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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립니다]국내 4대 대기업 해외 법인 20년 근속 후, 신임 법인장 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했습니다. 구제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선후배님들 및 노무 전문가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IMF 시기 대학 졸업 후 해외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마지막 직장인 국내 4대 대기업의 해외 법인에서 근 20년간 헌신하며 근무했습니다. 그동안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회사에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묵묵히 자리를 지켰습니다. 하지만 작년, 새로 부임한 법인장의 심각한 '직장 내 괴롭힘(갑질)'으로 인해 부임 1개월 만에 쫓기듯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신임 법인장은 제 업무 능력을 트집 잡으며, 거의 매일 진행되는 회의 시간(약 1시간) 중 30~40분 이상을 저에 대한 질책으로 채운 회의가 많았습니다. 특히 로컬 현지 직원들이나 협력사 대표가 있는 자리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공개적인 모욕과 폭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제가 잘 못한 부분이 있으면, 시정하겠다, 죄송하다라고 몇번이나 이야기 했지만, 지속적인 폭언을 하며, 나중에는 차라리 그만두고 다른데를 알아봐라라는 식으로 계속 반복적인 모욕과 폭언을 지속하였음) 약 한 달간 매일같이 공개적인 망신과 괴롭힘을 당하다 보니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었습니다. 하루하루 버티다가는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할지도 모른다는 극도의 불안감에 휩싸였고, 결국 배우자에게 털어놓은 뒤 살기 위해 즉각 사표를 내고 귀국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근무지가 해외 현지 법인이었기에, 한국 노동부나 노무사를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한 채 황급히 짐을 쌌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청춘을 바친 20년의 헌신이 이렇게 무너져 내린 것에 대한 억울함과 분노가 가라앉지 않습니다. (저는 현지 채용으로 1년마다 계약 갱신을 하는 상태였고, 매년 1~12월까지가 계약 기간이었는데, 계약은 4~5월 사이에 진행됨) 이에 대해 몇 가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퇴사 후 귀국한 지금 시점에서도, 한국 노동부나 노무사를 통해 직장 내 괴롭힘으로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해외 현지 법인 소속이었는데, 이 경우 한국의 근로기준법(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적용을 받을 수 있는지, 아니면 대기업 본사 감사팀 등에 직접 징계를 요청하는 것이 현실적인지 알고 싶습니다. 당시 너무 힘들어서 급하게 퇴사하느라 녹음본 같은 명확한 물증을 챙기지 못했는데, 정황 진술이나 동료들의 증언만으로도 이의 제기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동료들도 현재 같은 법인장과 근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에게 유리한 증언을 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셨거나 관련 지식이 있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간이동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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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배대지 업무가 포워딩 경력에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포워딩이나 해외전시물류 쪽으로 커리어 전환을 희망하는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최근 한 회사에 합격했는데, 업무 내용이 제가 생각한 '포워딩'과는 결이 조금 다른 것 같아 현직자 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공고상 업무 내용] ​항공 특송 수출입 사무 ​배송대행지(배대지) 사무 ​고객 CS 관리 (*영어 이메일 가능자) ​[현직자 분들께 궁금한 점] ​1. 경력 여부 인정 나중에 정통 포워딩이나 전시물류로 이직할 때 위 업무가 유의미한 경력이 될까요? 아니면 소위 말하는 '물경력'이 될 가능성이 높을까요? 2. ​나이 리스크 30대 초반이라 내년이면 신입 지원이 더 힘들 것 같은데, 일단 어디라도 들어가서 경력을 쌓는 게 맞을까요? 3. ​아카데미 수강(과거 모집요강 및 커리큘럼 첨부) 이번 합격지는 포기하고, 한국무역협회(KITA)나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에서 운영하는 4~5개월 취업아카데미를 수강하며 제대로 된 포워딩 신입을 다시 노리는 게 현실적으로 나을까요? ​커리어 전환을 꼭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쓴소리도 좋으니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LX판토스
닉네임은닉네네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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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중인 3년째 백수 남친.... 지친다
동거 4년차, 30대 중반 커플 그 중 3년 동안 가끔 일용직 외에는 3년째 무직인 남친... 계속해서 집세와 생활비 전부 내 부담 파트타임 알바자리라도 알아보라 해도 계속 똑같다 나에게 헌신적이지만 가끔 욱하는 모습도 지치고... 나는 그냥 조금이라도 금적전으로 그가 보태줬으면 하는건데 이제는 남친이 데려온 반려동물이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의 90%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 헤어지면 분명 자기가 데려가겠다고 할거라서..... 나도 많이 저축하고 같이 해외여행도 가고 싶은데 모든게 내 돈이다 보니 쉽지 않다. 적게 버는 편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마음으로만 살기엔 그렇게 많이 벌지도 못한다. 연민과 정이 제일 무섭다더니 딱 내얘기인거 같아.... 40넘어서도 이렇게 살아야하는 걸까 점점 내 젋음이 아까워지고 있어 비슷한 상황에 있던 사람들 있을까?
