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재무/회계/세무 직무 커리어 및 이직 질문
(나이는 세는 나이 기준입니다;;) 나이: 2024년 기준 30살 남성 학벌: 인서울 중하위권 경영학과 학사 자격증: 전산세무 2급, 재경관리사, 컴활 2급 영어: 토익 940점(현재 만료는 되었지만 965점까지 맞은 적도 있습니다), 저는 모종의 사유로 신입으로는 적지 않은 나이에 제조 중소기업 비상장, 비외감 기업의 회계, 자금 업무로 회사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1년 6개월 정도 경력(재무제표 작성 보조, 자금 계획 , 자금 출납, 전표 입력, 부가가치세 신고 등)을 쌓게 되었습니다. 다만 현재 재직중인 회사 안에서, 제가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상사 분들이 능력이 많이 부족해 보이고 회사 체계도 엉성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즘 들어 이직 생각이 더욱 절실하게 들고 지금 실기하면 제 커리어는 그대로 안 좋은 방향으로 흐르는 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저는 최소 매출 1500억원 이상 혹은 1000억원 이상의 상장회사 회계팀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아니면 제가 영어가 어느 정도 되는 편인데 외국계 법인 회계팀으로 이직도 고민중에 있습니다.다만 이직을 하려면 자격증, 경험 모두 일천한 상태라 준비가 필요합니다. <계획 혹은 고려중인 사항> 고려중인 자격증: 전산세무 1급, IFRS 관리사,, 회계사 OR 세무사 1차 시험, AICPA 고민중 이직 목표 시기: 25년 9월 이내 <질문> 1. 중견기업 이상 상장사 회계팀 이직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나이가 적지 않아 매우 큰 고민이 됩니다) 간다면 경력직으로 이직을 해야 할까요? 신입으로 해야 할까요? 2. 제가 외국계 법인에 가면 AICPA 자격증 취득이 도움이 될까요? 3. 위에 말씀드린 자격증 중에 저한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격증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혹은 그 이유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이외 현실적인 조언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DAVID95
24년 12월 29일
조회수
3,081
좋아요
67
댓글
29
퇴사하면서 직장내 괴롭힘 신고가 가능한가요?
직장 상사의 지속적인 폭언 때문에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데,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할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직장내괴롭힘 HR사내규정에 해당하는 건은 없음) 지속적으로 주변인들을 험담하느라 조직 문화를 많이 해치고 있고 저 또한 그분 밑에서 일하느라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친 상태입니다 퇴사를 하면서, HR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할 경우 저에게 실리가 없더라도 그분에 대한 직접적인 조치가 이루어지나요?
obirah
24년 12월 29일
조회수
760
좋아요
6
댓글
4
이직한 회사 신규 쇼핑몰이 고객이 없을때
지는 어찌해야할까요 저는 cS담당자입니다. 영어로 상담하고 저 혼자cs하고있고 나이나 연봉은 적지않아서 놀기 민망합니다. 일일보고하면 일없는거 다알아서 큰 효과없는 작은 일들을 만들어하고있습니다. 그냥 놀면되나요? 저는 쓸모있는사람이 되어야시 하는 마음에 괴롭습니다. 이직준비해야할지. 고민됩니다. 마케터도 아니라 제가 할게 적습니다.
뽀맘
금 따봉
24년 12월 29일
조회수
748
좋아요
15
댓글
20
고객사로 이직 앞두고 배신자가 된 느낌입니다.
