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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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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하나 안 당겨 받는 팀원 어쩌죠?
제목 그대롭니다.. 바로 옆자리 직원의 전화도 도통 당겨 받을 시늉도 안하는 직원때문에 매번 자리가 떨어져있는 제가 전화를 당겨받는데요. 매 업무에 이런식이에요. 함께 보는 팀 메일 함도 어떤날은 보는 시늉도 안해요. 가끔 가다가 깔짝거리고... 이런 사람이랑 일을 1년 넘게하고 있으려니 쉽지않네요... 각자 각자의 업무로 바쁘다고 생각하는 편이러 넘기다가...이게 저만 느끼는건가 했는데 다른 직원 하나의 짜증난단 표정을 보고 이게 나만 느끼는건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윗사람들은 별 생각도 없는거같고... 역시 떠나야겠죠...?
이거는되겠니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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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선택에 기준
연봉은 비슷한 수준이라고 봤을때 (B가 연봉은 가장높음) A회사 주49시간을 반드시해야 연봉을 맞춰줌 상장회사이며 중소기업이긴하나 규모로는 B,C보단 커보임 출퇴근 1시간15~30분거리 B회사 상장사는아님 중소규모라 일당백 느낌 출퇴근 15~30분거리 C회사 상장사는아님 중소규모 경력으로는 가장 유사함 출퇴근 50분거리 여러분이라면 어떤회사를 선택하실까요?
아도니스김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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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위기가 던지는 질문: 왜 다이아몬드 수저 경영은 시대 변화에 뒤처지는가
JTBC의 구조조정 논란은 단순히 한 언론사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사회의 오래된 엘리트 경영 모델이 한계에 직면한 사례로 볼 수도 있다. 과거 한국의 이른바 다이아몬드 수저 가문들은 분명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었다. 일본, 미국, 유럽과 직접 연결되는 인맥 자체가 희소 자산이던 시대였다. 해외 유학 역시 소수만 가능했고, 선진국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가진 것만으로도 막대한 사업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 이들은 일본의 기술을 들여오고, 미국의 브랜드를 수입하고, 유럽의 사업 모델을 한국에 소개하는 방식으로 성장했다. 한국이 가난하던 시절에는 이러한 방식이 매우 효과적이었다. 한국 소비자들은 해외 상품과 서비스를 접할 기회가 적었고, 선진국의 제품과 콘텐츠 자체가 경쟁력이었다. 하지만 시대는 바뀌었다. 오늘날 한국인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수준과 정보 접근성을 갖고 있다. 해외 정보들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접할 수 있고, 해외 인맥도 여러 경로로 연결된다. 과거 가문들이 독점하던 정보와 인맥의 가치가 급격히 감소한 것이다. (물론 희소성 있는 정보와 인맥에 대한 가치는 여전히 높으나 독점이 어려워 졌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일부 전통 엘리트 조직들은 여전히 과거 성공 방식을 반복한다.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가 바로 해외 콘텐츠 독점권 중심의 사고다. 과거에는 올림픽, 월드컵 같은 해외 스포츠 이벤트의 중계권을 확보하면 사실상 독점적 수익이 가능했다. 시청자는 방송국이 보여주는 것 외에는 선택지가 없었다. 하지만 유튜브, OTT, SNS, 숏폼 콘텐츠가 지배하는 시대에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젊은 세대는 경기 전체를 보기보다 하이라이트를 소비하고, 실시간 클립을 보며, 해외 플랫폼에서 직접 정보를 얻는다. 또한, 과거와는 달리 유투브 등 시청할 컨텐츠가 많아서 굳이 월드컵, 올림픽에 대해 관심이 높지 않다. 