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저는 곧 1년차를 앞두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졸업하고 첫 직장을 들어와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요즘들어 부정적인 생각만 들어서 고민입니다 회사는 이제 막 성장하고 있는 규모가 작은 회사입니다 처음에는 일도 재밌고 적성에 잘 맞아서 열심히 다녔습니다 야근도 많이 하고 신입치고 성과도 좋은 편이라 뿌듯함을 느끼고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자꾸 일하기가 싫고 점점 의욕을 잃는 거 같습니다 직장동료들도 원래 너무 좋고 사무실 분위기도 좋아서 회사 다니는 게 재밌었는데 요즘은 회사에 가기도 싫고 동료들에게 예전만큼 정이 안 가는 거 같습니다.. 예전이면 넘어갔을 장난과 말도 왜 이렇게 말하지, 하며 짜증이 확 나고 다른 동료가 칭찬 받으면 괜히 질투나서 기분도 안 좋아지고.. 초반에는 안그랬습니다.. 누가 칭찬을 받던 옆에서 같이 칭찬하고 인정해주고 그랬는데 ㅠ 점점 변하는 제 모습을 저도 인지하고 있어서 제 이런 모습에 참 실망했습니다 뭐가 문제인걸까요…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1년 되어가니 일태기가 온건지 아니면 인생에 대한 번아웃이 온건지.. 매번 집와서 자고 일어나서 출근하고 또 퇴근하고 집와서 밥먹고 바로 자고 그런 생활을 반복해서 그런지 .. 너무 답답합니다 ㅠ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어떻게 잘 이겨내야할까요 너무 막막합니다 이대로는 1년도 못견디고 퇴사하고 싶어질 거 같습니다..
곧 1년차 신입인데 일태기인지 번아웃인지 모르겠어요
02월 03일 | 조회수 304
연
연두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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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우
02월 04일
금융치료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그런겁니다..
금융치료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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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연두31
작성자
02월 04일
아하… 곧 1년이랑 연봉협상 할 거 같은데 그때를 기대해봐도 될까요..
아하… 곧 1년이랑 연봉협상 할 거 같은데 그때를 기대해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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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우
02월 04일
제가 신입일 때, 1년이 막 지나 연봉통보 듣기 직전까지만 해도 화가 나 있고 속으로 ㅅㅂㅅㅂ 이러고 있었는데, 연봉통보 때 500 인상된다는 걸 듣고 바로 누구보다 행복해졌습니다.. 절 믿으세요. 금융치료가 안되서 그런겁니다..
제가 신입일 때, 1년이 막 지나 연봉통보 듣기 직전까지만 해도 화가 나 있고 속으로 ㅅㅂㅅㅂ 이러고 있었는데, 연봉통보 때 500 인상된다는 걸 듣고 바로 누구보다 행복해졌습니다.. 절 믿으세요. 금융치료가 안되서 그런겁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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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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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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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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