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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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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체투자운용 부동산 어떤가요?
요즘 인력 이탈이 좀 있던 것 같던데. 회사 좋다는 얘기는 좀 들은 것 같아서 어떤가 궁금하네요. 전반적으로 팀워크나 분위기는 좋아 보이던데.
여의도직딩
21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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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스타트업
안녕하세요 총무업무만 10년 정도 하고 현재 스타트업에서 재직중입니다. 여러 상황 때문에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고려중인데... 스타트업에서 경력직을 뽑을때 나이도 보는지 궁금합니다. 어느덧 40살이 넘다보니... 지원 제한이 있지도 않지만... 나이가 막연히 걸려서요~ㅜㅜ 그냥 원하는 회사에 지원해보는게 맞을까요
NoWnOw
21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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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공무원이직
알만한 대기업에 다니고있습니다 주변에서 공무원에 이직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정년보장되는 공무원으로 이직하면 안정적이긴 할것같아요 하지만 월급이 많이 적어서 고민입니다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joo7878
21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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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독립.. 자취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첫독립을 앞두고 있는데 요새 전세 매물이 마땅치 않아 고민에 빠진 30대 여자직장인입니다. 일단 전세매물이 많지 않은데다 이런저런 조건들을 다 따지려니 더 마땅치 않아 더 고민이 되는듯 합니다 2억중반대까지 보고 있는데 그나마 맘에 드는 매물을 찾으려면 3억까지 봐야하더라구요 그런데 또 갭투자 신축은 불안한 측면도있고 제가 가려는 지역들의 오피스텔은 대개 전세가와 매매가가 동일하거나 오히려 전세가가 더 높은 한마디로 보증보험 가입이 어려운 매물이 많아서 더 찾기 어렵더라구요. 전세사기도 많다고 들어서 첫독립인지라 더욱 안전한매물에 관심을 두는 중인데 보증과 대출이 동시에 가능한 hug안심전세 가능매물은 많이 없었습니다. 보증보험이라도 가입가능한 매물도 찾아보는데 어떤지역 오피스텔들은 아예전부 보증보험 가입안된다고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한게 차라리 월세가 마음 편하지 않나 생각도 듭니다. 선택권이 더 넓다는 측면에서요. 현금은 1억 정도 넣을생각이고 나머진 대출받을생각인데 2억을 대출받는다 했을때 이자도 대략 50만원대더라구요. 이정도 내야될거 생각하면 월세랑 1-20차이나는데 리스크가 덜한 월세가 낫지 않을까요? 보증금 1000에 월65~70정도 보고 있습니다. 어떤게 더 나은 선택일지 정말 어렵고 머리가 아프네요.. 기본적인 조건은 -마포 용산 왕십리 지역의 역세권일 것 -실평 최소 7~8평 이상 1.그래도 전세가 낫다. 2.월세도 나쁘지 않다. 조언부탁드려요~
킴앤
21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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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 중소기업 이직고민중
현재회사: 대기업 대리(말차) 경력은 8년이고 연봉은 6500(원천)됩니다. 과장승진하면 7천 중반정도 될 것같고.워라벨은 최상이고 복지 또한 최상입니다. 일 또한 심할정도로 편합니다. 그리고 정년까지 보장되는 회사입니다. 하지만 승진이 힘들고 조직이 연령대가 높고 고인물입니다. 같은 부서 선배중에 개또라이 둘이나 있습니다.사업 또한 지는 사업이지만 회사가 망할일은 없습니다. 연봉상승률은 연평균 4%대입니다. 이직고민회사: 스타트업이고 30명 내로 작은규모입니다. 연봉은 7800+@이고 성과급 별도입니다. 스타트업이라 꼰대문화없고 수평적인 문화입니다. 근무는 지금보다 업무가 많고 바빠질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고용불안에 대한 걱정이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회사업무보다 이직하는회사업무를 더 재밌게 잘할자신이있는 곳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메이져 기업에서 이제 시작한 중소기업으로의 이직 어떻게 생각하나요? 고민입니다.
