 관점에서 이런 형태의 계약직 경험이 실제로 경력으로 얼마나 인정되는지,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제가 어떤 기준으로 결정을 내리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ㅇㅇ009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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