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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는 사양직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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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루루루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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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와 소통이 안된다고 하네요..
지난주에 매니저님과 1:1 미팅을 했습니다. 저보고 심각하게 왜 세일즈와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냐고 혼내더라구요. 세일즈가 제가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답니다. 사실 저는 세일즈와 1년동안 긴밀한 사이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작년에 세일즈와 함께 큰 프로젝트 두개 참여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었고, 매출도 엄청난 성장 시켰죠.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와 미팅 후에 제 핸드폰으로 확인했습니다. 12월까지 2,3일 에 한번 이상 통화한 기록이 있더라구요. 매니저와 첫번째 1:1 미팅 후 두번째... 저한테 어떻게 하라, 어떻게 하라 지시를 하시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너무 억울하다. 통화도 했고, 팀챗으로도 이야기했다... 그랬더니 매니저가 그러더군요. "XX씨, 저는 세일즈를 더 신뢰하고, 만약 그렇더라면, XX씨가 더 적극적으로 이야기 했었어야죠. 구두로 말고, 메일이나 그런 거 남아있어요? 그리고 자세하게 남겼었나요? " 그냥 거기서 헛 웃음이 나오고, 그냥 입을 다물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느꼈어요.. 회사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구나... 그리고 떠나야 겠구나... 첫번째 드는 생각은 세일즈는 그럼 지금까지 나에게 해 오던 호의들... 사적인 대화들... 생일이라며 서로 기프티콘 챙겨주며.. 여행갔다왔다고 나에게 주던 선물... 배신감과 아닐거야 란 생각도 막 뒤섞여 혼란스럽네요.. 그리고 드는생각.. 몇몇사람이 바보 만드는 것은 한 순간이겠구나... 과연 내가 정말 그렇게 했었나...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항상 일얘기 회사얘기.. 그렇게 많이 했는데,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었다고? 요즘 멘탈이 나가서 일도, 삶도 힘드네요... 내가 무엇을 잘못했길래.. 회사로써 매출과 프로젝트를 다 잡았는데, 왜 나한테 이러는건지.....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최근 너무 힘드네요....
윤스애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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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1년차입니다.
안녕하세요 신혼 1년차 초보 남편입니다. 세후 기준 아내 월급 320, 제 월급 430 해서 월 총 750만원의 수입이 있는데요. 생활비, 용돈, 재태크(주식, 코인) 비용 등 제외하고 약 450만원 정도를 청년도약계좌, 적금으로 넣고 있는데요. 저축률로 따지면 약 60프로인데 이 정도면 적정 수치인지 아니면 조금 더 올려야하는지, 적금 비중을 조정해야하는지 등 다른 선배 부부들께서는 어떻게 하시는지 많은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쓴 조언 달게 받겠습니다.
초보남편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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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으소리로 말하는사람
평소에는 조곤조곤말하다가 일적으로 서로 안맞으면 목소리높여 말하는데 본인은 화를낸게 아니라고 함. 높은소리를 듣는게 너무 불편한데 같이 일안하는게 맞는걸까?