대기업 고객사에 납품하는 하청 중소기업의 38세 팀장입니다. 고객사와 2년 정도 같이 일했는데 고객사 리더께서 저를 좋게 보고 이직을 권유해서 임원 면접까지 보았고 처우 관련 논의 중입니다. 다음 주 중에는 확답이 올거 같습니다. 이직이 거의 확실시 되면서 고민이 생겼는데요. 그동안 제가 고객사와 소통해왔는데 제가 빠지면 어린 친구들만 남아서 팀장 역할 할만한 직원이 없게 됩니다. 고객사도 그걸 알기 때문에 제가 이직할때 회사에서 제대로 인력 커버 못치면 하청을 다른 업체로 바꿀 수도 있을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몇 억짜리 계약이고 관련 직원도 여럿인데 저 때문에 그렇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직하려는 고객사 업무 외에도 제가 엮인 사업이 몇개 더 있는데 그것들도 대체자가 없는 상황이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2025년 전체 계획을 기획하고 준비하는 타이밍이라서 제가 빠지면 대체하기가 애매하겠더라고요. 저희 본부장은 저에게 새해에도 할 일이 많으니 잘 부탁한다고 제 연봉도 많이 올려줄거처럼 얘기하는데 이직하는 대기업에서 제시한 것보다는 낮은 수준이죠... 이직하는 거야 제 개인 커리어에 도움되고 너무 좋은데 회사에 폐를 끼치고 배신하는 거 같아서 민망하네요. 어떻게 해야 저도 깔끔하게 털고 나오고 회사에도 피해를 덜 끼칠 수 있을까요? 이직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성과급좋아함
쌍 따봉
24년 12월 29일
조회수
14,652
좋아요
215
댓글
171
회사동료에게 빌려준 돈
제목처럼 동료에게 빌려준 돈 때문에 걱정입니다. 정말 급하게 필요하다고 그래서 빌려줬는데 갚는다고 말만할 뿐 시간만 흐르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나 뿐 아니라 주변 다른 동료들에게도 꽤 많은 돈을 융통한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아마도 그들도 빌려준 돈을 못 받고 있는것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사생활이라 서로 쉬쉬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직장에 알린다고 뾰족한 수도 없는 것 같고, 얘기해도 기다리라고 만 하네요. ㅠㅠ 고민입니다.
살다보면9
24년 12월 29일
조회수
10,778
좋아요
94
댓글
81
업무강도는 쎄지만 루틴된업무 괜찮을까요?
포워딩회사 경력5년차입니다 최근에 큰곳으로 이직했지만 와서보니 정말 루틴된업무입니다 몇개월간 업무한리스트를보니 같은 캐리어,같은데스트만 80프로 나머지20프로는 다른데스트인데 결혼+임신계획이 있어서 다니기엔 좋은회사인데(내일만 잘하면 터치안함) 여기서 몇년 다닐까하는 생각도 들다가도 문뜩 나중에 이직하면 물경력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냥 다니는게 나을지 고민됩니다
푸12
24년 12월 29일
조회수
1,834
좋아요
54
댓글
32
무안한공 사고..
아침부터 사고소식에 너무 놀랐습니다! 다들 빠르게 출동하셔서 모여 계시던데.. 모쪼록 빨리 사고 수습에 힘써주시기를 바라며 최대한 많은 분들이 구조되시기를 바래봅니다. 제발....
이리저리하루살이
24년 12월 29일
조회수
3,669
좋아요
145
댓글
84
이직제안 안오는 이유가 이것때문일까요??
현재 IT 기업의 물류 직군에 종사중이고 6년차 과장입니다. 연봉은 현재 8,500 정도이고, 희망연봉에 9천~1억을 기재해두었는데요. 이력서와 경력기술서를 꼼꼼하게 작성해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안좋아서인지 제안이 아예 오질 않네요. 희망연봉이 높다고 판단해서 제안조차 오지 않는걸까요?? 의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꼬부욱
24년 12월 29일
조회수
2,760
좋아요
49
댓글
53
외국계 제약회서 마케팅 연봉
제약회사 영업은 많이받는다는데 외국계 제약회사 (아스텔라스, 화이자 등)의 마케팅은 연봉이 보통 어느정도에요? 대리나 과장기준??
@한국아스텔라스제약(주)
윰젱
24년 12월 29일
조회수
891
좋아요
0
댓글
5
UX/UI 디자이너로 더 성장하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약 1년차 신입 디자이너입니다. 꾸준히 이것저것 공부를 좀 하고 있는데, 현재 직군으로 더 역량을 키우고 싶어서요. 웹 프로그래밍에는 이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아직은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는 상태고, 기획은 계속해서 같이 진행해오고 있어요. 그런데 스타트업에서 계속 근무하다보니 다른 직장에 있는 분들은 어떤 역량을 주로 보는지가 궁금해졌어요. 다양한 이야기를 듣기가 어렵다보니..! 예를 들어 툴은 어떤 걸 사용하는지, 개발자와 소통은 어떻게 하는지.. 디자이너들끼리 소통하는 커뮤니티를 활용한다거나 외국어라거나 정말 분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예시가 너무 궁금해요!