국가대표들이 귝위선양 한다고 보는 것도 구시대적 사고방식이다. BTS나 블랙핑크가 더 국위선양 한다고 봐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성공 경험에 갇혀 거액을 들여 올림픽과 월드컵 중계권을 확보하는 것은 “해외에서 좋은 것을 가져오면 성공한다”는 과거 모델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문제는 이제 그 공식이 더 이상 자동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비싼 중계권을 확보했다고 시청률이 보장되지도 않고, 광고 수익이 투자금을 회수해주지도 않는다. 과거에는 독점 자산이었던 것이 오늘날에는 높은 고정비용이 될 수도 있다. 이는 단순한 투자 실패가 아니라 시대 변화에 대한 적응 실패의 문제다. ⸻ 반면 한국 내부에서 탄생한 산업들은 전혀 다른 길을 걸었다. K-POP은 세계 음악 시장으로 진출했고, 한국 영화는 아카데미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는 글로벌 OTT를 장악했다. 한식 역시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되고 있다. 이들의 특징은 일본이나 미국에서 수입한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직접 만들고 해외로 수출했다는 점이다. 시대의 중심축이 수입에서 창조로 이동한 것이다. 하지만 과거의 성공에 익숙한 조직일수록 이러한 변화를 늦게 받아들인다. 기존 자산과 지위를 유지하는 데 집중하게 되고,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대신 과거 모델을 반복하려 한다. 그 결과 경쟁력은 점차 약화된다. ⸻ JTBC에 필요한 것은 회생이 아니라 체질 개선 만약 JTBC가 진정한 회생을 원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과거의 성공 방식을 버리는 것이다. 첫째, 비핵심 자산을 과감히 매각해야 한다. 좋은 시절을 전제로 유지하던 자산은 생존이 우선인 시기에 부담이 된다. 둘째, 조직 규모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 방송국 중심 조직이 아니라 디지털 콘텐츠 기업 중심 조직으로 재편해야 한다. 셋째, 경영진부터 비용 절감에 나서야 한다. 과도한 비서 조직, 의전 문화, 법인 차량, 특권적 비용 구조가 존재한다면 먼저 정리해야 한다. 넷째, 콘텐츠 제작 방식 자체를 AI·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 더 적은 인원으로 더 빠르게 콘텐츠를 생산하는 구조가 필요하다. ⸻ 엔비디아의 창업자 Jensen Huang 은 회사가 세계 최고 기업이 된 이후에도 “우리는 항상 파산으로부터 30일 떨어져 있다”는 취지의 경계심을 강조해 왔다. 과거에 성공한 기업이 오늘도 그 방식으로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 순간 쇠퇴는 시작된다.
@JTBC(주)
Matrix
쌍 따봉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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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입사 고민중입니다...
36살(만 35살) 이직 입사 고민중입니다. 지난해 직무 전환 및 확장(기존 아마존 재고 운영)을 위해 퇴사 후 2곳을 짧게 다니고 또다시 취준생 상태입니다. 최근 채용시장이 쉽지 않음을 체감하던 중 한 곳에서 합격 연락을 받았습니다. SCM 직무로 지원했고 좋은 기회라 생각되지만 연봉에 식대가 포함되다보니 서울 물가를 고려해보면 예상보다 낮게 느껴졌습니다.(월 점심 식비로 최소 25만원 이상 예상) 아쉬움에 조율을 시도했고 최종적으로 수습기간 후 200만원 정도 인상 가능을 제안주셔서 고민해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말 그대로 조율 가능성일뿐 픽스는 아닙니다.) 잡플래닛 리뷰도 없는 기업이라 여러 정보는 부족하지만 직무 방향으론 좋을 것 같기에 당장 연봉이 아쉽더라도 입사하는 것이 좋을지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쪼오리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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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너두 할 수 있다