ㅏㅓㅏㅓ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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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활동 ( 심의위원 )을 하고 싶은데
외부위원을 하고싶습니다 자격은 충분히 되고 (건설기술자격 특급/ 건축사있고 녹색건축인증전문가 자격도 있으며 건축사 취득한지 5년 되었습니다 ) 현재도 두개 지역 건축 심의위원을 하고는 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지방 심의위원 기간이 끝나면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심의위원도 도전할 생각입니다 문제는 입사 시에도 심의위원 자격 때문에 대표님께서 업무에 지장을 주일 것같다며 망설이셨다는 겁니다 게다가 입사해 보니 그 흔한 ve위원 조차 사내에 단 한 분도 안 계십니다 ( 직원 약 100명의 중견 설계사이며 공기업 현상설계를 주로합니다 ) 이런 상황에서 제가 심의위원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윗분들이 좋지 않게 보실 것같아 두렵습니다 업무에는 전혀 지장을 주지 읺을 자신이 있습니다 지금도 업무 시간에는 심의위원 활동으로 인한 전화나 문서, 도면 검토는 일체하지 않고 있으며 개인 연차 활용하여 위원활동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대표나 관리자급으로 계신분들 실무자급에서 외부활동을 하는 것을 어떻게 보시나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gofoward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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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이 일을 안해주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저희 회사는 전산 관리하는 상주 외주업체가 있는데요. 대부분 협조적인데 유난히 그 중 운영만 하고 절대 신규 개발은 안 하려고 하는 직원 두명이 있습니다. 해줄 수 있는 것도 갖은 핑계를 대며 안 해주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ececece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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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회사, 커리어 포기하고 건강을 선택하려구요
남들이 보기에 좋은 회사, 왜 나오는지 이해못하겠다는 소리 주변에서 수백번 들었는데... 커리어 쌓겠다고 시키는거 다하고 야근하고 그러다 해도해도 만족을 못하고 그러면서 본인은 칼퇴하는 팀장님 밑에서 스트레스가 심해지니 앉아있기도 힘들 정도로 뒷골 땡기고 무의식적으로 죽고싶다 내뱉고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어요 뭘 위해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네요.. 워라밸 하나 보고 편한 회사로 옮기려구요 저한텐 커리어고 뭐고 제 삶을 되찾는게 필요한 거 같아요 미래고 나발이고 지금 회사에서는 당장 내일도 기대가 안되는걸요ㅎㅎ..
fgdgg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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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전 회사 : 9 to 6 주 40시간 근무 (기본적으로는 주말출근 없음) 2025년 연봉 3180만원 이직하려는 회사 : 7 to 6 주50시간 근무 (평일은 6시이후 근무시에 추가수당 지급하며, 격주로 토요일 근무해야하고 특근수당 지급) 2026년 연봉 3800만원 상여금 : 전 회사는 상여는 미지수이나 1년차에는 100만원 지급받았음 이직하려는 회사는 상여금이 1년차 되기전에는 차감이긴 하지만 1년차부터는 300만원씩 지급 두 회사 전부 위에 언급된 근무시간보다 더 근무를 하면 추가수당이 지급됨 주 10시간이 기본적으로 근무를 확정적으로 진행하게 되고 주말근무도 확정이라는 디메리트가 있고 계산해보면 계약연봉이 올랐다는거 말고 메리트가 없어보이는데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이멤리멤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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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
삼중이고 가장 사회적으로 활발할 나이라고 생각하는데 회사에서 업무하다보니 누군가와 말하는 게 역겹고 엮이기 싫은 사람들뿐이라..ㅎ 그냥 매일 혼자 밥먹고 업무도 타 팀이랑 엮일 일 없어서 하루에 10마디도 안 하고 일한지 5년 됐는데 괜찮으려나요…
뿌앵앵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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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텃세인가요?
1.팀장이 시킨일이 있는데 본인 인수인계가 더 중요하니 팀장에게 나중에 한다고 직접 말하라고함 2.야근안하면 못끝내는 업무를 줘서 그날 끝까지 끝내고 가라고는 하지만 야근을 강요하는 것은 아니라고함 3.이직한지 1개월차가 넘을때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없고 질문도 없다고 상사에게 일름. 그래서 수습 그냥 해제하고 다른 이직처 알아본다고 했으나 본인이 더 잘하라는 의미에서 그랬다고 함 4.제가 하는 일은 전략기획쪽인데 같이 입사한 서무랑 비교하며 서무는 1개월안에 업무 이해를 빨리 했는데 나보고는 따라가는 속도가 다르다고 면박줌 5.1-10 과정 중 7,8을 모른다고 하면 100프로 모르는 사람 판단하거나 안다는건지 모른다는건지 정확히 말하라고 함 더 있는데 ㄸㅂㄱ 깨고 싶음
후아오우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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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리더는 큰그림만 그리면 될까?
리더는 큰그림을 보고, 망망대해에서 등대와 같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시야를 가져야 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 위에 있는 리더는 새 사업을 제시할때, 일부 해외 사례, 경쟁사 사례, 실무적 가정법(실무안함)을 언급하지만 핵심(how)가 부족합니다. 장황한 긍정적 기대효과만 늘어놓습니다. 리더는 큰 일을 치뤄야하니 how에 대한 세부고민은 실무가 알아서 고민하고, 정기적으로 진전을 보여라 라고 합니다. 시대가 꽤나 바뀌어도 리더는 여전히 큰그림만 제시해도 되는 사람인가 싶습니다. ‘어떻게’, ‘실무’ 대한 염두는 줄여나가는게 맞는지 궁금해집니다. 저도 리더인데, 앞으로 제가 이런 에티튜드를 표준으로 삼는것이 맞는가를 고민하게 됩니다.
