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미팅 전화로만 일하는 직원
메일은 잘안보내고 전화 미팅으로해서 내가 업무파악이 안돼는데 어떻게함? 년차는 매우높음
오늘도아앙
동 따봉
06월 18일
조회수
241
좋아요
1
댓글
1
롯데손해보험, 4륜 전동바이크 '2륜 오토바이'로 둔갑시켜 80대 노인 사망보험금 지급 거부
8개월 보험료 받아놓고 억지 주장으로 보험금 거부... 농촌 노인 이동권 외면 롯데손해보험이 실비보험 가입 후 8개월간 성실히 보험료를 납입해 온 80대 노인의 사망 사고에 대해 보험금 지급을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 황당한 것은 농촌 지역 노인들의 주요 이동수단인 4륜 전동바이크를 2륜 오토바이로 억지 주장하며 약관상 부담보 조항을 적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고 경위 및 보험사의 부당한 처리 84세 고령의 피해자는 농촌 지역에서 이동수단으로 4륜 전동바이크를 이용하던 중, 10톤 이상 트럭의 후진 사고로 사망하였다. 유족들은 피해자가 8개월간 성실히 납입해 온 실비보험에 따라 사망보험금 및 입원치료비를 청구하였으나, 롯데손해보험은 "1년 미만 가입"과 "2륜 오토바이 사고 부담보 조항"을 근거로 지급을 거부하였다. 특히 보험사는 4륜 전동바이크를 2륜 오토바이로 둔갑시켜 약관상 '이륜자동차 운전 중 사고 부담보' 조항을 적용하려 하고 있다. 이는 명백히 4개의 바퀴를 가진 차량을 2륜 차량으로 우기는 것으로, 상식적으로도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이다. 법률 전문가들의 분석 - 보험사 주장의 명백한 오류 보험법 및 약관 해석 전문가들은 롯데손해보험의 주장에 다음과 같은 명백한 법리적 오류가 있다고 지적한다. 1. 차량 분류의 오류 4륜 전동바이크는 약관상 명시된 '이륜자동차'가 아니다. 보험약관은 엄격하게 해석되어야 하며, '이륜'이라는 명시적 표현은 문언 그대로 2개의 바퀴를 가진 차량으로 한정 해석되어야 한다.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약관 조항이 모호하거나 다의적으로 해석될 경우 작성자인 보험사에게 불리하게,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는 것이 원칙이다. 특히 농촌 지역 고령자들이 사용하는 4륜 전동바이크는 의료보조기구 성격의 전동스쿠터로서 도로교통법상 보행자로 취급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보험약관의 '이륜자동차 운전 중 사고 부담보' 조항 자체가 적용될 여지가 없다. 2. 사고 원인의 본질적 오인 이 사고의 직접적 원인은 피해자의 4륜 전동바이크 운전이 아니라 트럭 운전자의 후진 과실이다. 10톤 이상 트럭이 후진하면서 후방 안전을 확인하지 않아 사람이 사망한 이 사고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12대 중과실 중 하나로 평가될 가능성이 높으며, 트럭 운전자의 후방 주시의무 위반이 명백한 가해 행위이다. 보험약관상 '이륜자동차 운전 중 사고 부담보' 조항은 통상 이륜차 운전이라는 위험행위에 기인한 사고를 배제하는 취지이다. 따라서 정차 중이거나 단순 탑승 상태에서 타인의 명백한 과실로 발생한 사고에는 해당 조항의 적용이 제한되어야 한다는 것이 법률 전문가들의 일관된 견해이다. 3. 약관 해석의 기본 원칙 위배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 제5조 제2항에 따르면, 약관 조항이 명확하지 않거나 여러 해석이 가능한 경우 소비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하여야 한다. 4륜 차량을 2륜 차량으로 확대 해석하여 부담보 조항을 적용하려는 보험사의 시도는 이러한 기본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다. 농촌 노인의 이동권과 보험 소외 문제 이번 사건은 단순한 보험금 지급 분쟁을 넘어 농촌 지역 고령자들의 이동권과 보험 소외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4륜 전동바이크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 지역에서 고령자들의 필수적인 이동수단이다. 이를 위험한 2륜 오토바이와 동일시하여 보험 보장에서 배제하는 것은 농촌 고령자들을 보험 사각지대로 내모는 것과 다름없다. 더욱이 피해자는 8개월간 성실히 보험료를 납입하였으며, 보험사는 이 기간 동안 아무런 이의 제기 없이 보험료를 수령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금 지급 시점에 이르러 억지 논리로 지급을 거부하는 것은 소비자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이다. 금융당국의 적극적 개입 필요 보험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사건이 개별 보험사의 문제를 넘어 보험업계 전반의 신뢰도 문제로 비화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특히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고객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험사들의 자의적 약관 해석과 부당한 보험금 지급 거부는 금융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심각한 문제이다. 