갑자기 삘 받아서 오눌만 2번째 쓰는 글. 1. 아껴라 니가 얼마 벌든, 아껴라. 그리고, 쉽게 소비수준을 올리지마라. 연봉은 파이어 목표 달성에 필수조건이 아니다. 대게 많이 버는 사람들이 많이 씀 (없는 사람도 어떻게든 지지 않으려 소비하기는 하나 그 캐파는 고소득ㅣ에 비해 한없이 낮음). 연1회 해외 여행, 외제차, 명품가방, 명품시계, 오마카세, 위스키나 와인 소비가 마치 필수인양 받아들이지마라. 젋은 때는 사실 돈 없어도 모냥이 덜 빠진다. 그리고 혹시라도 주위에서 이런걸로 널 깐다면, 그냥 그 사람이랑 손절하는게 답이다. 그리고, 명심해라. 일부 극히 일부의 사람을 제외하고 파이어 하는 사람은 연봉이 얼마든 함부로 소비하지 않음. 오히려 없는 사람이 지기 싫어 소비하는게 더 큼. 뉴스 못 봄? 고소득자가 소비가 늘었음? 아니, 안 늘고 오히려 투자액을 늘렸음. 2. 행동해라 (투자해라) 난 금융자산 98%인 사람으로, 부동산은 모름. 근데, 시드가 주식투자보단 많이 필요하다는 건 앎. 솔직히 지수투자 및 배당주 투자를 한다는 전제하에서 그냥 예적금하는 것보다 훨씬 빨리 파이어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리스크? 지수 및 배당주 투자 정도의 리스크도 감당 못할꺼면... 뭐 판단은 알아서 하시길. 저축은 그럼 불필요하단 말이냐? 그건 아님. 도저히 답도 없이 풀소비하는 사람은 돈 모으기 연습용으로 1년 예적금 하는 것도 추천함. 젋은층에게 배당주 투자는 일반적으로 권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내 생각에는 월배당을 받아봐야 투자하는 재미와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오히려 난 투자초보에게는 배당주 투자가 시작으로 좋다고 봄. 아아아! 사팔사팔 하지마라. 갭 먹겠다고 깝치다가 (-)찍고 이거 어떻게 해요? 이러다 투자 그만둔다. 그냥 주식을 부동산 하듯이 모아가라. 그러다 몇년 지나 이 정도면 됬다란 판단이 들거나 좋은 주식 투자기회를 포착했다 싶으면 그 때 갈아타기 해라. 명심해라 넌 버핏도 트레이더도 아닌 일개 범부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쓸 때 없이 타이밍 재지마라. 지금 고점 아니예요? 묻지마라. 어차피 니가 지금 10억을 주식에 풀로 때려박을 거 아닌 이상 지금 투자하는 니 시드는 나중에 전체 포션에서 얼마 차지하지 않는다. 그리고, 어차피 투자초보는 간이 작아 저렇게 풀매수 못 함. 3. 투자 및 소비 가계부 써라 월소득, 월소비, 월투자 (삼땡전자 몇주 보유, 현재 미실현 수익은 얼마, 배당금은 얼마 등등), 현재 시점의 순자산 등등을 엑셀이나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기록해서 순자산 추이를 기록해라. 4. 대출하지마라 마통 지우고, 미수, 신용하지마라. 이건 트레이더 출신도 해당한다고 봄. 개미가 제일 잘하는게 그리고 할 수 있는게 물리면 바로 장투 모드에 돌입하는건데... 미수나 신용 그리고 대출이 끼면 이조차 못함. 다시 말하지만, 니 돈은 소중하다. 괜히 급등주, 테마주 이런곳에 투자하지마라. 인생 그길로 한강간다. (사팔사팔 금지가 중요한 것도 여기에 해당) 증권사 지점장 출신, 은행원, 증권사 백오피스 직원 등등 일반인이 보기에 한없이 투자 잘 할 것 싵은 사람도 말아먹는거 많이 봄. 5. 10, 15년 금방감. 30대 파이어는 내가 보기에 몇 없는 희귀케이스임. 그리고 솔직히 30대는 너무 이른거 같음. 40대 중반도 충분히 빠른 나이다. 너무 높은 수익률을 바라면 필히 망한다. 명심해라. 높은 확률로 넌 투자에 재능이 없다. 이걸 깨닫지 못하거나 까먹으면 혼쭐남. 이상. 좀더 생각나면 나중에 따로 Ver 2.를 올리겠음.
꿈꿔라
쌍 따봉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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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후배님 들에게 여쭙고 싶습니다
경력직 회사 최종면접인데 동일 조건이라면.. 재직중인 회사원을 우대할까요 아니면 이전회사 퇴사하고 1년넘게 공백이 있는 사람을 우대할까요? 사실 임원이신 면접관분들은 그러한 경력사항을 중요시할까요? 궁금합니다 !!
대표사장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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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플래너 평균 연봉 문의
2년차/3년차/4년차 평균연봉 문의드립니다! 4년차가 3700만이면 적죠??보통4천~4400만하나요??