구운치즈
쌍 따봉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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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도서 "업" 저도 받았습니다!
솔직히 주신다길래 받았지만! 슬쩍 훓어만 봐도 도움안되는 선임이나 윗분들보다 훨씬 도움되는 말이 많네요. 면접 결과 기다리며 쓴글이었는데 현업도 잘 생각해보고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dgaja458
동 따봉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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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이벤트] 업(work) 나만의 일하는 태도와 기준
3년차가 되기 전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일, 성과가 나면서도 즐거운 일을 추구해왔다. 그러나 5년차를 넘어선 지금은 회사가 해야만 하는 일, 당장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회사를 유지하고 지탱하는 일에 보다 집중하고 있다. 팀장이라는 중간관리자 직책 승진을 앞두고 회사의 방향성, 팀원 간 업무 분배 및 의견 조정, 타 부서 간 협업 프로세스 등 넓은 시각에서 버드뷰를 고민하게 된다. 5~10년차 사이에 일을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은 어떻게 가지는 게 좋을까? 조금 더 많은 역할과 책임을 맡게 된다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 걸까? 이런 고민을 하는 요즘, 속시원하게 풀어줄 리멤버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하다.
몰입형엔지니어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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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나의 커리어 여행기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보험회사 대리점(GA)의 본부장이자 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1인입니다. 커리어와 관련하여 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1. 커리어의 시작? 아니 그냥 '직업'의 시작 제 커리어의 시작은 제 아픈 과거 때문에 시작되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이던 16세에 갑자기 뇌종양을 발견하고, 수술과 1년의 입원, 그 이후 후유증과의 싸움...벌써 2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입학하여 공부를 계속하려고 했던 때, 아버지의 갑작스런 퇴직과 함께 가족회의가 열렸고, 아버지는 유행처럼 번지던 '귀농'을 선택하시며 제게 한 달의 시간을 줄테니 어머니와 동생을 먹여살리라는 지령을 내리셨습니다.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띵함과 함께,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다음날 휴학계를 내고 본격적인 고민과 함께 잡서치가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다들 예상하셨듯이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20대 중반의 청년에게 취업은 아주 큰 벽이었습니다. 저는 자격증도 하나 없는, 가진 거라고는 영어점수 밖에 없는 그러던 중 10년 정도 전에 수술하고 1년여를 병실에 누워 옆 침대에 입원했던 아저씨들의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당시는 중증진료제도도, 어린이 병원도 없던 때였습니다.) 막대한 입원비와 치료비 때문에 뇌질환 관련 환자들은 대부분 같은 수순을 따라갔습니다. 처음엔 주변인들의 도움을 받다가 귀중품을 팔고, 자동차를 팔고, 집을 팔고,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살게되는..그런 슬픈 드라마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그들의 안생이었습니다.(저 또한 1년을 입원해 있는 동안 2억 정도의 치료비를 지출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본인들의 스토리들을 많이들 공유했고, 빠지지 않은 이야기가 찾아온 보험설계사를 욕하고 쫓아낸 이야기, 쓰러지기 직전에 만난 보험설계사 이야기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옆에 있던 아저씨는 제가 퇴원할 때 한 마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꼬마야, 나가면 꼭 먼저 보험부터 들어라" 하지만 저는 '보험 가입 불가체'가 되었고, 지금도 보험 가입이 안됩니다. 그런데, 잡서치를 하던 중 10년을 잊고 살았던 아저씨의 목소리가 갑자기 귓가를 때렸습니다. 그래서 보험회사를 검색해보고, 제 발로 당시 가장 잘나간다덤 외국계 보험 회사에 직접 찾아가 입사신청을 했습니다. 처음 회사에 찾아갔던 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경비원 아저씨께서 제게 "꼬마야 삼촌 찾아왔니?"라고 물으셨는데, 보험 산업은 대부분 '보험 아줌마'로 불리는 분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때였습니다. 보험설계사라는 직업의 문턱은 다른 직장에 비해 아주 낮았습니다. 생명보험이나 손해보험에 대한 간단한 시험을 보고, 합격하면 일할 수 있는 자격요건이 갖춰지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왠만한 중견기업 이상은 대학원 2개를 해야한다는데, 저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나중에 그 회사에서 사람을 뽑을 때 보니 대학원 2개 한 분들이 왜이리 많은지..) 2. 