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회사에서 대학원 보내줘서 다니는중인데
이직은 너무 염치없을까요..? 석박사통합과정이라 총 8학기중 이제 2학기입니다 보통은 회사에서 대학원 보내주면 계약서 작성하면서 대학원 보내줬으니 졸업전까지 관둘수없다라던가 뭔가 제약을 거는 서류를 작성한다고 하는데 그런거 안쓰긴 했거든요 그렇다고 엄청난 지원을 받은것도 아니긴합니다 추천장 써주고 첫학기 입학금+등록금 약 40% 지원해준 정도..? 영업부 위주로 돌아가는 회사 시스템에 나름 주인의식 가지고 영업부 입장에서 기술영업지원도 하고 영업활성화를 위해 애썼다고 자부합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인정도 받고 필요로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는데 대우는 낙동강 오리알 취급이나 하고(실제로 사무실 전직원 이동중에 저만 놓고간적도 있고, 제 역할이 분명히 있는데 제 역할까지 외주 맡기라하는 등 사건이 몇차례 있었습니다) 대학원 보내줬으니 꾸역꾸역 버티는 중인데 쉽지않네요.. 졸업때까지 존버가 답일지, 대우해주는곳으로 이직하는게 염치없는 짓은 아닌건지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노예30
02월 03일
조회수
402
좋아요
2
댓글
3
구정 선물 단가 보통 어느 정도 하세요?
이번 구정을 앞두고 명절 선물 기준 잡기가 애매하네요. 저희가 거래하는 업체 중에 한 곳이 작년말에 계약했는데 중소기업 치고는 구입금액이나 마진율이 좋은 업체라 너무 형식적이진 않지만 섭섭치는 않게 챙기고 싶긴 합니다. 과하지도, 성의 없어 보이지도 않는 다들 적정 선물 단가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대표쉽지않다
02월 03일
조회수
186
좋아요
0
댓글
0
직무를 잘못 선택한 건 아닌지
취업하기 전에는 제가 이 직무에 걸맞는 사람이라고, 조금 힘들긴 하지만 그만큼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이번 회사에 입사해서도 당연히 그럴 거라고 생각했는데, 일한 지 며칠이 지나니 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일이 즐겁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일이 무섭습니다. 기획 쪽으로 가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그쪽을 준비하다가, 도저히 안 될 것 같아 이쪽으로 길을 틀었습니다만, 제가 고객 응대할 때 뿐만 아니라 동료분들이 응대하는 소리에도 흠칫 하고 신경이 곤두서고...그냥 제가 업무를 낯설어하는 게 아니라 무서워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이가 있어, 나중에 이직을 하더라도 1년은 버텨보자 마음을 먹었으나 며칠이 지나도 계속 이러니 아예 직무를 잘못 선택한 건 아닌지 이제라도 바꾸어야 하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기껏 합격해서 주변에 다 얘기해놓고....실패자가 되기 싫어 꾸역꾸역 버텨보자 싶다가도 길을 잃은 느낌이고....고민이 참 많이 됩니다
단제
02월 03일
조회수
411
좋아요
8
댓글
8
데이트통장 연말정산 문제로 남친이랑 싸웠습니다...