에고오힘들다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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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에서 불륜 목격했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기분이 드럽네요. 지난 토요일 낮에 지하철을 타고 성수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제 옆으로 한 커플이 서있었는데 민망할 만큼 온몸을 밀착하고 부둥켜 안고 있었습니다. 지하철에서 염장 부리는 커플들이야 워낙 많으니까 애써 흐린눈하고 있었는데 한발짜국 움직이면 어깨가 닿을 정도로 저랑 가까이 있었어서 대화 내용이 다 들렸습니다. 남자가 전화를 받았는데 어 여보~ 라고 하길래, .. 여보?? 그럼 안고 있는 사람은 뭐지?? 싶어서 그때부터 귀만 쫑긋하고 무심한척 핸드폰을 하면서 열심히 들었는데요. 여기는 1시야 가고 있어 오늘 늦게 들어갈거 같아 드라이 맡겨놨어 (+ 빨래 관련 얘기) 집 가면 영통할게~ 나도 사랑해~~ 이런 대화를 나누는데, 가관인건 통화중에 여자가 남자의 볼따구에 쉴새 없이 뽀뽀를 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전화를 끊고 나서도 여자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스킨쉽을 이어가다가 왕십리 부근에서 내리더군요. 백퍼 바람 피는거겠죠?? 겉보기에는 여자, 남자 둘다 멀끔하고 단정하게 입고 있었어요 정말 겉으로만 봐서는 정상인인지 구분을 못한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와이프분인지 여친분인지 모르겠지만 본처(?) 분이 너무 불쌍하고 꼭 알아차리셨으면 좋겠어서 올려봅니다.
lkjhmn100
동 따봉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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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이면
금융업에 데이터 분석 직무로 회사 생활을 했습니다. 다니고 2년 째에 갑자기 발령이 나서 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발령이 나서 이제는 외주 관리를 하게 되었는데요 직무가 연속성이 없는 것도 없는 거고... 앞으로 맡을 업무가 외주 관리라 물경력이 쌓일 예정입니다. 그래서 한시라도 빨리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다시 데이터 분석 직무로 커리어를 쌓고 싶어서 준비하려고 하는데 데이터 쪽은 개인 프로젝트도 어떤 걸 해야할지 감이 안 오네요 신입으로도 다시 지원할 생각이 있습니다만 ..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예스5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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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이 황마를 주신대요... 어쩌죠
갓 혼인 신고한 유부남입니다. 집 때문에 혼인 신고를 먼저 해서 식은 아직 안 올렸습니다. 최근에 제가 다니던 회사가 타지역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출퇴근이 지옥같아졌습니다. 왕복 4시간이 넘어가니 매일 초주검이 되어서 퇴근을 하는데요. 이 사정을 들으신 장인어른께서 안 쓰던 차를 무상으로 넘겨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차를 주신다길래 눈물나게 감사했는데 알고보니까 황금 마티즈...........를 주신다고 합니다ㅠㅠ.... 요즘 보기도 힘든.... 솔직히 쪽팔려서 받아도 못 타고 다닐거 같은데 장인어른의 성의를 거부하자니 사위 주제에 싸가지 없어 보일 것 같아서 미치도록 고민됩니다. 마침 주말에 저희 집들이 오실 때 황마를 끌고 오셨길래 제가 주차만 다시 해드렸는데 조작감도 불편하고 진짜 영 아닌거 같았습니다... 연식도 정말 오래됐고요. 문제는 장인어른께서 이 차를 보물처럼 생각하신다는 점입니다. 이놈이 연식은 좀 됐어도 잔고장 한 번 안 났다고 자네한테 큰마음 먹고 주는 거라고 하십니다. 와이프한테 이 차 받아오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주차해드릴 때 잠깐 몰아봤는데 내가 작은 차를 안 몰아봐서 그런지 너무 어렵더라... 라고 하니까 그래도 차가 있는게 낫지 않냐고 하면서 난처해하네요...ㅠㅠ 그냥 돈 내고 중고차 사고 싶은 심정인데... 어떻게 말씀드려야 장인어른이 서운해하지 않으시도록 거절할 수 있을까요?ㅠㅠ
곤란하다
쌍 따봉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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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완전 망했습니다...
면접관 한 분이 저보고 다른 면접에선 이렇게 하지 말라네요. 초반에 면접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질문도 무난했고 준비한 내용도 어느 정도는 잘 말한 것 같았거든요. 근데 면접이 끝날 때까지 제가 긴장이 안 풀렸는지 질문이 들어오면 배경 설명을 엄청 길게 했습니다. 단순히 프로젝트에서 맡은 역할 물어보는 질문인데 프로젝트가 시작된 계기부터 설명하고~ 당시 회사 상황 설명하고~ 팀 구성 설명하고~... 그러다 보니 정작 제 역할 설명은 뒤로 밀리는 식이었습니다... 면접관들이 중간에 몇 번이나 말을 끊고 다시 질문을 정리해주기도 했고요. 면접 끝나기 직전에 면접관 한 분께서 "한 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다음 면접에서는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설명이 길어지면 본인이 가진 장점이 잘 전달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렇게 말씀하셔서 순간 너무 창피하더라고요.. 오늘 오전에 면접 본 건데 아직까지 생각이 나서 괴롭네요. 또 하나의 면접 흑역사 쌓았습니다. 연습도 많이 했고 처음 보는 면접도 아닌데 아직도 긴장되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런 말 들은 거면 100% 떨어졌겠죠?....