오솔리아
21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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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고향 갔다오시는 분, 에어컨 빵빵vs적정 온도
고향에 버스타고 갔다오시는 분 계시나요? 이번 추석에는 갈때나 올 때나 버스 기사님이 에어컨을 안 켜시네요. 열이 많은 저는 네 시간을 사우나 속에서 가는 기분입니다ㅋㅋ 너무 힘드네요! 조금 쌀쌀하더라도 에어컨 빵빵하게 가는게 버스에선 쾌적한것같은데ㅠㅠ 에어컨 빵빵한거 vs 적정 온도 무엇을 선호하시나요 여러분들은
열중셧다운차렷
21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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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요건 안맞을때
이직하려고 열심히 준비 중인 초년생입니당 어찌저찌 5년 경력직 포지션에 채용돼서 직함은 대리인데요. 근무한지는 3년차이구요. 이직하려고 하니 최소 5년이상 이런식의 경력 요건이 맘에 걸려요. 이런 경우 보통 질러보나요?
뜌탸
21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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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집중이 잘 안될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업무를 진행하다가 막힐 때 놓고싶은 마음이 많이 듭니다 예를들면 저는 개발자인데 코딩하다 도저히 안 풀리는 경우가 있을때... 내코드에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안되는 이유를 못찾을때 같은 경우 말이죠 많은분들이 그런 벽에 부딪히시겠지만 그럼에도 잘 극복하고 결과를 만들어내고 계시는데 저는 훈련이 부족해서인지 극복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다시 집중하고 업무로 돌아가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제가 사수도 없어 여쭤볼 곳이 마땅하질 않네요
사과퓨레
21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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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알못) 추석 선물로 받은 와인
추석 업무(?) 다 끝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요리를 하고, 추석 선물로 받은 와인 한잔하네요. 와알못이라 어울리는 음식을 한건지(알리오올리오)도 잘 모르지만, 프루티한게 저에겐 딱 맞네요. ㅎㅎ 남은 연휴 잘 보내시길요. 와알못이지만 하나하나 맛을 음미해보면서 기억해보면서 알아가보려고 합니다. ㅎㅎㅎㅎ 질문인데요. 이렇게 와인을 선물로 받았을 때, 이에 맞는 음식은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요? 이 외에도 와인 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코멘트는 너무나 환영입니다
둡둡
억대연봉
21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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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대행사 vs 렙사 (퍼포먼스 마케터)
중소 디댕사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에 환승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연차는 적지만 혼자 구르는 환경이었다보니 연차 대비 경력사항이 많은 편이라 서류합격도 잘되고 있는 편이고 구직사이트 통해 오퍼도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어제 또 헤드헌터 한 분께 오퍼가 왔는데 렙사 쪽으로 제안하시더라구요 저는 렙사는 미디어 플래닝만 하는 줄 알아서 렙사 쪽으로는 딱히 생각이 없었는데 알고 보니까 요새는 대행사와의 업무 경계가 많이 희미해졌다는 거 같더라구요 대행사 쪽은 어차피 어지간하면 될 가능성 높고 오히려 렙사가 좀 어려운데 앞으로의 커리어든 처우개선 측면에서든 렙사 도전해보는거 권장한다고 하시네요 렙사 쪽은 한 번도 생각안해봤다가 급 고민됩니다...
