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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인베스트먼트) 주식투자가 안전할 수 있다고?
장이 좋다고 해서 당신의 주식투자가 안전하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인간이 땅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지구가 공전하지 않는다고 믿는 것과 같다
X전략지식
쌍 따봉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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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로 지원하면 지원서 읽긴 하나요?
특히 별도의 공식 채용페이지를 가지고 있는 규모있는 기업들의 경우 리멤버를 통한 지원서들 읽기는 하나 싶은데.... 지금도 몇몇 대기업 계열사 리멤버로 넣긴 했는데 지원 완료 상태에서 멈춰있고 이걸 문의해서 읽어보셨나요, 또는 혹시라도 읽긴 했는데 열람처리가 안됐을경우 지원취소하고 공식 채용페이지에서 재지원해야 하기도 뭐하고 참 애매하네요. 리멤버 통한 이력서들 기업들이 읽기는 하죠? 안그러면 즉시 간편지원의 의미가 없으니....
shn9999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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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등원길에 차가 튀어나와서 부딪혔어요ㅠ
상대 차량은 골목에서 큰길로 나오려고 신호 기다리며 대기하고 있었구요. 그 차량 앞으로 걸어지나가던(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표시 되어 있는 곳입니다) 저와 제 아이를 확인하지 않고 출발하는 바람에 부딪혀 넘어졌습니다. 정지상태에서 출발한 차량이라 큰 충격이 가해진 건 아니고, 운전자가 너무 죄송하다고 신호만 확인하다 앞을 안보고 출발했다고 했습니다. 아이 무릎이 살짝 까지고 다른 부상은 없는 것 같아요. 전번받고 차량번호 찍고 연락드리겠다고 했는데 사고 처리를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플로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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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과소비
대체 동네 러닝과,, 산책을하는데(본인주장 빨리걷기) 왜 십수만원짜리 장비가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뛰니까 숨이 차는건데 산소통같은걸 사오질 않나.. 이걸 뭐라고 조언을 해야 될까요,, 곧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이젠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한데.. 어떻게 이야기 해야 할까요?
agarlu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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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재태크 다 뭐하시는지
월급 20% 쓸라하는데 어따가 하는게 낫나요 맨날 은행에 예적금만 하는데 뭐해야할랑지 인터넷 찾아보니까 옵션이고 선물이고 ELW 고 이게 뭐여
행복하자만세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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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다녀야할까요?
새로운 회사에 입사한지 두달이 넘어갑니다... 예상과 달리 단순반복 업무를하고있고 처음 들어가기로했던 도메인이 아닌 다른 도메인으로 변경되었다고 입사 당일에 통보해주었습니다. 이정도는 어떻게든 할만했는데, 같이 일하는 사수는 저의 입사 3주차에 퇴사소식을 밝혔고 제가 입사한지 1달 반만에 퇴사하셨습니다. 추가채용도 없고 그로인해서 저는 모든일을 하고있지만 제대로 인수인계받지 못해서 일이 어떤식으로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모르고 당장에 일을 쳐내면서 하고있습니다. 팀또한 떨어져있어서 어떠한 도움도 주지못하고있어서 팀이나 시니어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여건도 되지못합니다... 그런데 같이 일하는 경력높은분은 매번 짜증을내고 말에대한 톤이나 매너가 없이 이야기를하다보니 많이 상처받고 밤마다 울다가 잠들고 아침에 눈이 부은상태로 출근하는 일을 최근들어 반복하고있습니다. 이 분 때문에 퇴사한 분도 계실정도로 모든 말에 짜증이 섞여있고 뭘해가더라도 트집잡고 혼내십니다... 아직 3년차 미만이어서 다른곳으로 이직할 곳도 많지않은데 이렇게 그냥 버티면서 이직준비를 해야할까요? 정말 사무실에서도 누가 뭐라할까 조마조마하게 일하고 맨날 눈에는 울음이 차있어서,, 이게 제가 적응을 못하는 문제인가 싶습니다..