삼각참치김빱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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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결혼식 날짜 터치
말 그대로 회사에서 몇월 이후에 결혼 하라고 하는데 사실 이게 가족 행사다 보니깐 그렇게 할 수 없잖아요? 이거 고용노동부에 신고 항 수 있나여? 저희 팀은 바쁜 시즌 아니고 신행을 늦게 가는 것도 고려중인데 이래도 대화가 안될시에 컴플라이언스에 신고 하고 퇴사하려고 하는데 이거 신고감 맞죠?
와타리왕앙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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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해외 마케팅으로 커리어 변경
안녕하세요 국내 브랜드 마케팅 직무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입니다 마케팅 선배님께 의견을 듣고 싶어 글 남겨 봅니다 이번에 이직을 하면서 국내브랜드이지만 해외 타겟으로 업무 진행하는 마케터 포지션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고민인 점이 있는데요 나중에 다음 넥스트시에는 커리어가 고여버릴까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음 브랜드로 이직시에 해외팀에 입사하기엔 언어적으로 부족해서 어려울것 같고 국내팀에 돌아갔을때는 국내 마케팅을 하지 않아 생긴 공백이 생길까 걱정입니다 ㅜㅜ 이런 고민이 쓸데없는 고민인지 아니면 더 넓은 포지션에서 경험치를 쌓을수 있는 건지 고민 입니다.. 선배님들의 다양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멍멍ㅇ야옹해바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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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팀원에게 권고사직을 권한 팀장입니다. 제가 잘못한 걸까요?
회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팀에서 팀장을 맡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 팀원(20대 후반, 작년 초 입사, 이하 B) 문제로 마음이 복잡해서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B는 입사 후부터 업무 불만을 자주, 그리고 냉소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출퇴근은 늦지 않고, 시키는 일은 하지만 늘 불평이 따라붙었고, 주변에서도 "쟤 일하기 싫은 거 아니냐"는 말이 나왔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말도 잦아서 (B가 본인을 보고 이것도 못하는 ㅂㅅ이라 한 적도 있습니다) 팀 분위기에 영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은 따로 불러 "불만이 있으면 사람들 앞이 아니라 1:1로 나에게 이야기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바로 내치지 않고 조율할 기회를 먼저 준 셈입니다. 다만 공식적으로 언제까지 고쳐라 이런 식의 데드라인을 주진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나아지지 않았고, 저한테 DM으로 우울과 화를 호소하는 일이 많아져 관리자로서 이 상황을 더 끌고 가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B에게 "이 업무가 잘 안 맞는 것 같다, 다른 길을 찾는 게 회사에게도 본인에게도 나을 것 같다"고 권고사직을 진행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평소 돌려 말하는 편이긴 한데, 이 정도면 의미가 전달됐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B의 휴가 전날 면담에서 커리어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해보라고 전했고, B의 휴가 기간 중 그동안의 슬랙 DM·그룹 채널 기록을 정리해 HR에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B는 제 말을 '나가라'가 아니라 '여기 남을지 말지, 앞으로 어떻게 일할지 고민하라'로 받아들였더군요. 휴가 후 돌아와 "남겠다"고 했지만, 저는 이미 보고서를 낸 뒤였습니다. 결국 B는 퇴사를 거부했고, HR은 권고사직 대신 시말서로 마무리하며 권고사직 요청은 반려됐습니다. 이후로는 B에게 부담이 덜하면서도 의미 있는 업무를 주려고 신경 쓰고 있습니다. B는 한편 나름 노력을 해서 태도가 나아지긴 했으나, 제가 B 자신을 프로젝트에서 빼려는 것 아니냐며 의심하고, 1:1에서도 적개심과 불신을 보입니다. 저도 괴롭히거나 일을 안 준 적은 없습니다. 