진짜 '커리어'라는 것의 시작 보험회사에서의 생활은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아야기하고,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추천해주고 하다보니 입사 당해 신인 루키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커리어를 쌓아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었는데, 오로지 업적으로만 평가되는 사회였기에, 영업에 뼈를 갈아넣었지만, 그만큼의 보상이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실적을 쌓다보니 30살에 제가 입사한 회사의 '최연소 본부장'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고, 숨가쁘게 영업만을 보며 달려왔던 시간과 다르게 관리자의 자리에서 저와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여기에서부터 진짜 '커리어'라는 것을 쌓기 위한 노력이 시작되었습니다. 3. 커리어 업을 위한 공부는 영원하다.(끊이지 않는 자격 취득) 회사에 들어가면서 시험을 보고난 후, 제 인생에서 더이상의 '학문적인' 공부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본부장을 달기까지 영업스킬을 발달시키는 것에 집중했지, 어떤 공부라는 것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본부장이 되면서 주변의 선배님들을 만나보니 보험설계사만큼 계속해서 공부가 필요하고, 공부를 많이 하는 직업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의 직업들은(적어도 제 주변 친구들은) 대학원까지, 혹은 자격증 취득까지의 공부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들도 공부량을 막대하지만, 학생 신분을 벗어나면 계속해서 공부를 할 것이 있는 것은 아니더군요. 하지만 '제대로 된' 보험설계사로서 일하기 위해서는, 아니, 생존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공부를 이어가며 자격증을 취득해야 했습니다. 생명보험 설계사 자격 손해보험 설계사 자격 변액보험 설계사 자격 은 일단 기본으로 따는 것이고, 그 이후 '재무설계사'라는 타이틀을 얻을 수 있는(보험업에서는 커리어 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FPK CFPK CFP 가 있으며 다른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증권투자권유대행인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또 거기서 더 커리어를 업 시키기 위해 손해평가사 투자자산운용사 금융투자분석사 재무위험관리사 이렇게 자격 시험이 있고, 전문적으로 분야를 나누어 들어가면 거기에다 보험계리사 손해사정사 같은 시험도 있으니 사실 적은 양은 아닙니다. 본인의 커리어 관리와 발전을 위해 따는 것들이지만 그 양이 방대합니다.(물론 보험설계사 자격증3가지만 취득해도 보험 영업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저도 필요에 의해 차례차례 취득하기는 했지만 저 중에서 10개의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처음 3개는 영업만 하던 시절에 3개월 사이에 취득했고, 나머지는 본부장이 된 후 득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자격을 얻기 위해 공부하면서 계속해서 소득도, 직급도 상승했지만, 공부라면 이제 토나올 것 같은데 대학원 과정을 또 시작했습니다. 물론 소득을 높이고, 일을 더 잘하기 위한, 커리어를 완성하기 위해 걸어가는 길이지만, 어쩌면 일을 하기 위해 추가적인 공부가 제일 많이 필요한 직업이 보험설계사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4. 커리어의 발전 일개 보험설계사로 시작한 제 커리어는 3년만에 본부장을 달았고, 이후 총괄본부장을 거쳐, 사업단장, 이사의 직책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또한 보험 만이 아닌 '종합금융 컨설팅'이라는 제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많은 기업을 상담하며 다양한 회사의 이사로 등록되어 있기도 합니다. 종합금융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사람이 될 수 있게 커리어를 계속해서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업 M&A와 대출을 위해 대출상담사 자격도 취득하여 은행들과의 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한 직업 내에서도 커리어를 위해 이렇게나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그동안 알게 모르게 꾸준히 커리어 업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입사하는 후배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커리어를 만든다고들 하지만 본인의 노력이 전혀 없이 행운과 요행을 바라는 젊은 친구들이 많습니다. 사실, 금융회사들의 무분별한 영업이 큰 문제이기도 합니다. 어떤 보험사들에서는 사람을 몇 명 리쿠르팅하고, 실적을 조금만 올리면 본부장을 준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런 친구들을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곧 무너질 모래성을 쌓고 있는 것이 너무 눈에 뻔하기 때문입니다. 노력을 쌓아 탄탄한 커리어를 만들어야 든든하게 나아갈 수 있는데, 쉬워보이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죠.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말은 어떤 직업이나 수고와 노력, 피와 땀이 들어가야한다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에 커리어가 목표가 아닌, 진정한 목표를 이루는 수단으로 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첫 글인데 많이 길었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설계전문가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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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팀장이 차별이 심합니다..