남친 명의로 데이트통장 쓰고 있는데 1년 정도 만나는 동안 거의 700~800 정도로 썼더라고요. 5:5로 넣고 있어요. 남친은 원래 신용카드만 쓰는데 막 사귀기 시작했을 때 남친이 마침 안 쓰는 체크카드가 하나 있다고 해서 저도 별 생각 없이 그 카드를 데통으로 지정해서 썼어요. 결제할 때도 남친이 매번 해서 그런가 연말정산은 생각하지도 않고 있었어요. ㅠㅠ (애초부터 환급 이런 거에 대한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랬는데 남친이 먼저 이번에 연말정산 환급을 꽤 많이 받을 것 같다고 엄청 신나서 먼저 얘기하더라고요. 저도 좋은 일이니까 맞장구쳐주다가 데이트통장이 공제받는 데 도움 좀 되지 않았냐 하면서 환급받으면 나한테 맛있는 밥이나 한번 쏘라고 그냥 장난스럽게 말했거든요. 제 딴엔 연인 사이에 할 수 있을 법한 농담이라 생각했어요. 그랬더니 그때부터 기분이 가라앉은 것 처럼 보이더니 데이트 내내 표정이 안 좋아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절 집에 데려다 주고 헤어지기 전에 갑자기 저보고 그렇게 안 봤는데 너무 계산적인 것 같다는 뉘앙스로 얘길 하네요... 저는 현금으로 나눠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밥이나 한 끼 사라고 한 건데요.. 엄연히 자기가 낸 세금 돌려받는 건데 왜 제가 거기서 지분을 따지는지 모르겠다고 내가 알던 xx이 맞아? 이러는데 당황스럽습니다. 아직까지도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는데 애초에 모임 통장이 아닌 남친 명의로 만든 이상 이런 소릴 하면 안 됐던 건가요?;
옐렌예거
금 따봉
02월 03일
조회수
44,858
좋아요
378
댓글
438
곧 1년차 신입인데 일태기인지 번아웃인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저는 곧 1년차를 앞두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졸업하고 첫 직장을 들어와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요즘들어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서 고민입니다 회사는 이제 막 성장하고 있는 규모가 작은 회사입니다 처음에는 일도 재밌고 적성에 잘 맞아서 열심히 다녔습니다 야근도 많이 하고 신입치고 성과도 좋은 편이라 뿌듯함을 느끼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자꾸 일하기가 싫고 점점 의욕을 잃는 거 같습니다 직장동료들도 원래 너무 좋고 사무실 분위기도 좋아서 회사 다니는 게 재밌었는데 요즘은 회사에 가기도 싫고 동료들에게 예전만큼 정이 안 가는 거 같습니다.. 예전이면 넘어갔을 장난과 말도 왜 이렇게 말하지, 하며 짜증이 확 나고 다른 동료가 칭찬 받으면 괜히 질투나서 기분도 안 좋아지고.. 초반에는 안그랬습니다.. 누가 칭찬을 받던 옆에서 같이 칭찬하고 인정해주고 그랬는데 ㅠ 점점 변하는 제 모습을 저도 인지하고 있어서 제 이런 모습에 참 실망했습니다 뭐가 문제인걸까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1년 되어가니 일태기가 온건지 아니면 인생에 대한 번아웃이 온건지.. 매번 집와서 자고 일어나서 출근하고 또 퇴근하고 집와서 밥먹고 바로 자고 그런 생활을 반복해서 그런지 .. 너무 답답합니다 ㅠ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잘 이겨내야할까요 너무 막막합니다 이대로는 1년도 못견디고 퇴사하고 싶어질 거 같습니다..
무우1
02월 03일
조회수
353
좋아요
2
댓글
14
짐싸야할거 같네요 어쩌죠?
결산 끝나고 세무조정 다시 들여봤더니 회계담당자가 리스(사용권자산)금액을 잘못줬다는게 확인됨. 시스테/재무제표/계정분류가 바뀐탓도 있는데 각소가 절반으로 뚝 떨어지는...... 하.....
마일스
02월 03일
조회수
1,197
좋아요
10
댓글
4
면접 탈락 극복하는 법 (면접에서 반복 탈락한다면 한번 확인해보세요.)