금융감독원과 금융소비자보호 기관들은 이번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조사와 함께, 유사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보험업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피해자 유족의 법적 대응 피해자 유족 측은 다음과 같은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에 분쟁조정 신청 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 신청 필요시 보험금 청구 소송 제기 유족 측 법률대리인은 "4륜 차량을 2륜 차량으로 우기는 보험사의 주장은 상식적으로나 법리적으로나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는 8개월간 보험료를 성실히 납입한 고령의 피해자와 유족들에 대한 명백한 배신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또한 "트럭 운전자의 명백한 후진 과실로 발생한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자가 탑승한 이동수단의 종류를 왜곡하여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는 것은 보험 본연의 취지를 저버리는 것"이라며 "끝까지 법적 투쟁을 통해 정당한 권리를 찾겠다"고 밝혔다. 보험업계의 자성과 제도 개선 시급 이번 사건은 보험업계가 고령 사회의 변화된 환경과 노인 고객의 특수성을 외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이다. 농촌 지역 고령자들의 이동수단인 4륜 전동바이크에 대한 명확한 분류 기준 마련과 함께, 보험약관의 부담보 조항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보험연구원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보험 보장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의료보조기구 성격의 4륜 전동스쿠터를 위험한 이륜차와 동일시하는 것은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금융소비자 보호 단체들도 "보험사들이 보험금 지급 시점에 이르러 자의적으로 약관을 해석하여 지급을 거부하는 관행을 근절해야 한다"며 "금융당국의 강력한 제재와 함께 약관 해석 기준의 명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보험업계의 근본적인 자성과 함께, 고령 사회에 적합한 보험 제도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멍게똑게
06월 18일
조회수
106
좋아요
0
댓글
0
조직문화가 어렵습니다
사람 좋아보이고 개인적으로 친했던 사람이 장으로 있는 팀으로 일을 해보니 사람은 착한데 일을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산출물이 없어요. 외려 제가 한 작업을 이 사람이 발표하면서 그 회의에 제가 참석하는걸 불편해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회의 끝나고 회의 내용이나 피드백을 바로 공유해주지도 않았습니다. 피드백 내용을 본인만 알고 있다고 하나씩 저한테만 던지니 일만 많아지고 전체 그림이 안보이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니 외부에서는 이 사람이 능력있다고 평가하고 저는 어떤 업무를 하는지도 모르더라구요. 그렇다고 다른 팀원들과 업무 분배가 공정한것 같지도 않아서 업무 분배를 문제삼으니 다른 팀원들도 본인도 열심히 하고 있고 성과가 눈에 보이거나 기록되지 않는거라 내 피해의식 이랍니다. 팀장의 상사는 사람마다 능력이 다르니 팀으로서 니가 팀원과 팀장을 이해해서 일을 더하는게 당연하다는 입장이고 팀 외부 사람이 니가 어떤 업무를 하는지 왜 알아야 되냐 어차피 내가 평가 할건데 내부에서만 인정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팀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동한 다른 팀에서는 업무분배는 잘되는데 매일 뒷담하고 은근히 불편한 농담하고 퇴근 후 회식같은 친목을 중요하게 여기는게 불편해서 사람은 이전이 편한데... 이전 팀은 팀성과도 안나오는데다가 외려 다른 팀원 몫까지 제 일이 되다보니 솔직히 지금도 기회가 온다해도 다시 돌아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람 차이인걸까요 조직문화 차이인걸까요? 이런게 사내정치인걸까요? 솔직히 첫번째 팀에서 일을 적당히만 나눠서 하기만했어도 이동하지 않았을텐데 내가 호구였던건가 해서 씁쓸합니다.
ujajuck
06월 18일
조회수
319
좋아요
0
댓글
1
삼성 SDS
요새 si쪽 사업 pm, pmo뽑던데 처우는 대충알고 있고 워라밸 어떤지 궁금함다. 스드스가 워라밸 좋다던데 외부 플젝도 그러한디 궁금합니다요.
aquatera
억대연봉
06월 17일
조회수
114
좋아요
1
댓글
1
jd상 업무와 다를때 어떻게 하시나요?