저희 회사는 A사업을 메인으로 하는회사고 업계에서 정말 괜찮은 회사입니다 회사는 계속 성장하고 있고 몇년전부터는 B사업도 하려고해서 B사업 업계 종사였던 저도 2년전 채용이되었습니다 메인팀장은 A사업하시던 분이었고 아무 불만없이 B업무를 하면서 A업무도 배우면서 같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B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올해부터 조직개편이 이루어져 B를 원래하시던 어떤분이 팀장이되고 B사업부가 생기고 저도 그 소속이 되었습니다 새로생긴 저희팀에는 새로운팀장님, 저, a씨, b씨 이렇게 4인이 생겼구요.. 그런데 저 빼고 전부 그 팀장님 밑에서 전회사부터 계속 일했던 분들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아무런 걱정도 상관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같이 일을하다보니 그 팀장님말고 다른분들은 B사업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던 분들이었고 팀장님은 그분들만 챙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얼마전 프로젝트 준비에서도 팀장님과 둘이 야근할때 저녁 같이하시겠어요? 하니까 안드시겠다하고 다른날 제가 퇴근할때는 그분들이랑 식사하고 저보고는 회사를 일찍오기만 하지 팀원들끼리 야근하는데 혼자 간다고 면박도 하시고 일을 찾아서 안하고 주어지는것만 한다고 구박을 하시더라구요 물론 제가 찾아서 뭔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그건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고 오히려 업무도 B사업 출신은 저밖에 없어서 설계나 심화적인 업무는 제가 다 하는데 너무 차별을 당하는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회사는 너무 맘에들고 좋은데 조직개편이후 팀장님이 너무 싫습니다ㅜㅜ..
즐거운네오341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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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스펙으로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절대적인 값으로 결혼에 대한것을 상대적인 평가를 받는다는것 자체가 좀 별로이긴하지만 현실적인 고민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현재 만 31살로 개발직을 하고있구요 연봉은 6700 으로 대기업다니다가 현재는 스타트업으로 이직했습니다 모아둔돈은 2억쯤되구요(주식이 대부분이긴합니다) 키는 180이고 외모는 그냥 평범합니다 다만 여기서 문제인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어머니 혼자 저희를 키우셨는데 어머니께서 저희 처음 일할때부터 돈을 달라고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동안 고생하셨으니까.. 매달 드렸는데 이번에 제 동생이 결혼하면서 좀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제 동생은 아무래도 매달 돈드리는게 힘들수도있겠다 라고 어머니께 말했는데 어머니는 너희들 내가 평생 힘들게 키웠는데 그거 주기 그렇게 힘드냐고 와이프가 돈주지말라고했냐고 역정을 내시더라군요… 끙 저도 결혼을 생각하고있는데 결혼하고나서도 지금 드리는 용돈을 꼬박꼬박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좀 곤란합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실 어머니가 고생해서 키운건 알지만 저도 제가 가장이 되면 어려울꺼같다고 생각했거든요 두서없이 글을 쓰게되었는데 제동생이 어머니랑 저한 상황과 앞으로의 대처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러시너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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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걱정거리 하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4년차 직장인입니다. 이직 준비중에 전직장에서 개발팀 차장이 다시 오라고하여 다시 가기로하였습니다. (4월초 예정) 다만..걸리는 것이 좀 있습니다. 1.저를 좋아했던 개발팀 팀장이 개발팀 차장의 정치로 다른부서로 가게되었습니다.(예전부터 둘이 싸움) 2.개발차장의 와이프가 입사했습니다.(개발팀 과장) 3. 새로 입사한 막내급 직원이 2달차인데 그만두기로했다합니다. 4. 입사전 같이 일했던 타부서 사람들이 부부(차장,과장) 둘이 정치가 심하다. 라는 얘기를 하네요. 다만 제가 걱정을 앞서 많이하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개발차장이 거리도 멀고하여 내년에 주유비까지 얘기해본다하고, 제가 전에 퇴직할때 따로 불러 밥도사주고 마무리를 잘했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쌔하네요.. 지금 가기로 확정하여 지원했던 회사들 다 정리하고, 금요일날 못가게될거같다고 메일링을 했습니다. 이 걱정 앞선걱정일까요? 다시 연락해서 면접이라도 볼 수 있냐고 물어보는게 좋을까요? 회사생활 오래하신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루루니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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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채용 지원하고 탈락 결과 나오나요?