오래 쌓인 문제였고 조율할 기회도 먼저 줬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결과적으로 B는 '일도 하라는 대로 했고, 남한테 욕하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을 깎아내리는 말도 안되는 거냐, 억울하다'는 입장이고요. 제 판단과 처신이 시기적으로나 명분상으로나 정당했는지, 객관적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정** 댓글로도 달았지만 잘 보이라고 여기에도 수정했습니다. 작성자 입니다. 모두 의견 감사드립니다. 사실 B가 저입니다. 다른 분들 보기엔 사소한 일일 수도 있는데 제 마음에 작년 말부터 걸리는 문제입니다. 여기에 관리직의 비중이 많아보여서 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했습니다. 제 태도 문제는 남에게 나쁜 영향 끼친 것이 잘못이고, 제가 근본적으로 원인을 제공한 거라 이렇게 된 게 다른 시선으로 보더라도 자업자득이라 생각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양심이 있으면 나가야 하는데 적반하장으로 버티는 건가?" 하는 생각도 계속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일단 일은 했고, 남한테 욕한 게 아닌데 이걸로 권고사직을 한다고? 그리고 내가 거부하면 그만인데?" 싶은 마음도 같이 들었으니 적반하장이 맞을 수도 있겠네요. 일이 이렇게 된 것도 제가 속뜻을 잘못 알아들은 것이고 일이 꼬이게 만들었다 생각도 들었습니다. 실제로 팀장님과 저는 업무할 때의 소통이 잘 맞지 않는 편이고, 팀장님 본인도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은 아니라고 하시기도 하고요. 이 경우에는 제가 이렇게 이해할만하지 않나? 이게 이렇게 진행되는 게 맞는 건가? 싶은 의문도 같이 들었습니다. 왜 이렇게 됐는데 이직을 안 하냐? 하고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 보기엔 사소한 이유지만 제가 하던 일에 미련이 있었고, 제가 첫회사도 구조조정으로 24년 10월에 권고사직 받고 작년 1월 지금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 여기서 또 나가게 되면 다시 취준하고 적응하고 할 힘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용기가 없어 죽지 못할 거면 먹고 살 방법이라도 유지하고 꾸역꾸역 버텨야 하는데 그거 이상으로 뭔가를 할 의지도 힘도 없었습니다. 업무는 글에서 썼듯이 일부러 일을 안 주거나 괴롭히거나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 소통문제가 협업애서 오는 거라 생각해서 팀장님이 소통할 일이 많이 없는 일을 주시고, 원래 소속된 프로젝트는 최대한 일을 빼려고 하되 그렇다고 손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서 완전히 빼려고 하진 않는 좀 애매한 상태입니다. 서로 겉으로는 그럭저럭(?) 지내고 있고 팀장님은 현재 장기휴가 중이라 얼굴 볼 일이 당분간은 거의 없습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휴가 전날 면담에서 어떤 말이 오갔냐면 일이 맞지 않는 것 같다, 나가는 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직 HR엔 공식적으로 말을 안 한 상태이다라고 했었고, 저 휴가 가있을 때 보고서를 제출했고 돌아와서 다시 면담할 때 이미 보고서 제출했고 본인 손을 떠났다고 할 때 알았습니다. 그때 휴가 가있을 때 어떻게 할 건지 본인 커리어를 생각해봐라 하고 하신 게 팀장님은 나가는 전제를 두고 나가서 뭘할지 생각해봐라였고, 저는 아직 공식적으로 뭘 올린 건 아니니 남을지 말지, 뭘 할지 좀더 생각해봐라라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위로금에 대해서는 원래라면 1달치 나올텐데, 3개월로 협상은 해볼 수 있다. 다만 HR에서 받아들일지 보장은 없다라고 하신 적은 있습니다.
qobefbqo
쌍 따봉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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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윙 IT 면접 봅니다
안녕하세요 테크윙이라는 반도체 기업의 IT 직무(경력) 실무 면접이 내일 있습니다. 영림원 소프트랩 출신이 우대사항인데 제가 영림원 소프트랩 6개월 인턴경험이 있어서 어필이 된듯 합니다. 다만 3년 전에 일했던 회사라 그 회사 툴 사용법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일단 제 이력서 기반으로 준비하긴 했는데 실제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요 혹시 테크윙 IT 현직자분 계시면 도움 구합니당..
@(주)테크윙
춘갱
금 따봉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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