대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내려온 케이스입니다 경력은 10년 넘었고 리멤버로 제안받아서 채용되었어요 근데…jd상 업무는 10%이고 나머지가 잡무입니다 + 신사업 업무가 저희팀으로 왔는데 제가 직급도 있고 관련 경험이 있기도 해서 팀장이 도와달라그래서 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하루종일 바쁜데 팀장은 골칫거리 처리했으니 자리에 앉아서 마우스만 딸깍대다가 칼퇴하는거 보니 속이 터집니다. 모든 메일 참조에 넣는데 본인이 나서는게 하나도 없구요.. 팀원들도 팀장님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입사한날 바로 알았구요 아무튼 이런 경유 여러분은들 어떻게 하실건가요? 1. 존버하며 다른 이직 기회를 찾는다 2. 적어도 1년은 하면서 이게 맞는지 아닌지 판단한다 1번이 빨리 안되면 2번이 되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글써봅니다
부램
06월 17일
조회수
220
좋아요
1
댓글
1
설비보전산업기사...
자격증을 활용해야 되는데 자꾸 썩고 있네요... 창업을 할래도 뭐가 좋을지도 모르겠고...
jjinkeun
06월 17일
조회수
85
좋아요
1
댓글
0
결정장애🥺
뭘먹지😳
보고가라
억대연봉
쌍 따봉
06월 17일
조회수
161
좋아요
1
댓글
6
퇴사의 갈림길
요즘 팀 리더와의 업무 스타일 차이 때문에 고민이 많아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저는 경력직으로 입사한 지 오래되지는 않았고, 입사 당시에는 제 경험과 강점을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는 역할을 기대하고 합류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팀 상황이나 조직 내 사정 때문인지, 제가 기대했던 방향과는 다른 업무들이 계속 배정되고 있습니다. 물론 회사에서 필요한 일이면 해야 한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다만 문제는 업무의 종류 자체보다, 업무가 배정되고 관리되는 방식에서 오는 피로감이 큽니다. 팀 리더는 기본적으로 매우 빠르게 움직이고, 그때그때 필요한 일을 즉시 처리하는 스타일입니다. 예를들어 메신저로 계속해서 업무 지시를 하는 등 항시 대기가 필수인 것 같은 숨이 막힐때가 많습니다. 반면 저는 업무의 우선순위, 목적, 산출물 수준, 일정 등을 어느 정도 정리한 뒤 움직이는 편입니다. 그런데 현재는 명확한 방향이나 리소스 조율 없이 업무가 계속 내려오고, 중간에 요청사항이 바뀌거나 추가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힘든 부분은, 실무를 수행할 인력이나 지원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결과물에 대한 책임은 크게 요구된다는 점입니다. 일정은 촉박하고, 요청은 계속 추가되는데, 정작 업무 범위나 우선순위에 대해서는 충분히 조율되지 않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일을 못해서 힘든 것인지, 구조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인지 스스로도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또 팀 리더와 커뮤니케이션할 때도 부담을 느낍니다. 제가 보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정이나 리소스 상황을 말씀드려도, “일단 해라“ 식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리더 입장에서는 조직 전체를 봐야 하니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실무자 입장에서는 결국 감당해야 할 부담이 계속 쌓이는 구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이 팀에서 계속 일하는 것이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고민도 커졌습니다. 