표v표
24년 12월 29일
조회수
704
좋아요
13
댓글
2
말안듣는 신입
5개월차 신입 너무 말 안듣네요 실적도 안나오는데 영업 방법 알려줘도 자기 멋대로.. 일도 제대로 안하는것 같고 적은 연봉도 아닌데... 팀원 버리기 싫어서 가능한 기회 주면서 끌고 가는편인데 이 직원은 너무 심한듯 하네요 버리는게 맞는지 고민되네요
빡팀장
24년 12월 29일
조회수
4,003
좋아요
89
댓글
77
키토 다이어트 30일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영업을 좀 뛰면서 살이 70kg대에서 100kg까지 점진적으로 쪄온 사람입니다. 지난 11월 주변 지인으로부터 카니보어 식단을 권유받아 키토 카니보어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첫 스타트 메뉴: 편백찜] 처음부터 빡쎄게 탄수를 일절 끊는 건 부작용이 크다고 하여 워밍업으로 편백찜을 권하더라고요. 양껏 먹어라, 물릴때까지 먹어라. 이게 원칙이었습니다. 하지만 지켜야할 원칙: 당이 포함된 음식을 먹지 마라 (쌈채소 제외) 처음에 솔직히 쉬웠습니다. 먹고싶은 고기 먹는 건데 뭐가 어렵나 싶었죠. 그렇게 저는 키토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녁을 그렇게 양껏 든든히 먹으니 다음날 점심까지 전혀 배가 고프지 않아 좋았습니다. [나의 체질을 파악하라] 우리는 모두 각각 다른 알러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알러지는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는 것이 있고, 천천히 나타나는 것(지연성)이 있습니다. 제가 뭐 전문가는 아니니까 전문용어는 모르겠고. 아무튼 저는 지금까지 알러지가 없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이것저것 너무 잘먹어와서.. ^^;; 이번 키토를 하면서 지연성 알러지 테스트라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고, 약 20만원 정도면 채혈을 통해 알러지 반응을 검사하게 됩니다. 검사기간은 약 2주 소요. 그리고 저의 지연성 알러지 식품은 유제품, 칸디다균(당류) 정도 였습니다. 그 뜻은 제가 이 음식들을 먹으면 소화를 시키지 못하고, 대사가 막힌다는 것. 그래서 키토를 할 때는 가급적 지연성 알러지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유대신 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로 먹었고, 당은 그냥 다 끊었습니다. [주요식단] 하루 탄단지의 비율은 10:20:70을 목표로 했습니다. 탄수화물은 안먹는다고 생각하고, 주로 고기와 계란을 중심으로 한 음식을 먹어왔습니다. 저는 유제품 알러지가 있기 때문에, 버터도 끊었습니다. 고기는 트레이더스에서 양지차돌 벌크로 사서 한끼 300g을 먹는다고 가정하여 소분보관 후 그때그때 해동하여 먹었습니다. 우삼겹도 나름 가성비 좋습니다. 국 종류: 무우국, 미역국, 해장국, 육개장 등 구이류: 우삼겹 바베큐: 텍사스 브리스킷(오븐으로 12시간 이상 소요) [키토플루&금단현상] 저는 일단 당 중독자입니다. 영업직은 온갖 쓰레기들을 다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풀어줘야 하는데 저는 그걸 당과 술로 채웠던 것 같습니다. 키토를 시작하고 약 3일 정도 경과 후 저의 첫 현상은 불면증과 손떨림 이었습니다. 새벽 3시가 되면 몸에서 당을 좀 채워달라고 애원를 합니다. 냉장고를 수십번 열었다 닫았다 반복합니다. 가끔은 아예 잠을 못자기도 합니다. 이는 몸에서 탄수화물을 연료로 써왔지만, 그 탄수를 끊었기 때문에 연료가 지방으로 대체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심한 분들은 고열에 두통, 복통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모르겠습니다. [염분 보충] 키토식을 하면 생각보다 섭취되는 나트륨이 적어집니다. 