리멤버 앱에서 회사 지원했는데 열람 했다는건 확인 됐는데 거진 1주일 됐는데 연락도 없고 탈락도 아니고 보통이런건지 궁금하네요 다른분들 나중에 탈락이라도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아하이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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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 교정 시작했는데 장단점
교정은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회사 다니면서 철사 교정은 좀 부담돼서… 사람 만날 일도 많고 회의도 자주 하는데 말할 때마다 교정기가 보이는 게 신경 쓰일 것 같아서 계속 미루고 있다가 투명교정으로 시작했는데 해보니까 직장인이 하기엔 나름 추천입니다 투명교정하면 우선 장점은 말안하면 교정한지 잘 모릅니다…ㅋㅋ 말할 때나 웃을 때도 크게 보이는 느낌은 아니라서 업무할 때 부담도 덜하고 투명교정은 식사할 때 빼고 먹으면 되니까 철사교정보단 음식제한은 덜한 것 같긴해요 음식먹을 때 뭐 크게 신경 쓸 건 없었고 밥 먹기 전 장치빼고 양치한 다음 다시 끼는 정도? 대신 치아뿐만 아니라 장치도 닦아줘야해서 귀찮은게 좀 흠입니다 ㅠ 또 다른 단점이라면 착용 시간을 지켜야 한다는 것 정도? 하루 대부분 시간 끼고 있어야 해서 식사나 커피 마실 때 빼고는 거의 계속 착용하고 있긴한데 적응기간거치면 이질적인 느낌 이런건 사라지더라구요 시작하고 며칠은 발음 새는 거 있었고, 치아가 눌리는 느낌? 아픈 느낌이 없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적응되니까 할만하네요 티 나는거 싫으신 분들은 투명교정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물어보실 분 계실까봐 참고로 저는 세라핀으로 교정했고 투명교정 브랜드도 여러가지라 따져보고 결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시리에요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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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고..티몬이 아고가 되었다
내 프로필을 클릭했더니 '티몬'대신 '아고'라는 회사가 떠서 리멤버 오류인줄 알았으나... 진짜 법인명을 바꾼 거였음. 오아시스는 이름과 고객DB만 남은 티몬을 인수해 심폐소생 해보려 했으나, 카드사가 티몬 이름으로는 거래를 안 터준다니 방법이 없었나 봄. 계속 흑자를 이어온 오아시스는 티몬 인수부담으로 영업이익이 급감하는 중. 상장을 위해 급하게 맞은 스팀팩의 부작용. 돈을 떼인 벤더들과 소비자들, 일자리를 잃은 직원들, 그나마 있던 브랜드 자산도 못쓰게된 인수자까지 큐텐이 질러놓은 빅똥으로 두고두고 고통이 이어진다. 슬슬 잊혀지고 있는 '티메프 사태'를 잘 정리한 글 -> https://brunch.co.kr/@jimiimii/112 __________________ 이커머스 시장 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 얘기 요런거 위주로 씁니다. . 예전글 모음 ☞ litt.ly/vincent
@(주)아고
정영준 | 그레이웨일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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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마의 3년인거 같습니다 곧 있으면 지금 직장도 3년이 되가고 이제 연차로는 10년차입니다 이번 연협이 만족스럽지가 않네요 작년에 진급 이야기를 꺼내셨을 땐 스스로도 그 직급에 해당하는 능력을 보유하지 못한거 같아서 고사를 했는데 올해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면서 진급을 시켜주셨습니다 처음 이직하고 소개로 오기도 했어서 소개시켜준 형 때문이라도 더 열심히 했네요 회사에서도 팀이 아닌 부서 최고 