경력직으로 들어왔지만, 제가 가진 전문성이나 강점을 살린다기보다는 당장 비어 있는 일을 메우는 사람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성과나 책임은 기존 구성원과 동일하거나 그 이상으로 요구되는 것 같아 부담이 큽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궁금한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팀 리더와 업무 스타일이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경우에도 시간이 지나면 적응이 되는지, 아니면 빨리 다른 선택지를 고민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둘째, 경력직으로 입사했는데 기대했던 역할과 실제 맡는 업무가 계속 다를 때, 어디까지 조직에 맞춰야 하고 어디서부터는 커리어 관점에서 선을 그어야 하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판단하고 대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pfdingo
06월 17일
조회수
260
좋아요
1
댓글
2
인사팀이 되었어요 (이직질문)
안녕하세요, 딱지만 대기업인 계열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약 2년 정도 법무팀에서 근무하며 계약 검토, 등기, 주주총회, 소송 대응 등 법무 관련 업무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조직개편으로 법무팀이 날아가고 인사팀으로 전보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당분간 제가 기존에 하던 법무 업무를 계속 처리하면서, 차츰 인사업무도 배워보는 방향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향후 채용, 교육 등 인사운영 업무도 맡아보고, 노무 쪽도 잘할 것 같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법무나 컴플라이언스 쪽 커리어가 다소 좁다고 느껴져서, 인사 커리어를 잘 쌓으면 오히려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회사 규모와 업무 범위를 보면 전문성을 쌓기에는 한계가 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현재 회사 상황이 회사는 100명 내외고, 채용은 신입만, 경력은 그룹사에서 전보만 받아주고, 교육은 본사에서 하란 것만, 노무는 이슈 없습니다. 승진도 연차 찬 사람 중 위에서 정한 사람만 올리는 방식이라 나중에 제가 이 회사 인사 운영을 하였을 때, 더 큰 회사로 이직하는 것보다 작은 회사 관리자 포지션으로 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여쭤보고 싶은건 1. 이직 시장에서 “대기업 계열사 인사팀 출신”이라는 점이 어느 정도 가산점이 될까요? 회사 규모나 실제 업무 범위가 작아도 계열사 타이틀이 의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 기존 법무 업무 경험이 인사 직무 이직 시 도움이 될까요? 예를 들면 노무, 규정, 징계, 계약, 컴플라이언스 쪽에서 강점으로 봐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3. 지금 상황에서 인사 커리어로 전환하는 것이 괜찮은 선택일까요? 아니면 법무/컴플라이언스 쪽 커리어를 계속 살리는 방향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인사/법무 쪽에서 이직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의 고견 요청드립니다.
샹초
06월 17일
조회수
290
좋아요
2
댓글
3
도둑 잡으라는 경비원을 도둑이 직접 뽑는 ‘K-상법’을 아십니까?
대한민국 1,400만 개미 투자자 동료 여러분, 국장(코스피/코스닥)에 투자하고 안심하고 출근하고 계십니까? ​ 우리는 언제까지 내가 투자한 회사의 대표이사가 수백억을 횡령하거나, 기습 감자, 헐값 유상증자로 주주들을 배신하고 나서야 뒤늦게 피눈물을 흘려야 합니까? 