그래서 변비도 오고, 그렇습니다. (근데 과거처럼 묵직한 방구 뿡뿡끼는 더러운 변비는 아님. 뱃속은 편안) 그래도 염분은 충분히 챙겨줘야하는데, 제 지인들은 그냥 소금을 물에 타서 약처럼 마십니다. 근데 저는 너무 역겨워서 그냥 콩나물국으로 대체했습니다. [조미료 끊기] 생각보다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엔 화학조미료가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는 몸에 좋지 않기에 제로음료고 뭐고 다 끊어야 하며, 심지어는 순두부에 들어간 화학성분들까지도 끊어야 합니다. (진짜 이마트를 갔는데 먹을게 없음) [체중변화] 몸무게는 신기하게도 하루에 500g씩 빠집니다. 중간중간 정체기도 옵니다만 그래도 빠지는 방향으로 대사가 흐릅니다. 30일동안 약 101kg - > 90.9kg까지 감량했습니다. [추천어플] 인아웃: 식단기록, 몸무게 추이 기록 [치팅이 잘 안됨] 매달 목표 체중을 달성하면 치팅을 하기로 약속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90초반 진입하고 치팅을 하려고 했죠. 저의 치팅 위시리스트는 이렇습니다. 오전: 초코책스+우유 듬뿍 점심: 라면 or 피자 낮 간식: 프라푸치노 벤티 저녁: 양념치킨+맥주 저녁간식: 초코포레스트 케이크 하지만 막상 치팅의 기회가 주어지면 한입씩 밖에 먹지 못합니다. 이미 몸에서 당에 대한 좋은 추억을 잊은 듯 합니다. 어느 정도냐면 텍사스 브리스킷을 만들면서 넣은 양파와 마늘, 파프리카가 달 정도였습니다. 과일은 뭐든 그냥 다 맛있습니다. 하지만 설탕음식은 뭔가 과하게 단 맛으로 인식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치팅을 안하게 됩니다. [아플때] 감기나 다른 이유로 우리는 아프죠. 그 때는 몸에서 과일 좀 먹어달라고 애원합니다. 그리고 지방음식이 비립니다. 그 때는 원없이 과일 드세요. 몸에서 그만먹으라고 할 때까지 드셔도 됩니다. 이는 몸에서 포도당과 비타민이 필요하기 때문이라 섭취하면 됩니다. [결론] 다이어트 정말 항상 실패했는데, 키토는 정말 찐입니다. 운동으로도 열심히 뛰어봤고, 프루테리안부터 비건까지도 해봤지만, 키토만한게 없습니다. 식비는 걱정 마세요. 생각보다 고기에서 주는 에너지가 넘쳐나서, 하루에 많아봐야 2끼 정도 밖에 안먹게 됩니다. (아침 저녁)
사표내는제이지
동 따봉
24년 12월 29일
조회수
125
좋아요
1
댓글
0
(경영) 여러분의 25년도 과제는?
25년도 과제를 공유해보고 다짐을 하며 실천하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일단저는 팔굽혀펴기 매일 50회 독서 주1권 조간신문 읽기 주 1회 친목모임 하루 30분 영어듣기 하루 한개글쓰기 등등입니다 보통쓰게 되면 하게 되더라구요 25년말에 한번모여 함께 결산하시죠 여러분의 25년 과제는 무엇인가요?
경영철학회색지대
24년 12월 29일
조회수
728
좋아요
43
댓글
36
제주항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 때 삼풍사고, 대구지하철, 가스폭발 등 대형사고 이후에 큰 사고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너무나 큰 충격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밥집첫째아들
억대연봉
동 따봉
24년 12월 29일
조회수
10,551
좋아요
292
댓글
171
주말에 일시키는 상사..
제목 그대로 일을 많이 시켜요.. 반나절 걸리는 업무도 아니고 주말내내 갈려야하는 일을요. 신입이라 시키는 업무에 군소리 안하고 하고있기는 한데 사회생활이 첨이라 원래 이런가 몰라 질문드립니다.. *시키는 업무도 크게 의미가 있다고 느껴지지않습니다.
우람이
24년 12월 29일
조회수
7,992
좋아요
64
댓글
8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