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좋아보이고 개인적으로 친했던 사람이 장으로 있는 팀으로 일을 해보니 사람은 착한데 일을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산출물이 없어요. 외려 제가 한 작업을 이 사람이 발표하면서 그 회의에 제가 참석하는걸 불편해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회의 끝나고 회의 내용이나 피드백을 바로 공유해주지도 않았습니다. 피드백 내용을 본인만 알고 있다고 하나씩 저한테만 던지니 일만 많아지고 전체 그림이 안보이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니 외부에서는 이 사람이 능력있다고 평가하고 저는 어떤 업무를 하는지도 모르더라구요. 그렇다고 다른 팀원들과 업무 분배가 공정한것 같지도 않아서 업무 분배를 문제삼으니 다른 팀원들도 본인도 열심히 하고 있고 성과가 눈에 보이거나 기록되지 않는거라 내 피해의식 이랍니다. 팀장의 상사는 사람마다 능력이 다르니 팀으로서 니가 팀원과 팀장을 이해해서 일을 더하는게 당연하다는 입장이고 팀 외부 사람이 니가 어떤 업무를 하는지 왜 알아야 되냐 어차피 내가 평가 할건데 내부에서만 인정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팀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동한 다른 팀에서는 업무분배는 잘되는데 매일 뒷담하고 은근히 불편한 농담하고 퇴근 후 회식같은 친목을 중요하게 여기는게 불편해서 사람은 이전이 편한데... 이전 팀은 팀성과도 안나오는데다가 외려 다른 팀원 몫까지 제 일이 되다보니 솔직히 지금도 기회가 온다해도 다시 돌아고 싶지는 않습니다. 사람 차이인걸까요 조직문화 차이인걸까요? 이런게 사내정치인걸까요? 솔직히 첫번째 팀에서 일을 적당히만 나눠서 하기만했어도 이동하지 않았을텐데 내가 호구였던건가 해서 씁쓸합니다.
조직문화가 어렵습니다
06월 18일 | 조회수 319
u
ujajuck
댓글 1개
공감순
최신순
가
가갸거겨구규
06월 18일
어쩔수없어요 본인도 그렇게해야합니다 회사 좀 다녀보니 결국엔 그런 사람들이 올라가는경우가 더럿 있더라구요 물론 남에일을 내가한것처럼 포장해라가 아니라, 적어도 본인이 한걸 본인이 표현하고 비출줄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아직도 나이많고 옛 회사분위기에 찌든 위에사람들은 그런것만 보고 사람을 결정하더라고요
어쩔수없어요 본인도 그렇게해야합니다 회사 좀 다녀보니 결국엔 그런 사람들이 올라가는경우가 더럿 있더라구요 물론 남에일을 내가한것처럼 포장해라가 아니라, 적어도 본인이 한걸 본인이 표현하고 비출줄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아직도 나이많고 옛 회사분위기에 찌든 위에사람들은 그런것만 보고 사람을 결정하더라고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