이 무너진 주식시장을 그대로 방치한다면, 나중에 우리 자식들에게 "너도 대한민국 주식으로 자산 키워라"고 당당하게 권할 수 있겠습니까? ​ 국장이 이 모양 이 꼴인 근본적인 이유는 회사 내부에서 경영진의 폭주를 막아야 할 '감사위원회'가 대주주의 거수기로 전락했기 때문입니다. ​ 🔍 도둑이 경비원을 고용하는 기막힌 꼼수 상법에는 대주주가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을 감사로 앉혀 비리를 은폐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감사 선출 시 대주주의 의결권을 최대 3%로 제한하는 '3% 룰'이 엄연히 존재합니다. ​ 하지만 여기에는 치명적인 법의 구멍(예외 조항)이 있습니다. * 지분 쪼개기 꼼수: 대주주 일가와 계열사 지분을 합산하지 않고 '개별 3%'씩 인정해 주다 보니, 지분을 쪼개놓으면 대주주가 여전히 자기 아바타들을 감사위원으로 앉힐 수 있습니다. ​ * 무늬만 분리 선출: 대주주의 영향력을 배제하는 분리 선출 제도가 감사위원 중 오직 '단 1명'에게만 적용됩니다. 나머지 감사위원들은 전부 대주주의 뜻대로 채워지기 때문에, 독립된 감사가 들어가도 다수결에서 밀려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 그 결과, 회사가 망가지고 횡령이 터져도 매달 고액의 급여를 받아 가던 감사위원들은 "우리도 몰랐다, 속았다"는 한마디로 법적 책임을 교묘히 피해 갑니다. 도둑을 잡으라고 고용한 경비원이 도둑질을 방조해 놓고 면죄부를 받는 꼴입니다. ​ 🛠️ 우리가 이번 청원으로 바꿀 '상식의 법칙' 이 막장 구조를 깨부수기 위해 이번 국회 청원에 반드시 통과시켜야 할 법안을 담았습니다. 1. 대주주의 꼼수 지분 쪼개기를 원천 차단하는 '3% 룰 예외 조항 삭제' 2. 독립된 감사위원을 과반 이상 확보하기 위한 '분리 선출 제도 대폭 확대' 3. 부실 경영과 비리를 방조한 감사위원에게 '민·형사상 강력한 연대 책임 부과' ​ "잘못된 법과 제도는 지금 고쳐야 합니다." 주주가 무서운 줄 알고, 상식적인 절차 안에서 경영이 이뤄져야 우리 국장이 살고 우리 자식 세대에게 떳떳한 자본시장을 물려줄 수 있습니다. ​ 처음엔 저 개인의 억울함으로 시작한 외로운 싸움이었지만, 지인 100명의 연대를 넘어 어느덧 이름 모를 분들이 상식의 퍼즐을 함께 채워주고 계십니다. 이 무너진 시장을 바로잡는 위대한 시작에 여러분의 '마지막 빈 퍼즐 한 조각'을 더해 주십시오. 국회 국민동의청원 로그인 후 본인 인증까지 딱 30초면 충분합니다! ​ 📌 국회 국민동의청원 공식 참여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27A13F99B4265C5E064B49691C6967B
라낑
06월 17일
조회수
121
좋아요
0
댓글
0
팀장의 관점에서 팀원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건 뭘까요?
현재 재직 중인 팀원이나, 수습 평가 기간인 팀원 등... 다른 분들이 팀원에 대해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관점이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서 업무적인 측면에서의 결과물이라던지, 아니면 기술 습득력이라던지, 성실함이나 업무에 대한 학습 의지라던지, 다들 어떤 부분을 제일 중요시 생각하시나요?
바부기
06월 17일
조회수
843
좋아요
6
댓글
6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자신에 대한 신뢰가 없을 때
안녕하세요. 지나가시다 한 마디씩만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서없이 긴 푸념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소프트웨어 개발/유지보수 쪽에서 얕은 풀스택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주 언어와 플렛폼이 있긴 하지만, 일단 일이 주어지면 다 맨땅에 헤딩해서 어떻게 해내는 식입니다. 지금 회사가 거의 처음이고, 안정적이라 할만한 중소기업입니다. 아니, 중소기업이였습니다. 회사가 합병되어 대기업 계열사가 되기 전까진요 3년 전까진 어떻게 회사에서 일하면서 버틸 수 있었는데, 2년 전부터 사장님과 면담할 때 항상 같은 얘길 하시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여기 적지 않지만 뭐 좋은 얘기는 아니였습니다. 제가 문제를 크게 일으켰었고, 회사 내 평판은 안 좋고.. 다 저와 일하기 싫어하신다고. 물론 기분이 나쁘면서도 이해는 됐습니다. 일할 때 결과적으로 클라이언트와 일하는걸 망쳤고, 그 외의 말한 평판과 평가를 들어보면 고용주 입장에서는 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1년 전에 유사한 면담을 하고, 팀원들과 타 팀원~팀장급과 회식에서 얘기할 땐 그렇지 않다고 이미 얘기를 들은 상태였습니다. 