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마다 어린 애들 데리고 가는데, 4살 정도면 컨트롤이 됩니다만 그 이하는 데리고 타는 부모도 가시방석이고 옆에있는 손님들도 힘들어 하시더군요. 명절 연휴때는 특정 칸을 영아 동반칸으로 하고 지정하면 어떠실... 아.. 생각해보니 영아가 부득이 다른 칸으로 넘어오면 2배의 가시방석을 경험하게 되겠군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애들데리고 갈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현기증이 납니다. 꼬리칸이라도 좋으니, 발광을 해도 모두에게 무해한 공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코레일
KTX에 영아동반 칸 어떻습니까?
09월 16일 | 조회수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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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life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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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쿠폰
억대연봉
09월 19일
일반석에 폰 소리로 해놓는 사람, 통화 계속 하는 사람, 이어폰 안끼고 동영상 보는사람, 대화 계속 하는 사람 수두룩 합니다. 위에분들 말대로 최대한 아이를 통제하려는 모습만 보여줘도 대부분이 이해할겁니다. 너무 죄인처럼 굴지 말자구요
일반석에 폰 소리로 해놓는 사람, 통화 계속 하는 사람, 이어폰 안끼고 동영상 보는사람, 대화 계속 하는 사람 수두룩 합니다. 위에분들 말대로 최대한 아이를 통제하려는 모습만 보여줘도 대부분이 이해할겁니다. 너무 죄인처럼 굴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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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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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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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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