열심히하고있는데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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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에 영아동반 칸 어떻습니까?
추석 때마다 어린 애들 데리고 가는데, 4살 정도면 컨트롤이 됩니다만 그 이하는 데리고 타는 부모도 가시방석이고 옆에있는 손님들도 힘들어 하시더군요. 명절 연휴때는 특정 칸을 영아 동반칸으로 하고 지정하면 어떠실... 아.. 생각해보니 영아가 부득이 다른 칸으로 넘어오면 2배의 가시방석을 경험하게 되겠군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애들데리고 갈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현기증이 납니다. 꼬리칸이라도 좋으니, 발광을 해도 모두에게 무해한 공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코레일
widelife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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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준비 중인데 이직 사유
를 면접에서 물어보면 그냥 사실대로 말해도 될지, 아니면 좀 다른 이유를 대야할지 고민입니다. 월급이고 뭐고 다 만족하는데, 회사 임원 하나가 문제입니다. 현재 제가 회사 내의 전반적인 일에 다 한발 씩 딛고 있다보니 해당 임원이 저한테 직접적인 간섭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해당 임원의 성희롱으로 퇴사한 여직원만 현재까지 5명. 막말, 욕설 등으로 퇴사한 직원도 꽤 됩니다. 덕분에 제 동기로 들어왔던 직원들은 전부 다 나가버리고, 이제 겨우 신입들 충당했는데... 여성 신입을 갈구는 것이 점점 선을 넘는 것 같아 지켜보는 것부터 불안할 정도입니다. 심지어 일머리가 떨어지니 퇴근 이후나 주말에 나와서 자신한테 일을 배우라고 했다는데... 추가 수당이 없는 것은 둘째치고, 회사가 전반적으로 야근 안해 주의라서 둘만 남겨두는 것이 너무 불안합니다. 사실 무엇보다 해당 여직원마저 나가면 다음 타겟이 제가 될까봐, 그게 너무 두렵습니다. 이걸로 스트레스 받느니 차라리 언제든 이직할 수 있게 준비 중인데... 면접에서 물어봤을때 그냥 통상적인 대답은 별로 안좋아한다는 글을 본 것 같아서, 이런걸 말해도 되나요?
입사초년생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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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리에 어긋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친한 친구는 아니지만 알고 지내는 친구가 있습니다. 1년전 이 친구를 처음 알게 될때 옆에 있던 그 친구의 여자친구를 보고 적지않게 놀랬었습니다. 딱 제 이상형이였거든요 외모며... 성격이며... 그저 이상형이였습니다 최근 그 친구와 장기간 연애 끝으로 헤어진지 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기회라고 생각은 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한두번 보고 싶다 시간을 두고 이야기라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이게 맞나 싶기도 해요 도리상 이게 맞는건가 남의 슬픔? 생각도 안하는 것인가 싶기도 하네요
우보천리258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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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Suit
오늘의 단어는 Suit입니다. 뜻: 정장, 소송, 적합하다, 알맞다 발음(한국식 독음): 수트 Suit는 문맥에 따라 여러 가지 의미로 쓰입니다. 정장: 비즈니스, 공식 행사에서 입는 옷을 뜻합니다. 예: He wore a black suit to the meeting. → 그는 회의에 검은색 정장을 입고 갔습니다. 적합하다, 알맞다: 어떤 상황이나 사람에게 맞는다는 의미로 쓰입니다. 예: This schedule suits me perfectly. → 이 일정이 저에게 완전히 맞습니다. 소송: 법률 문맥에서 ‘소송’을 의미합니다. 예: She filed a suit against the company. → 그녀는 그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활용 포인트는, Suit가 한 단어지만 문맥에 따라 명사(정장, 소송) 또는 동사(적합하다)로 쓰인다는 점입니다. 특히 회화에서는 ‘적합하다’라는 의미로 많이 쓰이고,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정장과 소송 둘 다 자주 등장합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오늘 옷이나 일정, 계획 등과 관련해 “suit”를 적용할 수 있는 상황을 떠올려 보십시오. “This suit me well” 또는 “He wore a suit” 같은 짧은 문장을 직접 만들어 보십시오. 하루를 마무리할 때, 그 문장을 소리 내어 읽으며 실제 상황과 연결해 보십시오. Suit는 단순히 옷을 의미하는 것뿐만 아니라, 적합성과 법적 문맥까지 확장되어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단어입니다. 이를 자유롭게 쓰면 영어 표현력이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X전략지식
쌍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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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마케팅...