현직 인사담당자입니다. 주변에 서류는 합격하는데 면접에서 반복으로 탈락한다며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리멤버에 저보다 내공 많고 뛰어나신 인담자분들이 많아 민망하긴 하지만, 면접관의 시선에서 느낀 점을 보시면 면접 준비에 도움이 될까 해서요. 취준생, 경력 이직 면접 준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면접 탈락 후 자존감과 멘탈이 무너지는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면접 탈락이 생각보다 큰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취업은 주차장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어도 주차장에 자리가 없으면 못 들어갑니다. 뺑글뺑글 돌다가 운좋게 자리나면 제일 가까이에 있던 사람이 주차하는 거죠. 빈자리가 있어도 내가 그 자리에 안 맞으면 못 들어갑니다. 실제로도 업무 능력과 관련 없는 요인들도 최종 합불에 크게 작용합니다. - 지금 있는 팀원들과 다른 성별, 혹은 같은 성별의 지원자를 뽑으려고 하거나 - 실무자들 의견과 달라도 임원이 꽂힌다는 이유로 뽑는 경우도 있고 - 기존 팀원들이 의견이 센 스타일이면 일부러 팔로워십이 강한 사람을 뽑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취업에 운이 작용한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다만, 운이 나를 향할 때 놓치지 않도록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는 디테일은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너무 당연한 것들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수십 수백번의 면접을 거치며 당연한 것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정말 많이 마주했습니다. <면접 전> 의외로 놓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면접 전에도 당신의 평가는 이미 시작된 셈입니다.. 1. 면접 전, 일정 협의 등 인담자와 연락하는 과정에서 예의를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에 연락하거나, 답변을 잘 하지 않거나, 무리한 것을 요구하는 등.. 특이사항은 모두 평가자들에게 전달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2. 면접 장소에 30분 일찍 도착하세요. 지각하는 순간 높은 확률로 고려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각하더라도 이유를 설명하고 사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당당하게 지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3. 면접 입장 전까지 안내해주는 인담자도 당신의 애티튜드를 보고 있습니다. 과하게 의식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기다리면서 지인과 통화하며 불필요한 언행을 하거나 인담자에게 대답조차 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지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면접 중>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외우거나 인위적인 대답보다 경험에서 나오는 진솔함을 보여주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면접관은 면접자에 대해서 너무나도 알고 싶은 입장입니다. 커피챗 면접이 늘어나는 것도.. 대화로서 이 사람이 어떤 '인간'인지 알고 싶기 때문입니다. 1. 면접 중에 전 회사의 상사나 시스템에 대해 욕하지 마세요. 면접관 중에 이를 좋게 보는 사람은 한명도 못봤습니다. 2. 면접관의 모든 말에 반박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 광탈입니다. 경력 면접이든 신입 면접이든, 상대방의 의견을 수용하고 짧은 면접 시간 내에도 배우려는 태도는 플러스 점수가 됩니다. 3. 회사의 복지나 워라밸에 대해.. 면접에서 굳이 물어보지 마세요. 그리 좋은 인상을 주는 질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합격 후에 확인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 외에도.. 한번 체크해보세요. - 결론부터 두괄식으로 말하고 있는지, 물어본 내용에 대해서만 답변하고 있는지 - 회사에 대해서 최소한의 정보는 알아보고 갈 것 (주요 사업, 최근 기사 등) - B2C 회사라면, 그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본 후 본인만의 피드백을 준비해가면 훨씬 좋음. -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본인의 생각과 경험을 상대방에게 대화하듯 전달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뽑을까말까
02월 03일
조회수
27,204
좋아요
820
댓글
87
퇴사 한 달 남았다고 일 대충 하는 팀원, 윗선에서도 그냥 보고만 있습니다.