쵹쵹
21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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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추천 부탁드려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즐거운 연휴 되고 계신지요 순수 세일즈 영업도서보다 IT ERP시스템 컨설팅에 가까운 B2B 고객니즈를 구체화 시키고 끌어내는 것에 대한 고수님들의 컨설팅 추천도서가 있을까요. 세일즈 관련 도서는 일 시작한 이래로 지속적으로 읽었는데 최근에는 고객을 리드하고 고민을 같이 해결하는 컨설턴트로서의 역량이 더 필요함을 느끼게되서 고수님들의 의견을 여쭙습니다 남은 연휴도 편안한 연휴되시기 바랍니다 :)
중소기업영업
21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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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하우 디자이너(패키지 편집등) uxui로 전향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기업 인하우스 디자이너입니다 규모는 꽤 크지만 업자체가 생소해요 1차산업군이라고 보시면 될거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디자이너는 저 혼자뿐이고.. 사수도 없이 혼자 패키지며 편집디자인, 간간히 영상편집, 행사디자인 등등을 해오면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연봉이나 대우가 나쁘지 않아 취준에 지치기도 했고 이렇게 지내왓는데 요즘들어 앞으로의 커리어에대한 고민이 많이 생기더군요 중구난방 쳐내기바쁜 디자인만 해와서 이 경력을 가지고는 죽도밥도 안될거 같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요즘 관심있는 UIUX를 공부하고 포폴을 준비해서 이직하는게 나을지… 나이가 벌써 30대초라 더 걱정이 많이 됩니다 지금이라도 UIUX공부를 해서 이직하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monocap
21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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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길 블루 득템
스페인 후미야 지역 후안길와인인데요. 운 좋게 블루 얻었습니다 ㅠㅠ 맛있네요! 실버가 완전 좋았어서 상대적으로 얻기 힘든 블루를 보자마자 오!!! 달려갔어요. 63,000원이었어요. 막 잘 구했다 정도의 가격은 아닌거 같긴 한데.. 어떠신가요? 까쇼 30, 모나스트렐 60, 쉬라 10 블렌딩 되었어요. 가격대비 실버가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흠… (실버는 모나스트렐 100) 즐거운 추석입니당 :)
드벨링엄
21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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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빼고 회사생활 한다는게 어떤 의미일까요?
안녕하세요. 골프도 힘빼고 해야한다는 말이 많지요. 회사생활도 너무 아득바득 하지말고 힘빼고 하자고 생각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태도,멘탈로 무장해야 할까요? 그렇다고 대충하잔 의미는 절대 아니에요~~
싱싱파파
21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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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긋지긋하네요. 왜이렇게 소통이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이런글 잘 안적는데 저만 그런가 싶어 제가 이상한가 싶어 올려봅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전 30대고 회사 들어온지는 이제 5년차에요 저번에 있던 부서에서 프로젝트도 맡고 나름의 성과도 내면서 일을 재밌게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올해부터 였는데요 올해 기획팀이 생겨 그쪽으로 부서를 옮기게 됐습니다. 내년 프로젝트를 위한 팀이라 다들 새롭게 일을 했고 나름 오래된 경력의 부장과 같이 일하게 됐어요 근데 이 부장님과 너무 소통이 안됩니다ㅜ 일을 하면 맨날 통보식이고... 다들 처음하는 일에 이렇게 해보라고 이야기만 해놓고 안되면 왜 안되냐 뭐라하고.. 진짜 군대 다시 온줄 알았네요. 문제는 그 뿐만이 아닙니다. 퇴근하려고만 하면 갑자기 저녁회의를 잡지않나.. 근데 또 웃긴게 자기 일생기면 갑자기 회의 취소랍니다... 그럼 보통 먼저 이야기를 해주고 30분이항 같이 기다리는 팀원들에게 먼저 양해를 구하는게 맞지 않나요? 근데 이 부장님이 회사에 오래계셨고 임원들과도 친해 그냥 넘어가는일이 비일비재 하더라고요 건의해도 안되고요 다른 팀원들도 뒤에서 그냥 욕하고 말고.. 저는 그런게 너무 싫어서 대놓고 카톡창에다가 소통좀 해달라고 강조하고 먼저 설명해주고 일을 시켜줬으면 좋겠다고 말을 해도 알겠다고 한 다음엔 여전히 바뀌는게 없네요ㅜ 요즘 부쩍 제 스스로가 답답할때가 많아 일도 자기계발도 처지는게 느껴지네요.. 다들 이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해바람
동 따봉
21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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