안 그래도 몇 달 전부터 부서 몇몇이 단체로 뭉뚱그려 정리될 거라는 얘기가 돌고 있고, 저희 부서도 거기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미 개발 인력의 20퍼센트 정도가 자발적으로 퇴사했고요. 솔직히 저도 얼마 못 버틸 것 같습니다. 길어야 몇 달이겠죠. 조금 아쉽긴 합니다. 부족하다 생각하는 부분을 채우려 노력했는데 잘 안 된거 같더라고요. '최소한 무너진 평판은 돌리고 가자!' 이런 식으로 생각햇습니다. 일일기록도 시작하고, 좀 더 체계적으로 일하려고 노력하고. AI도 좀 더 적극적으로 쓰고, 커뮤니케이션이 끔찍할 정도로 부족해서 팀원이나 상사와 소통할 때 구체적으로 말하고 마지막에 결론 정리하고 메모하고 공유하고... 스스로도 많이 나아졌다고 느끼고, 주변인들도 그렇다 말했는데.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회사 일도 좋게 돌아가진 않았습니다. 저희 부서의 업무 수주량이 불안정해졌고, 맨아워를 지켜야 실적으로 인정받는 상황이였습니다. 거기에 다들 전담으로 할 일을 배분받았는데, 저는 적당히 뒷처리나 마무리 못한 일을 정리하는 걸 주로 하다 보니 맨아워도 상대적으로 부족해습니다. 이거 때문에 사장님과 면담할 때 모모씨는 1인분을 못한다고, 모모씨가 있는데 프리랜서를 고용해야 했다면서 손실이 심하다고, 다시금 다른 사람들이 저와 일하기 싫어한다는 걸 언급하신 건 덤입니다. 개발자로 참여해 처리한 큰 프로젝트의 일을 받은 게 없으니 증명할 것도 없어 별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저희 부서 실적이 엉망이란 얘기를 들을 때는 좀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뭘 할 수 있는 게 아닌데도 제 잘못인 것 같았고, 이런 얘기를 듣고 상반된 평가를 기억하면서도 확실히 결론내리지 못하는 상태가 진절머리났습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사내 정치 같은 걸 잘 몰라서, 다른 동료들의 평판을 좁쌀만큼도 몰라서 그런 건가 싶기도 했고요... 일만 하고 싶은 것도 있고, 다른 분들을 감히 평가할 생각도 없었거든요. 그레서 남을 평가하거나 사내 얘기에 귀를 기울이기보단, 제 실수나 업무에 부족한 부분을 정리해 고칠 리스트로 만들어 고치려 했습니다. 다만 그게 2년 동안 제대로 못 한 건지 쓸모가 없던 건지는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기에 저는 자기 평가가 안 되고 있거든요 메타인지라고 하던가요. 이 상태로 회사를 나와도 이직은 할 수 있는지, 월마다 근근히라도 수입을 낼 수 있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저보다 스펙 짱짱한 쉬었음 청년이 몇인데... 여기만큼 다른 곳에서 장기 근속할 수 있을지, 프리랜서로 일할 수나 있을지.... 지금도 글을 쓰면서 소주 마시듯 걱정을 들이키고 있습니다. 가관이죠. 끝내주는 취업난이라서 더 그런 듯 합니다. 생각을 안하려 해도, 퇴사가 눈앞에 닥치니까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다시 제목으로 돌아와서, 저는 남이든 저 자신에게든 인정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혼자 살 수 있을 정도로 제태크나 주식을 할 배짱도 없고요. 극단적으로 말하면 성공하고 싶은 야망도 없고, 그냥 이 일을 계속 하면서 먹고 살 수만 있으면 되는 겁 많은 월급쟁이입니다. 부업이나 재태크, 다른 업종을 알아봐도 나는 이거 못 하겠구나, 하는 생각부터 먼저 들고, 솔직히 주식은... 심장이 떨어질 거 같아요. 주변 팀원들의 얘기만 들으면 티 안 내지만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불안하기만 하면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거 압니다. 하지만 그걸 자신을 바꾸는 원동력으로 만들고, 그걸로 주변에 인정을 받는 건(특히 한 번 일부 몇 사람에게 신뢰가 무너졌을 때) 전혀 다른 문제더라고요. 이렇게 혼란스럽고 불안한 때에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커피챗 같은 걸 찾아볼까 생각중이기도 합니다. 지금 시대에 실패도 정체도 안 하고, 발전과 성공만 하고 싶다는 게 욕심이라는 건 압니다. 하지만 이제 '겉으로 보는 것만 믿자. 내가 잘하면 돼.' 이런 생각이 안 먹히는 순간이 된 것 같더라고요. 잘 한다는 기준을 어떻게 가져야, 주변과 잘 협업할 수 있는지, 절 포함한 누구에게나 확실한 지표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들 이런 불확실성에서 어떻게 제정신으로 사는 겁니까? 저도 자소서에 진짜 제가 자신감 갖고 말할 수 있는 걸 좀 쓰고 싶습니다. 타인은 몰라도, 최소한 절 납득시킬 수 있을 정도의 구체적이고 확실한 실적 정리 방법 같은 게 있을까요? 긴 푸념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신없는모모