내일모레글피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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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자 행동방식에 대한 의견을 여쭙니다 (긴글주의)
상위권자에 대한 판단과 대처 방법에 대해 리멤버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니다. 상위권자의 태도와 성과 챙기기에 대한 행동을 나눠서 기술예정입니다. #요약 1. 태도 관련 새로운 기술 학습에 대한 관심이나 시도가 거의 없습니다. 업무 중 궁금한 점을 자주 물어보시는데, 설명을 드린 뒤에도 “내가 원래 생각했던 게 맞았다”는 식으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성과 관련 실무 개선 아이디어는 주로 팀원에서 나오는데, 진행 과정에서 본인의 지시나 기여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두 지시 위주로 진행되다가, 성과가 보이면 방향을 얹는 형태입니다. #본문 1. 태도 1) 새로운 기술에 대한 학습 의지가 상당히 저조 합니다. - 책, 강의(Youtube)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을 접할 수있지만 노력이 전무합니다. - 행동 방식으로 추측하건데, 과거 학습한 적이 없기 때문에 학습이 습관화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2) 이로 인해, 저에게 이것저것 많이 불어보곤합니다. - 이유는 본인이 궁금한 것을 딜레이 없이 알려주기 때문입니다. 3) 업무 개선을 위한 의지는 있습니다. 다만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전무하기 때문에 본인의 상상으로 말도 안되는 질문을 할 때면 낮은 수준에서부터 하나하나 잘 설명해줘서 이해시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그치 그치 그건 안되는 게 당연하지, 내가 원래 생각한 게 맞았네"와 같은 형태로 말하곤합니다. (하루에 10번을 초과하는 질문에 9번 이상은 저렇게 말합니다. 질문이 많은 이유가 이해도가 전무한 것을 방증합니다) 요점은 본인이 모르는 걸 상대방의 답변을 통해 알게 되었을 때 본인이 몰랐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새로 배웠다는 표현이 일반적일 것 같은데 본인이 모르는 걸 티내기 싫은건지 왜 저런식으로 표현하는 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2. 성과 챙기기 1)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없기 때문에 실무상의 개선포인트를 스스로 도출하지 못합니다. - 개선안이 제시되면 굳이 거기에 한 숫가락 더 얹어서 본인의 지시로 개선이 이뤄진 것처럼 포장합니다. - 나도 그 생각하고 있었는데라는 말을 꼭 집어 넣습니다.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보면 절대 할 수 없는 생각인데 말이죠 ㅎㅎ) 2) 얕은 지식으로 이것저것 지시는 하지만, 지식이 없기 때문에 제대로된 방향을 제시하지 못합니다. 이 지시는 항상 서면이 아닌, 구도로 이뤄집니다. 이유는 1)로 귀결됩니다. 어느 정도 성과로 이어지려고 하면 한 숟가락 얹는 것이죠 위의 기술한 상위권자는 저희 팀장입니다. 이런 행동 방식을 가진 팀장을 저는 어떤 사람의로 정의하고 행동(대처)해야 할까요? 태도는 우스워 넘긴다 쳐도, 팀원의 성과를 극대화 시켜주기는 커녕 팀원의 성과를 본인의 성과로 귀속시키려는 행동을 지켜보기만 하는 게 맞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리랑캐논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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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면서 사는데 여러분 식비 어케하세요
심심하면 배달하고, 그렇다고 만들어먹자니 비용이 더나오고 재료부족 하니까 냉장고에 남은거는 썩고 ㅋㅋ
ㅎㅈ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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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후기
제 지인 이야긴데... 21년차 경력직 면접 끝나고 임원면접관이 한강배경으로 사진도 찍어주고 건물로비까지 배웅해 주면서 회사비젼, 자기 개인적인 이야기를 했다는거는요?? 그냥 매너 일까요?
지혜로운부산녀 | 현진회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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