고과, 우수사원, 별도로 현금도 챙겨주고 하면서 회사에서 그래도 인정을 해주는구나 하면서 했습니다 진급 시켜줄 때도 해당 직급부터는 관리직이라 수당이 없어진다 대신 연봉 인상률이 제일 높다, 작년엔 올해 이것밖에 못 챙겨주지만 내년엔 진급도 시켜줄거니까 더 챙겨주겠다 라는 식의 사탕발림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괜히 기대하게 하는 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조직도가 변경되면서 사업부 임원분께서 연협을 진행했는데 제가 인사고과가 평균보다 낮다면서 전혀 생각도 못한 인상율을 전달받았습니다 약간 순욱이 빈찬합 받은 것마냥 아 회사에서는 내가 더이상 필요없으니 나가라는 이야기를 돌려 말하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차라리 네 연봉이 우리 회사 테이블에서 이미 좀 많이 받고 있어서 많이 못 챙겨줬다 라던가 회사 사정이 안좋다(이미 작년에 써먹긴 함)라던가 별도의 이유를 댔으면 그래도 납득은 못해도 이해는 했을거 같습니다 진급도 했는데 평년보다 못 한 인상률에 어떤 이유로 평가가 평균 이하란건지 멍해서 아무런 생각도 못하다가 그냥 그 정도 인상시킬거면 주말 수당도 없어지는데 그냥 진급 취소시켜달란 말만 한 뒤로는 의례적인 이야기만 하고 나왔습니다 아직도 헤드헌터에서나 인사담당자로부터 면접제의가 꽤 오는 편인데 올해 와이프랑 아이 계획이 있어서 이직하고 나서 육아휴직 쓰는 건 해당 회사에 예의가 아닌거 같아 그래도 지금 직장은 육아휴직 쓰는 사람도 있고 하니 여기서 계속 다니면서 자녀계획을 하는게 맞겠다 싶었는데 생각이 많아집니다 하소연할 데도 없어서 여기다 끄적였는데 그나마 답답한 건 조금 가시는거 같네요
닉넴8글자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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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이 일하는게 힘든데 경험자 조언 구합니다
제곧내이고 친구는 입사 1년 정도 됐고, 저는 2년 넘게 근무하면서 현재 주임 + 팀장대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성격이 저와 정반대인건 알고 있었는데, 최근 팀장이 퇴사하면서 제가 업무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라 고민이 생겼습니다. 같은 팀에서 근무하다 보니 친구가 업무적으로 저에게 많이 의지하는 편입니다. 제가 업무를 주면 혼자 판단해서 진행하기보다는 항상 저한테 먼저 물어보고 확인받은 뒤 진행하려고 합니다. 주로 업무 진행 방향같은거를 잡아달라고 요청하는 편입니다. 최근 사례로는 테스트를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테스트를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재요청이 왔습니다. 그래서 대충 설명해주니까 넵,알아서 하시란 말씀이시죠? 하고 대놓고 말하더라구요…ㅠ 알려주는 것 자체는 괜찮은데 제가 넘겨준 업무에 대해 또 생각해서 방향을 잡아주다보니 시간이 많이 뺏겨 업무적으로도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라서 그런지 업무적으로 선을 넘는 느낌도 종종 있습니다. 지적을 하거나, 친구가 실수를 해서 얘기를 하면 변명부터 하고 제 책임으로 돌리는 편입니다. 저한테 죄송합니다라는 얘기를 단 한번도 한 적 없습니다. 전 팀장님한테는 안그랬었는데, 제가 선임이라는걸 인지를 못하는건지 ㅠ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이런부분들이 업무적으로 부담되고 있는데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이런 경우에는 어느 정도 선을 그어야 하는 건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류몽이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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