퇴사일까지 3주 정도 남았는데 그냥 일을 아예 안 하려고 하는 것 같네요. 보통 퇴사 앞두고 있으면 마무리 잘하려고 하거나, 적어도 피해는 안 주려고 하지 않나요? 그래도 아직은 월급 받고 다니는 회사인데 업무 태도가 너무 불성실합니다. 월급은 회사가 주는 거니까 같은 사원으로서 그러려니 하려고 해도 그 팀원이 대충한 일을 팀원들이 수습해야 하니까 화가 나네요. 루틴한 업무도 엄청 대충 해서 오타도 되게 많고 메신저랑 카톡으로 잡담을 계속 하느라 업무 메시지에는 답장이 느린 경우도 허다합니다. 퇴사 전엔 안 그러셨던 분인데요.... 지금 진행 중인 프로젝트 마무리는 짓고 가야 하는데 회의 시간에도 입 꾹 닫고 그냥 가만히 앉아만 있습니다. 의견 좀 주시라 말하면 터무니 없는 아무 말이나 합니다. 더 답답한 건 팀장님도 이 상황을 뻔히 다 알고 계시면서 별다른 조치를 안 취하고 그냥 보고만 계신다는 겁니다. 왜 저렇게 뒷마무리를 엉망으로 하고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통은 아무리 싫어도 어느 정도는 좋게 마무리하고 가려고 하지 않나요? 퇴사자한테 마지막까지 책임감 바라는 제가 이상한 건지 ㅠㅠ
식품탈출
02월 03일
조회수
9,441
좋아요
236
댓글
67
경력 2년차 대리 입사 연봉 수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 이번에 처음 이직을 해본 사람입니다. 다른 분야에서 만 2년 경력이 있는데 제가 하던 분야의 업무가 포함 되어 있는 더 큰 범위의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대리로 경력 인정하는 조건으로 옮기게 되었는데 곧 연봉 협상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연봉 3100정도 받았어서 얼마를 불러봐야할지 감도 안옵니다ㅠㅠㅠ 이직하는 회사는 중소기업, 포괄입금제, 회사 내부적으로 연봉 테이블이 정해져있어서 그거에 따른다곤하지만 생각해보라고 하셨는데 어느정도가 적당한 선일까요?ㅠ
노동자1234
02월 03일
조회수
1,568
좋아요
4
댓글
9
30대 중반이 되니 입술부터 터지네요
저는 몸 튼튼하고 체력 좋은거 하나만 자부하면서 살았던 인간입니다. 감기 걸리면 병원에 가는 대신 베란다에 누워서 찬바람에 열만 식히면 금새 나았었어요. 30대 초반까지도 밤새 회식 달리다가 쪽잠이라도 자고 일어나면 바로 회복해서 주변에서 영양제 뭐먹냐고 항상 물어봤었어요. 영양제나 비타민 같은거 따로 먹지도 않는데 항상 건강했었습니다. 근데 올해로 30대 중반이 됐는데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게 너무나도 뼈저리게 느껴져서 고민입니다. 툭하면 감기 걸리는건 기본이고 자고 일어나도 회복이 안되네요. 특히 조금만 무리해도 입술이 바로 터집니다. 예전엔 밤샘 작업을 해도 쌩쌩했는데, 이제는 12시만 넘어가게 일해도 퇴근하면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이 없네요. 나이 먹고 제 장점이라고 생각했던걸 잃으니 괜히 억울하기도 하고 제 자신이 너무 무기력?하게 느껴져서 우울하기까지 합니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본격적으로 건강을 좀 챙겨보려 하는데요. 운동은 러닝이나 클라이밍 주기적으로 하고 있고 그 외에 실천할만한 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영양제 조합이라든지, 생활 습관 등 어떤 것이든 좋습니다.