06월 17일
조회수
202
좋아요
2
댓글
1
리멤버 댓글로 폭언하는 분들
익명이니 어느 정도 필터링 없는 감정 표현은 있을 수 있겠지만, 리멤버는 블라인드 보다는 예의의 선을 지키는 곳이라 생각되는데요. 느닷없는 반말, 인신공격, 폭언, 욕설 등 선 넘는 댓글은 없었으면 하네요. 화낼 곳이 있다면 다른데서 화풀이하셨으면 합니다. 신고를 하면 어떤 룰로 어떤 조치가 이루어지죠? 가령 신고자가 3명이면 일단 가려지고 누적 3건되면 글 게시 금지를 한다거나. 리멤버의 답이 궁금합니다. 최근 또 열심히 반말로 욕설 다는 사람이 나타났던데 좀 안타깝고요. 그리고 말 나온 김에 운세 본다고 글 올리고 카톡 오픈채팅 주소 남기는 분들 계신데, 그런 광고하시려면 리멤버에 돈 내셔야 합니다. 가이드라인 지키시죠. —-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발췌) 2. 금지 행위 리멤버 커뮤니티 내에서 다음 행위는 금지되며, 위반 시 예고 없이 콘텐츠 숨김/삭제 또는 커뮤니티 서비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홍보, 설문조사, 구인/구직 별도 문의 없이 커뮤니티에서 홍보, 설문조사, 구인/구직 활동 홍보 링크 게시 홍보의 소지가 있는 텍스트/이미지/닉네임 게시 2)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콘텐츠 욕설, 비속어 등 타인에게 상처 주는 소통 성별, 나이, 출신 국가, 민족, 인종, 성적 지향, 장애 등을 이유로 특정인, 특정 집단을 비방하는 소통 3) 부적절한 콘텐츠 사생활 침해, 초상권 침해,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 침해 불법적인 거래나 불법 사이트 링크 공유 선정적/폭력적인 콘텐츠 정치 및 종교 등 분쟁/논란을 일으키는 소통 동일하거나 유사한 내용의 반복 게시 또는 동일 공간에 연속적 도배
굴레방다리
쌍 따봉
06월 17일
조회수
2,633
좋아요
180
댓글
24
대구의 큰 병원에서 파트장님 리더십 강의를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지난 주에 강의를 한 대구의 큰 병원에서 수간호사님들에 이어 파트장님들께 리더십 강의로 함께 했습니다. https://youtu.be/tadxKTq6_pc #유쾌한리더십 #파트장 #리더십 #리더쉽 #리더교육 #상황대응리더십 #피드백 #김주연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06월 17일
조회수
12
좋아요
0
댓글
0
타팀 이동 제의
안녕하세요. 5년차 근무중입니다. 제목대로 타팀 이동 제의를 받았습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이 필요하여 문의드립니다. 첫 입사 후 a팀에서 3년 근무 후에 상사 한분과 지속적인 트러블이 있었고 (팀장 아님) 다신 이 회사는 쳐다도 안본다는 마음으로 이직 면접을 봤고 합격했었습니다. 퇴사 의사를 밝히고 부서장님께 잡혀서 현재 b팀으로 발령을 받고 2년째 잘 근무하던 중입니다. 오늘 갑자기 타부서장께서 c팀에 자리가 났는데 와라. 구체적인 조건은 제시하지 않으셨고, 이제 올 때 됐다. 솔직히 말하면 강제로 끌고 가기 전에 좋은 말로 할때 와라였습니다. 그 부서장님과는 나름 좋은 관계를 유지했어서 더 그러셨던거 같기도 합니다. 부서장님께서 내일까지 답변달라시고 다른 사람한텐 말하지 말라십니다. 솔직히 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그 부서장님과 업무상 얽혀서 괜히 거절하는 것이 더 곤란하긴 합니다. 제가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선배님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1l1iil
06월 17일
조회수
796
좋아요
4
댓글
7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