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프로필을 클릭했더니 '티몬'대신 '아고'라는 회사가 떠서 리멤버 오류인줄 알았으나... 진짜 법인명을 바꾼 거였음. 오아시스는 이름과 고객DB만 남은 티몬을 인수해 심폐소생 해보려 했으나, 카드사가 티몬 이름으로는 거래를 안 터준다니 방법이 없었나 봄. 계속 흑자를 이어온 오아시스는 티몬 인수부담으로 영업이익이 급감하는 중. 상장을 위해 급하게 맞은 스팀팩의 부작용. 돈을 떼인 벤더들과 소비자들, 일자리를 잃은 직원들, 그나마 있던 브랜드 자산도 못쓰게된 인수자까지 큐텐이 질러놓은 빅똥으로 두고두고 고통이 이어진다. 슬슬 잊혀지고 있는 '티메프 사태'를 잘 정리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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