고래꿈
02월 03일
조회수
552
좋아요
12
댓글
10
비혼주의 딸 결혼 소식에 아부지 통곡하신 이야기
전 집안의 공식 비혼주의자였어요. 엄빠한테 "나 결혼 안 해!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 자신 있어. 돈 벌어서 나한테 다 쓰고 살 거야"라고 세뇌 수준으로 말했거든요. 실제로도 열심히 운동하고 취미 생활하면서 진짜 즐겁게 잘 살고 있었습니다. 아. 지금 40대 초반이구요. 근데 인생 모르는 거더라구요... 그놈의 테니스 동호회가 문제였다능 ㅋㅋㅋ 거기서 만난 한 남정네랑 죽이 너무 잘 맞아서 사귀다가 정신 차려보니 결혼까지 약속했지 뭐예요? 엄빠한테 "아무래도 나 결혼할 것 같아"라고 했더니 아빠가 "그래 뭐... 니가 좋다면 됐지" 하고 엄청 무심하게 답하시더라구요. 좀 서운해서 "아니 아빠, 어떤 사람인지 보지도 않고 허락해? 조만간 인사시킬 테니까 봐!" 하고 지난 주말에 예비 신랑(이하 예신) 데리고 집으로 충동했어요. 고기 구워먹으면서 자연스레 반주를 시작했는데 아빠가 술 한잔 들어가더니 갑자기 예신이 손을 꽉 잡으시더라구요. 눈물이 그렁그렁해져서는 우리 딸 데려가 줘서 정말 고맙다며 ㅋㅋㅋㅋ 말씀하시다가 진짜 우시는 거예요 ㅋㅋㅋㅋㅋ 예신이는 당황해서 아닙니다 제가 감사하죠 이러고 있고 ㅋㅋㅋ 나는 옆에서 "아니 아빠! 그럼 내가 뭐가 돼!! 왜 고마워해!!" 하고 소리 지르면서 엄마랑 한참 웃었어요 ㅋㅋㅋ 근데 나오면서 생각해보니까 마음이 좀 이상하더라구요... 그동안 내가 비혼이라고 할 때 겉으로는 쿨한 척했어도 속으로는 걱정이 진짜 많으셨구나 싶어서요. 비혼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어른들 눈에는 남들 다 하는 평범한 행복 못 누리고 혼자 늙어가는 것처럼 보이셨을테니 말도 못 하고 마음고생 심하셨을 거 생각하니까 갑자기 너무 죄송해지더라구요ㅠㅠ 불효녀 비혼 선언 철회하고 드디어 시집갑니다 ㅋㅋㅋ 아빠의 눈물... 기쁨의 눈물 맞겠죠? 근데 진짜 몸 건강하고 외향형이면 비혼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는 건 40대 초반 전 비혼녀가 보장합니다 ㅋㅋ 그러니 남들 말에 휘둘리실 필요는 없어요. 전 진짜 같이 있으면 너무 즐거운 사람을 만나버려서 결혼세상으로 떠나는 거니까!
충동구매버튼
02월 03일
조회수
13,205
좋아요
361
댓글
54
여자친구 가족 경조사
둘 다 30대 초반이고 만난지 한 달이 채 안 된 여자친구가 있는데 이번 달에 여동생 결혼식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듣고는 처음엔 그냥 아 그렇냐 동생 분한테도 축하한다 전해줘라 이제 언니만 가면 되겠네 하고 웃고 말았는데 뭔가 느낌이 제가 따라 오기를 바라는 것 같아서.. 지금 사람과 결혼 생각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저는 아직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친인척 다 있는 자리를 가는게 사실 좀 부담입니다. 계속 어떡해야하나 고민하다 올려봐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훈이맹구
02월 03일
조회수
989
좋아요
4
댓글
14
여름이랑 겨울중 어느 계절 선호하시나요?
눈오구 포근해질줄 알았는데 파베리아(파주)는 ㅜㅜ 히터도 제자리까지 안오구 하루종일 우풍차단담요 끼고 있는데 담요 덮은데 이외엔 넘 춥습니다 ㅜㅜ
케이틀
02월 03일
조회수
204
좋아요
2
댓글
11
현대커머셜 경력직 채용
서류발표 났나요..? 부동산쪽 영업이나 심사쪽입니다
@현대커머셜(주)
부금이
02월 03일
조회수
1,055
좋아요
6
댓글
6
코스피 어제가 반짝 세일이었네요...
오늘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네 어제 주우려고 예약 걸어놨는데 체결안됐길래 오늘은 되겠지 하고 별 생각 안 했는데 올라가는 거 보고 땅 치고 우는 중입니다ㅠㅠ
민수아빠1
02월 03일
조회수
294
좋아요
5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