안녕하십니까 15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 영업사원 입니다. 업종은 교육용 소프트웨어 유통인데 현재 학생 수 감소와 예산 감소 등 외부적인 요인으로 매출 감소와 영업사원 인력 이탈 및 수급 부족으로 고전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이에 저는 돌파구로 마케팅 쪽을 활용하여 인바운드 세일즈를 늘리자는 방안을 대표와 이야기 했는데 상당히 부정적 입니다. 회사는 20년 이상 업력을 가지고 있지만 판매하는 제품 검색시 네이버, 구글등에 회사가 전혀 노출되지 않고 있고 홈페이지 마져도 있는듯 없는듯 관리가 안된지 오래 된 수준입니다. 이런것들에 대한 개선과 투자를 대표에게 수차례 말을 하였지만 투자를 할 수 있게 돈을 벌어와야 할거 아니냐는 식의 말만 돌아오네요. 정말 필요가 없고 효과가 없고 본인이 회사를 일구어오고 영업을 해온 경험상 그런것 없이도 충분히 가능한데 직원들이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건지 답답한 상황 입니다. 그냥 저도 입닫고 그냥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대표님을 계속 설득해야 할까요..?
요리조리출근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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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재간접 업무 관련 질문드립니다.
해외재간접 직무 관련 정보가 부족해서요.. 글 지우지 않겠습니다! 1. 전문성이 필요한 혹은 갖출 수 있는 직무인지? 2. 펀드 설정하는데 일이 많을거 같은데, 정말 많은지(워라벨 극악), 또한 보통 펀드 하나 설정하는데 몇명이 투입되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답변 감사합니다!
스윙베이베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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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디 아토3 어때요
이직하게 되면서 기존 직장보다 거리가 멀어져서 차를 바꾸려고 합니다. (보조금받고)전기차 생각했었능데 이미 제가사는 지역 보조금은 끝난거같고 내년인데… 경쟁률이 워낙세서 하브를 살까 하다가 누가 비와이디 아토3도 추천해줬습니다. 궁금해서 시승해봤는데 승차감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라구요. 비와이디는 자체적으로 보조금 만큼 지원해준다길래 갓성비이긴 한데 뭔가……. 하브 (르노꺼 보는중) vs 비와이디 고민이네요
유령이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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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되가는거 맞죠?ㅎㅋ
어린 직원 말투에 뭔가 긁힌다고 해야하나ㅎ 신입 퇴사라는 현상이 겁나서 너무 좋은게좋은거다는 식으로 허허 웃으며 대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 (부재중 연락오면) 내일 출근해서 보세요. - (업무분담 시) 그건 **님일 아니에요? - (모두가 다바쁜와중에 다른 일이 생기면) 전 정말 바쁜데~ - (뭐라도 시키면) 저 할줄 모르는데요 - (업무 코칭해주면) 앞으로 **님이 하시면 될거같아요..ㅎㅎ 뭐 이런 워딩들..ㅎ 전회사에서는 상상도 못했던 워딩이 오가는 걸 보기도 혹은 겪기도해서 참 당황스러운데ㅎㅎ 저런 워딩레 긁히는거.. 꼰대되가는 자연스러운 현상인거죠?ㅎㅋ
내일모레글피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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